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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0 гру 2018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정치, 경제, 문화적 사건,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박상후 약력
1968년생으로 경기 여주출생. 육군병장제대. 연세대 국제학 대학원 동아시아학과 석사
전 MBC 베이징 특파원. 시사제작국부국장. 국제부장. 문화부장. 전국부장
월간조선 객원칼럼니스트. 이승만 TV 영상강의 객원 패널. 펜앤마이크 객원칼럼니스트
후원계좌 기업 222-011792-02-013 박상후
박상후 약력
1968년생으로 경기 여주출생. 육군병장제대. 연세대 국제학 대학원 동아시아학과 석사
전 MBC 베이징 특파원. 시사제작국부국장. 국제부장. 문화부장. 전국부장
월간조선 객원칼럼니스트. 이승만 TV 영상강의 객원 패널. 펜앤마이크 객원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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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국, 동맹국 안가리는 트럼프의 패권주의!/우크라이나 실패, 다른 지역에서 만회하나!/러시아 중국을 겨냥한 트럼프의 자원, 물류전쟁!/자기 기만적인 Donroe Doctrine!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다른 나라 영토를 합병하겠다는 언사로 파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는 파나마 운하를 탈환하거나 덴마크가 통제하고 있는 그린랜드 영토를 인수하기 위해 군사적 또는 경제적 조치를 취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Mar-a-Lago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미국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그 영토들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덴마크로부터 그린랜드를 사고 싶다는 의사를 거듭해서 표명했습니다. 트럼프는 사람들이 덴마크가 그린랜드에 대한 합법적 권리가 있는지조차 모른다면서 합법적 권리가 있더라도 미국이 필요하니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의 아들 트럼프 주니어는 그린랜드로 향했습니다. 그는 그 일정이 당일치기 여행이라고 했습니다. 트럼프 주니어는 트럼프 브랜드의 비행기를 타고 그린랜드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그린랜드의 모든 사람에게 트럼프가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X에 그린란드 사람들이 미국의 일원이 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덴마크 총리 메테 프레데릭센은 그린랜드는 결코 판매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린랜드는 그린랜드인의 소유라고 말했습니다. 그린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으로 대서양과 북극해 사이에 있습니다. 여기에는 대규모 미군 기지가 있으며 북미에서 유럽으로 가는 가장 짧은 경로에 있습니다./ 미국의 NYP는 서반구에 대한 트럼프의 전략을 Donroe Doctrine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먼로의 고립주의에 빗댄 것인데 가져다 붙이기 나름입니다. 일견 쓸데없이 비용만 낭비하는 해외분쟁 개입을 줄이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한다고 해서 고립주의로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습니다. 트럼프는 서반구에서 팽창주의를 지향하며 적성국과 동맹국 가리지 않고 두들겨 패면서 미국의 이익을 챙길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실패해 그곳의 어마어마한 천연자원을 러시아에 넘겨주게 생긴 만큼 다른 데서 판을 벌여 이를 만회하겠다는게 트럼프의 전략입니다.그러나 트럼프가 回天, 천하대세를 뒤집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북빙양이 서서히 녹으면서 러시아는 북빙양 항로의 물류를 적극개발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원자력 쇄빙선을 포함해 모두 40척의 쇄빙선 함대를 갖췄습니다. 미국의 쇄빙선이 단 2척인 것과 비교됩니다. 러시아가 중국까지 북빙양 개척에 끌어들인 것은 장차 미국과 집단서방이 북빙양 개척 경쟁에 나설것으로 진작에 예측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는 심지어 중국과 균형을 이루기 위해 인도까지 북빙양 개척에 끌어들였습니다.인도에 재래식 쇄빙선 수주 일감도 제공했습니다. 지정학적 대결을 미리부터 예측해 판도를 그리는 러시아의 능력은 대단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보면 그린랜드는 1979년 덴마크로부터 자치권을 얻었습니다. 그린랜드는 인구가 5만 6천명에 불과합니다. 독립을 하고는 싶지만 덴마크 정부의 자금지원이 아쉬워 독립에 대한 열의는 반반입니다. 그러나 덴마크 자치정부는 차라리 독립을 할 지언정 미국 밑으로는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문자 그대로 서반구 지도를 다시 그려 미국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싶어하는 듯합니다. 도발적인 야심이지만 한편으로는 황당합니다.
