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몆년전 남해 모~ 방파제에서 밑밥뿌리는 전문가 포스2분~ 감시 거의 못잡더라~ 시간좀 지나서~ 슬리퍼 신고 동네 사는 어린 친구가 오더니? 미끼를...클릴도 아닌? 청개비 한통에 낚시대 한대 들고 오더니? 옆 구석에서 낚시하는데~ 혼자 감시 게속 잡더라 ㅋㅋ 난 옆에서 카고 치고 2마리 ㅋㅋ 하도 신기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밑밥 필요 없단다 ㅋㅋ 물도는 시간때 감시 들어 오는 포인트만 찍어 들어가면 잡는단다 ㅎㅎ 허나...지금 난? 여전히 밑밥을 친다~ 왜? 불안감? 옆에서 밑밥치면? ㅋㅋ 암튼 눈으로 확인은 했지 ㅎㅎ

감성돔 전용대 0.8-530 사용후기로써 설명하자면 앞쏠림 꽤 있습니다. 그리고 감성돔 전용대치곤 바트가 너무 두껍습니다. 그런데 고기를 걸어보면 대힘이 꽤 쌔면서 작은 씨알 감성돔을 걸어도 손맛이 좋은 낚싯대인거 같습니다. 대힘은 정확히 본다면 1.1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고 휨새는 본조자이구요.앞쏠림이 꽤 심해서 밸런스 하캡 호환되는게 있어서 사용해봤는데 그거 쓰면 앞쏠림 잡아주고 조금 더 잡겠다면 수축고무나 그립감아주시면 밸런스 잘 맞습니다. 댓글에선 초리 혹평들이 많은데 다른 NS대는 초리가 약하지만 감성돔 전용대 초리는 굉장히 질깁니다. 저는 혹평듣고 저도 쓰면서 비슷한 느낌이라 별로 안좋은 낚싯대인거 같다라고 생각했었지만 이래저래 따져보면 밸런스 말곤 딱히 문제되는게 없었고 잡는 방법도 꽤 싼 가격으로 해결되니 그냥 쓰고 있습니다. 오히려 비싼 일산대를 굳이 살필요없다는걸 느끼게 해주기도 한거 같습니다. 수리비용도 싸기도 하고 대한민국에서 쓰기엔 충분한 대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유튜버 ㅎㄱㅈ님 영등철 태도 4짜 후반 감성돔도 이 대로 올리시는 영상 있으니까 참조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생활낚시쟁이인데, 개인적으로 바닥 긁다가 감성돔 떴을 때만 뿌림. 안 잡히면 밑밥 안 쓰고 차에 박아 놓거나 냉동실에 박아놓음. 아무튼 개인적 경험상 3마리 잡을 거 5마리 잡게 해주는 거 같기는 함. 마치 고등어 떼가 들어왔을 때 집어제 뿌려서 고등어 떼가 다른 곳으로 이동 못하게 잡아둬서 더 많이 잡는 것처럼.

이 글은 성지가 될것입니다. 진짜 갯바위 10번가도 잡는날은 2번 될까 말까 입니다. 아무리 밑밥을 쳐도.. 올라오는건 맨날 복어, 고등어, 용치놀래기뿐~

성수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건 조구사와 밑밥재료 업체들의 스폰을 받는 낚시 프로분들과 낚시 왕훙분들이 깔아주는 그야말로 시커먼 속내의 밑밥이죠. 조사님들 쓸떼없는 지출 방지 바랍니다.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자꾸 캐스팅 관련한 지적 하시는데, 부모님 안부와 욕한바가지 먹이고 차단합니다. 찌낚시 전문이지 루어 전문이 아니기도 하고 캐스팅에 답이 어딨습니까? 웃기네요

감성돔 시즌인데 영상 없을까요?

조수고무 호수와 판매하는 곳 알려 주십시오

이거 원투로 할만할까요

제주에서 갯바위 벵에돔 낚시를 위주로 하는데 덕분에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는 약2년전부터 한번 나갈돈으로 3번씩 나가기위해 ㅎㅎ 10kg에 만원짜리 미강(쌀겨)가루와 저렴한 10kg 대용량 벌크 빵가루만 사용하여 낚시를 하고 있어서 조구 업체들의 집어제를 그렇게 신뢰 하지 않았습니다 ㅎ 근데 거기서 더 나아가 아예 없어도 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벵에돔만 생각해보면 선상낚시에선 새우만 풀어서 낚시를 하지 밑밥을 사용 안하지 않나요? 선상낚시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ㅎㅎ 당장 밑밥 없이 낚시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양을 많이 줄여 볼수 있겠네요!

낚시명인들이 이영상보고 밑밥없이 대상어를 잡아내는 모습을 보고싶군요.. 이영상보고 많은생각을하게됩니다.

