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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희원다움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1 сер 2012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을 가지고 '나 다운'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충만함 최고] 삶의 질을 5배 높이는 '이것', 40살 전에 알았다면...
안녕하세요. 구독자 선생님들!
희원다움입니다.
이번주도 잘 지내시고 계시죠? 저는 영상은 뜸했지만 코칭 공부도 하고 글도 쓰고 책도 읽고 영어공부도 하며 알차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이번주 계속 게시글로 소식을 드렸지만 오늘은 영상으로 찾아왔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이런 생각 하신적 있으세요? '나 왜 살고 있지? 이 세상에 어떤 발자취를 남기고 싶지?' 하는 내 삶의 의미에 대한 생각이요. 아직 내 자신도 모르겠는데 무슨 삶의 의미냐구요?🤭
그런데 이게 꽤 중요해요. 정글에서 나침반이 없으면 길을 잃는것 처럼 삶의 의미는 우리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해요.
저와 함께 삶의 의미, 목적 한번 찾아보실래요?🩷💜❤️
우리 구독자 선생님들, 이번 한주도 모두 수고하셨어요! 영상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도 꾸욱 눌러 주세요~~
❤영어공부에 꼭 성공하고 싶다면?
❤크몽 전자책❤
kmong.om/gig/34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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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대 편입 할까 말까 궁금하시면 ?^^
간호대 편입학생을 위한 멘토링 PDF 전자책
❤크몽 전자책❤
kmong.com/gig/213838
새로운 유튜브 채널: url.kr/ea4pzn
유튜브: ua-cam.com/channels/POC-ZEQ9-9KSegpPIs6qbQ.html?view_as=subscriber=1
블로그: m.blog.naver.com/hw3731
브런치: brunch.co.kr/@26431
인스타: heewondaum
네이버tv: m.tv.naver.com/hw26431
희원다움입니다.
이번주도 잘 지내시고 계시죠? 저는 영상은 뜸했지만 코칭 공부도 하고 글도 쓰고 책도 읽고 영어공부도 하며 알차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이번주 계속 게시글로 소식을 드렸지만 오늘은 영상으로 찾아왔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이런 생각 하신적 있으세요? '나 왜 살고 있지? 이 세상에 어떤 발자취를 남기고 싶지?' 하는 내 삶의 의미에 대한 생각이요. 아직 내 자신도 모르겠는데 무슨 삶의 의미냐구요?🤭
그런데 이게 꽤 중요해요. 정글에서 나침반이 없으면 길을 잃는것 처럼 삶의 의미는 우리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해요.
저와 함께 삶의 의미, 목적 한번 찾아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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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알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 |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른다면 이렇게만 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1 день тому
[Time line] 00:55 자기 자신을 알아야하는 이유 02:51 자신을 알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 04:56 세줄일기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 ⬇️브런치에서 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runch.co.kr/@26431/1428 안녕하세요. 희원다움입니다. 구독자 선생님들! 이번주도 잘 지내시고 계시죠? 어제 게시글로 소식을 드렸지만 오늘은 영상으로 찾아왔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계신가요? 첫 직장 실패 후 저의 최고 관심사는 '나를 아는 것'이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 과정에 있구요. 그래서 나를 알기 위해 자기계발 서적을 수십권 읽고 수백만원이 넘는 강의도 들었어요. 그런데 결국 방법은 딱 한가지더라구요. 그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리니 꼭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새...
[20~30대분들께]40세가 넘어도 인생이 꼬일때, 고통스러워 왜 사는지 모르겠을 때 보세요
Переглядів 171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희원다움입니다. 저는 얼마전 굉장히 뜻깊은 강의를 듣고왔어요. 우리가 고통속에 있거나 삶이 참 버겁다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삶의 의미가 뭔지도 모르겠고 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고. 막막할때... 그런데 신기한건요! 우리는 이 고통이 왜 나에게 일어났는지 대체 내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건지를 알고있다면, 우리는 이 고통을 견뎌낼 수 있다는거에요. 이런 경험 다들 해보셨을거에요. '그때 그 나빴던 일이 지금의 이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일어났었구나!'하는 깨달음을 느꼈던 적. 제가 영상에서 예를들어 더 자세히 알려드릴테니 영상 끝까지 봐주세요요😊 우리 구독자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영상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도 꾸욱 눌러 주세요 ❤영어공부에...
