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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r schoen

This is a remarkable performance of Mendelssohn's Songs Without Words arranged for cello and piano. Mendelssohn's music seems to have a sweet coating under which there is a layer of sadness piercing the heart relentlessly.

피아니스트 살쪘네요 ...

만화에 나오는 남주 같아요 ^^

❤ The sound of your cello brings back memories of childhood.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performance of this nostalgic melody. 🎉🎉🎉

인화씨 짱입니다❤

Triple Concert is my Favorit. This. Performance is a Highlight. I listen twice and again.😂😂😂

As beautiful as always...that tone colour, articulation, expression, and the vibrato that is uniquely yours....bellissimo

봄 비 처 럼

❤ beautiful

Schoen❤

매력적이고 아름답다 언제나...

가끔 보석을 줍네요

오르간과 첼로 너무 좋은 화음 ~내가 좋아하는 Traumerei

Beethoven je s svojo glasbo priljubljen po vsem svetu! Uživajte! LP. BruFF

왜 사냐구요? 이렇게 아~름다운 연주와 퍼포먼스를 듣고 볼 수 있으니..,

세상에 소리 내리듯이...아름답다

매일 매일 듣게 되는격조있는연주

연주의 노마디즘위에 느껴지는 미소~*

영혼에 울림이 느껴지는 따뜻한 연주!!!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비구름으로 어둡게 물든 어설픈 겨울나절에 환상의 하모니로 위로해 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늘 부드럽고 예쁜 연주에 찬사를 보냅니다.💞

Sehr schoen...incredibly beautiful collaboration between cello and piano in this sonata for two instruments...Bravo

넘 잘해...

체고 체고~~🎉

Sehr schoen.....

눈물나게 아름다운 곡이군요^%$#@*&!~?/;=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역동적인 연주 중반부에 첼로 선율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고맙습니다~👏👍😍

Sehr schoen

🎉🎉🎉🎉🎉

Bravo...a display of virtuosity and musicality in this interpretation of a German sounding composition I have never heard before...awesome collaboration between piano and cello.

부드러운 선울에 마음을 적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3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경쾌하고 멋진 연주네요~고맙습니다~~~👏👍🥳

정말 듣고 있으면 평온해지는 곡이네요. 고맙습니다~☺️

A lovely performance. Thank you!

마음이 편안해지는 연주네요~ 고맙습니다~☺️

Incredibly beautiful....This is the kind of music and performance that will move you to tears...

오늘 나는 또 한 명 연주자를 찾았다. 첼리스트 이송희 님이다. 2023/10/21(토) 예술의전당 리싸이틀홀 이송희 첼로 독주회 나는 이날 청중이 되어 있을 것이다.

아... 여기가 처음이고... 라흐마니노프의 유일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피협 2번과 동등한 첼로 대작 라흐마니노프는 Cello = Piano 동등한 입장에서 작곡을 했고 Cello and Piano 이렇게 꼭 불리우길 원했다. 악장별 타임을 찍으려고 왔는데, 이미 설명이 타임이 찍혀 있다. ----- 첼리스트 이송희 님은 실력자가 확실하다. 방금 베토벤 변주곡에 댓글을 달고 여기로 넘어 왔다. 가장 긴 연주, 라흐마니노프의 대작을 보러 들어왔다. 피아노 반주자는 다름아닌 클라이버 한지은 님이다. 작년 임지희 바이올린 독주회 박수화 님을 위해 눈물의 앵콜 반주를 한 분이 한지은 님이셨다. ---- 오늘 나는 또 한 명 연주자를 찾았다. 첼리스트 이송희 님이다. ----- 2023/10/21(토) 예술의전당 리싸이틀홀 이송희 첼로 독주회 나는 이날 청중이 되어 있을 것이다.

L. v. Beethoven, 12 Variations on “See the conqu’ring hero comes” from Händel’s Judas Maccabaeus, WoO 45 00:00 Theme 00:49 Var 1 01:32 Var 2 02:16 Var 3 03:04 Var 4 03:49 Var 5 04:37 Var 6 05:20 Var 7 06:08 Var 8 06:57 Var 9 07:46 Var 10 08:31 Var 11 11:45-12:51 Var 12 ----- 이송희 첼로 독주회 2021 Oct 5 예술의전당 리싸이틀홀

곡이 너무 무겁고 슬프네요...😥

처음의 주테마가 마지막 즈음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살짝 비추네요~ 명곡명연주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주셔서^^

상당히 변화무쌍한 곡이네요~ 마치 여러곡이 합쳐진 듯~ 제가 잘 몰라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겠죠~

Heartbreaking sound, it is just like wakening-up from sweet sweet dream... Life is very short, let's dream a little more lovely and heartwarming 'rêve'.

넘 아름다워 ㅠ 👍🏻

A lovely performance. Thank you!

C'est B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