서해 낚시꾼입니다. 밑밥은 말씀 그대로 대상어를 잡기 위해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것이지 백프로가 필수적이지는 않은 것에 공감은 합니다. 하지만 낮은 숫자의 확률보다는 그래도 두자리 이상의 확률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댓글에 대하여 반박하시는 모습이 좀 보기가 안좋네요.

저도 응원 합니다...^^

밑밥이 필요하단사람들 보면 밑밥의 확산성이 20미터쯤 된다 바닥에깔린 크릴로 수심이 낮은 고기들을 묶어두고 상중류층 고기들이 집어제 빵가루때매 집어가된다는데 뿌리자말자 잡어가 확 모여드는건 당연한데 20미터나 확산되고 그 자리에 고기가 묶인다면 내앞포인트 주위 5곳쯤 밑밥 뿌리면 반경 100미터까지 아무곳 캐스팅해도 고기가 모여있어야 정상아닌가요..? 아무때나 던져도 조과가 나와야지 왜 정확한 밑밥띠라인 강조하면서 오히려 잘못된 밑밥이 포인트를 망친다고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밑밥광신도들 천지 빼가리네요 ㄷ ㄷ

잘보았읍니다 한가지만 물어보겠읍니다 성수님이생각하시는 낚시란 어떤것인지궁금하네요

저런치어가 계속나오는데 바늘 삼켜서 피흘리면 놔줘도 결국 죽어요. 이러낚시 하지 마세요. 말이 방생이지 놔줘도 피나면 대부분 죽어요

밑밥만 없어도 찌낚시가 편할텐데.. 밑밥이 메인이 아닙니다.

운영자님!!!!! 영상 보다가 기가차서 댓글 답니다. 운영자님은 밑밥무용론을 고집하시는데 정확한 근거가 있나요??? 정확한 근거를 절대 못찾으실 겁니다. 반대료 밑밥이 꼭 필요하다는 근거도 절대 못찾으실 꺼구요. 운영자님 영상에 대한 반박글에는 절대적 인거처럼 반박하시는데 낚시는 절대적인게 없어요. 밑밥은 꼭 필요한거는 아니지만 사용하면 조과의 차이가 많이납니다. 저도 밑밥없이 감성돔을 많이 낚아봤지만 감성돔 벵에돔 참돔낚시는 밑밥이 중요합니다. 근거없는 영상으로 초보자 분들에게 혼동을 주지 마세요. 이제는 구독취소합니다.

내용에는 공감합니다만 생각보다 자세히 안보고 얘기하거나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썸네일이나 영상제목만보고 '아예 밑밥은 효과가 없다' 라고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으신듯하네요

첫고기는 볼락이 아니라 붉바리가 맞네요^^ 그리고 낚시 밑밥논란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내용이지만, 결국 밑밥은 집어효과가 있으며 조과에 도움이 된다로 알고있어요. 다만 초보입장에서 생활낚시로 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필요한건 아니겠지요.

낚시 고수분듷 많은댓글들 달아주세요 반대의견도 궁금합니다

흠

곧 감성돔시즌 시작하는데 직접 증명해주시는 영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고수는 밑밥없어도 잡는데 초짜는 못잡으니 그렇게라도 믿어야죠. 문제는 밑밥을 너무 넣어서 오염이 되는게 더 문제예요.

