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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는.... 묵 만들때도 저 탄닌을 제대로 우려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헹궈내고 하는데.... 저걸 껍질 제거하고 나서 다시 한 번 삶아내는 것도 아니고 걍 그냥 저리 하면 너무 쓸 것 같음. 커피의 쓴 맛이 아니라, 떫떠름하게 쓴 맛이 날걸. 근데 머.,... 애초에 도토리에서 뭔가 커피처럼 그런 맛과 향을 끌어내는건 불가능할 듯.

인생 재밌게 사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처음보는데 굉장히 느낌있는 영상이네용

역시 소독제빼면 알약딸깍이 맞다

말투가… 묘하게… 최강록을 떠올리게 한달까요? 그 특유의 플로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ㅎㅎ 너무 편안하고 잠이 오는 영상이에요

잔잔한것같은데 광기가 느껴지네요 ㅋㅋㅋ

영상 퀄리티에 비해서 구독자가 적으시네요😉

티백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합니다 ㅋㅋㅋㅋ 다음은 레데리 2?

하지만 게이머들을 밤샘을 시키죠. 이 게임 하고 있으면 동생이 “이 게임의 목표가 뭐야?”라고 물으면 “최대한 오래 살아남기”라고 말하면 이상하게 쳐다보고 가요.

와우.. 더롱다크 좋아하는데 이런 귀한 영상이!! 편집도 깔끔하고 음악과 목소리도 밝아서 좋아요~

그러고보니 미야자키 감독애니 음식 식극소마 음식 이세계 애니계의 음식 등등 본따라한 여러가지봤지만 더롱다크 일부재현은 처음보네요

우엉차 구수하고 맛있음메

요즘 알고리즘 빨 좋네 영상 재밌습니다~

크게될 유튜버같아서 미리 구독박고 갑니다

꽤 퀄리티가 높은 영상이라 생각되요 재료 구하러 다니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시간이없어서 더롱다크 몇번 못해봤는데, 게임은 좋아하거든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ㅎㅎ

자꾸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잔잔하면서 웃기네요 오랜만에 딴짓 안하고 유튜브 봤어요ㅋㅋㅋ 흥미로운 영상이었어요~~

어머 세상에 더롱다크 유저로서 이런 영상 너무 귀해..

더 롱 다크에 나오는 걸 정말로 찾으려면 캐나드 지역을 뒤져야 할테니...😅 게임은 일부 번역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 부분(자주 쓰는 메뉴가 오역인 건 참...) 바깥에 그냥 나갔다간 얼어죽을 상황이라는 극단적인 이상현상으로 미쳐 돌아가는 날씨에서 살기 위해 맛은 내다버리고 뭐라도 챙겨 갈증과 수분을 채워가며 사냥을 해 토끼던 사슴이던 잡아가며 싸우는 외로운 게임이기도 한데 묘한 맛이 있지요. 다만, 일부 거슬리는 오역과 마번역 부분이 있다던가. 하다보면 이게 말이 되나? 하는 점들이 있긴 합니다만,.... 그런 부분들만 좀 고쳦 면 훨씬 좋을텐데 말이죠. 게임 내에서 미쳐 돌아가는 바깥 상황을 생각하면 최대한 몸 사리며 집안에서 24시간 장작을 떼워가며 따뜻하게 지내는 것만 해도 충분히 어려운 문제인데 실내 공포증은 언제봐도 억지구나 합니다. 위험한 야생동물들을 처치할 수단도 시원찮은 편인데 그런 곳을 돌아다녀야만 하니(...) 목욕을 주기적으로 해야 해서 대량의 땔감을 구해야 하는 정도만 해도 충분 하지 않나 하는데 말이죠. 게임 내에선 일정 난이도 부턴 언제 갑자기 기상 악화로 눈보라나 코앞도 안 보이는 상태에 빠지면 집으로 돌아갈 방법이 제한적이게 되어버리는데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 방법에 제한이 걸려있고 딱히 미니맵 같은 걸 보여주지 않으니 야외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리스크가 큰데 새로운 업데이트로 즐길 거리가 좀 추가 되어 망정이지 언젠간 없애거나 개연성이 생기도록 여러 캐릭터를 등장 시켜 장단점을 나누어 강한 부분이 있는 만큼. 단점을 감수하고 그 단점도 비행기 추락 때 갇혀서 죽을 뻔 하다 생긴 트라우마... 같은 식의 설명이라도 있으면 덜할텐데 과연. 앞으로 좋은 방향의 패치를 얼마나 햊 ㄹ지...🎬

1:36 이틀이 금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에서 금방이긴 하죠

알고리즘 감사해

낭만 그 자체의 유튭이다

#플레임 #덜렁다크

침입자 일주일만에 포기한 허접이 조회수 올리고갑니다

최강록 트랜디한 버전

되게 최강록씨가 좀 더 외향적이였다면 이런 아저씨 같을거 같아

낭만 만땅 충전 완료

더 롱 다크 스토리 마지막편 아직 안 나왔죠?

서바이벌 = X 낭만주의 = O

더 롱 다크 너무 어려워요

He was drinked all of kind canadian car

오~ 낭만있네요! 영상 잘봤어요 😊

전편도 그렇고 낭만 미쳤네요

티백나무에선 티백이 자라나는건 당연한 사실

더롱다크에서 뜨거운거 먹을때 앗뜨거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

도토리 커피 한번 시도 하고 싶군요.ㅋㅋㅋㅋㅋㅋ 씀바귀 커피나 민들레커피는 자주 마시는 편이데.

본인을 오빠 형 아닌 아저씨라 부르는 부분이 아주 좋소

내 알고리즘에 떴다 이 사람 뜬다

오 로즈힙도 냉침 방법을 쓰기도 하네요,,, 더롱다크 영상 많이 보는 사람인데 이 영상 넘 좋아요,,ㅋㅋㅋㅋㅋ👍🏻👍🏻👍🏻

진짜 게임 알파 베타 테스트 다 해본 팬인데 최근의 업뎃들에 지지부진한 스토리 개발 속도에 암걸려서 4년 전에 하차... 여전히 마지막 스토리 안나온게 참....

보면서 기분 느긋하게 좋아지는,재밌는 영상이었습니다.

더롱다크 안한지 오래라 도토리커피랑 우엉차 나온줄도 몰랐는데 왜 나의 알고리즘에....차분하고 나사빠진거 같은게 제 취향의 영상이네요 ㅋㅋ

뭔가 최강록 느낌ㅋㅋㅋㅋ

이제 엉망이 된 늑대고기 먹방 해주세요

8:46 ㅋㅋㅋㅋㅋ아저씨 너무 웃겨요

영상 분위기 넘 좋아요! 목소리 좋고 차분한데 먼가 바부같아서 좋음 ㅋㅋㅋㅋ

강아지 ㄱㅇㅇ

8:22 밑댓에 아저씌 아니라고 반박하셨으면서 아저씌라고 발언을 하셨네요 ㅋㅋㅋㅋ빼박이쥬?

8:53 얘는!!!묶음!!!

도토리 밤처럼 십자내고 삶으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