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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계나눔교회 목사님, 성도님들 모습 보니 참 반갑네요. 하나님 안에서 귀한 공동체가 세워져 감을 보게 되니 참으로 기쁩니다. ^^

성서본문에 오직은 없다 갈 얍 빼고 신구약 전체는 말씅에 진실 응답 십자가는 싸구려 은혜가 아니다

윤동후이 클났네 ㅋㅋㅋ, 내로남불은 안통한데!!!

은계지구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되게 하소서!!!! 변질되지 않는교회 되게 하소서!!!

사람의. 말을 다 믿지마라. ㅇ 속았서. 지옥가지. 맙시다

믿음은 행함과 별개가 아니며 믿음속에 행함이 이미 내포되어 있습니다. 물론 믿고 난후의 모든 삶이 완전무결한것이 아니므로 행함으로 구원받는건 아닙니다. 다만 끊임없는 영적싸움이 내안에서 일어나는데 결국 믿는자의 중심은 주님의 뜻을 행하기를 원하고, 내속에 있는 예수의 영이 그 거룩한 영적싸움을 계속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구원에 이르는 믿음과 행함을 이성으로 다 이해할수 없고, 일도양단으로 규정하는건 불가능하나 우리의 의는 오직 예수님의 속죄의 사랑과 부활의 영광으로 부터 나오니 그 믿음에 부합하기 위해 믿음의 삶을 사는 겁니다. 예수안에 평강과 두려움이 함께 하는 구원, 신학적 철학적 이론으로 설명 불가능합니다.

놀라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무서워하지 마라 내가 함께 한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붙들리라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내가 너를 취하리라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길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사람을 변화 시키기 바란다.아멘 아멘

내경험치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신뢰함으로 말씀에 의지하여 뜻을 따라 해보겠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올 한해 살아보도록 노력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 입니다

마 7: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 2: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아멘 🙏🏻

박형대목사님의 참으로 귀한 설교를 은계나눔의 교회를 통해서 듣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갈라디아 교회에 들어와 미혹했던 거짓교사가 딱 이 교수처럼 가르쳤을겁니다. 여러분 속지 마세요. 바울서신과 야고보서는 서로 다른 2개의 교의를 주장한게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 교리를 다른 두개의 접근 방법으로, 바울은 동전의 앞면으로 동전을 설명 한것이며 야고보는 동전의 뒷면으로 하나의 같은 동전을 설명한 것 입니다. 이를 어찌 가르쳐야 이해할까요...omg..

은혜받고 갑니다.

어디 유대인만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나요^^ 단군신화에 보면 우리민족은 환웅 하나님의 자손들이지요.. 우리민족도 자긍심을 가져야 합니다.🤗

구원 즉 성령은 서기 70 년에 다 끝이났다는데 뭔 사기를 치십니까? 예수님이 직접 말세에 내가 중보자로서 너희를 즉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들을 (우리 지구에 사는 인간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구원 하려 왔다고 했는데 무슨 구원을 또 합니까? 예수는 유대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 들은 예수님이 죄 가 없으신 분이라 모두가 알고 있는데 잘못알고 있는 것임. 그것을 설명하고있는 구절이 히부리서 9:12-15 절에 예수님의 자신의 죄를 속죄 하려고 십자가에 달라신 것임 기독교에서 말하는 우리인간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는 거짓말을 설명하는 구절이 15절에 설명하고있음 단 한줄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말기를 이것이 야바위임. 되고말고 진리입니까?

새관점, 톰 라이트의 견해에 동의하는 교수네요. 성경 해석이 문맥적이지 않고 취사선택으로 보입니다. 성경의 근거를 가져오기보다는 신율주의 유대교 이해를 전제해버리네요. 이분에게 결여된 것은 행위언약과 은혜언약의 관계와 이 둘 모두를 성취하는 방식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원리를 제대로 정립하지 못한데 있네요. 하나님께서 철저히 심판하신다는 말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될 말씀이라는 것을 부인하는 것도 너무 불합리합니다. 그냥 구원에 순종이 필요하고 행위가 필요하며 예수를 믿는 믿음만으로는 구원받기 충분하지 않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자의적 해석을 하는 게 너무 위험하네요.

믿음=행위? 이신칭의=이행칭의? 믿음을 말하는데 행위 속에 믿음을 가두고 있구만. 이 분은 종교개혁 신앙을 행위 복음 신앙으로 바꾸고 있지 않는지.....?? 도대체 무슨 말씀 하시는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힘쓴 모든분들 최고이십니다. 앞장서서 힘쓰신 목사님도 최고!!

