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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국영화는 개 그지같아져서 안보는데. 안보길 잘햇네. 넷플에 한달후엔 나올듯

김남길이 소설을 완성하기위한 여정이였으면 더 재밌을거같네요 차문영이 떠나기전에 김남길만나서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씩 던져주고 그거에 대해서 김남길이 소설을 쓰고 전편 후편으로 나뉜후에 후편의 마무리를 할려고 차문영에게 얘기를 듣고자 연락을 했는데 차문영이 잠수를 타버리고 동시간대에 하정우가 차문영을 찾아다니면서 결국 김남길과 마주하게 되는데 김남길이 소설이야기를 하면서 결국 소설의 끝마무리를 해결하지못했다 나도 차문영을 찾고있다 그렇게 말하는데 하정우가 소설 때문에 찾는거라면 위험하니까 작가 선생은 집에 있으라고 말하지만 김남길은 사실 차문영을 소설뿐아니고 사랑하는감정도 생겨서 찾아다니는거라고 과거씬에서 나오고 결국 하정우는 범인은못찾았다가 김남길이 어디론가 가는거보고 따라가서 차문영을 만나지만 영화 끝마무리처럼 일이진행되고 하정우가 동생이 왜 그랬을까 이렇게 의문만 품다가 김남길이 소설을 후편을 완성시키고 야행 후속편을 출간하고 그것을 본 하정우가 범인의 정체를 알아내서 영화의 끝에서 처들어가서 다 박살내고 김남길한테 전화해서 너가 알고있는 기업 진실이 무었이냐고 물어보고 김남길은 나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경찰한테 들었는데 그 기업 회장 아들이 사망했는데 그게 니 동생하고 관련이 있다고말하고 하정우는 범인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걸려오는데 상대방이 일을 처리할게 하나 더 남았다고 우리의 비밀을 알고있는 소설가를 처리해달라고 수화기 넘어로 말을하는데 하정우가 너희들 딱 기다려 내 동생 죽이라고 시킨것도 니들이지? 하면서 영화가 끝낫으면 조금 더 스토리가 마무리 되지않았을까 생각드네요 결말이 다를순 있겠지만 후속편이 나올거같은 뉘앙스로 영화가 끝이나서 한번 다르게 만들어봤어요

김남길 원탑주연 ❤영화가자 ❤

하정우 이 영화 왜 찍었을까....

죽은 동생 🌶는 왜 짜른겨

안본눈 삽니다

서사가 다소 부족해보여서 빛나는 배우분들의 연기가 많이 아깝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어요. 감독님, 후속작에선 좀 변화주실꺼죵...? 앞으로 한층 더 성장하실 미래를 응원드립니드아. 화이팅 :)

속편을 노린 감독님의 의도같고, 스토리 개연성이 조금 미흡해보이는 점은 엄연히 배우의 영역이 아닌 연출자의 역량입니다. 후아...

하정우 얼굴을 마음껏 볼수 있어서 ㅋㅋㅋ 난 좋았는데 남한테 추천은 절대 못해주겠다 ㅋㅋㅋ

오늘 봤습니다 동생 복수에 대한 서사가 없음 김남길이 왜 유다인을 찾아다는지 서사 없음 그냥 하정우가 최민식 따라하는 액션??? 보지 마세요 한국영화 왜이래요 요즘

좋은 해석입니다 😊

말씀하시는 걸 듣기만 하면 이건 하정우가 아니라, 김남길이 주인공이 되는게 더 재밌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상상으로 소설 썼는데 이왜진? 내가 한게 아닌데 모두가 자기를 범인으로 지목해서 도망다니고, 자기를 쫓아오는 무시무시한 하정우를 피해 차문영을 찾아서 진실을 밝히려 하는게 어땠으려나 합니다.

좌정우

리뷰보고 저도 어제 보고 왔어요. 저는 차라리 수가 공연중에 괴물로 변하거나 피칠갑을 했다면 더욱 큰 카타르시스가 있었을것 같아요. 아주 아름다운 여인이 갑자기 괴물로 변할때 오는 그 소름끼침과 잔인함이 ㅜ 근데 몬스터로 변한건 오히려 아무런 감각이 생기지 않더라고요. 저 징그러운거 못보는 사람이라서 마음의 준비를 너무 하고 가서 그런가 ㅜㅜ 정말 저에겐 슬픈 영화였어요

