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5
- 128 707
황정보선생의 인생만사
Приєднався 30 жов 2016
인생은 끝까지 살고봐야 그 사람을 알수있다.
나는 63세에 문중일을 시작하여 ~
500년역사를 고쳐썼다.
그리고 기원전 골포국이 있었고. 창윤황씨는 골포국왕손이라는 것도 밝혔다.
내가 이런일을 할 줄은 아무도 몰랐다.
나 역시 몰랐다.
사람은 이름을 남기는데 이름을 남기기가
쉽지않다. 그냥살다가 가는 인생이 대부분이다.
나는 흔적을 남겼다.
문중에~
나는 63세에 문중일을 시작하여 ~
500년역사를 고쳐썼다.
그리고 기원전 골포국이 있었고. 창윤황씨는 골포국왕손이라는 것도 밝혔다.
내가 이런일을 할 줄은 아무도 몰랐다.
나 역시 몰랐다.
사람은 이름을 남기는데 이름을 남기기가
쉽지않다. 그냥살다가 가는 인생이 대부분이다.
나는 흔적을 남겼다.
문중에~
Відео
봄날은간다☆ 한국의 봄날은 갔다.
Переглядів 2014 днів тому
대통령이. 오죽이나. 힘들었으면. 계엄이란 카드를 꺼내서. 좌파집단인 더불어 공산당을. 처단하려 했을까? 노무현이도. 대통령. 못 해멕겠다고. 했다. 여소야대다~ 한국의 미래는 암을하다.
가여운 두여인의 삶
Переглядів 9014 днів тому
조선시대. 여인들의 가여운 삶 신분의 격차에 여인들은. 30살 차이가 나는 남자의. 후실로. 출가를. 한다. 슬픈 조선의 여인상이다.
한국법은 조지법이다
Переглядів 4514 днів тому
대통령도. 말했다. 한국법은 엉망이라고 한마디로. 좇같은법이 한국법이라는 것이다. 판사들 좇꼴리는데로 놀아나는게. 한국법이다. 세력이 강한자앞에서. 국복하는 누치나 보는 한국법은 조지법이다.
그 겨울의 찿집
Переглядів 4421 день тому
그 겨울의 한남동 웃고 있어도 웃고 있는게아니다. 부정선거를 밝히고자 대통령직을 걸었다. 이런 영웅이 어디있나. 누구도 쉽게 할수 없는 결단이다. 영웅에겐 시련을 준다. 시련이 겪고나면 붕새가 하늘을 높이 날고 울음소리는 삼천리나 퍼져 나갈 것이다.
창원황씨 중앙종친회 운영위원회
Переглядів 18221 день тому
창원황씨 중앙종친회 제 1차 운영위원회를 2025년 1월 9일 한일옥에서 개최했습니다. 회장님께서. 1억원을 회관을 마련하는 비용으로 쾌척 하셨습니다.
한국은 대 청소가 필요하다.
Переглядів 4328 днів тому
전두환 대통령이후. 한국은 청소를 하지 않았다. 민주주의라는. 허울 때문에 쓰레기로. 가득 찬. 한국이다. 대 청소를. 하여야. 한다.
이미 다 정해져 있는데~~~
Переглядів 6Місяць тому
萬事分已定이어늘 浮生空自忙이니라 이미 다 정하여져 있다. 그런데 오늘 그것을. 알지 못하니 어리석은 자들은 길길이 날뛴다. 한 6개월이 지나면. 이미 지나간 일이다. 그때도. 오늘처럼 길길이 날뛸까! 내가 왜 그랬지 하고. 땅을 치며 후회 할 것이다.~
明堂 창원황씨 호장공파 13世 松澗. 黃應奎公
Переглядів 31Місяць тому
산세가 아름다운 곳에 성균관 에서 23년간이나 수학하면서 익힌 풍수지리학문으로 자신의 墓터를 정하였다. 비탈진 산에 축대를 쌓고 1598년7월. 왜놈들이 아직 물러가지 않았느냐 물으시고 운명하셨다. 소수서원 유림들은 풍기의 향병대장이신 공의 비석을 만들어 세웠다. 아들은 사헌부 대사헌 1명. 좌승지 1명. 사위는 영의정 유영경. 토정 이지함과도 교분이 있었다. 청도군수시절에 청도의 군민을 위해 비보풍수로 덕사(일명떡절)을 지어 청도의 기운을 보호 하였다. 어떤 돌팔이 개 풍수가 우백호 끝자락에 있던 봉우리를 없애 야. 용이. 빠져 나가는데. 봉우리가 있어서. 좋지 않다라고. 하여 후손은. 다른 사람에게 묻지도 않고. 봉우리를 깍아 버렸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사재를 모두내어 군량미를 마련하여 전선에 보...
임영웅의보금자리 댄스 ☆강남시니어프라지 윤지원유튜브강사☆ 歌客 정보
Переглядів 1402 місяці тому
임영웅의보금자리 댄스 ☆강남시니어프라지 윤지원유튜브강사☆ 歌客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