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ha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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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오늘, 1981 미 우주선 '컬롬비아호' 발사
역사 속의 오늘
그해 그달 오늘
당신의 생일에 출생한 인물
당신의 생일에 사망한 인물
당신이 태어난 날 죽은 인물
당신이 태어난 날 나온 인물
당신의 출생에 사망한 인물
당신의 출생에 태어난 인물
오늘 XX일
출생한 인물
사망한 인물
무슨 일이 있었나!
궁금하지 않나요?
알면 좋을 겁니다.
Today in History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자유인이고 싶은 muhak나구여!
어느 곳, 어디에서, 우리가 함께 있더라도 거기서 보고 느끼는 것은 저마다 다르고 또 달라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자기 주관으로 자연환경과 동식물 및 사물에 대해 생각할 수밖에 없는 고귀한 존재이니까요.
인생의 나그네라 자칭하는 'muhak'은 내 나라를 가능한 한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그곳에서 구석구석 꼼꼼히 보려 합니다.
남과 다른 눈으로 '자칫하면 놓치기 쉬운 것'마저 샅샅이 찾아낼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A traveler's journey to every nook and cranny
Focus on everything that lives
love everything that lives
It's me muhak who wants to be free!
No matter where or where we are together, what we see and feel there must be different and different for each of us.
We are all noble beings who have no choice but to think about the natural environment, plants, animals, and objects based on our own opinions.
'Muhak', who calls himself a traveler in life, visits every nook and cranny of my country as possible and tries to see every nook and cranny in detail.
With a different eye, you will be able to thoroughly find ‘things that are easy to miss’. So I want to share it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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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이이옥선
    @이이옥선 15 днів тому

    김좌진장군 없으면 좋겠네요!!!! 김좌진장군생가도 보기 불쾌해요!!!!

  • @조윤래-g6s
    @조윤래-g6s 2 місяці тому

    정감이 가는 야생화 눈길 머물게 하네요.

    • @muhak
      @muhak 2 місяці тому

      네 감사합니다

  • @조윤래-g6s
    @조윤래-g6s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풍산5일장 (3일8일) 예전에는 牛시장도 있고 큰 장이 었는데...

    • @muhak
      @muhak 2 місяці тому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nocturna31
    @nocturna31 3 місяці тому

    황백 다려먹는 거에 대해 좀 여쭤보겠습니다. 약재상에서 파는 황백 사서 갱년기 열 나는 증상에 먹을려고 하는데, 약재상에서 살수 있는 건가요? 인터넷에서도 황백이라고 팔던데 약재상과 같은 물건인지 헷갈려서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muhak
      @muhak 3 місяці тому

      문의 고맙습니다 황백을 제가 직접 먹어본 적이 없어 솔직히 잘 모릅니다. 막바지 더위에 건강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남쪽 또는 제주도 쪽에서 자라는 나무라 경북 내륙에 사는 저가 직접 채취한 적이 없어 관심밖에 나무여서 그렇습니다.

  • @ddochi6186
    @ddochi6186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명반이 매염제로 알고 있는데 무독성이네요? 새치때문에 커피로 머리카락색을 좀 어둡게 코팅해보려하는데 명반을 소량 섞어도 탈이 안나겠죠. .? 예를 들면 . . 두피에 문제가 생긴다던지. . 머리카락이 홀랑빠져서 대머리가ㅜ 된다던지. .

    • @muhak
      @muhak 3 місяці тому

      그렇게 해보지 않아서 마땅히 드릴 말이 없어 미안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이상식-e6h
    @이상식-e6h 4 місяці тому

    풍비에 좋은약초가 이토록 많아 놀랐습니다.

  • @빅헤드-g7g
    @빅헤드-g7g 6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힐링입니다

  • @서광식-y4l
    @서광식-y4l 6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단결

  • @서광식-y4l
    @서광식-y4l 6 місяців тому

    윤씨는. 몇 개. 본관이요? 어디가. 본가요 ?

  • @세준오-y5i
    @세준오-y5i 6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동복 오씨!

