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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에 대해 말하는거보면 여자친구가 혹시 국악전공??

🥰🥰🥰🥰🥰🥰🥰🥰

아! 소녀들이 밝게 뛰어노는소리도 들리네요

정말 고요한 엄마의 품같은 편안한소리 아기가 기지개를 켜는듯한 작은소리 병아리가 조용히 세상밖으로 나오는소리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 아이들이 폴짝폴짝 뛰는듯한 소리 임윤찬님!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 기분 너무 좋아요

임윤찬님! 덕분에 기분좋은하루의 시작입니다 너무 아름답게 피아노를 다루시네요 항상 피아노를 어루만지시네요 피아노 좋겠다 임윤찬님의 손길로... 강하게 건반을 때려쳐도 아름다워요

진짜! 임윤찬 너무 멋져요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이렇게 위대할수가 있는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네요 그대 영원하라! 임윤찬 황제시여!

어떻게 ???????????!!!!!!😮😮

비스트 저돌적이면서도 피아노의 신이 임한듯한 오케스트라의 모든 소리를 다 뚫고 나오는 독보적인 피아노 소리! 와우

꽉찬 파워풀하고 명확하게 들리는 깨끗한소리.. 얼마나 연습했을까

악한사람도 선한사람으로 바뀔 연주다 천국의 소리 임윤찬을 듣기전과 들은후. 내 인생이 바뀜

보는것 듣는것만으로도 신나요😊❤ 임윤찬님 넘 잘생겼당 지휘자님이 신나셨어요

라흐도 깜짝놀랄듯 자기곡을 자기보다 더 깔끔하고 풍부한 감성으로 표현하고있으니

원래 연습때 좀 더 잘치는법 덜긴장하니까..

쥐날것 같다..

그가 음악 안에 있고 음악이 그의 안에 있다. 더 이상 그 탁월함에 대하여 형언할 말이 없다. 브라보 임윤찬! 브라보 프란츠 리스트!

들을ㄷ대 마다 감동 눈물 ~~~❤❤❤❤❤

와~~즐겁게 보다가 물욕에 가득한 좌파 선동꾼이 화면에 나와....구역질이 나네.

림륜찬동무가 이후 이보다잘할수는 없다고 사료되여진다...그러므로 전설이 되려묜. 27살에..조플린과 모라슨. 헨드뤽스를 만나라....크라식계도 27클럽이 있어야...

신이내린 손!!

처절기교 ㅋㅋ 단한번도 완성 연주 못해본 ㅋㅋㅋ 초절 기교 ㅋㅋㅋ 진짜 👍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건..피아노를 치는것이 아니고. 거문고를 뜯는거 같음

절제된 건반 타법 누구도 흉내내기가 어렵다.

언제들어도 오진다 오져

5:07

4:08 이 부분 너무 좋네 ㅋㅋㅋㅋㅋ

사람 맞나 하다가 2:30 여기서부터 그냥 신이구나 함

❤❤❤❤❤❤❤❤❤❤

우리가 잊고 있는게 이건 경연대회였다는거 😂😂 수많은 참가자가 있었는데 어느세 이무대는 그냥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독주회가 되어저렸어 😅

잘 섞이지도 않네 x bland: 무미건조,재미없네

지금도 듣는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모짜르트와 임윤찬 ❤

와ㅠㅠㅠㅠㅠ❤

나는 다시 태어나고싶지 않은 사람인데., 피아노를 배우다 그만둔게 한이되어 다시 태어난다면 꼭 피아노를 치고싶다

내 인생도 악보가 없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계DNA를 가졌어요.ㅎ❤❤❤

라흐피협3번?은 미치지않고선 못친다고 '샤인'영화에서 말하길레 그냥 조낸 무시무시하고 듣기어려운곡이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윤찬피아니스트때문에 1,2,3악장 다듣고 눈물까지흘렸네요..피알못에 그냥 트럭기사입니다..

난 클래식 잘 모르는데 야 연주만 들으면 왜 자꾸 눈물이 나지...

임윤찬은 소리를 진짜 잘 낸다.. 정확히 무슨 음을 낼지 다 알고 있어

댓글여행도 천국이네요 ㅎ

잘봐라 예체능은 타고나는거다 어설프게 하지마

리뷰나무님🥰💕👍

리뷰나무님 멋진 리뷰였어요

나 또한 윤찬님의 라흐를 여러번 들었는데도 질리지 않네... 근데 이곡을 들을때마다 영화 "러브어페어"가 자꾸 생각남...나만 그런듯...

보고있으면 내손가락에 경련올것 같은 느낌~ 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저렇게 아름다울줄이야~~~

동네 상가 피아노 학원 다니다가 저런 경지까지 오르다니 정말 보고 믿기지 않고 심장병 올것 같아요. 온몸으로 하는 행위예술 보는것 같아요.

저런 경지까지 가려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 너무 존경합니다~ 영상보고 심장이 놀라서 요동치네요

항상보면서 느끼지만 악보가 없어~~ 대박~~~ 그많은 작곡가의 곡을 다 외워서 치다니 놀 랍다 정말~

이영상을 보고 머리카락 한올한올이 쭈뼛쭈뼛 서는 전율을 느꼈다

모두의 귀를 황홀하게 만드는 윤찬님의 손가락이 나중에 관절염이 올까봐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지휘자가 춤을 추다니 너무귀여웠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