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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가왕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6 чер 2024
그 시절 대한민국의 모든 것
비즈니스 문의는 my_biz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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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설날, 고속도로 위를 울린 추억의 히트곡들
모두 신나는 노래 들으면서 안전 운전 하시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본 영상은 수익 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__________
Time Stamp
00:00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송골매
03:01 못 찾겠다 꾀꼬리 - 조용필
06:33 아파트 - 윤수일
10:31 종이학 -전영록
13:45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 전영록
17:21 J에게 - 이선희
21:01 빙글빙글 - 나미
25:01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 이은하
27:30 어제 오늘 그리고 - 조용필
31:24 여행을 떠나요 - 조용필
34:48 바람 바람 바람 - 김범룡
38:05 열정 - 혜은이
41:41 세계로 가는 기차 - 들국화
44:59 환희 - 정수라
49:44 붉은 노을 - 이문세
53:35 담다디 - 이상은
56:43 무한궤도 -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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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Stamp
00:00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송골매
03:01 못 찾겠다 꾀꼬리 - 조용필
06:33 아파트 - 윤수일
10:31 종이학 -전영록
13:45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 전영록
17:21 J에게 - 이선희
21:01 빙글빙글 - 나미
25:01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 이은하
27:30 어제 오늘 그리고 - 조용필
31:24 여행을 떠나요 - 조용필
34:48 바람 바람 바람 - 김범룡
38:05 열정 - 혜은이
41:41 세계로 가는 기차 - 들국화
44:59 환희 - 정수라
49:44 붉은 노을 - 이문세
53:35 담다디 - 이상은
56:43 무한궤도 -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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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00불과 캐리어 하나로 뉴욕에서 한국까지! 보라빛 열풍의 주인공, 강수지가 걸어온 꿈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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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00불과 캐리어 하나로 뉴욕에서 한국까지! 보라빛 열풍의 주인공, 강수지가 걸어온 꿈의 여정
말하자면은 활동 제대로 했으면 무조껀 1등각
런던보이즈 이제 보니 게이들 같다
에릭 형님 나중에 나오세요. 분위기 좋았는데
애국 보수 방미 응원합니다
다들 어르신들 뿐인가?.. 난 오아시스가 떠오르는..
자식을 버리고 가다니 천벌받을꺼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사람인데 극우, 계엄옹호였음? 인간으로선 실격이네, 쯧.
돈까스집도 추가요~
최우수상 자막 나이가 잘못됐네. 63세인데 36세루 보냈네.
태진아가 더 나뻐
나오지 마라 절대.
고고장 나이트 롤라장 짬뽕이구만
둘리스만 고고장 시절이지. 나머진 나이트 라고 불리던 시절의 노래들.
6시간 전에 올린 영상 보니 윤석열 열혈 중의 열혈 지지자시구만요. ua-cam.com/video/_b8W--OaIvI/v-deo.html
한앨범에 2곡이나 골든컵은 신승훈과 서태지 뿐이네~~~ 하지만 서태지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놀랍네~
비록 자신이 직접 부르지는 않았지만 황새욱씨가 부른 '결론'이라는 곡도 이재성씨가 작사작곡 했죠.
김창훈 - 충격은 정말로 충격임~~~
3센치컸다는 후문
정환아 도박인생길을 왜갔니..도박만 안했어도 너에 인기는 지금도 하늘을 찌를텐데
영상에도 잠깐 나왔지만 왜 여자 dj들은 죄다 벗고 흔들기만 하는걸까
노래는 몰라도 춤은 우리나라 가수들이 한수 위 아니냐 그당시 우리나라 가수 춤을 봐도 수준이 높음
저도 이때 봤어요 너무 놀라서 말도 안 나왔던 기억이 사람이 막대기 처럼 넘어가는 게 어린 저에겐 너무 충격이었음
근데 사실 가족사땜에 레전드를 놓친건 아니고... 저 시절 어린때 였지만 그래도 저시대에대 조용필이 최고였음 다만 조용필은 경쟁하듯 음반을 내놓고 그러지 않고 텀을 두고 음반을 내도 항상 내는 족족 1위를 먹었음 다만 이용이 활동하던 시기에 조용필이 조금 뜸했을뿐임
여자 김흥국 극우 돈벌레🐛🦠🐛🦠
롤러장에서 겁나듣던 노래인데 지금은 배나온 아저씨 ㅋㅋ 그립다 나의 10대여
이용당했네
신보라도 있었는데..
고고장이 아닌 롤러장 아님????
아름다운 시절이였다 은지야 선미야 혜주야 정아야 교분아 영원아 미경아 정연아 다 잘살고있나
지금은 부동산 부자!!!!
방미가 현숙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정말 역대 최악으로 추악한 사람 중 하나
1992년은 신승훈과 서태지와아이들과 신승훈이 장악했다 봐도 무방하죠.
그시절.~
리어카 음반테이프 생각나네~ 저 당시때는 팝송 책도 참 많이 팔렸는데.. 영어 가사를 통째로 외우고 다녔던 시절~
원더풀 투나잇이 나오면 부르스 추려고 먹이를 찾아 헤매던 수컷들의 향연이 아련히 ...ㅎ
ㅋㅋ이태원 나이트에서 신나게 놀던때가 생각나네 ㅎ
발매년도가 이상하네..
아.. 추억의 그지밥.
추억돋네ㅋㅋ
천호동 팽고팽고 아는 사람 있나 ㅋ
리룡흉아 국민학교때 팬이었어요
박명수는 왜 빠졌나요?
우리 이제 싸우지말자ㅋㅋㅋ 물론 나는 친구 편
추억 돋~~
베드보이 블루는 왜 빼냐
대학 동기가 재수 시절 방미가 운영하던 업소 웨이터를 했다는데 그때 이미 부동산부터 돈되는데는 엄청 투자했다고 했던 후문.
그땐 최고였는데 지금은 윤빠이지 않나??
그립다 그시절이
그래서 잊혀진 사람~
추억돋네 진심.... 명곡은 명곡들이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