이에 대해 세인트 토마스 대학의 국제 관계학 교수 숀 나린은 트럼프의 대담한 계획은 말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그린랜드에 대해 이상하게 집착했다면서 천연자원에 눈독을 들였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숀 나린은 트럼프의 집착이 희토류 광물과 전략적 물류 경로를 둘러싼 미-중 경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미국이 그린랜드를 인수하더라도 중국은 채굴에서 완전한 가공까지 전체 공급망을 통제하기 때문에 중국을 이기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수로를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파나마 운하를 되찾겠다고 했는데 이 또한 논센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해상물류가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것을 막는 사람이 없는데 왜 뜬금없이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숀 나린은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만들겠다는 트럼프의 발언과 관세 위협은 캐나다인들을 경각하게 했다면서 이는 터무니없는 협박에 가깝다고 규정했습니다. 그는 트럼프처럼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능한 사람이 강력한 지위에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는 성숙한 관계에 경제적, 정치적 불안정을 초래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나린은 트럼프가 중국을 미국의 주요 세계적 경쟁자로 규정하고 고립시키려 하지만 그러한 전략이 다른 국가들을 베이징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더 신뢰할 수 있고 예측 가능하다면서 미국만큼 국제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개입을 피하고 경제적 수단을 사용해 다른 국가와 관계를 구축하며 늘 윈윈을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캐나다 온타리오주 지사인 덕 포드는 트럼프의 캐나다 합병제안에 반대하면서 역으로 캐나다가 미국으로부터 알래스카주와 미네소타주를 살 수도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포드는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나라라 워싱턴의 지배를 받을 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트럼프에게 역제안을 할 것이라면서 캐나다가 알래스카를 사고 미네소타와 미니애폴리스를 인수하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농담조로 말했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농담 따먹기를 좋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포드는 그러나 자신은 트럼프의 농담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서 트럼프의 캐나다 인수는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11월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라고 거듭 언급했으며 대부분의 캐나다인이 미국에 편입되는 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또 경제력으로 캐나다를 흡수할 수 있다면서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그는 인위적으로 그어진 국경선을 없애고 그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보면 국가 안보에도 훨씬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또 자신의 Truth Social 플랫폼에 미국과 캐나다가 단일 국가로서 어떤 모습일지를 나타낸 지도를 게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덕 포드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워싱턴과 오타와가 가장 강력한 동맹이며, 무역 문제는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캐나다가 매일 430만 배럴의 원유를 선적하고 전기와 중요광물을 미국에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멕시코만을 걸프 오브 아메리카로 이름을 바꾸자는 제안에 반발했습니다. 셰인바움은 이 지역의 역사적 명칭인 아메리카 멕시카나 또는 멕시칸 아메리카로 부를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녀는 기자 회견에서 전 문화부 장관 호세 알폰소 수아레스 델 레알과 함께 17세기 세계 지도 앞에 서서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녀는 현재 미국, 멕시코, 캐나다의 일부인 북미 영토의 초기 이미지가 나와있는 1607년 지도를 가리키면서 멕시칸 아메리카로 부르는 게 온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셰인바움은 멕시칸 아메리카가 17세기부터 아메리카 대륙 북부 전체를 지칭하는 이름으로 인식되어 왔다고 말했습니다.
셰인바움은 트럼프가 멕시코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보복도 경고했습니다. 트럼프는 중국자동차 메이커가 멕시코를 발판으로 삼아 그들의 자동차를 미국에 투입하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멕시코에서는 미국 브랜드의 픽업도 생산합니다. 따라서 멕시코산 중국브랜드 자동차에 관세를 매기면 미국 브랜드 자동차도 타격을 받습니다. 결국 멕시코에 대한 트럼프의 조치는 효과도 없을뿐더러 제발등 찍기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백악관 NSC 대변인 존 커비가 중부유럽으로 가는 러시아 파이프라인을 끊은 젤렌스키를 칭찬했습니다. 젤렌스키는 2025년 1월 1일 우크라이나를 겨쳐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크, 몰도바등으로 흐르는 러시아 가스 운송계약을 종료했습니다. 유럽국가들은 큰 손실을 입었고 대안은 미국산 LNG가 됐습니다. 당연히 말년인 바이든 행정부는 기뻐했습니다. 존 커비는 브리핑에서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의 결정은 러시아의 자금 조달 능력을 감소시키고 모스크바의 연간 가스 수입 약 65억 달러를 박탈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커비는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키예프의 이번 결정에 만족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매체 짜르그라드는 그러나 러시아 가스와 석유는 유럽이 아닌 동남아시아 국가로 점점 더 많이 공급되고 있기 때문에 커비가 말하는 러시아의 재정적 손실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럽은 새롭게 상승하는 가스 가격에 직면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존 커비는 현재 유럽으로 수입되는 LNG의 약 50%는 미국에서 공급되며 미국은 그 양을 늘리기 위해 EU와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타이완의 環球大戰線이란 프로그램은 러우전의 다른 버전이 그린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트럼프가 그린랜드의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출병까지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가 북빙양 연합함대를 구성해 미군을 미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제국의 마지막 단계를 거치고 있는 미국은 지금 굉장히 다급합니다. 2025년 세계는 또 다른 지정학적 전쟁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결국 전쟁이란 것은 자원쟁탈로 귀결되기 마련입니다.