  • @신용-h2f
    @신용-h2f 6 місяців тому

    자랑스러운 신씨 조상님들 존경합니다

  • @심심한여행가
    @심심한여행가 6 місяців тому

    유용할것 같군요, 종종 볼께요,

  • @sadkh1214
    @sadkh1214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 내 고향... ㅜㅠ

  • @HEO_JUN
    @HEO_JUN 6 місяців тому

    1빠

  • @jsk5235
    @jsk5235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름 답군요

  • @권권순걸
    @권권순걸 7 місяців тому

    의성읍 고향입니다 의성발전 청년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

  • @dyne6119
    @dyne6119 7 місяців тому

    고향동네네요 저는 사붓 ㅎㅎ

  • @dyne6119
    @dyne6119 7 місяців тому

    대곡사 초중고 시절 소풍갔던곳인데 영상을보니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dyne6119
    @dyne6119 7 місяців тому

    고향동네요 담주말갑니다

  • @박희진-l6p
    @박희진-l6p 9 місяців тому

    자막에 본관을 넣고 방송을 하셨으면.......

  • @따봉-n8b
    @따봉-n8b 11 місяців тому

    봉화네.봉화장에가던길

  • @tvtvtvtv9758
    @tvtvtvtv9758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 @muhak
      @muhak 11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안녕하세요.

