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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박라이프 yangpark life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7 лип 2020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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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것은 안할려하고 동정이가다가도 술먹고쌈이나 하고 도와줄맘이 없네요 의지만잇음 힘든일도잇고 쉬운일도 잇는데 의지가 없으니.
그건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ㅠㅠ
어디 아프야ㅋㅋ
네명이 갔는데 수육 쥐꼬리만큼 그것도 냉장고 있던건가 차갑고 청국장 차갑고 고등어구이 차갑고 비빔밥에 기름도 이상하고 뭐라 할려다가 그냥 나왔어요
나 용인에서 요식업 할 때 노숙자가 들어오더니 돈이 없는데 밥 한끼 달라고 함 그 당시 용인에서는 가게마다 건달과 노숙자가 돌아다니면서 돈을 뜯음 그래서 그 노숙자에게 뭐 먹고 싶냐고 하니까 닭계장 특과 부침개, 소주 한병을 달라고 함 기가 찼지만 소주랑 닭계장, 부침개를 줬는데... 맥주도 한병 달라고 하더니 소맥을 만들어 먹음 그리고 그 다음날도 또 오더니 당연한 듯이 앉아서는 [ 어제 먹었던 것으로 주쇼 ] 라고 당당히 말함 그리고는 그 다음 날도.... 또 다음날도 오길래... 1 주일째 되는날 내가 단호하게 이제는 다른 집으로 가시고 우리 집에는 오지 마시라고 했더니 그 노숙자 왈~~ 이렇게 돈도 잘 벌면서 그까짓 닭계장 한 그릇이 아깝냐면서 자기도 사실 맛 있어서 먹은 게 아니라 입맛에도 안 맞지만 성의를 봐서 먹은 거라는 미친 소리를 함 그래서 내가 맛 없는거 계속 드시지 말고 내일부터 우리 가게 오지 말라고 했더니 나가면서 유리문에 가래 침을 뱉고 감 그리고 그 다음날 출근하면서 가게 입구에 뭔가 떡이 쳐 있는게 있어서 보니 누가 가게 문 앞에 대변을 본 뒤 발로 비벼버리고 갔음 CC-TV 를 보니 그 노숙자가 가게 입구에 소변을 보더니 비닐 봉투에 있는 자기 대변을 바닥에 패대기 친 뒤 발로 비비는 장면이 찍힌 거였음 용인 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는데..... 노숙자라서 주거지가 불확실해서 잡을 방법이 없다고 함
맞습니다 예전에는 그런일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무료급식이 있어서인지 그런게 안보이네요
@@yangparklife 아직도 많아요..... 용인이랑 평택 한번 가보세요. 노숙자들이 저렇게 배짱으로 들이미는 것은 죄다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권 단체들이 노숙자 미화하는 방송을 내보내니 노숙자들이 생각하기에 자기네들이 무슨 국가 유공자나 독립 운동가 후손인 줄 착각하고 이제는 당당하게 민폐를 끼치고 살아요. 90 년대 이전에는 적어도 구걸하는 사람들이 부끄러워할 줄이라도 알았지만 IMF 이후에 거지들이 실직 가장 노숙인들과 섞이면서 지네들도 그들과 같은 처지인양 마치 사연이 있어서 노숙을 하는 듯이 착각들을 합니다. 그냥 게을러서 거지가 된 것인데요.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고 모두가 거지가 되는 게 아닙니다.
기초연금 600000만원 받으면서? 일자리 있는데
노숙자다들.어디로.피서.갇나.
만들었다니요~~~~
살길을 찾아야지 빌빌대지말고
소주값은 어디서 나는건지
수급비?????
옛날 생각 나네요 ~~ 동네 여인숙 많이 다녔는데 .....