예수를 부정하는 자구만

씨발 그냥 읽어

ㅁㅁㄴㄴㅈ

김태원 가즈아~

참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세상이 두렵지 않은 삶을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루터 어떻게 보았든 야고보서는 로마서 갈라디아서와 결이 다른 성경임을 알고 있을텐데. 야고보서는 유대인들에게 한 말씀이니까, 당연히 로마서와 다른거고.

복음 이야기의 전제. 우리는 뿌린 대로 거둔다. 행한 대로 심판받는다. 복음이 좋은 이유는 안해도 되서가 아니라 복음에 능력이 있어서 우리로 할 수 있게 한다

ua-cam.com/video/qo8jTZCTYRM/v-deo.html 악인들은 가슴치고 통곡하라! 뜻을 돌이키기에 염증나신 공의의 하나님 l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먹이시는 진리의 성령 l 코로나19, 홍수, 산불 l 온 천하는 잠잠하라 예레미야 15장 6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염증이 났음이로다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기에 염증이 났다고 하신 말씀은 악인들이 가슴을 치고 통곡할 일이다. 이런 악인들을 돌이키기에 지치셨다는 뜻이다. 진실로 이 말이 사실이다. 지금 이 본문을 예레미야 당시 유대인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하는 목사는 영적으로 죽은 흉악한 귀신이다. 사단이요 마귀다. 진실로 이 예언은 지금 전 세계에 예수 이름, 하나님의 이름 사용하는 모든 종교인들, 교회들이 다 해당한다. 혀로 오직 예수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다 무시하고 멸시하여 도리어 이단이라 정죄한 이 죄에 대한 대가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재앙은 빙산의 일각이다. 이제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로 인하여 기절하는 일들이 있다. 창세 이래 지금 이 세대까지 참고 참으신 하나님이시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뜻을 되돌릴 수 없다. 악인을 벌하시는 것은 그 악인보다 더한 악인을 사용하셔서 심판하신다.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하나님뜻을 성경을 바로전해주시려 하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히듣고 있습니다 설교말씀시간이 좀더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말씀에 목마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2편을 기다리고 계신 줄 몰랐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어서 진행된 2부는 교수님이 초반에 언급하신 것처럼 (사람들이 많지 않은 관계로) 둘러앉아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강의 녹화를 못하였고 아쉽게도 올리지 못하게 된 점 양해를 구합니다. 관련하여 교수님께서 쓰신 책 "갈라디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출판사:성서유니온선교회)에 해당 내용이 다 담겨 있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은 책의 글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실상이 되어 땅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는 진리입니다. 혀로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사실이 되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진리를 성경과 다른 거짓말하는 교회에서는 상상하게 만들었고, 성령에 대해서 상상합니다. 성령이 지금까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이라면 교회와 목사가 왜 필요할까요? 각자 기도해서 성령을 받으면되는데요. 또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이 말씀은 과연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육체를 입고 오셨듯이, 진리의 성령도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치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진리의 성령의 성령의 음성을 받고 모든 죄에서, 불법과 불의에서 반드시 돌이키십시요. ua-cam.com/video/x_3SHwL5zfc/v-deo.html

관계자님 다음 영상도 있을까요.. 부탁 드립니다. 제발 올려주세요.

2편도 듣고싶어요 올려주세요♡♡

ua-cam.com/video/MCsTC2LYVk0/v-deo.html 죽어서 천국가는것이 아니라면? 교회에서 가르친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말에 평생 속았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약속”, 그리고 "명령"은 바로 "영생"(요12:50, 롬8:12~13}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 이 땅에서 이루어질 천국에서 육체도 죽지 않고 영생하는 것이며, 이 온전한 구원이 바로 기독교의 최고 핵심입니다. 더 이상 "예수 믿고 죽어서 천국 가자"는 성경과 다른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지금이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 모든 죄에서 자유하고 온전한 믿음에 이를 수 있는 때가 도례했기 때문에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육체가 살아서 영생하는 이 약속을 반드시 받고 아버지의 명령인 "영생"을 지켜야합니다!

아멘!