개봉날 어제 보고왔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에 본영화중에 최고였습니다 마지막 동생의 결말은 생각했던 결말이랑 의외여서 놀랐습니다 하정우씨 황해에서 했던 연기가 다시금 생각나게하는 영화인것 같아요 김남길 배우님이랑 연계성이 조금 아쉽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마지막 엔딩 엑션씬이 좋았습니다 마지막 후속편을 나올것 같은 장면도 있어서 후속편도나왔으면 좋겠내요

2편이 나온다면 미스테리가 풀릴까요. 호령의 정체가 도무지 뭔지 ㅎㅎ

오늘 보고왔는데 지금까 지본영화중 최악의 영화 김남길은 왜나온건지~~

진짜 최악임..영화관에 걸리는게 맞나싶음

최대한 포장해주시려고 애쓰시는거 같아서 ㅋㅋㅋㅋ 남길 앤드 정우오빠 팬으로써 넘나 감사하네용...ㅋㅋㅋㅋ😂😂 저 오늘 보고왔는데 진짜 뭐야 오빠들!!! 시즌2 제작중인거야?!! 이게 뭐냐구!!!! 막 이러고 나왔답니다 ㅎㅎㅎ 남은거라곤... 두 오라버니들의 눈빛과 오랜만에 커다란 스크린에 둘을 함께 보는것 만으로 세상 행복했다는것....ㅎㅎㅎ(오빠들미안해사랑해)

영화 브로큰 보러가려고했는데 재미없나보네 안 봐야겠당 ᆢ

내용이 싱겁고 어정쩡하게 끝나고.잼없어.

당분간 한국영화는 안봐야겠어요 ㅎ 요즘 퀄리티가 왜 이런지.. 핍진성도 개판이고.. 작가는 왜 그렇게 쫓아다니는지.. 경찰은 왜 있는 케릭터인지..

보고 왔는데 마무리가 아쉽더군요 속편을 노린 건지

보고왔어요.^^

잘 들었습니다

질서가 무너진 세계를 바로잡기 위함이다. 바로 잡기 위해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이다. 비열한 인간들은 잘못을 반복하고. 세계질서를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너무 재미있게 시청했어요.

원래 고대부터 평화 라는 건 힘의 균형과 질서에서 나오는 거야. 힘 있는 자가 질서를 유지시키는 거지. 즉, 트럼프로 인해 세계는 정상으로 돌아가게 될거야. 그래야만 세계의 평화가 유지 된단다.

동맹국내의 친중악성코드와의 전쟁이죠

리뷰 제대로 하네

지금 중국과 하이브리드 전을 치루고 있어요. 실질적인 전쟁상태

어...전쟁?

올리브나뭇가지 들던 미대통령들은 중동ㆍ등에서 전쟁을햇죠 화살표시는그반대아닐가요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도 필요한 의사 큰사고 나야지만 볼수있는 의사 권역외상센터 병원이 희소한 이유입니다

영감의 시각화 그리고 수집 이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데 영상 보고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다잡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앞으로의 길이 힘들어도 간다는 거겠죠

영상 말미에 트럼프 집무실 벽에 걸린 그림은 미국의 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Andrew Jackson)의 초상화입니다. 강력한 대통령 권한 행사로 유명했고, 원주민을 강제로 서쪽으로 이주시킨 '눈물의 길(Trail of Tears)' 정책으로 비판받기도 했습니다.😮

권해효는 변반장이 아니고 박병장😵‍💫(미카엘)

저는 브라질 사람인데 보고타를 꼭 보고 싶어요. 브라질에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생각한 그대로 😂😂

새해인사를 두번하는 대한민국 ㅋㅋ 멋진한해되시길~~😊

실망스러운 영화

지나치게 편협한 관점의 감상 후기네요. 오컬트 영화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놓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남성과 여성의 구별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은 부적절해보입니다.

진짜 안 이쁘고 안 편한 소파... 기능적이지 않음

검은 수녀들의 결말은 1973년작 엑소시스트의 오마주(?)일까요?🤔(미카엘)

자X은 모든 종교에서 가장 큰 대죄인데 해결 방법이 자X이라니 영화를 아직 못봤지만 결말이 황당하군요😵‍💫(미카엘)

김콜베가 무슨뜻인가요?🤔(미카엘)

엑소시즘 영화일줄 알았는데 버디 무비라니ㄷㄷ😵‍💫(미카엘)

유명한영화라길래 봤는데 존나 재미없드라 ㅋㅋ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혹시 여기서 boots가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