1년 동안 매일 영상을 올리면 생기는 놀라운 변화. 매일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18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희원다움입니다. 구독자 선생님들, 정신없는 월요일 무사히 퇴근 하셨나요? 오늘 영상은 1년간 매일 영상을 올리면서 제게 일어난 변화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업로드 방향과 주기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구독자 선생님들, 바빴을 월요일 모두 수고하셨어요! 영상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도 꾸욱 눌러 주세요 ❤영어공부에 꼭 성공하고 싶다면? ❤크몽 전자책❤ kmong.om/gig/344942 ❤ 간호대 편입 할까 말까 궁금하시면 ?^^ 간호대 편입학생을 위한 멘토링 PDF 전자책 ❤크몽 전자책❤ kmong.com/gig/213838 새로운 유튜브 채널: url.kr/ea4pzn 유튜브: ua-cam.com/channels/POC-ZEQ9-9KSegpPI...
40대가 넘어도 인생이 꼬인다면 제발 '이것'좀 버리세요! 상위1프로는 이렇게 성공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247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희원다움입니다. 구독자 선생님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우리 선생님들은 무탈히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이야기는 사실 쇼츠영상으로 준비했다 1분으로 잘라버리기에 너무 아까운 부분들이 많아 쇼츠같은 롱폼으로 찾아왔어요. 최진석 교수님의 '인간이 그리는 무늬'라는 책을 참고했으니 책 내용이 궁금하신 우리 선생님들은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우리 구독자 선생님들, 이번 한주도 모두 수고하셨어요! 영상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도 꾸욱 눌러 주세요 ❤영어공부에 꼭 성공하고 싶다면? ❤크몽 전자책❤ kmong.om/gig/344942 ❤ 간호대 편입 할까 말까 궁금하시면 ?^^ 간호대 편입학생을 위한 멘토링 PDF ...
[따라하면 미련 없이 가능]적성에 맞지 않는 일 후회없이 때려치우는 순서, 방법
Переглядів 208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희원다움입니다. 구독자 선생님들! 벌써 겨울이 왔나요? 세상에..엊그제만해도 무덥던 여름날씨가 아침엔 10도 아래로 떨어졌어요. 병원에 독감주사가 도착한 걸 보니 완연한 가을 겨울 그 어느즘 있는게 분명해요. 이럴 때일수록 건강에 유의하세요. 특히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은 '적성에 맞지 않는 일 어떻게 할까요?'에 관한 저의 경험과 생각입니다.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 이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는 것에 점점 확신이 생겨요. 그러나 좋아하는 일을 위해 시도한 지금의 일이 적성에 맞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순서와 방법을 공유할께요! 우리 구독자 선생님들, 이번 한주도 모두 수고하셨어요! 영상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웃을일 없이 불안했던 44년, 마흔넘어 불안을 활용해 도전하고 성공하는 방법 #도전 #용기 #위로
Переглядів 130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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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알고 인생이 풀렸다]현명하게 인간관계를 맺는 가장 쉬운 방법! 주변사람을 내편으로..
Переглядів 205Місяць тому
[이걸 알고 인생이 풀렸다]현명하게 인간관계를 맺는 가장 쉬운 방법! 주변사람을 내편으로..
[잘 살고있는지 모르겠다면]당신이 잘 살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는 '이거'에요
Переглядів 110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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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딱 하나)20년간 괴롭히던' 인정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던 유일한 방법
Переглядів 2153 місяці тому
(방법은 딱 하나)20년간 괴롭히던' 인정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던 유일한 방법
정말 힘들고 지칠 때, 그 때 보세요(feat. 만약 제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Переглядів 211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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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를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 40대 중반이 되서야 깨달은 불안을 다스리는 3가지 방법, 후회없는 2-30대를 보낼 수 있기를...