세계가 이렇게 격변을 거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탄핵정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부정선거 규명을 미국이 도울 것이라는 헛꿈을 꾸고 있습니다. 한국의 문제해결은 윤석열과 이재명이 피터지게 싸우다 둘다 망하는 동귀어진이 정답입니다. 윤석열과 이재명 가운데 누가 먼저가 되든 정리가 돼야지만 대한민국이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윤석열이 망한다고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윤석열이 사라지면 이재명도 사라집니다. 사법 리스크가 어디 가는게 아닙니다. 정신이 온전치 않은 사람이 국가지도자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비극입니다.
그는 특히 덴마크로부터 그린랜드를 사고 싶다는 의사를 거듭해서 표명했습니다. 트럼프는 사람들이 덴마크가 그린랜드에 대한 합법적 권리가 있는지조차 모른다면서 합법적 권리가 있더라도 미국이 필요하니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의 아들 트럼프 주니어는 그린랜드로 향했습니다. 그는 그 일정이 당일치기 여행이라고 했습니다. 트럼프 주니어는 트럼프 브랜드의 비행기를 타고 그린랜드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그린랜드의 모든 사람에게 트럼프가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X에 그린란드 사람들이 미국의 일원이 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덴마크 총리 메테 프레데릭센은 그린랜드는 결코 판매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린랜드는 그린랜드인의 소유라고 말했습니다. 그린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으로 대서양과 북극해 사이에 있습니다. 여기에는 대규모 미군 기지가 있으며 북미에서 유럽으로 가는 가장 짧은 경로에 있습니다./ 미국의 NYP는 서반구에 대한 트럼프의 전략을 Donroe Doctrine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먼로의 고립주의에 빗댄 것인데 가져다 붙이기 나름입니다. 일견 쓸데없이 비용만 낭비하는 해외분쟁 개입을 줄이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한다고 해서 고립주의로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습니다. 트럼프는 서반구에서 팽창주의를 지향하며 적성국과 동맹국 가리지 않고 두들겨 패면서 미국의 이익을 챙길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실패해 그곳의 어마어마한 천연자원을 러시아에 넘겨주게 생긴 만큼 다른 데서 판을 벌여 이를 만회하겠다는게 트럼프의 전략입니다.그러나 트럼프가 回天, 천하대세를 뒤집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북빙양이 서서히 녹으면서 러시아는 북빙양 항로의 물류를 적극개발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원자력 쇄빙선을 포함해 모두 40척의 쇄빙선 함대를 갖췄습니다. 미국의 쇄빙선이 단 2척인 것과 비교됩니다. 러시아가 중국까지 북빙양 개척에 끌어들인 것은 장차 미국과 집단서방이 북빙양 개척 경쟁에 나설것으로 진작에 예측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는 심지어 중국과 균형을 이루기 위해 인도까지 북빙양 개척에 끌어들였습니다.인도에 재래식 쇄빙선 수주 일감도 제공했습니다. 지정학적 대결을 미리부터 예측해 판도를 그리는 러시아의 능력은 대단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보면 그린랜드는 1979년 덴마크로부터 자치권을 얻었습니다. 그린랜드는 인구가 5만 6천명에 불과합니다. 독립을 하고는 싶지만 덴마크 정부의 자금지원이 아쉬워 독립에 대한 열의는 반반입니다. 그러나 덴마크 자치정부는 차라리 독립을 할 지언정 미국 밑으로는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문자 그대로 서반구 지도를 다시 그려 미국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싶어하는 듯합니다. 도발적인 야심이지만 한편으로는 황당합니다.
