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 288 751
전형적인 하루
Приєднався 3 лип 2012
시스터 액트 (Sister Act, 1992) - My Guy (My God)
시스터 액트 (Sister Act, 1992) - My Guy (My God)
Переглядів: 99 137
Відео
시스터 액트 (Sister Act, 1992) - I Will Follow Him
Переглядів 90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시스터 액트 (Sister Act, 1992) - I Will Follow Him
시스터 액트 (Sister Act, 1992) - Hail Holy Queen
Переглядів 100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시스터 액트 (Sister Act, 1992) - Hail Holy Queen
내 어릴적 영웅 우피골드버그 아직 살아있나요?
초딩때 봤던 영화인데 저도 벌써 40대네요. 😅
이래서 교회에서 락밴드 하는거구나 뻑킹 지져스
할렐루야다 나무관세음보살
[아산100년기념 OST영화] "신라의여인 복음사명 화려한외출" 하나님 말씀을 잘듯는 마음이 있어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 에서도 좌절 하거나 꿈을 포기 하지 않습니다 인생 길에서 역경과 장벽이 있어면 더욱 나를 내려 놓고 말씀에 귀를 귀울이세요 예수님은 들을 귀 있는자는 들어라고 종종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던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를 알아 주실것 입니다 호텔신라 사장: 이 부 진 (경) 차기 대한축구협회 회장 (축) ★★★★★★★★★★★★★★★★ (감독)정몽규 (단장)윤석열 (주연)이부진 (우정출연) 우피골드버그 영웅의 딸로 환생한 신라의여인 또다시 영웅을 꿈꾼다...
오드리햅번이 수녀로 나온 영화는 엄숙그자첸데 여긴 분위기부터가 신선하네😅 격세지감이랄까 성당주최 공연도 보면 신나는 곡들 마니 보여서 조와조와😉
오주여
근데 진짜 노래가 주는 힘이 크긴함..나도 카톨릭신자이지만 성가가 지루하면 좀 지루하긴함...성가가 저렇게 재미있으면 성당 가는 게 기다려짐..
하느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웃음을 되찾는것.알것 같아요. 사람들은 이상해요.🤔 하나님을 만나는데? 특정장소가 있다.생각해요.난 아무데나 있던데. 내말에 귀를 귀울이는 하늘이 부담스러운데. 노무현대통령님이 서거했다고 방송듣고.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나는 걸 느꼈어요.부모중 한분이 돌아가셨을때도 가슴이 무너지지 않았어요.따라 죽겠다고.생각했는데.화장터에서 급경사계단에서 치마를 잡고 계단에서 내려오려다 넘어졌는데? 나에게는 슬로모션 처럼 느꼈어요.바닥이 눈에 드러왔어요. 본능적으로 바닥을 손에 대고 타박상을 입었어요. 아빠가 살리신것 같아요. 대통령이 자살을 하다니? 이나라는 사람살곳이 못되는구나? 충격이 컸어요. 그주범이 현재의 대통령이라니? 소설이나 영화얘기 아닌가요? 현실이래요. 그러니 하늘은 썩었다.했나봐요? 공직자를 심판한다.각나라도 별반 다를게 없어요. 그래서 하늘이 정화한다.했어요. 사람들은 하늘의 시스템을 이해못해요. 하늘의 공직자들이 있다는걸.인간사는 세상과 똑같이 공무원들이 일을 해요.범죄자들을 기록해요. 천국행.지옥행. 그러니 그걸 알면 부담스럽지 않나요? 혼잣말을 해도 하늘이 아라요.참 부담스러워요.나라마다 복지가 잘되야 해요. 그책임은 대통령이 져야 해요.그래도 대통령이 되겠다고 상대를 적으로 볼건가요? 서로 하세요.하는게 맞죠?
개봉당시는 없던 표현인데 츤데레 원장 수녀님 ㅎ
교수님은 늟지를 않네
2:28 시스터액트 최애곡 인천마라탕
할머니들 박수칠때 박자 안맞는거 넘 웃김
쌍배 왜지나… 인천 마라탕…
엑소시즘 과정에 전원투입하면 상황종료
눈물버튼
그건 그래요. 아들이 좀 생겼지.
