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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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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2024년 송구영신 예배영상
Переглядів 51221 день тому
cafe.daum.net/hananimswin/723L/475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Переглядів 35Місяць тому
위선 가득한 정치인들 그들은 알아야한다.니들은 쓰레기야
2023 -2024 송구영신 예배영상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Рік тому
송구영신 예배 영상 cafe.daum.net/hananimswin/723L/472
그 사랑 / 소프라노 김정연
Переглядів 65Рік тому
그 사랑 / 소프라노 김정연
나는 너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가
Переглядів 149Рік тому
그분은 우리를 치유하시고 새 생명을 주신다. 날마다 서재를 떠나기 전 나는 “하나님, 저를 옷처럼 입으세요”라고 말씀드린다. 나의 옷은 그 자체로서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생명이 없다. 내가 옷을 벗으면 내 옷은 자신의 힘으로는 일어서거나 걸을 수 없다. 바닥에 떨어질 뿐이다. 나는 그리스도를 향하여 바로 이런 옷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나는 오직 그리스도께서 나의 생명이 되시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분은 내 안에 사시며, 나를 통해 그분의 뜻을 이루고 사랑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갈 2:20).
광야를 지나며 /사순절
Переглядів 19Рік тому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제2회 전국사관 온라인 기도회
Переглядів 332 роки тому
2021년 4월 2일 구세군 전국사관 온라인 기도회
사순절 /고난과 역경을 통한 하나님의 뜻
Переглядів 4582 роки тому
사준절영상입니다
희생양이된 한국교회
Переглядів 1804 роки тому
희생양이된 한국교회
파수꾼을세우소서
Переглядів 3344 роки тому
설명 동서남북 모두 주앞에서 하나되는 그날 이 땅은 편하리 사랑과 주의 평화로 모든 나라 민족 족속들이 주께 나아올때 주님은 오시리 통치자 왕의 왕으로 하나님 아버지여 세우소서 주의백성 잠잠치 아니할 자 파수꾼을 세우소서
부활절 /고해 告解
Переглядів 5774 роки тому
설명 당신은 목수였죠 어느날 제 삶속에 당신이 들어 왔어요 왜! 그랬나요 왜! 저에게. . . 소망에 대해 진리에 대해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셨나요. 하지만,당신의 말들은, 너무 어렵고 저와는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당신에게 다가 서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당신이 비난 받고 고통 당하는 모습이 이제는 지겹습니다. 당신이 비난 받고 고통 당하는 모습에 내 삶속에 당신을 잊고 싶습니다. 왜 그렇게, 고통 스럽게 살았나요? 왜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겠다고... 그리도 미련스런 모습으로 오늘도 서 계시나요. 당신을 따르고 당신이 사랑한다던 사람들도 초라해진 당신 모습에 모두 등을 돌립니다. 저도 이제 당신의 그런 모습이 싫습니다. 비웃음 받고 고통을 당하는 당신이 밉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에...
마음이 위로되는 찬양 - 누구나 / 크레용1집
Переглядів 6035 років тому
cafe.daum.net/hananimswin 누구나 때로는 힘들어 하지만 가슴을 활짝 펴봐요 작은 마음에 사랑을 심으면 내일은 아름다워 모두가 떠나고 외로워질 때면 가만히 눈을 감아요 예수 나의 주 조용히 다가와 친구가 되실 거예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라도 내 깊은 마음의 상처를 다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 앞에 내 모든 아픔들, 슬픈 기억들, 서러웠던 내 지난날들을 다 내려놓고 그 이름을 불러 보세요 거기에 위로의 주님이 계시니까요 형제여, 자매여 두 손을 모으고 예수를 생각해 봐요 변할 거예요 느낄 수 있어요 따뜻한 주님의 사랑 변할 거예요 느낄 수 있어요 따뜻한 주님의 사랑 따뜻한 주님의 사랑
주께 가오니 / 옹기장이워십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주께 가오니 / 옹기장이워십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 소리엘
Переглядів 9085 років тому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 소리엘
한국교회의 타락과 심판의 전조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6 років тому
한국교회의 타락과 심판의 전조
낙태 반대송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6 років тому
낙태 반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