이에 대해 세인트 토마스 대학의 국제 관계학 교수 숀 나린은 트럼프의 대담한 계획은 말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그린랜드에 대해 이상하게 집착했다면서 천연자원에 눈독을 들였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숀 나린은 트럼프의 집착이 희토류 광물과 전략적 물류 경로를 둘러싼 미-중 경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미국이 그린랜드를 인수하더라도 중국은 채굴에서 완전한 가공까지 전체 공급망을 통제하기 때문에 중국을 이기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수로를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파나마 운하를 되찾겠다고 했는데 이 또한 논센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해상물류가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것을 막는 사람이 없는데 왜 뜬금없이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숀 나린은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만들겠다는 트럼프의 발언과 관세 위협은 캐나다인들을 경각하게 했다면서 이는 터무니없는 협박에 가깝다고 규정했습니다. 그는 트럼프처럼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능한 사람이 강력한 지위에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는 성숙한 관계에 경제적, 정치적 불안정을 초래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나린은 트럼프가 중국을 미국의 주요 세계적 경쟁자로 규정하고 고립시키려 하지만 그러한 전략이 다른 국가들을 베이징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더 신뢰할 수 있고 예측 가능하다면서 미국만큼 국제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개입을 피하고 경제적 수단을 사용해 다른 국가와 관계를 구축하며 늘 윈윈을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캐나다 온타리오주 지사인 덕 포드는 트럼프의 캐나다 합병제안에 반대하면서 역으로 캐나다가 미국으로부터 알래스카주와 미네소타주를 살 수도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포드는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나라라 워싱턴의 지배를 받을 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트럼프에게 역제안을 할 것이라면서 캐나다가 알래스카를 사고 미네소타와 미니애폴리스를 인수하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농담조로 말했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농담 따먹기를 좋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포드는 그러나 자신은 트럼프의 농담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서 트럼프의 캐나다 인수는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11월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라고 거듭 언급했으며 대부분의 캐나다인이 미국에 편입되는 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또 경제력으로 캐나다를 흡수할 수 있다면서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그는 인위적으로 그어진 국경선을 없애고 그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보면 국가 안보에도 훨씬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또 자신의 Truth Social 플랫폼에 미국과 캐나다가 단일 국가로서 어떤 모습일지를 나타낸 지도를 게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덕 포드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워싱턴과 오타와가 가장 강력한 동맹이며, 무역 문제는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캐나다가 매일 430만 배럴의 원유를 선적하고 전기와 중요광물을 미국에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멕시코만을 걸프 오브 아메리카로 이름을 바꾸자는 제안에 반발했습니다. 셰인바움은 이 지역의 역사적 명칭인 아메리카 멕시카나 또는 멕시칸 아메리카로 부를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녀는 기자 회견에서 전 문화부 장관 호세 알폰소 수아레스 델 레알과 함께 17세기 세계 지도 앞에 서서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녀는 현재 미국, 멕시코, 캐나다의 일부인 북미 영토의 초기 이미지가 나와있는 1607년 지도를 가리키면서 멕시칸 아메리카로 부르는 게 온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셰인바움은 멕시칸 아메리카가 17세기부터 아메리카 대륙 북부 전체를 지칭하는 이름으로 인식되어 왔다고 말했습니다.
셰인바움은 트럼프가 멕시코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보복도 경고했습니다. 트럼프는 중국자동차 메이커가 멕시코를 발판으로 삼아 그들의 자동차를 미국에 투입하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멕시코에서는 미국 브랜드의 픽업도 생산합니다. 따라서 멕시코산 중국브랜드 자동차에 관세를 매기면 미국 브랜드 자동차도 타격을 받습니다. 결국 멕시코에 대한 트럼프의 조치는 효과도 없을뿐더러 제발등 찍기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백악관 NSC 대변인 존 커비가 중부유럽으로 가는 러시아 파이프라인을 끊은 젤렌스키를 칭찬했습니다. 젤렌스키는 2025년 1월 1일 우크라이나를 겨쳐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크, 몰도바등으로 흐르는 러시아 가스 운송계약을 종료했습니다. 유럽국가들은 큰 손실을 입었고 대안은 미국산 LNG가 됐습니다. 당연히 말년인 바이든 행정부는 기뻐했습니다. 존 커비는 브리핑에서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의 결정은 러시아의 자금 조달 능력을 감소시키고 모스크바의 연간 가스 수입 약 65억 달러를 박탈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커비는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키예프의 이번 결정에 만족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매체 짜르그라드는 그러나 러시아 가스와 석유는 유럽이 아닌 동남아시아 국가로 점점 더 많이 공급되고 있기 때문에 커비가 말하는 러시아의 재정적 손실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럽은 새롭게 상승하는 가스 가격에 직면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존 커비는 현재 유럽으로 수입되는 LNG의 약 50%는 미국에서 공급되며 미국은 그 양을 늘리기 위해 EU와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타이완의 環球大戰線이란 프로그램은 러우전의 다른 버전이 그린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트럼프가 그린랜드의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출병까지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가 북빙양 연합함대를 구성해 미군을 미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제국의 마지막 단계를 거치고 있는 미국은 지금 굉장히 다급합니다. 2025년 세계는 또 다른 지정학적 전쟁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결국 전쟁이란 것은 자원쟁탈로 귀결되기 마련입니다.
