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아니 답 나왔잖아 우유 구하기 어렵다 = 그러니 존나 비싸다

나만 이해를 못하는건가?그래서 뭐라는거임

아르웬의 유리구두 만큼 안나왔었지

그래서 저 하얀에 뭐임

헉

어...?

SP도 6 주지 않았나요?

바다의날에 아쿠아리움만 두배 이벤트한거기억난다

음.. 저 오징어가 유저 한테 예기 였구나??

걍 오한별이랑 강원기가 낭만 다말아쳐먹음ㅋㅋ

전붕이 하면 3차까지 주구장창 평타 비스무리한 거로 사냥하는데ㅋㅋ

미타니워커 오랜만이네 초보자가 믹골파사 껴달라고 부탁해서 파티원들이랑 의논하고 끼워주고 그랬는데

이걸로 메소장사 겁나했지 예전에 ㅋㅋㅋ

아니 무서운 맵디자인 두번째짤은 진짜 호러가 맞잖아

애용ㅋㅋ 뭐 코딱디만하게 주고 애용

브금 타이밍 맛있네

어차피 피 1을 만들어서 사냥할 건데 힘을 찍는 게 천재인 건가요?

이채널에서 말하는 옛날메이플은 ㄹㅇ 초창기때를 말하는거냐 아님 걍 빅뱅이전 통틀어서 말하는거냐?

매직가드 안쓰는 피프리도 있었는데 얘네는 HP 찍음

아하 그냥 먹었는데,.... 엣날도 법사여서.... 다른거 키울때도 전사였지만 빠르게 스킵한 사냥터였고...

저거 보면서 카우방 떠올렸었는데 ㅋㅋㅋ

그냥 전사를 키워 ㅋㅋㅋㅋㅋㅋ

사소한 유저이익도 절때 참지못하는 운영진

섭종까지 갈뻔한 버그였으나 한달동안 수십번에 걸쳐 고객센터측에 문의한 유저가 있었는데 "심각성 낮음"으로 방치됐었음 그래서 이 유저가 공론화겸 메이플 커뮤니티에 이 버그의 사용방법까지 같이 올려버렸고 하루만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모든 유저들이 이 방법을 알게됐고 하루사이에 게임이 실시간으로 ㅈ됐음을 인지한 메이플은 도게자를 박았음 실제로 이 시기에 유저들이 뜬금없는 맵에서 수 많은 파풀이 잡히는걸 목격했고, 카오스 모드에서만 극악의 확률로 드랍하는 "파풀라투스의 마크"가 경매장 매물 1~2페이지 있던게 6~7페이지까지 쌓여있는걸 볼 수 있었는데 운영진 측이 버그 악용으로 인해 드랍된 파풀마는 없었다고 공지했으나 이건 아무도 믿지 않았음.. 그리고 저때 이후로 메이플 고객센터보다 커뮤니티에 공론화하는게 훨씬 빠르게 해결된다는게 알려지면서 지금까지 커뮤니티는 공론화 장소가 돼버렸고 저때 한번, 환불사태(고객이 추옵 확률이 다른것 같다고 문의했으나 그럴일 없다며 발뺌해서 더 크게 불탐) 이후로, 고객센터 개편하고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주는 방향으로 바뀜 참고로 저거 처음 제보한 사람은 추후에 메이플스토리에서 현금 50만원에 달하는 메이플 포인트(50만 메포) 를 받았는데 정작 한달동안 몰래 이득 봤으면 수천만원 이상의 이득을 봤고, 버그를 악용 안하면 병신인 게임이었다가 강원기가 디렉터에서 물러난 이후 신창섭이 사소한 버그, 모르고 버그를 사용한 유저, 지들 실수로 발생한 버그를 모르고 사용한 유저들까지 온갖 철퇴를 때리며 버그가 생겨도 악용하는 유저들은 많이 없어짐

무한소환되는 저건 막아야지 저래놓고 놔두면 서버에 부하 갈텐데 ㅈㄴ 억까네 ㅋㅋㅋ

맘잡고 먹으려고 하면 이틀은 기본으로 걸림ㅋㅋ

저 때는 사냥터가 한정적이고 불편해서 비효율적인 사냥방법이었지만, 이후 맵 개편과 확장으로 두 맵을 잡고 포이즌 미스트 깔아두는 방식은 불독들의 정석 사냥법이 되었다고 한다…

뭔지모르고. 먹고나서 오열한기억이

잠적

어케참냐고~ㅋㅋㅋ

근데 저럴거면 힘법사 하는 의미가 있나

왜냐면 어마어마한 적자사냥이기 때문

저것때문에 몬스터라이프 광고가 필드에 돌아다닐때에 시골섭에서 아란이나 미하일같은 퀘스트용 필드맵있는 비인기 직업 하면 광고 몬스터가 맵 할당량 꽉 채워서 퀘스트 몬스터 없는 경우도 많았음 ㅋㅋㅋ

발록 푼 씹새는 뭐하고 살라나

잠적 엔딩 😂

저때 장단점이 확실하네 장점은 인간다웠고 단점은 인간답네

거상 이사불리기같네

십상남자네 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개돼지로 알았네

<후 이야기> 하지만..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은게 사람의 심리.. 결국 누군가 또 검은보따리를 풀었고 운영자는 진짜 이벤트를 취소하고 떠나버렸음..ㄷㄷ

이기북딱이기

개이뿌덩 ㅋㅋㅋ아

네펜데스가 공격하는 효과음이 뭔가 침 밷는거 같아서 기분이 더러웠던...

ㄹㅇ 아르웬 유리구두급임 저거

초등학교때 몇마리안잡고 꿀나와서 100만메소에 팔았는데 진짜 기분좋았음

어.. 거의 혼자해서 모르고 사냥좀 하다 먹고서 걍 퀘깨고 넘어갔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

본헬름에 붉채들고있음 날라댕겨쓰😂

저거 진짜 우연히 길 지나가다가 먹어본 기억이... 뭔지 모르고 그냥 먹었다가 나중에 시세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용도는 지금 처음 알았네 ㅋ 도적캐여서

내가 메이플 할때는 오르비스 라는 마을이 없었습니다

사이다가 아니고 소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