오래전에는 여인숙 여관 이런게 동네에 참 많았던 기억입니다
노숙자가 뭐? 저들을 불쌍하게 보는거야? 왜 불쌍해? 저들도 행복할수 있다. 저들이 편하고 즐겁고 좋으면 되잖아ㆍ왜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나? 집이 없으면 어때? 돈이 없으면 어때? 본인만 좋다면 되잖아ㆍ왜 옷차림이 남루해서 불쌍해보여? 더러워서? 냄새나서? 외모로 판단하지마라ㆍ도와줄 필요도 없고 불쌍하다고 생각지도 말고 그냥 둬 ㆍㆍ 다 생각이 있겠지. 견딜만 하니까 노숙도 하는것이고 술한병 까면 밖에서도 자도 캠핑 감성ㆍㆍ세상 걱정 없어 보여 부럽네ㆍㆍ석가모니도 가출후에 노숙 했다ㆍ그리고 해탈? 했다ㆍ저들중에 석가모니가 있을지도 모르잖아ㆍㆍ자유로운 영혼이여 ㆍㆍ
창신동 쪽방촌. 저도 안 가본 곳이네요. 저의 경우 5년간 서울의 쪽방촌을 취재하면서 거의 다 가봤거든요. 창신동에 대한 상세한 역사와 정보 감사합니다. 양박님의 이런 스타일의 영상 촬영과 제작방식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사실 이런 장르가 비주류이긴 하지만 수요층이 있어서 꾸준히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름 역사 공부도 하고 얻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yangparklife 네. 수요층 분명 있습니다! 잘 되실 거예요!^^
양박님 설 자주 가시네요😊
서울이 아무래도 다이나믹 합니다? ㅎㅎ
구독 안하고 그냥 갈게요😊
미워요 ㅠㅠ
현재 한국의 행정부와 입법부는 헌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기 때문에 전부 헌법위반으로 물러나야 됨. 물론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도 당연히 물러나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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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주제파악하고 물러나라 좀~ㅋㅋㅋㅋ
@@alfd9808 너 거니 좋아하니? 17%야?
제조회사가 많은 경기도 취직 했어 아무것도 사지말고 돈벌었어 무조건 은행 둔다 그럼 오백 만원 모이면 계속 삼년만기 예금 그러다 보면 이자 생기고 일에 재미가난다 한번 해보세요
저번 영상에서 혼자 외계어 하던 여성분은 없어지고 혼자 소리지르던 할아버지는 차분해져서 앉아있는것 같네요
평소에 조용하다가 한번씩 급발진합니다 아무래도 장애가 있는듯요 ㅠㅠ
저런폐급 잉여인간들은 얼어뒤져도 눈꼽만큼의 동정심도 안든다 술쳐먹으려고 시설도 안가, 귀찮고 하기싫어서 일도 안해.. 뭐어쩌란 말임?
우리나라도 사형제도가 있어야해요. 살인마들을 국민세금으로
노숙자들 그들만의 사정이 있겠죠.😢😢😢👎👎👎
시설에가라해도 안간대요. 술마실려고요. 그럼할수없지. 한나라의 왕도 저리 다살피긴 힘들다고 성경 잠언에있습니다. 추위도 안탄대요. 술마시고 싶어서.
모두 안타까운 사연과 모습들입니다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편안한 생할 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인력사무소 가서 노가다라도 하루 뛰어라. 굶어죽진 않는다
건설경기 씹창 났는데 아주 지랄을 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칫나는것들좀봐라 너나없이 배때기불러싸움질들하지말고 이런사람들살피는개민생이다
그러게요
나는 지금은 은수저 정도는 되지만 사회 생활하면서 또 일하면서 정말 뭣같은 새끼들 수도없이 만났고 지금은 사람에 대해 기대 자체를 안한다. 뭣 같은것들에 상쳐를 너무 많이 받았다. 일해라 어쩌라 하지만 우리 사회에 필요한건 imf때 5만원이라도 주는 공공 근로 사업 같은게 필요하다고 본다.
한해 4000명이나 되는 고독사하는 사람들보다는 노숙자가 나은 것 같아요. 사실 따지고 보면 예수도 석가모니도 노숙자 생활을 했죠. 인도의 자이나교 수도승들은 노숙자보다 더 엄격한 무소유, 불살생을 실천하죠. 노숙자와 수도승은 한끗차이죠. 한국승려들을 보면 자기가 먹을 과일도 다 누가 깎고 귤도 까주더군요. 한국승려들은 노숙자보다 못합니다.
우리 나라는 중들은 돈독이 오르고, 목사들은 여신도와의 여색에 눈이 멀고 도둑질을 밥먹듯이 함 그래서 둘 다 망해가는 중...