Переглядів 271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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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변함) 40대 중반이 되서야 깨달은 인간이 바뀌는 유일한 방법, 후회없는 2-30대를 보내는 단 한가지 방법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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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승무원, 현직 간호사가 알려주는 합격만 했던 6가지 면접 비법, 꿀팁
Переглядів 342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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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미혼)원하는 미래를 실현하는 가장 심플한 방법은 '이것', 후회없는 2-30대를 보내는 단 한가지 방법
Переглядів 249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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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외모, 방은 지저분한 40대, 무기력을 떨쳐내는 가장 손쉬운 방법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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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인 내가 절대 후회하지 않는 이유, 후회 없는 2-30대를 보내는 단 한가지 방법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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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최선을 다하지 않아야 행복할 수 있는 이유를 알았다!노력 하지 않아야 성공하는 방법
Переглядів 808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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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못잊는]태움을 당해도 자존감을 잃지 않는 단단한 사람이 되는 비결
Переглядів 573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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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회]자기 자신도 모르면서 성공을 하고싶다면? 자기 자신을 찾는 방법
Переглядів 327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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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면 인간관계로 고민할 일이 없어요. 마흔 넘어 깨달은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Переглядів 794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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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의미하다면)지금 안하면 죽어서도 후회하는 '이것', 20대부터 40대가 새겨들어야 하는 은퇴자 천 명의 인생조언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인생이 무의미하다면)지금 안하면 죽어서도 후회하는 '이것', 20대부터 40대가 새겨들어야 하는 은퇴자 천 명의 인생조언
40대가 넘어 알게된 재능, '이것'만 가졌다면 언제 죽어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Переглядів 4387 місяців тому
40대가 넘어 알게된 재능, '이것'만 가졌다면 언제 죽어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40대 직장인 90%의 고민, 누구 줄을 타야 성공하지? 약삭빠른 사람의 최후는?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40대 직장인 90%의 고민, 누구 줄을 타야 성공하지? 약삭빠른 사람의 최후는?
40대, 처참히 실패하고 알게된 완벽하게 성공하는 가장 빠른 방법
Переглядів 7008 місяців тому
40대, 처참히 실패하고 알게된 완벽하게 성공하는 가장 빠른 방법
[온라인 강의] 간호사에 관심있는 학생,직장인을 위한 진로, 직무, 적성 온라인 강의를 소개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4638 місяців тому
[온라인 강의] 간호사에 관심있는 학생,직장인을 위한 진로, 직무, 적성 온라인 강의를 소개합니다.
[40대가 되보니]딱 한마디면 됩니다. 자기말만 하는 사람한테 꼭 이렇게 말해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40대가 되보니]딱 한마디면 됩니다. 자기말만 하는 사람한테 꼭 이렇게 말해주세요
선생님 요새 간호사가 불취업이라는데 경쟁률도 심해진 만큼 자대, 학벌을 많이 볼까요? 제가 동남보건대에 합격한 상황인데 그냥 졸업했다간 취업도 잘 안될 것 같아서 내년에 자대유로 재수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전문대 간호학과에서는 반수하기 어려울까요? 내년 학생수가 많고 의대증원도 올해까지만이라는 소리가 있고 곧 수능체제도 바뀌어서 수능 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서 도저히 쌩재수는 못할것 같아서 여쭤봐요. 전문대는 20학점이나 들어야 해서 반수,편입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고 간호학과 공부량도 많다 보니 힘들다는 의견들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여쭙고 싶어서요.