    • @tvtvtvtv9758
      @tvtvtvtv9758 11 місяців тому

      @@muhak 저는 생활체육씨름 동호회일반부씨름선수입니다

  • @강혜민-n7v
    @강혜민-n7v 11 місяців тому

    박코이 2023년7월11일생 성별 여자 나이 1살

  • @강혜민-n7v
    @강혜민-n7v 11 місяців тому

    코이 성씨네요 朴코이

  • @muhak
    @muhak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약술 이야기 지금 시각, 오후 7시 49분 세 번째 혈압을 잰다. 수축기 121, 이완기 77이다. 이 순간 왼손에는 술잔, 오른손에는 담배를 잡고 있다. 즉, 퇴근하고 줄 곳 술을 마시며 담배질하고 있다는 뜻이다. 일 마치고 이 한 점에 오자마자 재었을 때는 조금은 염려스러웠다. 높은 게 132, 낮은 게 99였다. 말한 바대로 오늘은 이 한 점에 난로를 켜지 않아도 될 정도로 어제와는 딴판이다. 그저께부터 한 끼 해결하는 방법이 좀 달라졌는데, 그건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된다. 압력솥에 세 끼 분량의 쌀을 안친다. 보글보글 끓는 거품을 키친타올로 닦아내며 일차 설거지를 미리 하고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아침밥을 먹고, 작은 용기에 밥을 답아 초소에 올라 라면을 반 뚝 잘라 끓여 국물에 찬밥을 말아 점심을 먹는다. 퇴근하여 솥에 남은 밥에 적당량의 물을 넣고 밥알이 따끈할 정도 끓여 저녁밥 먹는 걸 습관으로 들이고자 작정했고, 그걸 오늘로서 삼일 째 하고 있다. 내 몸은 어느 한 곳 자랑으로 내세우리만치 건강한 곳이 없는 것 같다. 지금도 내 머리는 열로 말미암아 좁쌀 같은 종기가 돋았다. 이 증상이 있은 지 수십 년은 족히 되었고 두창이라 하는데, 약물을 뿌리면 금방 가라앉는다. 정강이도 매우 가렵다. 날씨가 추우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를 동창이라 한다. 겨울 동자를 쓴 일종의 피부병이다. 이걸 다스리려고 머리에 뿌린 약물을 바르면 금방 가려운 증상이 없어진다. 이런 짓을 하면서 나는 또 혈압에 신경을 써야 한다. 혈압은 고질병으로 어느 한순간에 낮게 할 수 없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요즘 혈압에 민감한데 술 몇 잔을 먹고 잰 수치에 적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퇴근 후 세 시간 째 연거푸 술을 마시고 담배질을 했는데도 만족한 수치가 나왔기 때문이다. 믿을 수 있는 혈압계인데도 노파심에 한 번 더 재도 수치는 변함이 없다. 이제부터 이렇게 나를 만족하게 한 혈압 측정치가 왜? 나왔는지 생각할 필요를 느끼는 데 그건 술인 것 같다. 세 시간에 걸쳐 먹은 술은 세 가지로 모두 내가 채취한 걸 지인이 담가서 비해당에 갔다 놓은 걸 여기에 옮겨 온 것이다. 그 중 오늘 먼저 먹은 것은 금은화다. 이 꽃에 대해서 나는 어느 정도 안다. 향기가 매력적으로 아무리 코가 까다로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싫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 이 꽃을 말려 약재로 가공해서 달이면 매력적인 향기는 온데간데없고 대신 맵다. 이에 대해 알고 있으므로 올여름 이 꽃이 비해당 마당 입구에 핀 걸 두 사람과 함께 따서 그날 바로 생화를 술에 담갔다. 수분이 빠지고 숙성이 되면 금은화는 가라앉고, 먹어도 된다. 금은화주 맛이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다. 담근 날로부터 여러 달이 지난 금은화주가 날이 더하면서 맛이 조금씩 달라지는 걸 내 혀는 알아챘다. 이 저녁 유리컵에 금은화주를 따르고 그 양의 대충 세 배의 물을 부어 두 잔을 먹었다. 그리고 사삼주도 물로 희석하여 한 잔 들이켜고, 자근주는 그대로 한 잔 먹었다. 그리고 나서 잰 혈압이 극히 정상이 되었다. 이를 나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세 가지 약술에 들어간 식물의 성분이 직접적으로 혈압에 좋다는 걸 나는 알지 못한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약술이 나의 불완전 혈압을 일시적일지 모르나 정상으로 만들었다는 것에는 일말의 의심을 하지 않는다. 아울러 약술을 먹은 순서와 그 양에 대해서도 나는 함부로 생각할 수 없다. 만약, 사삼주 또는 자근주를 먼저 먹고 나중에 금은화주를 두 잔 먹었다고 가정할 때 지금처럼 내 혈압이 정상이 되었을 가능성에 대해 나는 인정도 하고, 부정도 한다. 또 하나는 이 세 가지 약술이 내 혈압을 정상으로 만들었다기보다는 어제와 달리 따뜻한 오늘의 날씨 탓일 수 있다는 가정도 한다. 내 몸은 날씨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날씨가 따뜻하면 동창이 생기지 않는다. 추운 날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피부뿐 아니라 몸속에 숨겨진 혈류란 생각을 떨칠 수가 없는 게 지금의 혈압 측정치로 말미암은 것이다. 뭐가 주된 것인지 모르나 나는 이 문제에 더 골똘히 매달려야 한다. 그리하여 늘 혈압에 신경을 쓰는 것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약술이 도움된다면 그것을 날마다 마실 것이고, 날씨로 말미암은 것이면 자랑삼아 떠벌이는 한겨울에 내의를 입지 않는 걸 올겨울에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내 몸을 다스리려고 먹는 약이 되는 식물이 더 있다. 오줌이 찔끔거리거나 아예 나오지 않고 따끔거리는 걸 다스리려고 어떤 걸 먹어야 하고, 눈에 먼지 또는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이 불쾌할 때면 그걸 해결하려고 어떤 걸 먹기도 하고 콧물과 재채기를 동반한 감기 증상이 있으면 또 어떤 걸 먹기도 하고, 잦은 담배질에 목이 따끔거리면 또 어떤 걸 먹는다. 효과가 신기한데, 바로 생약의 뛰어난 점이다. 엉뚱한 생각을 잘하는 기질을 살려 얼른 한 생각을 한다. 세 가지 약술에 들어간 약이 되는 식물을 하나의 큰 유리병에 넣어 술을 담그면 지금처럼 각기 나누어 먹지 않고서 한 잔으로 혈압을 다스릴 수도 있지 않을까? 그저 지금의 생각이지만, 그 결과를 알고자 나는 그런 술을 반드시 담글 것이다. 이에는 긍정보단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도 나는 안다. 까닭은 순서대로 몸에 넣은 약술이 체액과 효소, 기타 성분과 반응하여 혈압을 정상으로 만들었다는 걸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세 가지 약을 한 병에 넣으면 먼저 화학반응을 할 터이고, 그 성분이 내 몸에 들어가서 지금처럼 좋은 효과를 낼지는 해보지 않았으므로 알 수 없다. 더는 앉아 있을 까닭이 없으므로 누워야 할 것 같다. 그전에 나는 또 하나의 약을 먹는다. 전주에 사는 사람이 나를 위해 가루로 만들어준 어떤 나무줄기와 잎 가루인데, 조금이나마 잠을 깊을 잤으면 하는 생각에서 술에 타서 먹는다. 어젯밤도 먹었으나 아직은 이렇다저렇다 말할 처지가 못되고, 꾸준히 먹으며 지켜볼 작정이다. 잊기 전에 적어두어야 할 건, 올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비해당에 많은 술을 담갔는데 명분은 집안 꾸미기였다. 이 말을 바꾸면, 남에게 보이려는 것이다. 그보다는 앞으로 과시용이 아닌 내게 꼭 필요한 실용 주를 담글 필요를 느낀다. 그리하여 잘만 되면, 혼합 약술 먹으며 내 몸이 부실하거나 안 좋은 곳을 한 잔 술로 끝장낼 수 있을 것이다. 2011.11.28