밑밥치는 사람과 밑밥치지않는 사람이 대결을 하면 하고 어떤분이 가정을 하시니 "해도 똑같을거라고 하는것"도 본인생각이시죠?. 말씀대로 절대적인것은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방파제 뭐 이런데서는 밑밥효과가 없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기가 진짜 별로 없잖아요 요즘 조황들 들어보면 수온탓인지 대부분 꽝 많이 치고 , 조황 올라오는 영상들도 수 차례 출조 하셔서 겨우 낚으신 것들이라고 한국 프로들한테 들었습니다. 근데 고기가 많은곳에서도 밑밥이 필요없을것 같잖아요? 실제로 호주는 고기가 많아서 밑밥없이도 대상어 큰놈들낚을수가 있습니다. 다만 여기는 마류큐 이런 밑밥은 없고 식빵을 잘게 부셔서 쓰는데, 그 효과 차이는 뭐랄까요. 제 옆에서 밑밥없이 낚시하거나 혹은 밑밥을 치고도 동조 못시키면 못낚는 분들 수도없이 봤습니다. 거기서 멘탈 붕괴가 오는거거든요. 호주에서는 감성돔 낚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밑밥을 치면 고기가 흥분하게 됩니다. 흥분해서 두서없이 미끼로 달려들게 돼요 그래서 아주 빠르게 낚아낼수가 있습니다. 밑밥은 상술이다 과장되어있다 정도로만 저는 받아들이겠습니다 밑밥없이도 잡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양과 질의 차이가 크다 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수없이 많은 명인들의 경험과 자료가 이미 그것을 증명하고있습니다. 일본에서 시고쿠 출신들이 예전에 토너먼트 대회를 휩쓸었던 시절이있습니다 그전에는 밑밥이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근데 지금으로 이야기하면 당고낚시이지요? 잉어 낚시할때처럼 주먹만하게 달아서 던져 풀리는 그밑밥조법이 모든 토너먼트를 휩쓸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지속적으로 뿌려줄수가 있는 밑밥이 개발된거라고 알고있습니다 밑밥없이도 분명히 좋은 조과를 올리고 잡을수는 있습니다만, 밑밥을 치면 더욱 많이 그리고 빠르게 낚을수가있다는게 제 경험이고, 아마 갯바위 릴찌낚시를 하는 모든조사님들의 의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마류큐꺼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래되서 버리는 식빵 부셔만든 빵가루면 충분합니다. 저는 밑밥의 효과가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제생각이 틀렸을수도 있을거에요. 밑밥치는 경우와 안치는경우의 조과차이를 아주 많은 사례를 통해 경험을 해봤기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밑밥은 상술이다--- >이말에도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실제 상술이 맞거든요 근데 그게 밑밥이 효과가 없다 이런결론으로 도출되는 그 과정은 좀 아닌거 같네요 지나가다가 제생각을 남겨보려 글을 남깁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건승하십시요^^

밑밥열시미 주세요. 그래야 어자원 늘어남. 감시꾼들이 바다고기 다키우고 있음다. 감사~

정확하세요 어부 입니다 감성돔은 회유성 어종이고 먹이활동시간 지나면 아무리 밑밥 뿌려도 안물어요 낚시는 타이밍입니다 그믈질도 타이밍이 있어요 볼류 흐르면 고기 없어여 밑밥 동조 거짓말 입니다 감성돔 코구멍 보세요 냄새 잘맞습니다 크릴새우 비린내는 먼거리에서도 맏아요 물돌이시간만 맞추면 무조건 고기는 잡아요 밑밥 없이도 해보세요 저분말 다 맞아요

내나이 60이 다되어가는데 나어릴적 가덕도방파제에서 대나무에 낚시줄달고 지렁이끼워서낚시해도 감성돔낚였지

밑밥에 필요성 유무를 떠나서 다른 생각의 댓글 다는 분들을 돌려까는 것 같습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바보, 꼰대 등 대응이 아쉽네요.

공감 합니다.

구독하고가요^^ 다양한 의견 존중합니다

전형적인 서울낚시 마인드입니다! 우리표현으로 입낚시라하죠^^ 벵에돔은 돌틈에서 위로 좀더 빨리 띄우려고 필요하고 감성돔은 일정구간에 더 많이 집어하려하고 참돔은 유영층의 활성도를 미치도록 끌어올리고 집어력을 일정조류에 모이도록 하고요~~~ 물론 초보들은 과도한 밑밥사용을 맹신하는경우는 잘못되었지만 피딩타임의 활성도를 높이는건 역시 밑밥이며 그에따른 조과차이도 2%가 아니라 그 훨씬 이상 차이가 난다 생각합니다(30련경험치^^) 그리고 남해안 낚시경험을 더 가지시길 권장드리며 책에선 걍 참고만 하시길요^^~ 낚시는 경험입니다!

감성돔낚시중 밑밥은 필수입니다! 다만 사용량이 과도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감성돔낚시할때 밑밥없이 해보시고 조과 참조하시길~~~

참돔낚시밑밥이기능이?ㅋ

생활낚시 고등어는 뱅에집어제 쪼매만 던져줘도 근처애들 잘모임. 냄새 덜하고 조금씩 사용할수 있어서 카드 채비하믄 크릴이 아예 필요가 없음. 손버릴 일도 없고 깔끔.

밑밥없이도 잘잡히는 영상보고싶습니다. 자기가 틀렸다면 증명하는 영상을 보여달라고얘기하시는데 대상어종을 잡는데 먼저 증거영상을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이제 시작하는 찌낚시꾼이라 보고 판단할수있게 부탁드립니다. 자기자신이 근거가있고 자신감이 있기에 유투브에 올리시는거같은데 밑밥을 주지않고 대상어종을 더 잘잡아 낼수있다면 이주장을 굳게 믿고싶습니다. 제가 하지못해 댓글로 증명하라 보여줘라고 쉽게 얘기하는데 한번 보여주시면 더 믿고 하고싶습니다.

