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2
- 665 554
나 혼자 뽑다 뽑짱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0 кві 2018
"나 혼자 뽑다" 은 소소한 일상 뽑기 컨텐츠 입니다.
리얼 그대로 영상 주작없이 솔직한 뽑기 이며 업로드는 일주일에 한번 요일과시간은 랜덤 으로 업로드 하고 있어요~^^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려요~^0^;
감사합니다.
리얼 그대로 영상 주작없이 솔직한 뽑기 이며 업로드는 일주일에 한번 요일과시간은 랜덤 으로 업로드 하고 있어요~^^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려요~^0^;
감사합니다.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47 25년도 초 대박 사건~!!!
마이크 상태가 고르지 못해 조금 편집을 한 부분도 있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ㅠㅠ; 너무 초 대박 사건이라 이 영상을 지울수가 없었어요~^^;
구독 & 좋아요 부탁 드리면서 저는 다음영상 에서 찾아 뵐게요~^0^;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 & 좋아요 부탁 드리면서 저는 다음영상 에서 찾아 뵐게요~^0^;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Переглядів: 468
Відео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46 꼼수로 뽑으려다 망했어요~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뭐. .이런 날도 있네요~^^;;; 구독 & 좋아요 부탁 드리면서 저는 다음영상 에서 찾아 뵐게요~^0^;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45 뽑기는 역시 control 이죠~👍(미니뽑기 3탄)
Переглядів 28414 днів тому
미니뽑기는 계속 됩니다.ㅋ 구독 & 좋아요 부탁 드리면서 저는 다음영상 에서 찾아 뵐게요~^0^;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44 에이~ 설마. . . .헉!!! 😱😱😱
Переглядів 41521 день тому
. . . . . . !!! 😱😱😱 구독 & 좋아요 부탁 드리면서 저는 다음영상 에서 찾아 뵐게요~^0^;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43 25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미니뽑기 2탄
Переглядів 31128 днів тому
24년 한해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5년도 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면서 재미난 영상으로 보답 하도록 노력하는 뽑짱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 & 좋아요 부탁 드리면서 저는 다음영상 에서 찾아 뵐게요~^0^;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42 Toys Pop 미니 키링 뽑기
Переглядів 783Місяць тому
요즘 미니뽑기가 유행이라 저도 도전해 봤습니다.ㅋ 구독 & 좋아요 부탁 드리면서 저는 다음영상 에서 찾아 뵐게요~^0^;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41 주워먹기!?ㅋ
Переглядів 476Місяць тому
춘식이 수건 인줄알고 안뽑아 가신줄 알았는데. . 춘식이 벽걸이 시계 였네요~^^ㅋ 구독 & 좋아요 부탁 드리면서 저는 다음영상 에서 찾아 뵐게요~^0^;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40 꿀꿀이 돼지 뽑기
Переглядів 350Місяць тому
구독 & 좋아요 부탁 드리면서 저는 다음영상 에서 찾아 뵐게요~^0^;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나 혼자 뽑다." ( claw machine ) #439 육각망 뽑기 뽑아도 뽑은게 아닌 느낌!?ㅋ
Переглядів 461Місяць тому
구독 & 좋아요 부탁드립니다.다음주에 또 만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8 소소한 뽑기 피규어 뽑기
Переглядів 7322 місяці тому
구독 & 좋아요 부탁 드리면서 다음 수요일 과 토요일 영상 에서 찾아 뵐게요~^0^;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7 오랜만에 래진 뽑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아니 이게 한번에 나온다고!? 역시 뽑기는 운이다.ㅋ 구독 & 좋아요 부탁 드리면서 다음 수요일 과 토요일 영상 에서 찾아 뵐게요~^0^;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6 뽑기만 하면 무조건 열쇠🔑가~!!!
Переглядів 4682 місяці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6 뽑기만 하면 무조건 열쇠🔑가~!!!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5 한판에 500원 미니뽑기
Переглядів 6462 місяці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5 한판에 500원 미니뽑기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4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 뽑기가 즐겁쥬~^^
Переглядів 6503 місяці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4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 뽑기가 즐겁쥬~^^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3 요 뽑기 세팅은 이제 재껍니다.
Переглядів 6443 місяці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3 요 뽑기 세팅은 이제 재껍니다.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2 뽑기에서 삼발이 를 뽑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8113 місяці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2 뽑기에서 삼발이 를 뽑았습니다.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1 만원의 행복 먹는게 남는것이여~ㅋ
Переглядів 6353 місяці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1 만원의 행복 먹는게 남는것이여~ㅋ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0 꿀꿀이 뽑기~ 걸어 뽑기~ 낑겨 뽑기~
Переглядів 5853 місяці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30 꿀꿀이 뽑기~ 걸어 뽑기~ 낑겨 뽑기~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9 아. . .ㅠㅠ
Переглядів 3343 місяці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9 아. . .ㅠㅠ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8 처음해본 세팅 방법을 알아버림~ㅋ
Переглядів 7163 місяці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8 처음해본 세팅 방법을 알아버림~ㅋ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7 3부 꽝없는 꿀꿀이 뽑기
Переглядів 5554 місяці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7 3부 꽝없는 꿀꿀이 뽑기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6 2부 꽝없는 꿀꿀이 돼지뽑기
Переглядів 4824 місяці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6 2부 꽝없는 꿀꿀이 돼지뽑기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5 뽑기는 새벽 뽑기가 짱!!!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5 뽑기는 새벽 뽑기가 짱!!!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4 1부 꽝없는 꿀꿀이 뽑기
Переглядів 4984 місяці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4 1부 꽝없는 꿀꿀이 뽑기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3 열쇠가 나올때까지 뽑는다.
Переглядів 6665 місяців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3 열쇠가 나올때까지 뽑는다.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2 운이 참 좋은날 "만원의 행복" 👍
Переглядів 2705 місяців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2 운이 참 좋은날 "만원의 행복" 👍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1 와리뽑기는 "운" 이다.
Переглядів 4035 місяців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1 와리뽑기는 "운" 이다.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0 소리가 나는게 열쇠!? 와샤!?
Переглядів 2485 місяців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20 소리가 나는게 열쇠!? 와샤!?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19 아잉~ 아쉬워~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나 혼자 뽑다."( claw machine ) #419 아잉~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