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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나르가 두명있음. 하나는 아빠고 하나는 동생임. 전자는 전형적인 강약약강 나르, 후자는 부모도 자기 아래로 생각하고 뭐든지 남탓하는 나르임. 공통점은 둘다 자기 반성이 전혀 없고 자아가 아주 비대하며 남한테 지적질은 잘도 하면서 자신이 지적질받으면 발작함. -전자 대처 방법: 착하게 말하면 만만하게 생각하고 막 대함. 나르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지랄맞게 굴면 됨. 정확하게 그 사람의 오류 지적하기, 단호하고 격하게 싫어하는 티내기, 차분하게 역지사지로 얘기해주기 (내가 만약 당신한테 이러면 기분 좋겠냐는 식) (난 성격이 지랄맞아서 상대가 저러면 참지 않음. 나한텐 가스라이팅, 내탓은 안통한단걸 본인도 앎) -후자 대처 방법: 그 어떤 논리도 통하지 않음. 사람이 아니다 생각하고 그냥 개무시, 무반응이 답

여기 덧글다는 인간들이 범인인것 같은데

나르는 무조건 너가 잘못 이게 그냥 기본으로 깔려 있어 주관적인 자신의 감정으로 인해 폭발적인 분노와 화를 내면서 너가 잘못해서 내가 이런거니 사과까지 강요 합니다. 이후에 정신 차리고 설명을 차근 차근 해줘도 너는 잘못 없다는 말이네? 로 다시 원점… 서로가 상황이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라고 해도 그 말이 자기를 틀렸다고 한거랑 같다고 하면서 원점.. 자신의 폭언과 폭력성은 모두 니탓 그러니 사과해 … 너 때문에 나 힘들어 라고 무한 반복.. 그냥 지나쳐야 함…후

팀에 저런 인간이 하나 있는데 아예 없는 사람 취급 중입니다. 혼자 스트레스 받아하다가 이젠 모든 팀원을 다 본인이 무시하고 바로 옆에 앉은 직원하고만 얘기하더라구요.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전배오기 전 팀에서도 유명했더라구요.

엄마가 악성나르인데 자기 조카 자랑은 별거도 아닌걸로 엄청 하고 자기자식은 깎아내림. 걔는 이렇게 했다더라?(넌 못하지만)이런식. 어쩌라고. 그리고 내가 일부러 내자랑 하면 존나 질투 심함. 그리고 자기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미친듯이 어필하고. 동정심 유발 장난아니고 뭐 좀 따지면 예민하게 군다. 장난한거 가지고 그러냐 하며 사람 무안하게 만듬. 남한텐 잘하면서 자식,남편한텐 지능적으로 막대함. 진짜 미친거같은데 남들한텐 겁나 잘해서 남들은 절대 모른다는거. 근데 아주 가까워지면 본성 드러내서 손절당함. 그래서 아주 가까운 지인은 1명도 없음. 하. 가면 벗겨버리고싶다.

명언이네요! 하지만현제너무 힘드네요!😢

집착은 병을만들고 인연이 아니면 떠나야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체포 하나님 양산 어곡동 두전길42 삼성파크빌 103동1502호 에 국가정보원 겸 살인자 들이 3명있습니다. 이들은 싸이코 패스들입니다. 이들은 인공위성도 사용할수있으며 정치와 종교에도 연관되어 있고 과학기술에큰힘을 가진자들입니다. 이들은 국가에 각종 사고를 일으킨자들입니다. 세월호 이태원참사를 비롯한 국가적 재난을 일으킨 진짜주범이고 마귀들입니다. 이들을 돕는자들이 있습니다. 국민의 힘 편에으로서 자신의 이익을 취할려는 그들의 동료들입니다 도둑을 살인과 악행을 돕는것은 도둑과 공모자 입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살인자를 돕고 있습니다.저 3명을 속히 경찰이와서 체포하고 연행해가게 해주십시요. 또 여기서도 저들을 도운자도 똑같이 체포당하고 연행 다하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돈욕심 부리지 않게 해주십시요. 공인은 국민의 하인입니다. 하인은 주인이 시키는대로 합니다. 또 주인은 나쁜것을 주문해선 안됩니다. 옳은것을 추구하고 잘못된것을 하인들에게 요구해선 안됩니다. 저들에게 요청하고 하나님께 요청합니다. 제발 속히 증거자료로 저들을 경찰에 넘겨 재판받고 저들의 악행이 뉴스에나오고 방송 신뭇 인터넷에나와 전세계에 이 소식이 나가게 해주십시요. 저들이 저 3명에게돈을 조금 받더니 너도나도 돈욕심 으로 살인자들을 돕습니다. 그것이 모두를 불행하게 할것입니다. 돈은 이때 말고도 살다보면 가질도 있는데 한심합니다. 저들을 법의 심판대로 보내는데 일하게 해주십시요. 저들을 살려두지 마시길 기도합니다.저 3명과 저들을 돕는 다는것은 또 대치하기만 한다는것도 법의 심판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다른이들의 목슴을 담보로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일 없게 되길 바랍니다. 또 도와주십시요. 이들은 중 오래된 여자는 이런 삶을 산지 38년이나 되었고 수많은 악행이 있습니다. 이들의 죄를 파헤쳐주십시요.