  • @nanaj9635
    @nanaj9635 Рік тому

    갯완두 모란 붓꽃 소리쟁이 윤환나물 피마자 할미꽃 글자가 커슴좋겠고 읽어주심 좋겠어요

  • @muhak
    @muhak Рік тому

    2. 내일은 중요한 날이다. 까닭은 비해당에 가기 때문이다. 지난 9월 14일 안동병원서 퇴원하여 이곳, 충남 보령 청라 미소식당에서 지낸 지 꼬박 한 달이 지났다. 그간 나를 위해 아름다운 마음으로 보살펴 준 누이동생과 매제에게 한없는 고마움을 표한다. 그들의 헌신으로 몸이 좋아졌고 얼굴에 살도 좀 붙었다. 내일부터 또 다른 '나의 뇌경색 투병기'가 시작될 것이다. 거기서 보낸 세월이 어디 한두 해이더냐? 거기는 나의 소중한 지난 일이 얽히고 얽힌 곳이다. 그런 거기서 마비된 반쪽 몸을 일으켜 세우는 나의 노력이 시작될 것이다. 내일 이른 시간에 태워줄 김 서방이 오면 그길로 경북에 간다. 경북에서 의성군이다. 의성군에서 안평면이다. 안평면에서 박실이다. 박실에서 곰나무골이다. 곰나무골 대신 나는 비해당이라 한다. 비해당은 거기 있는 나의 행복충전소이다. 비록 많이 손상되었어도, 거기서 나는 이 몸을 탓하지 않고 나만의 행복을 다시 찾아보겠다. 이제 돈 벌려고 이칠봉에 오르지 않아도 된다. 아니 오르려 해도 오를 수 없기에, 사실을 어제 안평면 담당자에게 전화로 말했다. 따라서 여느 해와 달리 늦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나는 거기서 돈을 번다는 명분으로 하루에 나섰다가 돌아오는 걸 반복할 필요가 없다. 주어진 시간이 많아도 너무 많아 넘칠 지경이란 뜻이다.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쓰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나에게 달렸다. 몸은 맘대로 하지 못하지만, 나의 정신은 잠시도 가만두지 않을 작정이다. 때론 부정적인 생각도 들겠으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까뭉개야 할 것이다. 때로 나쁜 생각도 일겠으나, 좋은 생각이 물리치게 할 것이다. 무학 생각 2023.10.15 청라에서 늦은 오후에

  • @Jeong-eun
    @Jeong-eun Рік тому

    경명왕은 김박영이던데

  • @정미옥-z8x
    @정미옥-z8x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부터 남편과 시간나는 주말에 가까운 곳부터 식물천연기념물을 찾아다는 여행을 시작했어요. 오랜세월 한자리에서 웅장한 자태로 서 있는 나무를 보면서 뭐라 표현할길이 없는 벅참이 느껴졌었어요. 그저 맛있는 먹거리만 찾아다니던 여행에서 이제 천연기념물을 찾아보는 뜻있는 여행을 해 보자 다짐하고 막 시작중입니다. 님의 유튜브를 보고 어느지역으로 갈지를 정하면 좋을것 같아 구독했습니다. 영상 유익하게 잘 보고 천연기념물 잘 보며 여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muhak
      @muhak Рік тому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글 고맙습니다.