세계가 이렇게 격변을 거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탄핵정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부정선거 규명을 미국이 도울 것이라는 헛꿈을 꾸고 있습니다. 한국의 문제해결은 윤석열과 이재명이 피터지게 싸우다 둘다 망하는 동귀어진이 정답입니다. 윤석열과 이재명 가운데 누가 먼저가 되든 정리가 돼야지만 대한민국이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윤석열이 망한다고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윤석열이 사라지면 이재명도 사라집니다. 사법 리스크가 어디 가는게 아닙니다. 정신이 온전치 않은 사람이 국가지도자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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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탄핵정국에서는 부정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과 다른 왜곡된 정보도 유포되고 있습니다. 2020년 민진당의 차이잉원 후보가 2연임에 성공한 것을 가지고 엉뚱하게 오해들을 하고 있습니다. 타이완은 홍콩이 중국에 먹히는 것을 보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선거제도 바꿨다는 스토리입니다. 일각에서는 당일 투표, 투표함 이동금지와 수개표를 도입해 선거를 공정하게 치르는 덕에 민진당이 승리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타이완에서는 선거제도가 바뀐 일이 없습니다. 당일 투표, 투표함 이동금지, 수개표 방식은 예전부터의 관행이었습니다. 그대로 해오던 것이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바꾼게 아닙니다. 2020년 차이잉원이 승리한 최대 이유는 홍콩사태에 따른 공포감이 주...
차량용 반도체 기업 Horizon Robotics의 혁명!/미중 사이에서 균형 행보 추구하는 일본!/미국에 분노하는 인도의 모디 총리!/윤석열 탄핵반대 집회에서 웬 미국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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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딩 채널은 수익창출이 정지됐지만 변함없이 국제정세를 보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한자만 나오면 저에게 친중이니 뭐니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제 채널 안봐도 됩니다. 그런 사람들 보라고 만든 게 아닙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중국전기차의 호국신산이라 불리는 기업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호국신산이란 표현은 타이완이 자국의 TSMC를 일컬어 쓰는 표현인데 타이완의 한 국제시사프로그램은 중국전기차의 호국신산으로 지평선, Horizon Robotics라는 기업을 들었습니다. 중국어로 北京 地平線 器機人이라 불리는 Horizon Robotics는 2015년에 설립된 자동차 반도체 전문기업입니다. 시가총액이 690억 홍콩달러를 넘어섰습니다. Horizon Robotics의 주요투자자는 인...
러시아 중국의 AI 동맹 세계를 석권할 것!/러시아 초등과정에 AI교과 도입!/우주에서 실사로 제작한 장편 영화 '븨조프'/러시아 기초과학과 중국 응용플랫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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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딩 채널은 수익창출이 정지됐지만 가장 최신의 국제정세를 거시적 시각에서 전해드립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AI분야에서 러중합작을 제의했습니다. 러중 양국이 미국의 주도적 지위에 도전하자는 제안입니다. 그렇게 되면 화웨이와 중국어로 寒武紀라 불리는 Cambricon은 브릭스 전체를 이끌게 됩니다. Cambricon은 Deep Seek, 즉 학습과 정보처리 능력이 있는 AI 전용 칩 브랜드입니다. 로시야 시보드냐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스베르반크에 중국과 제휴해 AI분야의 발전을 공동으로 추동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을 중요한 영감의 원천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17년에 시작된 차세대 AI 개발 계획에 따르면 중국은 2030년까지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AI에 막...
