Відео

숏티즈 입양버튼 >>>>>구독😊

진짜 똥깡아지들이 젤 귀여운거같어 ㅜㅜ

저런 경우에는 10의 아홉은 이사한 곳에서 개 못 받아준다고 못 박아서 그럴 가능성 매우 큼.

말이안되는데

어느지역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 가게에 있는지도 모르는데 저거 따라했다간...ㅋㅋ

걍 귀찮아서 방치했는데 방치하니까 못생겨져서 버린거 같아요

버린게아님 지가차인거임 z

저댕댕이 입장에서보면 자기버릴려보고하는 악마새끼가 집나가더니 얼마안지나서 천사한명이 자기집으로들어온거아니냨ㅋㅋ

못키우겠다고 이사갈때 버리고 가는건 뭔경우;;

한번 동물병원도 데리고 가는게.. 어디 심하게 아파서 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동물들 병원비는 워낙 비싸서

안쪽팔리나 ㅋㅋㅋ

원룸한녀 ㅋㅋ

동물학대로 신고하시지

중고는 사는게아님

나같으면 허락받으면서 돈쓰거나, 돈 다시 확불하면서 매시지 보넨다

진심 촌나 듬직하다 성동구는 안전하겠네

개인적으론 중딩때 지하철에서 호객당해서 산 냄비받침도 20년 정도 쓰고나니 정들어서 못 버리겠던데, 어떻게 한번 거둔 생명을 버릴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불가..

잘생겼나보네

솔직히 순찰대든 개보다 거위를...

주인(3대500 헬창남) 면접관: 오...합격

똥차가고 벤츠 왔네

그냥 안 키우는게 좋겠음..스스로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개 버리는 놈들 많음..

견주가 타이슨이면 치와와도 합격시켜주지

마지막 사진 옆에 뽀로로 색연필로 저거 했다는 거 너무 신기

귀여오❤

난 어릴적 초등학교3학년? 그무렵 학교앞 문방구에서 햄스터 뽑기였나 파는거였나 우연히 얻게되서 신나서 키웠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관심이 안가더라 그래서 우리 할머니가 대신 신경써주셨었는데 어느 순간 이사를 가게됨. 그리고 이사한지 2년만에 햄스터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음 그래서 할머니한테 햄스터 어디갔냐고 물어보니까 죽었지 않느냐고 그걸 왜 이제 찾냐고 하더라. 그래서 난 그 어릴적에 아..난 동물같은거 키우면 안되는 사람이구나 깨닫고 그뒤로 동물은 영상으로만 보고있음. 단순 귀엽고 예쁜거랑은 별개로 키운다는건 많은 관심과 보살핌 그리고 돈이 들어가는 일이기에 잘 생각해보고 키울 생각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역시 늑대의 후손답구만!!! 생긴게 아주 싸나워😎

우리집도 3번 파향된 치와와 키우는데 천사견임~~

근데 진짜 예쁘게 생겼다 귀요미

저런거 보신탕 집에 보내면 손질값만 주면 싸게 먹을수있어요

짤로만 말하는센스보소

좋은 일 했습니다. 이쁘게 잘 키워주세요

안짖는것도 좋지만, 전 주인이 얼마나 짖을때 마다 뭐라했으면 얘가 그게 교육이되서 아예 안짖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전주인은 돌보기 싫으면 부모자식도 버릴인간일듯 아니 부모가 원래없는 사람인가?

자신의 삶이 나락으로 가면 주변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아마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 됨.

츄릅..S급 알바님❤

천사님이세요.❤장난감마냥..물건도 아니고..미친쓰레기들이네.

2번 버려지기 싫으니까 눈치보는거임

미니비숑인줄 알았는데 말티즈 같네 진짜 예쁜데 왜 버렸을까 ..

버리고 간 세끼 최소 강아지 살날만큼 수명 줄어라..

늠름하다

한 생명 살리셨네요~복 받으실 거에요

옵션이 짱이네

새로운 집에 이쁜 강아지까지 생기고 오히려 좋아❤

저런 주인이었으면 짖으면 때렸지않았을까 그래서 안짖는걸지도

대부분 특히 여자들 아기 강아지 작고 귀여우니깐 덜컥 데려옴. 아기일땐 더귀엽고 작아서 목욕도 쉽고 배설물도 적으니 편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귀찮아 지는거지

남녀 동거하먄서 카우다가 헤어지면서 버림. 내친구가 동거하다가 해어자는 대 키우던 강아지는 친구가 대려가기로하고 이사한 집 정리하고 한사간후에 대리러가니 그새 내다 버림. 친구랑 둘이서 산책다니던 길 즈변으러 6시간 걸려서 찾았음.

저 털뭉치가 식당에 있으면 그털이 어디로 가겠음 신고당하는게 당연하지 귀엽긴하지만

전 주인은 지옥불에서 백년해롱해롱하다가 죽지않고 영원히 힘들길...!^^

전주인 백퍼 업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