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8
- 2 652 070
LGGOLSU Archive
Приєднався 29 лис 2020
LGGOLSU 채널 중
단순 TV중계/하이라이트 영상들을 별도로 구분 저장하는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직관 직촬 영상/추억의 옛날 응원 관련 영상들은
그대로 기존 LGGOLSU 채널로 업로드됩니다.
단순 TV중계/하이라이트 영상들을 별도로 구분 저장하는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직관 직촬 영상/추억의 옛날 응원 관련 영상들은
그대로 기존 LGGOLSU 채널로 업로드됩니다.
안재만 신국환 연속 적시타+김동수 결승 홈런('97.8.19 LG 트윈스 vs 현대 유니콘스)
안재만 신국환 연속 적시타+김동수 결승 홈런('97.8.19 LG 트윈스 vs 현대 유니콘스)
Переглядів: 4 017
Відео
차명석 선발 등판+심재학 결승 홈런(feat. 송유석 선발 맞대결)('96.8.14 LG 트윈스 vs 해태 타이거즈)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Рік тому
차명석과 송유석이 선발로 맞대결하는 진풍경
송구홍/김동수 연속 적시타+이종범 홈런, 이호성 적시타('96.8.13 LG 트윈스 vs 해태 타이거즈)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Рік тому
송구홍/김동수 연속 적시타 이종범 홈런, 이호성 적시타('96.8.13 LG 트윈스 vs 해태 타이거즈)
여오현 레프트 공격수 시절(feat.이영수, 석진욱)('98.1.21 스포츠 뉴스 기획)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그러나 끝내 실업팀/프로팀 와서는 여오현과 이영수는 신장의 한계가 있기에 리베로로 활약. 그 와중에 석진욱이 저 둘이랑 동급으로 묶여서 기획 보도된 것도 웃김 ㅋㅋㅋ 그러나 석진욱은 이 굴욕을 보란 듯이 비웃으며 역대 최고의 꾀돌이형 레프트 공격수로 족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박용택 96 대통령배 MVP 타던 시절 with 박만채('96.5.1 휘문고 vs 서울고 대통령배 결승)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Рік тому
휘문고의 팀 통산 첫 대통령배 우승을 일군 MVP는 박용택이었다. 선수 시절 중고참 반열에 든 2011시즌 후반기부터 안경을 처음 쓴 줄 알았더니만 오히려 학창 시절 안경을 쓴 모습이 오리지날이었구만... ㅎ
한대화 동점 솔로 홈런('94.8.18 LG 트윈스 vs OB 베어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 роки тому
이원생중계됐던 경기. 정확하게는 삼성과 해태의 광주 경기를 공중파에서 중계방송해 주는 동안 중요한 순간이 되니까 잠깐 잠실로 연결해서 6회초 상황만 보여주고 다시 광주로 넘어갔다. LG가 2대4로 뒤지던 6회였는데 딱 광주에서 잠실로 연결하는 순간 2번타자 최훈재가 막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고 있었고 그 때부터 3대4로 따라붙은 스코어에서 3번타자 김재현. 김재현이 허무하게 루킹 삼진을 당하며 찬물을 끼얹는 듯했으나 곧바로 4번타자 한대화가 지금 이 영상에 나오는 저 동점 홈런으로 4대4를 만들었다. 결국 후반 몰아치기에 성공한 LG가 9대4로 5점을 달아났고 9회말 김종성에게(좌타자 '김종석' 아님...우타자 '김종성') 투런 홈런을 맞았지만 9대6으로 경기 매조지. 스...
김재현 적시타에 최훈재 홈인('94.8.16 LG 트윈스 vs OB 베어스)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이 경기 라인업은 모르겠지만 김재현이 안타를 치는데 최훈재가 홈을 밟았다면 김재현이 2번타자가 아닌 3번타자로 나간 경기였을 가능성이 높다. 최훈재가 하위타순에서 나갔다가 김재현이 2번타자에서 적시타를 친 건 아닐 것 같고 94년 김재현이 2번타자로 나서던 라인업 못지않게 김재현이 3번으로 나가던 라인업도 많았는데 이 때 2번 역할을 최훈재/김영직/박종호가 돌아가면서 했기 때문에 아마 이 날도 최훈재가 2번타자였고 김재현이 3번타자였을 가능성이 높다.