영상 잘 봤습니다 😊😊😊😊😊😊😊😊 배경이 무슨 병원 같은데 간호사셨군요
@@성중현-h7x ㅎㅎㅎ맞아요. 뒤늦게 간호아가 되서 감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Heewondaum 간호사에요 ㅋㅋㅋㅋ 😊😊😊😊😊😊😊😊 일부러 틀리신 거쥬? ㅋㅋㅋㅋ
ㅋㅋㅋ세상에 간호사가 간호 아가가 됐네요🤭
@@Heewondaum 아 빵터졌네윱 ㅋㅋㅋㅋ 😆🤣😆🤣😆🤣😆🤣 이렇게 매력도 많으신뎅 ㅋㅋㅋㅋ 근데 정작 요즘 20대 30대들은 철부지들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당 😊😊😊😊😊😊😊😊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당 😊😊😊😊😊😊😊😊 근데 정확하게 공감이 되는 내용도 상당히 많아서 좋습니다 😊😊😊😊😊😊😊😊 이미 종전에도 저 역시나 경험이 있었습니다만 횟수가 4번이었지만 모두 다 어장관리에다 바람에 놀아났습니다 저는 남자이지만 남녀불문하고 이성에 대한 부분은 아예 가볍게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 생각엔 결혼하고 나서도 똑같이 행동할 가능성이 다분히 높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이 결혼을 해서도 똑같이 할 것이 뻔하고 결혼 전과 똑같이 행동하는 상황들도 뉴스나 미디어들로 통해서 듣고 접했기 때문입니다 결혼적령기는 준비가 됐을 때가 적령기가 맞고 사회적 분위기에 이끌려서 아니면 부모님의 등어 떠밀려서 하는 경우 절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이미 정보들도 미디어쪽으로 돌고 돌아 접한 것도 있고 다른 채널에서 보고 습득했기 때문에 가벼이 볼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
@@성중현-h7x 중현님! 이 영상을 올리고 하도 부정적인 댓글을 많이 받아 지워버릴까 싶었는데요, 제 의견이니까 남들은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지 싶어 내비뒀거든요. 중현님께서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Heewondaum 앞으로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 근데 정확하게 저는 지금까지 올라온 댓글을 보면서 한심하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편견에다 색안경부터 먼저 끼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아직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종전 연애경험이 4번이 있었지만 모두 다 바람에 어장관리에 여왕벌에 놀아나서 이에 대한 상처도 있고 직장에서 성차별에 나이 차별까지 당해서 혼자가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30대지만 이미 좋지 않은 경험은 다시 겪기는 싫어서죠 저런 댓글 난무하는 것 보니까 제 생각엔 아마 인식 사고방식들이 페미나 커뮤니티에 오염이 된 것 같습니다 요즘 하도 페미 문제들이 많기 때문이죠
우연히 영상을 보고 갑니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이렇게 다시 희원다움님의 음성을 통해 들으니 또 새롭게 다가옵니다. 저도 모르게 구독 꾹 누릅니다.
@@jacoblee2987 선생님! 우연히 보게되셨다니 너무 영광이에요! 구독까지 눌러주셔서 더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찾아뵐테니 종종 들러주세요🥰
44세인대 구라치지 마세요ㅎ
@@갈망-y4f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대학 입시 결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고3학생입니다 지금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 붙은 상태이고 천안아산권에 있는 호서-백석-남서울 라인 학교 지원한 상태이며 가톨릭관동대 이렇게 세 학교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자대병원고려하면 관동대가 당연히 좋지만 저는 수도권 살기도 하고 관동대가 자대병원이 너무 멀어서 메리트가 딱히 없다고 들어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탈임상 생각하면 4년제가 더 좋다고는 하는데… 아직 천안아산권 학교와 가톨릭관동대가 확실히 합불이 나온건 아닌데 차차 저도 선택을 해나가야 해서 의견을 좀 들을 수 있을까요?? 일부 병원에서 전문대를 잘 선호하지 않는다는데 괜차노을지ㅠㅠ 1.전문대나와도 해외 취업이 잘 되는지 2.4년제 위 학교들괴 서울여자간호대 비교했을때 어떤 순서로 선택하는게 좋을지 3.임상 시 메리트가 있는 학교들인지 궁금합니다!!
