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내나이 반을 넘기고 다가올 미래..희망은 없지만 해야할일도 많이 남았다..내 가슴속에있는 응어리를 풀어주는 노래.. 80년인가 81년인가 공고3학년이였나 .. 수원시도청에서 공연할때 수업 땡땡이치고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스모키 노래부르는것 보고 충격 받았다..옥슨80..그때 내맘속에 대단한 우상이였지..벌써 반을넘기고 앞날을 생각할 나이라는게 믿기지 않지만...이노래가 나를 얘기하는것 같아 더욱 애착이 갑니다..그때 그 스모키 what can i do!!! 생각납니다..
멋진 승근이 연경이 결혼식에 많은 축학객들 마음과 함께 하나님 축복이 충만 할것을 믿는다. 엄마 태아에서 태어낳고 이젠 두사람 제2의 탄생으로 모든 삶은 두사람 꺼야! 열심히 다듬고 키워 가정과 세상엔 물론이고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부부가 되길 고모 한국땅에서 기도한다. 다시금 축하한다.
서범이 형 노래좋아요
홍서범 형이 이렇게 노래를 잘 한다고, 웃기기만 형이 아니라고,,노래 작곡도 잘하고 가창력도 지린다고. 한국의 랩을 전파하신분이야. "김삿갓"이라고 최초의 랩송을 가요계에 심은 분이 홍서범님이고, 그 이후로 서태지가 나와서 "난 알아요"로 본격적인 랩의 대중화를 이룸
시간은너무빠르다 그래^^ 할일이있어 할일이너무도많아 희망을가지고 해야할일이 많이남았어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요
🎉
노래..넘좋아.타국에대만에서우연이듣다가..고마워요..가사가...꿈이남아었...할일도...감사^^
건대 선배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이제보니 알것갑소
누구일꼬??
친정엄마 아빠 생각나네요ㅠ 제 나이도 이제 40 되간다니ᆢ
노래가 너무좋아요 홍서범 목소리예술이네요 "그래"
👍❤️
ㅡ. 그리운 얼굴들. ㅡ 전역때 따라왔던 여친은 나를 찾았던 끜질긴 연으로 수술 전에 삼십몇년만에 만났음.ㅎㅎ ㅡ 시방 거시기는 교육감후보로 요즈음 죽을맛임 ㅎㅎ
영상보는 재미도 쏠쏠하내요 ㅎ 덕분에 행복한 시간였읍니다
그래 맞아 나도 꿈이 있었지... (외롭지않아...) 가슴이 쓰립니다. 고맙습니다.
ㅊ
많은걸 생각하게하네요 홍서범씨 노래중에나는 그래노래가 제일좋아요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가있네요 구독ㆍ좋아요 꾹 누르고갈께요 👍👍👍👍😁
우리회사 아줌마 때문에 이노래 알았는데처음에 진짜 싫었다 근대이제 내가 찾아서 들어 가사가 너무 좋아
라디오에서 들려준 노래를 듣고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가사가 제 인생을 이야기 해주는것 같아서 또 울컥합니다 ~
맞아요 노래가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네요 제목 그래 너무좋아요
ㅉㅉㅉㅉ ㅉㅉ~~~~♡♡♡♡♡ 앵콜.....
ㅉㅉㅉ~~~~♡♡♡ 앵콜.....
아흐~, 너무 좋네!
올만에 유투브에서 너를 만나니 반갑다. 코로나19로 많이 힘들지. 가족모두 건강해라.
이노랠 듣다보면 먹먹해진다 지난 날의 대한 후회
이 노래 들으면 왠지 가슴이 찡하다
그래..내나이 반을 넘기고 다가올 미래..희망은 없지만 해야할일도 많이 남았다..내 가슴속에있는 응어리를 풀어주는 노래.. 80년인가 81년인가 공고3학년이였나 .. 수원시도청에서 공연할때 수업 땡땡이치고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스모키 노래부르는것 보고 충격 받았다..옥슨80..그때 내맘속에 대단한 우상이였지..벌써 반을넘기고 앞날을 생각할 나이라는게 믿기지 않지만...이노래가 나를 얘기하는것 같아 더욱 애착이 갑니다..그때 그 스모키 what can i do!!! 생각납니다..
범띠나 토끼띠시군요. ㅋ수원여고라 수원공고 반갑네요
다들 잘있지. 코로나가 세상을 뒤흔들어도 하나님이 너희 믿음을 지킬실거야.
짱 ~~~~
비오는날 잠시 추억에 ㅎㅎ 그래 좋습니다
이노래 너무좋아요... 가슴이 찡해요^^*
그래^ 고맙습니다 눈물이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이노래정말좋아합니다
혜은이 님도 좋지만 서범형 버전이 더 좋은듯..
그래~지금나에게는아직할일이많이남았어
홍서범씨 혜은이님께 이곡 이양했는지..
서범이 형 짱~^^
어느덧 제 18번이 된 노래입니다. 제 정서와 음정이 딱 맞아서 너무 좋아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바니걸스 선생의 파도 !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가사로 시작되는 노래곡 감상 하였습니다 !
멋진 승근이 연경이 결혼식에 많은 축학객들 마음과 함께 하나님 축복이 충만 할것을 믿는다. 엄마 태아에서 태어낳고 이젠 두사람 제2의 탄생으로 모든 삶은 두사람 꺼야! 열심히 다듬고 키워 가정과 세상엔 물론이고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부부가 되길 고모 한국땅에서 기도한다. 다시금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