  • @호연지기-v8t
    @호연지기-v8t Рік тому

    대한민국의 수도는 안동입니다.

  • @박종래-u4f
    @박종래-u4f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뿌리없는 나무는 없고 줄기없이 🍃 💐 열매가만들어지지않듯이 홀로 험한세상에서 뜻을이루기에는 힘겨움에 허덕허덕되다 지쳐쓰러지는일들이 허다했습니다. 버티고 버티다 이제 하나님을알았어요. 하늘의 뜻을 거스리지않고 살아야 복이찾아온다는것을 늦은 나이에 알게됩니다. 형제들이여 힘겨운날들에 뿌리를 찾아 다시금 세상에 아름다운 💐 🌼 🏵 🌷 🌺 🌻 을 피우며 행복한 열매 자손들께 물려주길 희망합니다. 다니엘박 올림

  • @허궁실
    @허궁실 Рік тому

    꽃이너무예뻐서 집에서기르고싶네요

  • @허궁실
    @허궁실 Рік тому

    사군자씨앗을 심으면 발아가되나요?

  • @김성희-i9k8k
    @김성희-i9k8k Рік тому

    진교 소리는 자꾸만 들리는데요. 한국진교는 진범 즉 초오 독성있는 약제를 법제해서 써야 한다고 하고 옛날 사약으로 썼다고 하면서, 한약에는 진교가 들어가는 것도 있어요..그렇게 들으면 참 무서운데요... 또 선생님처럼 용담과의 진교,, 라고 하시면 종류가 틀린것같아요 , 조회를 해보니,,큰잎용담이 진교라고 써있는데도 있고요, 독활기생탕에 진교가 들어가는것같은데요, 한국진교는 진범을 진교라고 하고요, 진범은 암모니아수에 담그었다쓰라고 써있는곳도 있고요, 그런데, 중국진교는 쿠팡에서 가루로 파는데, 그분들은 독성이 없다고 해요, 그럼 중국진교가 진짜 진교이고, 법제는 그냥 생으로 먹거나 볶아서 먹는 정도인가보네요... 독이있어서 의사만 써야 한다는 한국진범과 틀린 진교 맞는것같네요. 선생님이 설명하신게 중국진교 맞나보네요. 한약은 중국거가 잘 설명된것같은데요.

  •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폰 Рік тому

    죽산박씨 단구자공파는 어디갔능교ㅠ

    • @einnoc79me
      @einnoc79me Рік тому

      저두 죽산 박시에요 -미국

  • @요망한아즈라엘
    @요망한아즈라엘 Рік тому

    우리고향 수영하고 놀던저수지

  • @muhak
    @muhak Рік тому

    내가 있는 곳 안동병원 서관 11층 여기에 웅이가 다녀갔다. 이곳의 면회는 주말은 오후 12시~2시, 오후 6시~8시 평일은 오후 6시~8시이고, 직계가족에 한하고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 @muhak
    @muhak Рік тому

    내가 있는 곳 안동병원 서관 11층 여기에 웅이가 다녀갔다. 이곳의 면회는 주말은 오후 12시~2시, 오후 6시~8시 평일은 오후 6시~8시이고, 직계가족에 한하고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 @muhak
    @muhak Рік тому

    내가 있는 곳 안동병원 서관 11층 여기에 웅이가 다녀갔다. 이곳의 면회는 주말은 오후 12시~2시, 오후 6시~8시 평일은 오후 6시~8시이고, 직계가족에 한하고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