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이게 영화냐??

좀 어설픈게 송신기만 파괴하면 뭐하나 그리고 외계인들은 위장술도 가졌는데 인간을 볼수 있는 기계장치는 왜 못 개발했을까?? 그리고 싸움보다가 그만 둘뻔 이게 b급 감성인가??

김줄스의향기?가느껴진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여배우가 너무 이쁘네요 😍

진짜 재밌었음 이 영화

납이 제일 치명적이긴 함 .

이것이 당신의 마지막인가요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고맙습니다

린치감독의 비슷한 결의 영화로 ”스트레이트 스토리“가 있습니다. 린치 감독은 실제인물이 관련된 영화는 기승전결을 확실히 잡아서 보여주더라고요. 그리고 공통된 주제인 겉과 속이 다른 인물내면에 대한 성찰도 잘 보여주었고요. 정말 거장입니다.

V가 생각나네요~~~ㅎ 어릴때 완젼 쇼킹 했었는데...😅

와 ㅋㅋㅋ 이 영화를 아시다니요!!! 👍👍👍👍👍👍👍

와 기발하다

미장센 실화냐 😮

엔딩 장면 가벼우면서 묵직하네요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무거운 영화인 줄 알았는데 재밌는 소재네요

아들이 잘생김.

훗날 이 영화는 체인쏘맨의 모티브가 됩니다.

이 영화를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나도 이런세상에서 살고싶다 꼴보기싫다 교활한 인간들

난 17어게인이 원작인줄 알았는데 여기서 영감을 받았구나 거기서 또 한국에 18어게인 ㅋㅋ

운좋게 억만장자가 된 네이빈 행운이 왔지만 그 행운을 잘 붙잡지 못했고 망한 와중에 우스광 스럽게 바지가 벗겨져서 챙긴 물건들은 다 욕심이였고 정작 사랑하는 사람들을 챙기지 못했지만 또 다시 운좋게 행운이 다시 찾아왔네 우스운 코미디 장르여도 많은것이 담겨 있는 내용이네요

설명을 줄이고 대사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편집을 해보시오

실화.

이영화 어릴떄 AFKN에서 보고 웃겨 죽을뻔했는데 이런 고전을 어떻게 구하셨나요?

소설에는 귀족여인을 사랑하다가 좌절되는 내용이 있었던 것 같은데

토요명화로 더빙 방영한 바 있죠 1994년 여름

또 보고싶은 영화였어요❤❤❤

영상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화를 자막있는걸로 풀버전 보고싶은데 한국에서는 볼 수 있는 경로가 없어서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내 욕망때문에 가족이 불행해지는 길은 선택 안할거야!

미친 연기 신

근데 난 저 영화에 다니엘 데이 루이스와 꼭 닮고 장애인 연기까지 하는 아역 배우를 찾아낸게 더 신기함.

스릴러...

커밍아웃은 비단 성적취향만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크고 작은 자신의 모든 생각들이 때로는 주류에 속하고 혹은 아웃사이더죠. 적당한 경계에 있으면서 피해보지 않는 어떤 선에 안착하지만 궁극적으로 자신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닐지..

거미줄ㆍ모티브 감독,송강호 역이 고ㆍ김기영 감독.

영화가 너무 급작스레 끝내서 후기봤는데 더 좋네요!

11살짜리가 살인을 저지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어찌되나요? 걍 풀려나겠죠? 촉법소년이라

어릴적 노래방가면 화면에 항상나오던영화 ㅎ

아 그 발연기가 아닌 진짜 발 연기네요 다니엘 데이 루이스 내가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미국의 13어썰트, 프랑스의 네스트 영화와 비슷하네요. 아마 존카팬터의 이 영화가 원조격일듯 하군요.

이제 채널 운영 안하시나요? 영화며 해석이며 너무 좋은데 ㅜㅜ 돌아와주세요

나중에 울프맨이라는 영화가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이것의 열화판입니다. 이 영화는 늑대인간이 되는 저주에 걸려 결국 비참한 끝을 맞이하는데 그 영화는 도저히 동감을 못할 주제를 내세우니 못봐주겠다. 런던의 늑대인간을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망했죠.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덕분에 파스빈더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습니다 :)

데이루아스 작품 많이 좀 부탁드립니다

이 영화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충격적이네요ㅠ

어린 시절 제 마음을 가득 채웠던 영화인데 이렇게 리뷰를 보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이런일이? ㅋ

영화를 보면서 내내 무언가 영화의 흐름이나 느린 화면속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누군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그 정도로 그 시절 10대의 생활의 모습과 표현들이 녹아있었나 하네요 좋은 영화인거 같아요

훈련병시절 훈련소에 하나밖에 없던 소설이라 제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영화도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