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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휴거는 단 한 번 뿐입니다.

그리스도를 붙잡아라 강한 심판이 오고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근래 업로드를 안하시는듯 하네요 트럼프암살미수와 올림픽 개막식 신성모독등 운영자님의. 말씀. 기다려 봅니다

휴거 되셨나요?

아멘

My prayer 🙏 is : that my friends from highschool ( if their not saved yet ) & my loved one's & just people out there in the world who are not saved . Will receive Jesus 💖👑 as their Saviour & healer, while their still alive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아멘! 귀한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두번째 휴거에 대해서는 처음 듣는것 같아요. 이게 두증인의 부활과 함께 후3년반 직전 일어난다고 보면 될까요? 저는 지금껏 첫열매 휴거가 이때라고 생각하고 살았었거든요..그럼 더 빨리 일어나는 휴거도 있다는 말씀이신거네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원히 경배 숭배 찬양 합니다 마라나타!

환란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으며, 적그리스도는 하나가 아닌 이미 많이 나와있다 말씀하신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십시다. 나의 육신도 적그리스도와 다를 바 없다 생각하고 날마다 죽는 인생을 살아가며 예슈아(예수)께서 하나님 '주' 의 이름으로 다시오심을 돌아온 탕자 ( 귀인이 오면 앞서 나가 맞이하고 다시 집으로 데려오는 고대 이스라엘의 풍습을 인용하심 ) 의 말씀으로 소망하는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감샇

아무라도 능히 셀수없는 힌옷입은 큰무리가~이는 첫열매가 아니고...

첫열매는 144000명인데, 다 그안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분들 참 부럽습니다. 부디 성공하세요~

휴거되려면➡ 행19:2 롬8:11

수넴여인 남편의 말(열왕기하 4장 23절) 통해서 예수님의 휴거 시점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즉, 초실절~오순절 사이 입니다. 사도행전 1장 2절에서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40일 뒤에 승천하셨죠. 초실절의 첫 열매는 첫 보리곡식 한 단 입니다. 제사장에게 드릴 때까지 보리 관련된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셨죠 4/27 저녁부터 4/28저녁전까지 이스라엘의 부활절 이였습니다. 4/28 저녁 이후부터 +50일 카운트 하면 6/16 (6/15 저녁후) 오순절 입니다. 4/28~6/16 사이에 첫 휴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휴거 온다고 한지가 수십년이 되었네.

7년 평화조약+제3성전 건립 위 2가지 기다림을 포기하십시요 1000년을 기다려도 위 2가지 소식은 듣지 못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잘못 해석해 왔기 때문입니다 다니엘 9장27절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많은 사람들이 위 말씀을 "7년 평화 조약이 체결되면 마지막 7년 시작된다" 라고 해석해 왔습니다 마지막 7년 시작을 알면 거기에 7년을 더하면 세상 끝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되면.."그 날은 모른다"는 말씀과 상충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잘못된 해석이었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15절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위 말씀을 적그리스도가 제3성전에 서는 것으로 해석 해 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제3성전 건립 소식 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역시 잘못된 해석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신약 시대는 성도의 몸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2021년 부터 마지막 7년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 가을부터 후3년반이 시작됩니다. 지금은 믿기지 않겠지만 올 해가 지나면서 모두 사실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5월13일 휴거 확실한거 같아요^^

이스라엘 ㅡ 이란 전쟁은 제5차 중동 전쟁으로 확전될 것이며 더 나아가 제3차 세계 대전으로 확전됩니다 핵 전쟁까지 가면..."세계 인구 78억명 중 1/3에 해당되는 26억명이 사망한다"고 성경은 예언합니다 계시록 9장13절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계시록 9장18절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저는 금욜랄 저녁 신림역하늘을 보고 알았습니다.신림역에서근무하는데 하늘에 거대한 십자가구름이떠있어서 그냥 주님이주신 사인이구나라는걸 알았어요 그리고 그날저녁 온라인예배를 드리는중에 passover이라는단어가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젼쟁곧보여고무라성,전모르나,기도중보.여,남한공산화,대통령이 정신,,

저도 주일 새벽에 꿈에서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는데 그 동안 수고 많았다..이제 올라오라는 음성을 들었어요...빨리 오셨으면 좋겠네요..

대환난은 이스라엘에 3성전 세우고 멸망의 가증한것 거룩한 곳에 서서 내가 하나님이다 할때 그때쯤이 대환난. 7년 환난 후 3년반 대환난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

저도기다리고잏어요 곧만나요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해드릴 내용이 있어서 방금 메일보내 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사람이 사라지겠네요

❤❤❤❤❤

감사,또감사말씀,

올유월절기간에아버지가오실수있어서 지금기대하고기다리고있답니다 아버지께서부활하셨던 초실절세우리도부활할수도싰겠죠 지금기ㅃㆍ고도맘이무겁답니다 자매님감사합니다 수고했습니다곧천국에서만나요

그날 호령나팔소리에 올라,성령님께서, 이땅전쟁도곧,수일후

성부 아버지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 은 세분이시며 하나이십니다 요한일서 5장7절 말씀입니다 킹제임스흠정역본 입니다