꾼들에 따라 낚시하는 목적에 따라 집어라는 행위의 유무가 달라지겠지요. 세월 낚는데 집어제 필요 없고 물밑 지형, 조류, 수온 등의 환경요소를 유추하고 즐기는 낚시에는 집어제가 더 필요 없고 한마리라도 꼭 잡고 가야겠다면 집어제 필요하겠고... 뭐 그런거지 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요.

공감합니다 감성돔 원투낚시 밑밥없어도 미끼 한개로도 잡힙니다~ㅋ 낚시 상술 사악합니다 물때 와 지형이 더 중요하다 자기만족 자존감 낮으신분들 밑밥 사용하시면 됩니다 비싼 출조비 들여 갔는데 밑밥치고 꽝치는 분들 말못 할 고민들 하시지요 ~~ 저럼하고 누구나 비용부담 없이 재미있는 낚시문화 응원합니다 장사꾼들님 적당히 뽕 뽑으시죠 최근 선 넘은거 아니냐 라는 말 주변에서 많이 듣습니다

0.01프로 라도 확률을 높이기 위하여 밑밥 사용, 훅 색상도 크릴 색상, 전용미끼 색상으로 나오는 이유도 크진 않지만 0.01프로 라도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인거 같아요..

밑밥은 치어들 잘커라고 밥주는용임 . 크릴만 들고 가도 잘잡는데 굳이 돈들이고 무겁고 뒤처리 귀찮고 . 😂😂 또 초보같이 보여서 갈때주고감 ㅎㅎ

저는 붕어낚시만 하고있지만... 많이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좋아요 댓글 남기고 갑니다 ㅎㅎ 붕어낚시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양바늘에 떡밥과 집어제로 해야만 많이 낚을꺼라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많은 떡밥과 집어낚시 안해도 충분히 외바늘로 마릿수낚시가능합니다...

👍👍👍👍👍👍👍

말보다는 직접 밑밥없이 마리수 조과내는 영상을 올려주세요 수도권에 살면서 겨우 시간내서 장시간 남해권 혹은 남에 원도권까지 힘들게 갔는데 누구나 손맛보고 대상어종 많이 잡고 싶은 마음이 크죠 그러기에 돈들여 밑밥 사용하는거지 누가 돈이 남아돌아서 사는게 아니 잖아요? 남에권 근처에 사는 사람은 짬낚시라도 자주 갈수있으니 밑밥없이 갈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수도권에서 사는 사람은 그게 아니 잖아요 그러니 직접 때감시를 잡는 영상을 올려주세요 누구 말이 맞다 누구말이 틀리다 연구를했다 그럼 그 연구를 증명하고 싶으면 직접 성과를 보여주는거지 말로해봐야 누가 관심을 가져주나요 기존의 틀을 깬다는게 그리 쉽다 생각하는게 오만 아닐까요?

밑밥에 민감한 사람 크릴 관련 업종 파우더 관련 업종 낚시방 업종 그외 인맥들 .....

얍! 하고 고등어 날리는거 개웃기네ㅋㅋㅋ

로또 당첨되고 싶어서 10만원100만원 이런 느낌이지 많이잡고싶고 출조했을때 실패없길 바라며 밑밥을 뿌리고 못잡으면 고기가 없구나 라는 위로가 되지만 안뿌리고 못잡으면 아 밑밥들고올걸 이런 생각도하게됨 대부분 찌낚시프로들이 쓰는데에는 이유가있는거임 상술이라곤 하지만 식당에서 삼겹살먹는거는 돈안아까움? 정육점에서 먹으면 훨씬싸게치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낚시는 하고싶은데 돈이없어요~이렇게밖에 안보임

그리고 혼자 즐기는거야. 방법이 어떻든 누가 뭐라합니다. 낚시가 경쟁하는 취미도 아니고 조과도 본인 만족인 것 이지요. 성수님은 아니겠지만. 보통 미끼만 들고 다니는 분들. 밑밥 친 조사가 잡기 시작하면 밑밥 친 흘림위치로 슬금슬금와서 미끼만 달고 던저버리는 경우가 꽤나 많습니다. 산타고 갯바위 타고 30분을 바칸 가득 밑밥지고 와서 낚시할때. 그러면 꽤나 불쾌합니다. 그런분들이 이런 영상을 보고 밑밥은 필요없지 암~ 그럴까 무섭네요

찌 낚시 가서 10번중 2번 밖에 못 잡으 셨으니, 이렇게 정리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혹은 같은 장소 같은결과였다면, 밑밥 운용의 기술이 아직 부족하실수도 있지 않을까요? 수십년 필드에 있는 프로도 밑밥으로 어군 만드는데, 무용론은 너무 큰 자기만의 주장일지 모릅니다. 10번을 같은 장소에서 밑밥 있게, 없게 정확히 밑밥 운용하여 낚시 해보시면. 주장하시는 가설이 확실해질것이고 청자도 납득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