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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빈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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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노래
Відео
My Chemical Romance - The End. / Dead! (가사해석)
Переглядів 87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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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Out Boys - Disloyal Order Of Water Buffaloes (가사해석)
Переглядів 5832 роки тому
Fall Out Boys - Disloyal Order Of Water Buffaloes (가사해석)
이거 진짜..띵곡인데ㅠㅠㅠ
개취인데 전 이노래 1.25배속으로 들으면 좋더라구요..
가사 내용을 40 다되서 알알네.....분위기로 슬픈 사랑이야기 일거라 생각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아직도 듣고있습니다
Adams Squares
새벽에 부랄 치고 울부짖었다..
😢
와
가사가 미쳣다
전주만 들어도 눈물이 날것만 같아 ㅜ
너무 좋아요 😢😢❤❤❤❤❤❤
눈물 날것같아요
오혁의 목소리를 사랑하게됨..
참 좋은 멜로디와 가사
art of life의 전조 노래. 나레이션 and 가사 끝에 이어질 노래가 art of life 였고 질러시와 더불어 더블 앨범이 될뻔했으나 당시 급전이 필요했던 소니가 빨리 판을 내라고 해서 art of life가 빠지게 됨. 요시키 발라드에 처음 오케스트라 파트가 쓰이기도 했고, 이후 이만한 완성도의 발라드가 나오지 못했을 정도로 요시키의 아이디어가 정점에 있을 때 나온 명곡
전주부터 울었다
요시키는 천재다
김범룡이 우라까이해서 녹색지대가 부른..준비없는 그 뮈시기...
하 너무 좋아
1998년 IMF 시절 원래도 어려웠던 집이 더 힘들어졌고 어머니는 돈을 벌기위해 다른 지역까지 가셧던 시절 이 노래 무진장 듣고 많이 불렀는대 그때도 키가 높아서 완전히 부르지는 못했지만 당시 한참 사춘기였던 질풍노도의 시절 이 노래 부르며 막 소리치며 불렀던게 생각나네요 ㅎ
92년생인데 평소엔 최신곡만 듣지만 고속도로 타기만하면 옛날생각나서 옛날노래 찾아들음ㅋㅋ 항상 이노래로 시작하는데 기분개좋음
이노래도 피파 주제가로 넣었으면 초대박인데
07년생인데 요즘 노래보다 옛날노래가 훨씬 좋은듯요 ..
한잔하기 딱 좋은 곡이네
24년8월14일 감성에 빠져 이노래를 찾아 듣고 있습니다.
이게 있네…. 요즘 젊은이들 너바나 오아시스는 알아도 푸 파이터즈를 모르니 아쉽다 아쉬워
ㅋㅋ 걍 아는 사람들끼리 놀면 되지 젊은이들도 뭐 알아야하나요. 들었으면하니까 아쉽다는 감정이 들지. 자기가 듣고싶으면 듣겠죠. 꼭 이런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 앞에서 이런 화법을 쓰죠. 이런 부류를 지칭하는 전문용어 두글자가 있고요.
모르면 어때~ 애매하게 알아서 물 더럽히는 것보다 찐으로 아는사람끼리 즐기면되지 한잔해~
그냥 아쉽다고 하신 거지 강요한 건 아닌 것 같은디요
@@isme2741 알길 바라니까 아쉬운거죠. 왜 젊은이들이 알아야하나요. 젊던 나이가 많던 자기가 듣고 싶으면 듣는거지. "요즘 나이 좀 먹고 알만한 아저씨들 말부터 앞서나가는건 알아도 이 지혜를 모르니 아쉽다 아쉬워!"
오랜만에 생각나서 가사 찾고 있었는데 있었네 ㅋㅋㅋ 와리가리의 봄은 온다
일본문화 입문이 이 곡이었지
이 음악을 듣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맘.
X JAPAN Group 함께 한국ㆍ일본 아들 있는 엄마가 불러보았습니다 ㅎㅎ
이노래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는거 아녔나요?
이노래가 아니고 say anything입니다
저는 endless rain 이 더 좋던데...
우리 오랜동안 같이해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되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장면이 머리 속에 떠올라
2:20 2:43
타이지 베이스소리가..ㅠ ❤
노래가사가 이렇게 독하고 애절한지(좋은지) 새삼 흠 ..2024 .8.4 알았네😂 영원한사랑 뭐이런 앤드리스러브ㅋ 이런가사인줄 알았음 ㅋ 증오가나오고 ㅋ 기타소리 음율이 좋아서 레인 이좋아서 좋아했는데 ..가사 또한 너무 심쿵하게 좋음
한일톱텐쇼 다나카 영상 보고 들어왔어요
いつまでも로 되어있네요 薔薇につつむ부분에서
개조타
say anything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으러 왔네요..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ㅠㅠ
더크로스 don't cry 랑 어째 좀 비슷한 것 같냐
널 사랑해 이부분요.. 90년대는 참 실망감 가득
아마 이 노래 듣고 자라서 영향을 좀 받았나보네요 ㅜ
제발 제가 싫어지는일이 없도록....
언젠가 당신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손을 잡고 거리를 걸으며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입도 맞추고 포옹도하고 ㅋㅋㅋㅋ
endless love, lovers
언제까지나 당신의 사랑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도 어릴때 좋아 했지만 내용이 이해가 갑니까????
당신의 사랑에 어떻게 감동받지않을수 있겠어요? ㅠㅠ
씨발 이거완전 내가하고싶은말이네
❤
이 노래 들을때면 웬지 술집에서 술에 파묻혀서 술잔 하나 들면서 깊게 바라봐야 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