하느님만이 내 고통을 씻어줄수 있어요. 이제는 말안해도 알겠죠? 그런데 성경이 너무 어려워요. 과거역사라 그런지? 전쟁얘기뿐이라 어려워요. 내가 신한테 배운것은 아기가 위험할까봐 과한 보호를 받아 귀찮아 했는데.성경은 잘 모르겠어요.그래서 인지 걱정을 많이 하고 남의 아픔을 모른체 할수가 없어요 . 다른사람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요. 양심이 죽으면 안돼거든요.감정을 죽이면 안돼요.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하고 결혼식에 신랑신부처럼. 그때의 감정이 가장 설레일테니까요. 신을 만나는건 설렘과떨림이거든요. 마지막 정제수.마지막 성수를 뿌린다.했어요. 스스로 깨어나세요. 하늘에서 왔고 하늘로 돌아가야 한다는 걸.가슴을 열고 느껴요.양심의 저울로 기준을 잡고 늘 계산을 해야해요. 손해와 이익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게. 모르겠어요.난 그랬으니.그 이상은 신에게 맡길수밖에요. 내가 본것은? 사람에게는 두가지 약점이 있어요.그얘기를 해야할 타이밍 인지는 모르겠어요.? 뱀과물고기.두종류를 먹이고 키우지 않음 사람으로 살수있어요.스님들 물고기를 방생 하시던데?? 자신의 몸에서 물고기를 키우지 않는 거예요. 그걸 방생이라 하겠죠? 재물욕심을 뜻해요. 뱀을 죽이는 거예요. 사악함을 죽이는거죠. 신앞에 인간은 나약해야 하거든요. 그래야 가엽게 봐주시겠죠? 고집부리다 맞거든요. 그런 눈치를 볼줄 아는게 견성이고 지혜죠? 아버지가 화났잖아요? 공부하는 자식은 건드리진 않거든요.사제복이 흰색과 흑색이 같이 있는지 알겠어요.선과악을 의미 같아요.
찬송가가 이리도 아름다울수 있다는걸 우피고모덕분에 알게됨 ㅋㅋ
Follow😇U
행복해요 ! Happy 😊
Ysfwhwu1 si
아카펠라를 몰랐던 시절 감동 했는데 바든 벨라스를 보고 이게 전신이었구나 하는 하는 영화ㅜㅜ 정말 다시 봐도 명작ㅜㅜ
에이맨
실제로 천주교가 보면 뒤로 자빠진다고.. 진짜 생각 이상으로 보수적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 최고^^ 중학교때 이영화를 접했는데, 무척 재밌었죠♡
이 음악 듣고 성당 많이 왔을 것이라 생각됨
너무 많이 봐서 음소거로 봐도 모든 노래가 떠오름 ㅎㅎㅎㅎㅎ
엑소시즘 하는데 전원 투입하면 악마 바로 gg칠듯
아윌팔로힘...
3:20 대니??? 대니 부드먼?????ㅠㅠㅠ
이곡 가톨릭 성가라 5월이면 미사때 한번씩 불러요 그럴때마다 이영화 생각남
주님을 따르리
시스터 액트 3 나온다는데 재미있겠다
안타깝게도 원장수녀님의 메기 스미스 배우님이 얼마전에 돌아가셔서 원장수녀님 배역은 다른분이 맡으실거 같다고 하시네요
Hallelujah shalom
아멘
성경 기록된대로네... 지들이 분쟁을 일으킴... 자꾸 그럴때 너희 국가는 패망하리라!!
탑건 ost듣고 삘받아서 여까지 왔습니다
언제들어도 명곡…
산타마리아 산타 마리아 인간 이기에 답 답
아멘
노래 구성만 보면 캣츠 오프닝급임 ㅋㅋㅋㅋ
수줍게 즐기시는 수녀님들이 사랑스러움
제멋대로의 목소리를 하나로 묶은것을 보여주는곡
ㅡ
누가 그러던데 지옥도 같이 갈 성가대라고.
와 중딩때 쌤이 틀어줘서 봤는데 개추억ㅜㅜ
감사합니다
하늘의 여왕 되시는 오 마리아 우리의 희망 되시는 오 마리아 기뻐하라 케루빔 용약하라 세라핌 살베 살베 살베 마리아 자비로우신 어머니 오 마리아 온유하시고 어지신 오 마리아 기뻐하라 케루빔 용약하라 세라핌 살베 살베 살베 마리아 우리를 돌아보시는 오 마리아 갈 길 인도하소서 오 마리아 기뻐하라 케루빔 용약하라 세라핌 살베 살베 살베 마리아 -한국 가톨릭 성가 255번 하늘의 여왕
악마도 개종하겠네 ㅋㅋㅋ
ㅅㅂ 빵 터졌네.
"이는 하느님이 들으시기에도 참 좋았다."
불교 신자 👍
악마도 원래 신자였다는......
표현 훌륭하십니다^^당신의 그 위트 종교와상관없이 멋집니다^^전 불교신자지만 상관없이 그냥 좋아여.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