@@룰루-i5r 선생님! 학교선택에 관한 글 한번 참조해주시구요⬇️ m.blog.naver.com/hw3731/223209577199 1. 해외취업에 전문대 4년제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 대학 서열을 알리도 없고 어차피 졸업장때면 4년 학사졸업이니까요 2. 아무래도 자대병원이 있는학교를 추천하는 이유는 실습시 거처를 옮기지 않는다는 점과 취업시 못해도 우리학교 병원은 갈 수 있다라는 안도감이 가장 큰 것인데요. 관동대가 자대병원이 있음에도 메리트가 없다면 선생님이 그 다음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을 보시면 좋을것같아요. 교직이수라든가 해외연수라던가 집에서 통학 거리라던가 이런 것들이요 3. 간호사 진로가 임상만 있는게 아니고 생각보다 임상에 오래계시는 선생님들이 많지 않기에 너무 고민하실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특히 간호학과는 특별히 sky나 인서울 말고는 네임밸류가 중요치 않다 생각하거든요. 해외도 마찬가지구요. 어떻게 경력을 쌓고 어떤 진로를 선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현재 원서 접수 완료한 고3 학생입니다! 한림성심대와 가톨릭관동대 간호학과 중에 어느 대학에 진학할 지 고민중입니다. 집이 춘천이라 한림성심대학교(전문대)를 간다면 집에서 통학할 수 있어 비용이 많이 안든다는 장점과 자대병원이 5개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톨릭관동대(일반대)를 간다면 기숙사 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며 학비도 한림성심대보다 비싼편입니다. 물론 가톨릭관동대도 자대병원이 3군데 있지만, 모두 학교,집과 멀리 떨어져 있어 실습을 나갈경우, 방을 따로 구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두학교 중에 고민인데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추천브탁드립니다!:):)
선생님. 그런데 샘은 둘다 자대병원이 있으니 좀 다른차원이지만 우선 아래글 읽어보시구요. m.blog.naver.com/hw3731/223209577199 거리는 기숙사생활하면 관동대도 통학시간에 상관이 없는거니까 통학거리는 문제가 안될것이구요. 그 담엔 돈문제도 있고, 공부하는데 가족의 지지가 있어야하는지, 혹시 나중에 보건교사를 생각하신다면 두학교가 교직이수는 되는지, 마지막으로 각 학교 홈페이지 가셔서 커리큘럼을 확인해보세요. 학교마다 장학금지원이나 해외연수 기회라든지 혜택이 다 다르거든요. 이것들을 잘 생각해보시고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우선순위에 맞게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자소서에 특기를 작성하는 중인데 어떤 것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악듣기를 작성했는데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감이 너무 안 잡히네요
선생님! 선생님께서 좋아하고 잘하시는 것을 생각해보시고 그것과 스트레스해소, 삶의 활력을 찾는 활동으로 마무리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간호사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면접질문에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있는지 자주 묻거든요😊
간호사 시험 불합격 했어요. 2025년1월 시험준비 해야 합니다. 학원 없나요.~ 간호학원
선생님!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국가고시 말씀하시는거죠? 2달 가량 남았으니 지금까지 공부하셨던것 스스로 복습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 만약 강의를 듣고싶으시다면 온라인으로 수강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간호사 국가고시 온라인강의로 검색해보세요😊
저는 내일 수시1차 간호학과 면접입니다 저는 50살입니다 아들은 간호대생입니다 ㅋ
선생님! 선생님의 도전을 응원드립니다! 수시 면접은 잘 보고 오셨나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진솔한 영상 감사합니다 ! 😊
선생님! 영상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간호대 졸업 후 간호장교로써 3년 복무했다면 이것도 임상 경력이 되나요?
선생님! 어디서든 병원 임상이 있으면 경력이됩니다😊
@@Heewondaum 좋은 정보도 답변도 감사해요^^ 방송보면서 영어공부 도전이 생겼습니다.
선생님! 영어공부 하시는거ㆍ 두손들어 응원합니다😄
보건선생님 감사합니다. 남자보건샘들도 많아지면 좋겠네요.
