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5
- 1 673 842
잔낙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3 лис 2012
Looking for a small pleasure in a small daily life
Відео
[잔낙기법] 주꾸미가 너무 빨리 컸는데....문꾸미 수준인데..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2 роки тому
[잔낙기법] 주꾸미가 너무 빨리 컸는데....문꾸미 수준인데..
[잔낙기법] 빅히트피싱 신수평에기 강력추천 - 갑오징어, 주꾸미 에기의 걸작이 탄생하다...제 채널의 명예를 걸고 추천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роки тому
[잔낙기법] 빅히트피싱 신수평에기 강력추천 - 갑오징어, 주꾸미 에기의 걸작이 탄생하다...제 채널의 명예를 걸고 추천합니다.
어느 가을날 혼자서 잘 놀았다....(2021년 어느 가을날 갈치잡은 영상)
Переглядів 4042 роки тому
어느 가을날 혼자서 잘 놀았다....(2021년 어느 가을날 갈치잡은 영상)
피반령임도에서 다시 몸을 만들어야죠....몸이 너무 무겁다..무거워....
Переглядів 5772 роки тому
피반령임도에서 다시 몸을 만들어야죠....몸이 너무 무겁다..무거워....
구독자님 모두 2021년 마무리 잘하시고 2022년은 모두 건강하고 부자되는 한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10월 30일 라이딩
Переглядів 4533 роки тому
구독자님 모두 2021년 마무리 잘하시고 2022년은 모두 건강하고 부자되는 한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10월 30일 라이딩
봄갑이는 언제쯤 나오려나...운동할겸 백야도에 낚시하는 사람있나 자전거 타고 가봤습니다..아무도 없네요...김밥만 먹고 왔습니다...재미없는 영상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봄갑이는 언제쯤 나오려나...운동할겸 백야도에 낚시하는 사람있나 자전거 타고 가봤습니다..아무도 없네요...김밥만 먹고 왔습니다...재미없는 영상입니다.
[2020년 12월 11일의 기록] 30분 짬낚...여수 갑오징어는 이제 끝인 것 같아요...갑오징어가 수면위로 뜬거 봤어요...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4 роки тому
[2020년 12월 11일의 기록] 30분 짬낚...여수 갑오징어는 이제 끝인 것 같아요...갑오징어가 수면위로 뜬거 봤어요...
[12월 2일의 기록] "이 끈적임은 뭐야?" 점점더 예민해지는 입질.. 저만 그런가요?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4 роки тому
[12월 2일의 기록] "이 끈적임은 뭐야?" 점점더 예민해지는 입질.. 저만 그런가요?
[11월 29일의 기록] 일요일은 잡기 더 어렵죠? 합사는 몇호 쓰세요?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4 роки тому
[11월 29일의 기록] 일요일은 잡기 더 어렵죠? 합사는 몇호 쓰세요?
[여수갑오징어 싸이즈 신기록] 발란스 꼭 맞추세요..에깅대로도 앉아서 편하게 낚시할 수 있습니다...구독 3,000명 미리 감사드립니다.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4 роки тому
[여수갑오징어 싸이즈 신기록] 발란스 꼭 맞추세요..에깅대로도 앉아서 편하게 낚시할 수 있습니다...구독 3,000명 미리 감사드립니다.
[여수갑오징어] 배스낚시대를 고집하는 이유....2020년 11월 23일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4 роки тому
[여수갑오징어] 배스낚시대를 고집하는 이유....2020년 11월 23일
[Harmony MTB] 이렇게 달려야 일주일을 일하며 버틸수 있어요...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4 роки тому
[Harmony MTB] 이렇게 달려야 일주일을 일하며 버틸수 있어요...
[지름신 주의..제발 이제 그만...] Double Handle 더블핸들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4 роки тому
[지름신 주의..제발 이제 그만...] Double Handle 더블핸들
엄청 부드러워요.../와셔를 바꿔껴보면서 유격을 조절해야 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4 роки тому
엄청 부드러워요.../와셔를 바꿔껴보면서 유격을 조절해야 합니다.
[광고없음❌] 카메라 앵글에 정확히 들어왔습니다../ 제가 어떻게 입질파악하는지 보셔요~~~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4 роки тому
[광고없음❌] 카메라 앵글에 정확히 들어왔습니다../ 제가 어떻게 입질파악하는지 보셔요
[여수갑오징어] 처음가는 포인트에서 뜨는에기 써보니까 채비손실이 줄었어요...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4 роки тому
[여수갑오징어] 처음가는 포인트에서 뜨는에기 써보니까 채비손실이 줄었어요...
[갑오징어 초보의 입질파악은?] 여긴 앞으로 특급포인트라고 칭하겠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4 роки тому
[갑오징어 초보의 입질파악은?] 여긴 앞으로 특급포인트라고 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