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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뭐 별거냐. 저게 행복이지

레전드

우울할때 보면 기분 좋아짐. 혼자 잘해먹고 사는 김태리를 보면서, 나도 혼자서 잘해먹고 잘 살수 있을꺼야, 라는 이상한 자신감이 생김.

시골살다 도시와서 도시 음식 맛보면 맛이 없음. 갓 캐낸 채소가 주는 맛이 제일 큰건데

이 영화에서 삶의 여유가 느껴진다

웃다가 눈물 계속 난다..ㅋㅋㅋㅋㅋㅋ

민아 ㅠㅠ

여기 댓글 사람들은 어찌 말을 이렇게 이쁘게 할까요?ㅠㅠ 힐링받고 갑니다

배추랑 파 뽑는장면이 나에겐 힐링이였는데 왤케 저장면만보면 맘이 편해지는지😊

14:43 이상하게 저거 먹어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도 힐링되지만 제목도 힐링됨 어쩜 제목도 작은 숲이야 ㅎㅎ

진짜 영화관에서 못본거 아쉬움 ott로는 여러번 봤는데

고기없는 한국음식? 나는별로..

리틀포레스트 넷플에서 왜 내렸대..ㅠㅠ

앵그리버드

그래서 엄마 어디가셨대요?

1:51 14:38 내 최애장면

처음여자 겨드랑이 심쿵

다좋읔데 떡볶이에 당근만은😂😂😂😂

안녕하세요 해당영상 개인적으로 제작중인 영상에 삽입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비상업적 목적입니다!

10번봤음❤❤❤❤❤

건어물 해장까지 완벽하구만😂

수지버터크림

집 앞에 산있고 집뒤에 논있고 그 뒤에 밭있는 깡촌에 살고있는데 저런 건강식같은거 말고 나도 도시사람처럼 평범하게 마라탕끓여먹고 야끼토리같은거 만들어먹는뎅!!!

토마토 밭에서 토마토 따서 한입 먹는장면 있을줄 알았는데..

된장은 조상님이 담가준거?

윈터가 껴

꽃튀김이랑 꽃파스타는 진짜 새로윤 충격이었는데 또 보러왔네...

궁금한게 엄마 왜 떠남?

썸네일 샤인머스켓같다

진심 내 수면영상 그 어떤 asmr보다 잠 잘옴

이게 6년전이라니...

귀찮아서 밥에 김에 양파장아찌만 내어놓고 먹다가 알고리즘 때문에 보고 있는데, 비루한 나 자신에게 정성을 쏟고 싶어지네요. 겨울이든 여름이든 나를 챙기고 싶을 때 한 번 씩 찾아봅니다. 이번 끼니는 이렇게 넘겼지만 내일부터는 하루에 한 끼 정도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챙겨 먹고 다녀야겠습니다.

자기 아버지나 형제나 아들 외에는 세상에 이런 일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수지버터크림어디서팔나요?

댓글에 시골에서 무슨 저런 베이킹을 하냐고 비현실적이라는 댓글이 더 당황.. 시골사람들은 365일 된장국에 밥말아 먹는걸로 만족하는줄아나.. 시골사람들도 가끔은 예쁘게 기분내서 요리해 먹는거 좋아해요 인구 3만명 그중 절반이 군인가정인 시골에서 살았지만 시골에도 컴퓨터란게 있고 바깥 세상을 아는데요 예쁜음식 도시음식 해먹고 싶죠 15년전 중학생 시절에도 마카롱이란거 먹고 싶지만 파는데가 없어서 블로그 보면서 만들고, 지금은 없어진 채널 올리브 보면서 만들고 .. 젊은사람들만 그런것도 아니고 나이드신 어르신들,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예쁜 양식집이나 카페 생기면 기웃거리시면서 엄청 좋아라 하셔요 베이킹해서 여기저기 나눠드리면 너무 좋아하셨던 기억이.. 어르신들 파스타 같은 외국음식이나 달달한거 싫어한단것도 다 거짓말

정말 딱 대리만족용 영화로 안성맞춤인 영화. 이거 보고 친척 어른들 몇 분 연고도 없는 깡촌에 귀농하셨다가 지역 텃새 못이기고 월세 내놓은 도시 아파트로 복귀. 영화는 참 좋은데 저걸 실제로 하기는 이제 참 어려워진 듯.

이게 개그다 😂😂😂

내 힐링영화 ♡♡♡

상실의 아픔이 느껴지는 인형의 연기 잘 보았습니다

돌아갈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꼬리가 왜 앞에 달린건데?🤣🤣🤣🤣🤣🤣

예리ㅠㅜ아 진짜 귀여워

이쁜데...연기가 어색해서 ,귀여워서😂 웃고 갑니다.😊❤😊

진짜 너무 좋아했던 영화... 남주만 좀 잘생긴 배우 쓰면 더 좋았을듯

1빠

왜.... 중성화 수술 를....

영상들 소스로 사용해도되나여?

밥맛없을때 보면 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