예수님이 생각하는 행함과 인간이 생각하는 행함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권연경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는 겁니다. 권연경 교수님은 행위 구원론자가 아닙니다. 갈라디아서 전반적으로 율법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다고 나오는데 행위 구원론을 펼칠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요 14:12-1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성경에서 말하는 행함이 이겁니다. 율법의 행함이 아닙니다. 예수님 조차도 율법으로는 결코 구원 받을수 없고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율법을 폐하러 이 땅에 온게 아니다. 율법을 완전케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목숨과 같이 사랑하라. 그러면 모든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있다. 이 말씀을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한겁니다. 바리새인들이 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였겠습니까? 그들은 율법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었지만 그들의 내면에는 결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기에 주님께서 양심을 찌른 것이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싶지 않기에 주님을 십자가에 죽인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을 수 있다는 내용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목숨과 같이 하라는 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없앤다면 우리 또한 바리새인처럼 사단이 되버리는 겁니다.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라고 소리치는 예수님께서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향해 소리치는 음성이라는 소리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우리 모두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계명을 지키도록 노력하여서 복있는 사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사람은 예수를 믿는게 아니고 그냥 강사임 . 책읽어주는 성경강사임. 즉 삭꾼 먹사. 예수를 읻지도 않는데 신학교 교수 목사라. 이러니삮 꾼목사가 배출되지. 댁은 공장에가서 일해서 먹고살아라 예수팔아먹고사는 인간쓰래기 인생

2편도 올려 주셔요. ^^. 계속 이어서 듣고 싶어요.

공평하신 주님은 저희가 주님께서 바라시는 구원의 길로 나아가길 기다리신다 그러나 우리가 입으로 믿음을 외치면서 행하지 않는다면 심판의 때에 심판하신다는 메세지가 이 영상을 통해 저에게 다가오네요

저딴게 신학교수라니.... 예수님 믿고 구원부터 받고와라

저희 학교 교수님이신데 정말 학생들이 존경하는 좋은교수님이세요..

♥ 소중한 깨달음을 얻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두종류의 이스라엘 ? 1.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11지파의 이스라엘 . 2. 안식일을 절대 지킬수 없는 제사장지파 . ♥ 종교인은 안식일 혹은 주일을 지키겠다고 하는 이스라엘지파로 거듭난 성도로 마귀의 거짓된 유혹에 넘어간 자들이요 . ♥ 참성도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새율법의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께 속한 자들로 새언약의 제사장 직분을 맡은 자들로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절대 지킬수 없는 자들이요 . 성경이 하나님께서 주신 성도의 일용할 양식임을 깨닫고 매일매일 1년 365일 말씀보고 상고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예수이름으로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는 영적예배를 드리며 사는 자들 입니다. ♥ 종교인들은 안식일 혹은 주일을 지키겠다고 하는 이스라엘로 거듭난 자들이요 . 실상 예수의 사람으로 거듭난 자들이 아니요 마귀의 거짓된 교훈에 미혹되어 새언약의 제사장인줄 조차 모르는 자들이요 마귀가 낳은 종교의 종이 된 자들입니다 .

만일 하나님이 우리의 행한데로 값으신다면,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없습니다(갈3:10). 아무리 우리가 우리의 겉을 포장한다 하더라도 속이 문제 잖아요? 바울이 말년에 내가 죄인중의 괴수라고 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바울이 그냥 한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중 하나를 주님이 주님과 함께 낙원에 있을 거라고 주님이 하셨죠. 그 강도가 나는 죽는게 마땅하다고 말하면서, 주님의 긍휼을 구했습니다(눅23:39~43). 죄 아래 갇힌 인간은 어느 누구도 구원에 합당한 사람이 없습니다(롬3:10). 다들 죽어야 마땅하죠(갈4:8). 그게 우리의 실체적인 죽음으로도 하나님이 보여주고 계시고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간다고 예수님이 하셨는데, 정작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노아가 구원받은 것이 도덕이었나요(창6:8)? 아브라함은? 요셉은? 야곱은? 이삭은? 모세는? 성령은 우리의 죄를 보게 합니다(16:8).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하듯이(롬5:20), 나의 어떠한 행위로도 구원의 조건이 되지 못하고 오직 예수님의 은혜만이 생명임을 아는 자가 막 살수 있을까요(빌3:8~9)? 만달란트(10조) 탕감받은자가 백데나리온(1천만원)의 빚 진자를 용서하지 않는 것은 납득이 안되죠. 그 용서의 가치, 은혜를 모르는 경우가 아니고서는(마18:33)... 주님은 지금도 살아서 일하십니다(마28:20). 이 은혜를 깨닫게 하시는 거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자(갈6:14)가 신자입니다.

루터는 그 당시 교회(카톨릭)의 보여주시기식 위선적 행위들에 대해 엄청 치를 떨으셨나보네요 그토록 강조하는 거 보면 어째뜬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는 것을 조심하는 신앙이 되어야겠네요 당연히미지근한 사람이 되자는 소리는 아니구요ㅎ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결여된 자가 행함으로 구원받을 수 있나요?

캬 하나님은 공평하시다... 아멘

교수님.. 바클레이의 (바울과 선물 )과 상통하는 내용이네요. 이해잘되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