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너무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來自中華民國(台灣)的看法: 聽過這首歌的許多版本. 這位女歌手唱得最好聽.

시낭송싱어 마마모입니다 첫 듣듣합니다~!!!

얼굴없는 가수가 좋을듯 하네요...신비감이 확 사라져요...

사랑을 왜 아픈 사랑을 했을까 아름다운 사랑을 하지

내가슴을노래하는것같아요 너무잘노래하는군요

양현경씨 이뻐요 ㅎ 그리고 이노래로 우리의 청춘은 박제가 되어버렸지만 그시절의 추억속에서 빠져나오고 싶지않네요 그댄봄비를...과 비와찾잔사이 그시절에 어떻게 부르게 되었고 또 어떻게 배따라기의 영상이 없는지 궁금하지만 모르는게 약일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그시절에도 지금도 양현경씨는 이쁘고요 또 목소리와 가사 멜로디는 오늘도 제가슴을 휘저어버리네요 감사하고요 건강하세요 가끔 싱어게인에서처럼 얼굴보여주세요 그러면 만족합니다

촛불 켜는 밤 완전함을 듣고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옛날 추억생각나는 노래요 감사합니다 ❤❤❤❤

여전히목소리는아름답네요

배따라기 아닌데?

몬난이 현경이 누나 ㅋㅋ 지금봐도 귀엽당 ☆☆☆ 내 스타

가수 자두와 닮았습니다! 통기타 노래 최고입니다. 비올때 캠핑가서 듣기 최고의 노래❤

정말 목소리가 예쁘네요. 최고 입니다.

그사람

신감독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굿모닝 입니다.

좋아요 너무

Thanks for sharing this beautiful performance today. I really enjoyed it. I always support you from relaxing music channel friend in London.❤🎉❤

나도 덩달아 행복해 지네요~~~~

백미현 노래네.ㅋ

양현경씨의 매력은 간결하며 절제된 노래 수많은 노래들이 과하고 오바된 느낌이라면 양현경씨의 노래는 마음을 움직입니다 너무 좋아요

언제 들어도 좋은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발음이 너무 정확해서 ...

양현경님께ㅡ어울릴까 싶은 노래가ㅡ논두렁 밭두렁ㆍ영상 이나, 둘 하나ㆍ그 누가ㅡ를 추천해 봅니다ㅡ혹시 궁합이 맞을려는지ㅡ해서요ㅡ

kbc 와 신 감독님이ㅡ연출 실력이 훌륭 하신가 봅니다ㅡ

양현경 님ㅡ지금의 화면이ᆢ가장 자연쓰럽고, 아름답게 보여요ㅡㅋ 다른 짧은화면에는ᆢ엘범을틀어ㅡ 나오니까 더 감미롭더라구요ㅡ응원 합니다ㅡㅡㅡ.

굉장히 불교적이네요 불교적으론 윤회 사상이 있는데 가장 최고가 윤회를 끊어내는거라더군요

전원주택에서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천주교 성녀같은 느낌이 들어요..

클래식도 들어보면 좋지만 저는 7080이 더 가슴에 와 닿네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

2024새해도 신감독님의 따스함처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ᆢ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좋은일들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연말이면 맘이 시려올때가 있죠! 따스하신 신감독님의 맘처럼 머지않아 봄은 오겠죠ᆢ 늘 감사드립니다~~

따스한 정감이 메말라가는 요즘이기에 신감독님의 따스함에 올 겨울은 평온할거 같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따스한 감성과 편정원음악다방의 사랑에 행복이 반짝반짝 빛나는거 같습니다 건강과 함께 악수할수 있길요~❤😂😅

양현경님 최고의 노래 최고의 감성 순수한 소녀의 예쁜 목소리로 가슴속으로 파고듭니다 !!!!!

따스한 맘으로 늘 행복을 주시는 신감독님 ! 2023추석엔 둥글고 노란 보름달처럼 따스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맑고 청아한 최고의 목소리 입 니다 ~ 👍👍👍👍👍👍👍👍

맑고 청아한 최고의 목소리 ! ~ 👍👍👍👍👍👍👍👍👍👍

사라하고. 감사함니다

양화영!양현경두분노래를자주들어요마음이편안해져요^^❤

늦은밤현경씨노래들으면잠이ㅎㅎㅎ좋아요😅

넘!목소리좋아요❤😂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여름자락 8월의 노크소리에 깜짝 놀랐답니다ᆢ신감독님의 따스함에 또한번 놀랐답니다ᆢ진정 감사드리며 봉선화 빠알간 추억속으로 물들어 갈수 있길요ᆢ~♡♡

감사합니다ㅡ 고맙읍니다ㅡ 양현경님ㆍ사랑합니다💜💜💜💜💜💜

여고때 엄청 부르고 듣던 곡입니다 양현경님의 까페군요 가고 싶은 곳입니다

양현경님 예쁘고 목소리도 정말 매력적입니다 비몽 정말 좋아요

또 들어봐도 또 울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