성령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게하신다는 내용이 있은데 혹시 하나님의 교회 이단 분이신가요

아멘아멘 할렐루야곧추수가있겠군요 너무나기뻐요

마태복음 24 : 36 데살로니가 전서 4 : 14 ~ 17 2,000년 전에는 우리들의 죄를 사하실 목적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돌아가시다 >>> X) 위해 오셨었지만 곧, 곧 다시 오실 우리 주 예슈아께서는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심판의 왕’ 으로 오십니다. 임박했습니다 !! Maranatha ! ~~

이미, 1차는 완료된 상태입니다. 😢

아멘 아멘 할ㅅ넬루야

2525일오십니다 삼월,오실줄성령님께서이땅,칠것이다 하셨습니다 ,오늘또혼인잔치

… 4번 째 인 … {지( 휴거, Rapture, Harpazo)금} … 5번째 인 … 곧, 곧 공중으로 오십니다 !! Maranatha ! ~~

당신으로 하여금 지금 당신이 말하는 지식을 갖게 하고 그것을 믿게 하며 또 그것을 말하게 하는 영은 거짓 영 곧 마귀로부터 나온 영이다. 당신은 그것을 확신하기 때문에 누구의 권면도 받지 않으려 할 것이므로 계속해서 미혹의 영이 주는 확신에 따라 미혹하는 일을 계속해서 하려 할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미혹하겠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겠지만 결국은 그들과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이 아닌 불못에서 그들과 만나서 영원토록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어내는 자 곧 거짓말 하는 자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이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와 그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그러하시듯이 당신이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누군가에게 거짓된 지식 곧 미혹의 말을 하도록 당신의 속에서 당신을 격동시키는 영의 그 격동을 물리치고 참된 말로 당신을 권면하는 이의 말을 듣기를 바라되 누구보다도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요14:4)는 주님의 말씀, 곧 그 말씀이 주어지던 현장에 있던 베드로사도가 하시는 말씀(벧전2:20,21)을 마음으로 받고 그 말씀대로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성령님의 징계를 받습니다 영적인 존재로 부터의 강한 눌림 이나 시달림 같은건데요 공기압같은 촉감이예요 영의 눈으로 그 형체가 전부 보이기도하고 일부만 보이기도하고 그 징계는 참으로 두렵고 무섭습니다 그러나 성령 어머니의 가르침은 제가 온전해 지기 위해 이끌어 주시는 것이라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바로잡아 주시는 것이고 징계가 없다면 자녀 또한 아닌것이죠 히브리서 12;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죄의 대한 심판은 끔찍하고 영원한 것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그 누구라도 회개하게 하여 구원받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나 항상 악하고 수습이 불가능한 상태일때는 멀리하고 피하는것 또한 지혜일 것이기에 모든일을 성령님께 조명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본인도 그렇게사십니까? 매우궁금하군요

안타까운 마음에 한자 적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성서는 굉장히 분명하고 명확하게 적어놨습니다. 다만, 한절 한절 읽으면서, 앞에나 뒤에 있던 내용을 잊으면서, 하나만 주목하여 오해하여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의 강림이 임하는 것에 대해서,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른다라고 "명확"하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아주 정확하게 자꾸 날짜를 찾는 사람들이 있을것을 미리 내다보신것처럼. 딱, 지금처럼, 아주 콕 집이서 정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뒤에 말씀처럼.그날과 그시는 모르니 항상 깨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구원에 대해서도. 믿음 만을 말씀하시는데(님의 저의가 의심됩니다.), 구원의 조건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구요.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어야 하구요. "주님안에 거해서"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만 합니다. - 열매를 맺지 않으면 가지(성도)에서 떼어내서 불태우신다고 하셨으니까요. 그것이 구원의 조건이고, 휴거의 조건은 슬기로운 5처녀의 비유에 나와있듯이, 성령불이 켜있어야 합니다. 성령불이 꺼진 사람은 남습니다. 일부 사역자분들이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아주 명확합니다. 신부인 성도 중 5명은 남습니다.성령은 믿음 아니구요. 성령불은 아마 님께서도 체험하신 성령세례일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에 근거하지 않은 체험은 위험합니다.(결국 시험에 빠지고, 타락하게 됩니다. 이단도 많이 되시죠. 그 이적때문에 사람들이 미혹됩니다.) 기독교의 역사에 대한 책을 보면, 예수의 재림을 성령충만으로 예언한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세계가 혼란할때마다. 날짜와 장소를 예언했습니다. 본격적인 세대주의(휴거주의)도 1800년대부터 시작입니다. 144000명에 대한 이야기도, 그것은 이스라엘 지파 이야기 입니다. 자꾸 이상한 사람들이 두중인이 자기라 하고, 144000이 휴거를 믿는자라고 헛소릴 합니다. 144000명 뒤에 나오는 계시록 7장9절.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 뒤에 셀 수 없는 큰 무리. 알겠습니까. 좀. 그러니. 자꾸 성서에서 나오는 그가 자기라 하는 자들과 자기를 예수라. 하나님이라 말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스가랴14장, 성령님께서, 말이말한다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