"1번타자 김재현" 5타수 5안타 맹타('01.5.27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2 роки тому
딱 이 경기부터인지까지는 몰라도 이 경기를 전후로 김재현이 처음으로 1번타자로 전업하여 잔여 시즌을 끝까지 1번타자로 보내게 된다. (95시즌에 유지현이 방위라서 원정경기에 김재현이 1번타자로 나선 적이 있기는 한데, 유지현이 있는 상태에서 유지현을 2번으로 쓰고 김재현을 1번으로 쓴 건 2001시즌이 처음이자 마지막) 좌우놀이 좋아하는 김성근 감독인데, 좌투수 상대로 김재현이 1번에서 빠지는 상황이 2001시즌 후반기 막판에 간혹 생기게 되기는 했다만 그 때도 그렇다고 해서 유지현이 1번이 되지는 않았다. 그 때의 1번타자는 박연수였다. (우투수 나오면 김재현과 플래툰으로 교체될 '좌익수') 유지현은 좌투수가 나와도 그대로 2번타자를 유지. 1번타자에 우타자 박연수를 넣었다가 우투수로 교체되면 김재현...
9회초 선두 김재현 안타 홍현우 역전 투런 홈런 & 김기태 홈런 & 정민철 다승왕 경쟁 등('03.8.6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3 роки тому
고관절 수술 후 8개월 만의 복귀 직후 1주간 미친 활약을 이어간 김재현의 드라마 같은 활약상이 다시 한 번 펼쳐진 경기. 복귀전 결승 쓰리런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 3일 뒤엔 2대4 뒤진 8회말 2사 1루 기적 같은 동점 투런으로 연장 끝내기 발판 또 2경기 뒤에는 2대3 뒤진 9회초 기적 같은 동점 솔로 홈런으로 역전승 발판 ... 그리고 이건 그 바로 다음날 또 1대2로 뒤진 9회초에 선두 타자로 나와서 이번엔 홈런은 아니지만 안타로 무사 1루 포문. 이후 홍현우가 마지막에 잘리기는 했지만 밀어서 우월 투런 홈런으로 3대2 역전승을 거둔 경기다. 김재현 안타 장면은 없지만 이 역시도 다시 한 번 김재현의 드라마 같은 활약상이 발판이 된 경기. 03시즌이 10년 암흑기의 첫 해라고는 하지만...
양준혁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1위 外('01.7.17 동군 vs 서군 잠실 올스타전)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3 роки тому
LG에서 올스타전 홈런 1위가 나올 줄이야. 하고 봤던 레이스. 그러나 ㅄ 프런트들이 영양가를 논하면서 1년 만에 이 귀한 선수가 FA로 삼성으로 돌아가는 걸 방관하고만 있었다. 물론 양준혁이 2002시즌에는 엄청 잘 한 건 아니긴 한데 그럼에도 FA 양준혁이 삼성 아닌 LG였으면 2002시즌 한국시리즈 결과도 달랐을 수도 있다... 02시즌 코시에서 LG 4번 마르티네스가 극악 중의 극악의 슬럼프로 개삽질을 하면서 흐름을 다 끊어먹었기 때문에 이 얘기를 하는 거다. (물론 정규리그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까지의 공헌도는 높았다. 하필 마지막 한국시리즈에서 슬럼프가 왔다는 거) 마르티네스가 슬럼프가 그 타이밍에 오는 건 당연히 사람인데 올 수 있는데 문제는 그 타이밍에도 마르티네스를 대신해서 들어갈 ...
김재현 9회초 기적의 동점 솔로 홈런 & 안상준 결승 3점 홈런('03.8.5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3 роки тому
김재현 드라마가 쉼없이 계속해서 신작을 개봉하던 시절 8개월 만의 복귀전 결승 3점홈런 및 4타수 3안타의 미친 활약에 3일 뒤엔 8회말 2사 1루에서 기적 같은 동점 투런 홈런으로 연장전 끝내기 승의 발판 마련 또 이틀 뒤에 이렇게 9회초 기적의 동점 솔로 홈런을 만들어냈다. 당시 문자중계라 직접 라이브로 볼 순 없는 입장이었지만 선두가 김재현이어서 '혹시 동점 홈런...?' 이라고 생각을 안 해 본 건 당연히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걸 생각한 대로 진짜 쳐 줄 거라고 생각한 것도 아니었다.
