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다 보내고 홀로섯는 부모 애절한 마음 표현 오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들려 주세요 최백호님 ❤❤❤
가슴을 울림니다
최 선생님 감정 표헌너무좋아요 딸자식 가진부모 애비노래을듣고보니 가슴이쓰려져군요 참가사내용 옛날에 가움에 메말려터진 논바닥에 하늘만쳐다보면 바가올려나하는 우리부모생각에감겨 흠벽 올어서요
감동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생각이ᆢ ᆢ 다음에기회가 되신다면 유로김철민노래중 알듯말듯 부탁드림니다 넘 잘어울릴듯 합니다ᆢ기대할께요
딸애가아빠을배저한채결혼식을하여서요슬퍼지네요
넘나좋아요!
당신의 얼굴ㆍ화면 으로ㆍ볼수있음에ㆍ 감사 합니다ㆍ
노래너무좋와요 눈 물이나요
십년전에 영등포신한예식장에서 무남독녀 외동딸슬기 시집보내던날 친정아빠인 제가축가로 이노래을불렀읍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감동입니다~^^
미래의 현재의 아버님들의 댓글인가봐요.. 저도 어느집의 둘째딸이랍니다. 댓글 읽다보니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있어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아빠 늘 부족한 표현이지만 사실 속마음은 너무너무너무 사랑해요,건강하세요~♡
백호님! 새해병신년에는건강하시고 대박나세유 참으로 울딸결혼전에불러주엇다가 울음바다가됏어요 백호님! 건강지키세요 화이팅~~^^^
역시 본인 노래는본인이불러야 제맛이나지
최백호님의 목소리가 더욱더 깊어지신것 같습니다 떠꺼머리로 쉰을넘긴바람에 자식에대한 애틋한맘은 잘 모르지만 많이 와닷네요 잘듣고갑니다
애비의 소원 그것 뿐이다
마음에 가슴 속 깊이 묻어둔 내 딸에게... 그 녀석이 살았더라면, 시집 갈 때 분명 웃는 얼굴 속에서 소리 죽여 울며 울며 또 삼키며 해주고 싶은 말이겠습니다...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이 애비 바램은 그것 뿐이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내 사랑하는 예쁜 딸아...
+김진택 힘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ㅜㅜㅜ전 가슴속 깊은곳에...아버지를 묻었네요...ㅜㅜㅜ다시 볼수없는 아빠라 더 눈물이 납니다...힘내세요..
이땅의 애비들의 마음이 이 곡의 가사와 같겠죠. 어느새 저두 곱게 키운 딸자식을 시집보내야 할 나이가 되었네요~
딸.. ..딸...! 행복해야 한다..! 애비가.,.
우리 부모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준 노래입니디
정말 눈물나는 노래~~세상의 애비들의 마음은 같을진데.딸 아이가 하나 있는데 어찌 할까나??
자식을 다 보내고 홀로섯는 부모 애절한 마음 표현 오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들려 주세요 최백호님 ❤❤❤
가슴을 울림니다
최 선생님 감정 표헌너무좋아요 딸자식 가진부모 애비노래을듣고보니 가슴이쓰려져군요 참가사내용 옛날에 가움에 메말려터진 논바닥에 하늘만쳐다보면 바가올려나하는 우리부모생각에감겨 흠벽 올어서요
감동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생각이ᆢ ᆢ 다음에기회가 되신다면 유로김철민노래중 알듯말듯 부탁드림니다 넘 잘어울릴듯 합니다ᆢ기대할께요
딸애가아빠을배저한채결혼식을하여서요슬퍼지네요
넘나좋아요!
당신의 얼굴ㆍ화면 으로ㆍ볼수있음에ㆍ 감사 합니다ㆍ
노래너무좋와요 눈 물이나요
십년전에 영등포신한예식장에서 무남독녀 외동딸슬기 시집보내던날 친정아빠인 제가축가로 이노래을불렀읍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감동입니다~^^
미래의 현재의 아버님들의 댓글인가봐요.. 저도 어느집의 둘째딸이랍니다. 댓글 읽다보니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있어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아빠 늘 부족한 표현이지만 사실 속마음은 너무너무너무 사랑해요,건강하세요~♡
백호님! 새해병신년에는건강하시고 대박나세유 참으로 울딸결혼전에불러주엇다가 울음바다가됏어요 백호님! 건강지키세요 화이팅~~^^^
역시 본인 노래는본인이불러야 제맛이나지
최백호님의 목소리가 더욱더 깊어지신것 같습니다 떠꺼머리로 쉰을넘긴바람에 자식에대한 애틋한맘은 잘 모르지만 많이 와닷네요 잘듣고갑니다
애비의 소원 그것 뿐이다
마음에 가슴 속 깊이 묻어둔 내 딸에게... 그 녀석이 살았더라면, 시집 갈 때 분명 웃는 얼굴 속에서 소리 죽여 울며 울며 또 삼키며 해주고 싶은 말이겠습니다...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이 애비 바램은 그것 뿐이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내 사랑하는 예쁜 딸아...
+김진택 힘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ㅜㅜㅜ전 가슴속 깊은곳에...아버지를 묻었네요...ㅜㅜㅜ다시 볼수없는 아빠라 더 눈물이 납니다...힘내세요..
이땅의 애비들의 마음이 이 곡의 가사와 같겠죠. 어느새 저두 곱게 키운 딸자식을 시집보내야 할 나이가 되었네요~
딸.. ..딸...! 행복해야 한다..! 애비가.,.
우리 부모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준 노래입니디
정말 눈물나는 노래~~세상의 애비들의 마음은 같을진데.딸 아이가 하나 있는데 어찌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