사실 강남살다가 망해서 그러는거 아닐가? 원래는 잘살앗겠지
말하고행동 틀리네요 편의점맥주도비싸서못먹는사람많은데
너나나나 다노숙자상대로돈이되나보죠
나는아저씨가이해안되요 이분들팔이하지마세요
남자들이야그렇다쳐도 여자분들은 성에노출되고폭언폭력과 남자들때문에역주변에서는노숙도못하고 다른곳에서추위에힘들게지내신다는데 교도소에서국민세금으로 흉악범죄저지른넘들삼시세끼다쳐고재워주고하지말고 예산삭감해서 그돈으로여성노숙인쉼터같은자활시설를 전국적으로확대하여 새로운인생를살수있도록도와주는게맞지않을까싶다
비꼴려고 쳐 만들었나? 자막으로 ??? 갈고리질이야 ㅋㅋ 주제를 아세요
이젠 수급자 75세로 늘린다는데. 난 병들어는데 돈 버는것도 힘든데. 희망 이 없네 9년만 버티면 65세인데 평생 폐가고시원 35년 살앟는데
99%가 마음의병 있을듯. 그래서 정신력이없고 자신감 근력 자력이 없음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이 안되나요? 우리나라 복지도 많이 좋아요 ㅡ
어쩌다 사업 실패하고 가족들 놓고 빚쟁이들 한테 쫒기느라 수급신청 할수 조차 없어 노숙하는 분들 빼고는 거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무법천지는 아닙니다. 그렇게 호도 하지마세요 머리기사 가 더 천박해요
침낭이라도 하나 주고싶네요 저렇게자면 얼어죽습니다
저런곳을 혼자 돌아다니기 무섭지 않으신가요?
이건 정말이지 허경영이 대통령 안되면 답이없습니다
허경영이 어쩔건데? ㅋㅋㅋㅋㅋ
다같이 노죽자 되서 따듯할듯 ㅋㅋㅋㅋ
이래서 허경영이 대통령 시급히 필히 되야 됩니다
잘살고못사는것은 게으르기보다는 가장기본이 되는 건강이 받쳐주기 않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좌절이오고 음주 로 이어지는 일상이 반복되어 누가 붙잡고 일으켜 세워주지 않으면 쉽게 일어서지 못하는것입니다 누군가 앞장선다면 그런 사회적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저도 도울수 있으련만,,,,
게을러서 그런다는 건 틀린 말임. 정신적 쇼크자가 대부분입니다.
노숙자분들도 다나름이유가있겠죠 일하고싶어도 몸아파서 못하는분들도있겠죠 젊다고 보기멀쩡하다고 판단하면안된다고생각해요 가진거없고 몸까지아프면 진짜서럽죠 😢~
노숙자들 각자 자기사정이 있는거겠죠 알콜중독분들이 많은거보면 지난친 술중도도 노숙원인한몫하는듯
제가 생각이 짧은지는 모르겠으나,,,,항상 생각하는게,,,, 저분들은 기초생활수급비를 못받나요? 기초생활수급비 받으면 적어도 고시원에서 살수있지 않나 싶은데,,,,, 아니면 저분들도 자녀들이 있어서 기초생활수급비를 못받는 그런 케이스라서 못받는건지,,,아니면 이미 받고 계시는데 받는즉시 돈을 써야해서 어쩔수없이 저렇게 길에서 누숙하시는건지,,,혹시 아시는분 회신 부탁드립니다.
독일 교포입니다. 독일에서는 한국보다 정부 지원이 훨신 많음에도 독일인 노숙자가 많습니다. 노숙자들에게 노숙 이유를 직접 물어보았는데, 대부분 간섭을 받지 않고 싶어서 차라리 노숙한다고 하더군요. 복잡한 심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노가다라도하면 원룸 월세 살수있다
지금 당장 가난한 상황에서 어떤 큰꿈을 꾸는 건 망상이고 착각입니다. 지금 안좋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살 수 있는지를 먼저 의지를 살려서 알아보고, 뭔가 할려는 의지가 있을때 그 누구라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 가난하다고 그 현실에서 안주해버리면 그 가난에서 절대 벗어날 수가 없죠. 세상은 다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본인들이 그 현실에서 벗어날 생각도 안하는 데 어떤 이가 도와주고 싶겠습니까.. 중요한 의지와 마음입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 내가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내가 사는 대로 생각한다." 살려고 마음먹고 움직이면 다 살 길은 있다고 봅니다.
바지사장하고나니다망함
머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