재수없는 인간말종이네😂😂😂😂

네~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착을 하려해서 하고 하기싫어서 안하는가 그런자는 심장이 없는 냉혈인간 이다 정말 시나라 까먹는 소리다

다아는데 가족은 불가능함 부딪히고 내 감정이 상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사람을 무너뜨림 아닌거 아니라고 하면 더한 말로 사람을 모욕함

감사합니다~~😊🎉

자기가 안 통할 것 같은 인간에게는 함부로 굴지 못함. 단호하게 대해야 한계를 인지함.

시절인연도 있습니다. ㅋㅋㅋ

남들과 사고체계가 달라서 오해받는경우도 있지만 이경우완 다릉. 참 이상한사람 많음

이런 자들은 사람을 도구와 이용가치로 봐요. 절반은 소설이고 이거 소설아냐? 하면 그때부터 공격과 거짓말과 소름돋는 복수가 시작됩니다.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에게는 살갑게 대해서 주변사람들은 잘 모를수도 있는데 제가 뜻대로 모셔주지 않으니 바로 제거작업에 들어가서 괴롭히더라구요. 제일 억울한 말이 니가 뭘 잘못한게 있으니 걔가 그렇겠지 입니다. 사람들은 쉽게 그렇게 생각하고 그것이 그사람의 의도인데 다들 넘어가서 그 거짓말에 조종을 당해서 저를 문제있는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겁니다. 그냥 진짜 아무사건 없이 제 포지션이 바뀌자 이유없이 악의적으로 괴롭히는건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정신상태를 이해 못하기 때문에 같이 적이 되기도 합니다.

많은 도움받습니다

한남자랑두번이혼쓰례기처리한다고생각하고마음정리두번다시만나서살아보니똑같은쓰례기인간썩은동때눈깔입니다

가는인간잡지말고쓰례기처리한다고생각하면마음정리된다

감싯ㆍ합니다

감사합니다 👍

​ ​ 내일 (Tomorrow) 보자는 사람을 믿지마라.. blog.naver.com/jusj/223515354032 ​ ​ ​ ​ 내일 ​ 물을주려던 그 꽃은 ​ ​ ​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 ​ ​ ​ ​ 내일 보러가려던 그 사람은 ​ 이미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 나에게 처해진 상황과 일치... 나도 그 길로 가고 있는 것 같아.... 가는 사람 붙잡지 않고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

말씀이 오론말이요.좋은 말씀 ❤

😊😍❣️👍✨

하늘이 갈라놓은 인연도 슬픔은물론 두번다시는 인연을두지않아요왜 나를알기때문에 ~~ 후후

가는사람 잡지말고 자연스럽게 보내자. 내삶에 집착이란없게 다신이런일 안만들꺼고 정신차리고 잘살겠어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무관심이 정답이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我想看看你~~❤❤

맞는말씀 ~~도움되서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남에게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 야 하는데 그리 쉽지만 않지요

가족이 이렇다면 진짜 힘들다..

단어 조차도 생소 했지만 최근에 그런 자와 경험중에서 이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질투하며 나를 이간질하고 괴롭힌다면 나는 이미 나르시시스트를 이겼습니다 왜냐면 질투는 상대가 본인보다 능력이 더 좋거나 더 잘났거나 할때 질투를 하니까요 그리고 개무시하면됩니다

이미 돌아선 마음을 되돌려 보려고 애쓸 필요가 없는것이 정답입니다,더러운 게 정이라서 가슴이 무너저 내리는 아픔을 감내하느라 병들게 된 어리석음을 후회하며 가는사람 붙잡지 않을것이다,

나르는 가해자.피의자 이면서 먼저 고소해 피해자인척 전문 상종 안하는게 답 혹 상대할일 있음 손도 주머니에 넣고 말로만 cctv 앞에서 혼낼것 (남의터는 내 주거지든) 삿대질이나 손으로 표현하지 말것 손짓한걸로 캡쳐해 협박.삿대질했다고 합의금 뜯을 목적으로 피해자인척 형사고소 들어옴 이것들이 잘하는게 돈 안들이고 고소하는 형사고소 좋아 함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근데 조금만 천천히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빠라서 집중이 않됩니다,ㅋㅋ

최선의 방법:절대 가까워지지 않는다 최후의방법:내가 능력적으로 높아진다

정말 맞는말씀 같아요 아무리 잘해주고 잡아도 갈 사람은 갑니다 아무리 밀어내도 가지않을 사람은 안갑니다

이걸 젊은 시절 들었으면 그 수 많았던 바보같은 짓을 하지 않았을라나...ㅎㅎ

난 무관심했는데도 계속 그러긴했음 왜냐면 나르시스트가 내 상사여서 ㅠ 결국 그만둠 내가 그만둘 때 많이 아쉬워하더라

누군가를 떠올리며 상처받았던 일과 비교해보니까 더 공감이됩니다...

공감되는 힘이되고 바른 말씀에 고맙습니다 ✌️ 👍

나르시시스트들은 남 일에 관심 일도 없으면서, 남이 자기 안 챙겨주면 ㅈㄴ 지랄함. 부모라도 나르라면 개무시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