선생님!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학을 다니다가 간호학과 진학 원하는 학생입니다! 현재 제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꽤 유명한 전문대와 자대무 일반대 중에서 고민입니다. 두 학교 다 자대없고 전문대는 교직이수과정이 있으며 학생 수가 더 많습니다. 자대무 일반대는 전문대보다는 사람이 적은데요. 선생님께서는 어디 추천하시나요? 아직도 취업에서는 일반대와 전문대를 나눈다고 하셔서 마음은 일반대이지만 인프라나 여러 방면에서 보면 전문대가 더 좋아보여요 ㅠ 도와주세요 🥺
선생님! 아래주소 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다시 질문주시겠어요?:) m.blog.naver.com/hw3731/223209577199
맞아요. 간단한 일기(?)를 쓰는 것은 정리하는 그 자체로도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세월이 흘러 나중에 읽어 볼 때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선생님! 선생님의 경험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세요 좋은기운받고가요❤
선생님! 좋은기운 드릴 수 있어 저도 기뻐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용❤️
선생님! 저는 빅5 병원을 한달만에 퇴사하고 고향 대학병원 웨이팅 중에 비 정규직 내시경실을 다니고 있는데,내시경 병원에서 있었던 일을 소소하게 투정식으로 부모님께 이야기 하면 진짜 간호사가 되기는 힘들겠다, 대학병원을 오랴 다닐 생각이 없는거 같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고, 아직 본 직업이 아니라고 여기십니다. 물론 저도 대학병원에서 오래 버티면 좋지만 ㅠ 저도 버텨보고ㅠ싶지만 환경에 따라 그만 둘 수도 있고, 간호사로 써 다양한 진로로도 갈 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부모님께서 이러시니 괜히 주눅이 들고 부모님과 마찰이 생기네요ㅠ 부모님이 이런말씀을 하실때 마다 어떻게 생각 해야 할까요??😂😂
선생님! 부모님과의 마찰때문에 속상하시군요. 선생님 마음은 어떠세요? 저 역시 나름 좋은 병원에 들어갔을 때 남들에게 보여지는 제 모습은 마음에 들었지만 실제 제 속은 썩어들어갔거든요. 후회없이 퇴사했지만 얼마간 주늑들었던것도 사실이에요. 그런데 그 마음이 점차 회복될 수 있었던건 무엇보다 나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였던 것 같아요. 저도 샘처럼 꼭 병원이 아니어도 된다. 꼭 한국이 아니어도 된다. 그리고 나는 어디서든 간호사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라는 믿음이요. 부모님은 선생님께서 아시는 것처럼 속상하니까 걱정되서 그러시는거잖아요. 전 솔직하게 부모님과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샘이 간호사로서 나아가고 싶은 길을 이야기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선생님 마음을 잘 들여다보시고 선생님을 믿으세요. 빅5도 가보셨고 요즘처럼 취업이 어렵다는시국에 대학병원도 합격하셨잖아요. 저는 샘의 다음 행보가 매우 기대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멋지십니다😊
@@명탐정고난-v8t 선생님!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간호학과 몇살때 가셨어요?
@@이현수-v9q 선생님! 저는 31살에 편입했었습니다:)
@@Heewondaum 그러시군요 남자니이치고 32살이나 31살에 편입하면 늦지는 않죠?
@@이현수-v9q 샘! 요샌 4~50대 분들도 많이 계셔요. 엊그제 만난 중학생 어머니도 50대인데 실습나갔다오셨다고 하더라구요😄
너무나 깊은 울림이 오는 얘기를 듣기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장혜숙-s4u 선생님! 항상 영상 잘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앵그리앙리 선생님! 제가 감히 위로를 드릴 수는 없지만 모든 시간이 선생님께 의미있는 시간이 되실 수 있게 응원드리겠습니다🥰
진짜 너무 공감가요ㅠ
선생님!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점이나 고민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진짜 멋있어요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렇게 매번 영상을 봐주신 샘이 더 멋있어요❤️
멋있어요 선생님!
선생님~~ 늘 따뜻한 응원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선생님께선 나 자신을 알기위햐 어떤 일을 하셧는지 구체적인 방법알려주실 수 있으실까뇨??
