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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같은 이야기로 감동입니다..❤❤ 👶 👶

♡ 심성 고운 주은님과 어울려서 훌륭합니다.

엄마만이 느낄수 있는 공감 느낌 눈물 ,,

주은씨는 물론 민수씨도 순수하고 영혼이 맑고 삶이 온통 철학적인 모습이 멋집니다 .❤🎉❤🎉

너무좋습니다 아들에게 불러주고픈 따듯한 노래네요 새로운 한해 시작하면서 좋은 노래 들을수있어 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민수씨 감성과 애잔한 주은씨 마음으로 표현해주심이 어느 동요동시보다 가슴이 뭉클하게 여울저 옵니다^❤^

노랫말이 감동이네요

Quanta saudade. A Corrêa do Sul ficou mais pobre. Lamentável. Lá não tem direitos humanos ou só máquinas? Te adoro Lee com alma pura. Brasil.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도 이선균님 보고 싶네요 저 사진속 저 모습 그립습니다

친근한 두얼굴

이노래 좋다 희망이 생긴다

고등학생때 최민수씨가 이노래를 부르던게 생각나네.. 그때 내 첫사랑이 방청객으로 나와서 너무 놀라서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나네요... 듀크대나온 박혜아... 보고싶다.

강주은님 못하시는것이 뭐예요 ㅎㅎ 노래도 너무 잘하시네요 ❤❤❤

더 더러운 사람도. 사는대 님아 왜 ㅠ 기억할께요 님미소 그리고 이목소리 부디 평안하소서

멋지당 원곡보다 더 감성이 풍부하시네 ^^

형님....♡

강주은님은 따뜻한 사람 그 목소리 톤이 영혼과 마음에 와서 감성에 착 감깁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꼭

좋은신분~ 형님 너무 허망하게 일찍가셔서. 가슴이 아픔니다

형님사랑함니다

감동이 백배인것은 작사가의 묘한 인간성이 흠뻑 묻은표현과 특별한 가수 강주은이기때문이고 그들의가족이 온우주를 안고 사는모습이기에 그렇다 더욱 빠져드는 사랑스런가족애. ❤❤❤

노래를 못부르내 어쩌네 이런댓글은 사라졌내요 아는 만큼 보인는거지요 욕 졸라먹더니 글 다내렸나봐요 우리나라의 국보급 기타리스트 ...맘이 짱 합니다

아름다운가족이에요사랑합니다❤❤❤

대발이형님 못 하시는게 뭐 유?

❤❤❤ 🎉

보고싶어요

Love this song and 'him'! So deeply sad ...a world without him.

최강부부,

Esta cancion que tantas veces escucho hace que mi corazon duela ,esa injusta perdida de un grandisimo actor Coreano al que admiraba por su buen hacer y porque me daba buena vibra triste muy triste

87년 내나이 18살때 DJ생활 처음시작할때 블랙음반으로 오래도록 업소에서 틀던 곡 였습니다. 처음 들었을때 이곡 명곡이라는 느낌이 와서 오랬동안 많이도 틀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나도 아타까워서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정선형님 음악이 내 생에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부디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

색깔있는 상남자, 최형⚘️ 그릇이 큰사람이오~ 모쪼록 무운장구하길 빌겠소 ~~~🙏

안녕하세요 ^^ 오랫만에 듣는 여인 마음을 사로잡네요 아릿한 마음을 놓고갑니다 친구되어 자주 들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ㅡ 고맙습니다ㅡ 촛불ㆍ정태춘님ㆍ다시한번ㆍ좋은음악ㆍ감사들입니다❤❤❤❤❤❤

천국에서도 다시 만나요~~♥

같은 친구분들 잘계신지요 오진동님도 보고싶네요~~ 화실 잘지키고 요!!

따봉

오늘 나의 아저씨 마지막 회 이라서 너무 안타 까워서 나의 아저씨 너무 서글 퍼서 봐도 또봐도 서글 퍼서 나의 아저씨 마지막 편 이라서 슬픔 만가득 가득 해서 눈물만

kbs열린음악회에 출연해서.. /그대 그리고 나 / 노래 열창하며..큰소리로 따라 부르니 ...좋아하던 모습이 생생한데.. 왠일..노숙생활을 했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아까운 생입니다 이렇게 잘생긴 이선균 씨 음악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데 어쩌다 아까운 생 을 분통이 떠집니다 법이 참 나뿐니다 아까운 청춘 입니다

너무 좋은 노래 아무도 따라할수없는 맘이 아프네요

역시 참좋네요 민수님 감사드려요 ~

세차게 비내리는 31년전 어느날 이노래를 들으며 드라이브했는데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정말 잊을수없는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준 *여인*의 한정선님, 애절한 목소리가 그때의 장면과 너무 잘어울려 정말 심금을 울립니다.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대중성과 예술성을 다 갖춘 음악...천재 음악가... 후렴부가 압권입니다. 어설프게 흐밍 넣는 가수들을 보면... 요즘 노래는 여백이 너무 없습니다.

천재 싱어송라이트

❤❤❤ 😂 🎉

정선이형님 동네 형님인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ㄱ

천재는 천재다. 아무도 따라할수없다. 설사 조용필 조차도 이노래를 해서 이. 감정이 안나온다

가슴을 후빈다

너무보고싶어요

목사님 찬양 너무너무 은혜 많이 받았읍니다 눈물이 자꾸남니다 듣고 또듣고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