이승호 생애 두 번째 완봉승 & 홍현우 솔로 홈런('03.8.3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3 роки тому
금토일 3연전에서 첫 두 경기는 패배 위기도 있었고 좀 위태위태했지만 다행히 둘 다 끝내기 승리로 잘 마무리하고 3번째 경기는 모처럼 여유롭게 승리.
박용택 솔로 홈런('03.8.2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3 роки тому
진짜 백미는 2대4로 뒤진 8회말 2사 1루에서 나온 김재현의 기적 같은 동점 투런 홈런인데 애석하게도 스포츠 뉴스 시간 이후 발생한 상황들이다. 연장전에서 선두 유지현 2루타와 홍현우의 끝내기 스퀴즈로 결국 5대4 승리.
조인성-최동수 적시타 & 서승화 실점 등('03.8.1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3 роки тому
결국엔 9회 무사 만루에서 박용택이 초구에 끝내기 밀어내기 사구로 경기를 끝냈다. 아프게 맞은 것도 아니고 가득염 좌투수가 던진 공이 손에서 빠져서 박용택의 오른쪽 팔 아래쪽과 배 사이 가슴 부분 유니폼에 스쳤다. 당시 LG 공홈 문자중계에서 무사 만루로 분위기 잡고 있는데 갑자기 문자중계하시던 분이 "끝내기 밀어내기 ㅋㅋㅋ" 라고 중계창에 먼저 적고 나서 최종 기록을 올렸던 기억이 난다.
홍현우 희생플라이 & 이종범 홈런('03.7.31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3 роки тому
홍현우 희생플라이 & 이종범 홈런('03.7.31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한 여름 밤의 홈런쇼('03.7.30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3 роки тому
한 여름 밤의 홈런쇼('03.7.30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김재현 8개월만의 미친 복귀전 첫 타석 안타 둘째 타석 결승 쓰리런 홈런('03.7.29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3 роки тому
김재현 8개월만의 미친 복귀전 첫 타석 안타 둘째 타석 결승 쓰리런 홈런('03.7.29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알칸트라 만루홈런('03.7.25 LG 트윈스 vs 두산 베어스)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3 роки тому
알칸트라 만루홈런('03.7.25 LG 트윈스 vs 두산 베어스)
조인성 결자해지 3타점 맹활약 & 대주자 이대형 홈 횡사('03.7.24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3 роки тому
조인성 결자해지 3타점 맹활약 & 대주자 이대형 홈 횡사('03.7.24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
마르티네스 멀티 홈런(vs 송은범 1개 포함) & 김기태 희생플라이('03.7.23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3 роки тому
마르티네스 멀티 홈런(vs 송은범 1개 포함) & 김기태 희생플라이('03.7.23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
김광삼 1실점 호투 속 분패 & 유지현 동점 적시타 뺏긴 호수비 병살타('03.7.13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DH-2차전)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3 роки тому
김광삼 1실점 호투 속 분패 & 유지현 동점 적시타 뺏긴 호수비 병살타('03.7.13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DH-2차전)
이상목 시즌 10쯩으로 다승 공동 선두 등극 & 박용택 홈 보살('03.7.11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3 роки тому
이상목 시즌 10쯩으로 다승 공동 선두 등극 & 박용택 홈 보살('03.7.11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마르티네스 적시타 & 홍현우 안타('03.7.6 LG 트윈스 vs 현대 유니콘스)
Переглядів 8223 роки тому
마르티네스 적시타 & 홍현우 안타('03.7.6 LG 트윈스 vs 현대 유니콘스)
이천수 마지막 속옷 세레모니 "유럽 진출 밑거름 K리그 더욱 사랑해 주세요" & 대구전 5대0 승리('03.7.6 안양 LG 치타스 vs 대구FC, 울산현대 vs 전북현대 등)
Переглядів 4473 роки тому
이천수 마지막 속옷 세레모니 "유럽 진출 밑거름 K리그 더욱 사랑해 주세요" & 대구전 5대0 승리('03.7.6 안양 LG 치타스 vs 대구FC, 울산현대 vs 전북현대 등)
김상현 배트 부러졌는데도 8회초 결승 투런 홈런 & 조인성 동점 투런 홈런('03.7.3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роки тому
김상현 배트 부러졌는데도 8회초 결승 투런 홈런 & 조인성 동점 투런 홈런('03.7.3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
홍현우-마르티네스 홈런 & 문희성 만루홈런 & 이진영 김태균 홈런 등('03.7.1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3 роки тому
홍현우-마르티네스 홈런 & 문희성 만루홈런 & 이진영 김태균 홈런 등('03.7.1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
내가 저거보고 LG팬이됐지..