선생님! 늘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답이 너무 길어질것 같아 글을 썼어요. 아래 주소에 씌인 글을 한번 읽어주시고 혹시 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brunch.co.kr/@26431/1428
너무예뿌세요~~
면접/ 구술고사인데 구술고사에 대해도 알고싶어요 ~~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정보, 깨달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도움이 되었다면 제가 더 기쁩니다. 후회없는 선택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교수님들이 녹음은 불법이라 하시는데 그러면 녹음은 안되는거겠져..?
@@뿌꾸-n2i선생님! 허락해주시 않으시면 하지마시고 우선 양해를 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벌써 9월도 마무리되고 10월이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것 같아요 ..! 다름아니고 주한미군간호사 취업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남기게 되었습니다. 따로 이메일이나 질문드릴 수 있는 방법이없어 댓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ㅠㅠ 저는 현재 2년차 간호사입니다 현재 지금은 퇴사후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1. kgs-07로 입사하게 된다면 주된업무가 무엇인가요? 외래간호사라고 알고 있는데 한국의 일반 외래간호사처럼 근무하는 형식인지 궁금합니다 2. 모집공고를 보면 거의 계약직 형태이던데 정규직로도 모집을 많이 하는지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소은-x4k 선생님 제 블로그 주소에요 Blog.naver.com/hw3731 여기에 선생님 성함을 댓글로 남겨주시겠어요?:)
보건교사 희망인 학생입니당 말 그대로 보건교사가 희망인데 어차피 대학가도 교직 따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보건교사가 1지망이고 다른 간호쪽 공무원이 2지망인데 그냥 교직 없는 좋은 대학교가 나을까요 아니면 교직 있는 전문대가 나을까요?? 왜 일반대 간호는 교직이 별로 없는 건가요ㅠㅠㅠ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찾아보니 4년제 교직있는 간호대학이 꽤 많이 있던데 밑에 한번 참고해보세요. 그래도 제일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도전하는게 좋을테니까요😀 blog.naver.com/nibera0/222700988770
불안이를 톨해 행복할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 해보는것같아요
선생님! 항상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차타고 어디 안다니고 기관내에서만 일하려면 보건직 간호직 중에 뭐가 맞나요??
선생님, 그건 지자체마다 맡으신 업무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현장에 있던 학생입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잘 경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누구신지 왜 알것같죠?:)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그리고 언제든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주시구요! 날이 쌀쌀해졌는데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화이팅!' 응원합니다😍
코칭자격 과정이 궁금합니다.
선생님 제가 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한번 읽어주세요:) brunch.co.kr/@26431/1412
저는 이번에 고등 뿐만 아니라 대학도 보건과 전혀 관련이 없이, 보건직공무원에 합격했는데, 부서가서 전공자 출신들에 비해 어려운 부분이 있을까요?
저도같은경험했지요..
선생님! 그러셨군요. 상실감이 크셨을테지만, 원래있던 곳으로 잘 돌아가셨을것이다 믿어봅니다😊
타과 전공했고, 전문대 간호로 다시 입학해서 보건교사를 희망하려 하는데 전문대 출신 보건교사도 주위에 있으신가요? 일반4년제와 똑같이 교직이수가 되고, 공무원이니 블라인드 채용을 한다고는 하지만 전문대 출신 보건교사가 실재하긴 한건지 궁금하네요. 학비나 성적, 교직 인원 때문에 전문대에 원서접수 하려고 하는데 그게 좀 걸리네요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샘~영상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마음 다잡아봅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늘 감사드리고 응원드립니다❤️
복습 그림그리기 앱 녹음 키워드 포스트잇
선생님!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줌 강의 지금도 수강가능한가요?
선생님! 메일 확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화번호라도 남겨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학사편입 생각하고 있습니다
빠른81이면 45세라고 봐야겠네요 사실상 4개월후 46세가 되신다고보는게 맞겠네요. 이쁜사랑하세요~~~
저는 혼자 있으면 잠 자서 좋아요
ㅎㅎㅎ그것도 너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