진짜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다 독수리 욘수형님
아시아의 독수리
저때가 lg의 마지막 가을경기
김재현 저때는 거포될까했는데 너무아쉬운선수
호성성님 잘 휘두르네
그때 3차전 부산에서 롯데팬이 원정응원 온 소수의 엘지팬을 폭행 하는 일이 벌어졌고 5차전 서울 경기때 3루에서 엘지팬과 롯데팬이 싸웠던 기억 생생합니다. 참고로 1,5차전 직관 엘지트윈스 응원 했어요
연장 10회에 노찬엽이 3루타 치고 1사 만루때 박종호가 끝내기 안타 쳤습니다. 6학년 여름방학때 직관^^
삼성 포수가 인간이 아니네..
1:36 대종열
1:50 이만수의 통산 마지막 타석
신동수가 엘지 있었다니
저 당시 OB는 LG의 밥이었음
정민태 선수 당시 구속이 어느정돈가요? 제가 나이가 어려서 레전드 선수들을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0:46 이게 왜 아웃이냐
저 당시 비디오 판독해서 아웃으로 번복됨
ㅋㅋㅋ쌍방울개쳐맞네
이상훈 투구폼 진짜 깔끔하고 시원시원하다....
와 조인성 젊은거 봐
군산상고의 대두가 인천에도 있었네?
94년 한대화 LG에서 팀 우승시켰는데 무슨... 기본적인 펙트조차 모르고 보도하네
정민태가 커맨드가 좋네... 폼도 부드럽고...
3년뒤 마해영은 삼성의 영웅이 됩니다
ㅅ1발 이날 중학교때였는데 경기끌나고나집에갈때 쓰바리뜯긴거생각하면화나네 친구세명이서 만원씩 뺏김 ㅜ 치비는주더라 하
셀리오 1:26
덕분에. 한화가 편하게 우승함. ㅋㅋㅋ 고마워 ㅎㅎㅎ 칩창용.
꼴기도문 ㄷㄷ
안녕하세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박경수선수 데뷔타석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마지막 청룡시즌이었습니다.
호민~~~~홈인 ㅋㅋㅋ지금은 쓰지 않는거 같네 ㅋㅋ
와 최용수 헤딩만 하는 타겟맨 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뭔가 테크닉이 있어 보이네요
살인마얼굴이
정말 저때 잠실 또 갈지몰랐음 5차전 전날부터 잠이 안왔음 엄마가 야구 재미 없다고 딴데 틀자하시는데 첨으로 불효자식 레이져 쏘며 짜증냈건 기억이 이종두 투런때 도파민 최대치였음 2024 년 엘지를 꺽고 저때처럼 코시에 호랑이 잡으로 무등 갔음 ㅎㅎ
1:01 135짜리 직구 태평양 존 보소 2:23 141짜리 직구 😢ㄷㄷ 이상훈이나 주형광이나 강속구 투수 이미진데 둘다 공이 생각보다 그리 빠른편은 아니었음. 흑마구 투수 성준보다 살짝 빠른정도
이상윤은 아시아용
단장님 왕년 모습이군......ㅋ😂저 때 엘지는 하위권이었다가 97년에 2위!!
어게인 1998을 위해 24년에 왔습니다.
0:57 지금도 삼성에서 뛰고있는 송은붐
사심2를 들고 심판아갈을 찌졌어야지
LG 삼성. 2002년 한국시리즈 이후 22년만에 다시 만납니다
LG에 이상훈도 있었고 김상훈도 있었던 유일한 시즌
대기 타석에 삼성 단장이 된 이종열이 있네요 ㅋㅋㅋㅋ
지금 좃데는 이런 투지가 없자 그러니 가을야구 맛도 못보는기라
송구홍..... 95년 풀옵에서 송구홈 사건이 너무 컸습니다 ㅠㅠ 정말 10년은 엘지에서만 뛸줄 알았던 선수였는데......
abs 도입으로 재평가ㅋㅋㅋㅋ
저때 우승했어야 했는데~ 이젠 근처도 못가네
저경기이후로 대구인간들 사람3끼로 안봄 전라도 얘들보다 더싫다
삼성 🐕 들~ 추잡스러웠지
죽음의 4번타자 이호성
캐논히터 키야
어떻게 20년전이랑 구속이 똑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