프랑스 석학 임마뉴앨 토드의 충격적인 분석!/미국이 쇠퇴하는 로마제국인 이유!/우크라이나는 대리모와 장기적출의 선두주자!/우크라이나의 인구통계학과 가족관 완전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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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딩 채널은 수익창출이 정지됐지만 변함없이 국제정세의 격변을 이해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프랑스 인류학자, 역사학자 임마뉴엘 토드가 제시한 몇가지 흥미로운 토픽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는 미국을 쇠퇴하는 로마제국에 비유했습니다. 소련의 몰락을 정확히 예측해 유명해진 임마뉴엘 토드는 최근 저서 서양의 패배로 세계 지식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토드는 우크라이나 대리전에 필요한 충분한 탄약을 생산하지 못하는 미국의 산업에 흥미를 느껴 미국 경제의 공허함을 탐구했습니다. 그는 1928년 미국이 전 세계 산업 제품의 거의 절반인 44.8를 생산했지만 2019년에는 그 점유율이 16.8%로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대로 2018년 중국은 전 세계에서 생산된 모든 공작 기계의 거의 4...
키예프의 가스파이프 라인 차단은 트럼프를 향한 구애!/트럼프를 대신해 유럽군기반장이 된 젤렌스키!/가스파이프라인 봉쇄 대가로 취임식 참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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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아가 자국을 통과해 중부유럽으로 향하는 가스파이프라인을 단절함으로서 파장이 일파 만파입니다. 키예프는 지난해말 가스프롬과의 계약 연장을 거부했습니다. 따라서 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같은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아주 곤경에 빠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가스파이프 라인 차단은 유럽에 있는 워싱턴의 동맹국들을 희생시키면서 미국에게만 이익이 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자하로바는 미국이 구세계 에너지 시장 재분배의 주요 수혜자이며 우크라이나 위기의 주요 후원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하로바는 그들의 약탈적 전략의 첫 번째 희생자는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었다면서 2022년 9월 노르트 스트림 가스 파이프라인 파괴로 베를린이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미국의 액화천연가...
미국과 중국의 Sputnik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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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딩 채널은 수익이 정지됐지만 변함없이 국제뉴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갑니다. 오늘 방송은 중국의 비약적인 방위산업능력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중국은 지난 12월 26일, 모택동 탄생일을 맞아 두 가지 종류의 스텔스 전투기를 전격적으로 공개해 미국을 경악케 했습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 X의 CEO 일론 머스크는 이를 두고 미국과 중국이 스푸트니크 모멘트를 맞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스푸트니크 모멘트느 경쟁국이 갑자기 기술적 돌파를 선보였을 때 이를 따라잡아야 한다는 경각심이 드는 순간을 의미합니다. 일론 머스크조차도 스푸트니크 모멘트라는 표현을 써가며 놀라움을 표시하지만 한국에서는 중국이 뭘 했다고 하면 이를 깎아내리기에 바쁩니다. 굉장히 안좋은 습관입니다. 스푸트니크 모멘트는 ...
프랑스의 석학 임마뉴엘 토드가 정리한 러우전!/"러시아는 2027년까지 키예프와 나토 청산할 것"/GDP는 허상의 경제지표!/반LGBT는 러시아의 보수 소프트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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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인류학자, 역사학자인 임마뉴엘 토드는 러시아가 2027년에 우크라이나와 나토를 패배시킬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소련의 붕괴, 아랍의 봄, 2008년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한 것으로로 유명합니다. 토드는 최근 서구의 패배라는 저서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그는 서방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함으로써 함정에 빠졌다고 믿습니다. 그는 늘 연구에서 특정 국가의 살인, 자살건수, 교도소 수감자. 비만으로 고통받는 사람수, 영아사망률 같은 통계를 인용할 정도로 분석력이 뛰어납니다. 토드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5년이상 지속되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과소평가한 측면이 있지만 러시아가 패배할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토드는 러시아의 승리요인 중 하나는 러시아의 반 LGBT에도 있다고...
젤렌스키의 신년 영상 메시지에 등장한 한국군의 현무-2A 미사일!/"미래 비용 절감 차원에서 지금 키예프를 더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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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딩 채널은 수익이 정지됐지만 가짜뉴스의 홍수속에서 진실을 추구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조작, 가짜, 허위정보를 생산하는데는 도가 튼 나라입니다. 젤렌스키가 20분 분량의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또 다시 사기를 쳤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다양한 무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러시아를 향한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가 다시 한번 자체적으로 미사일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처음으로 1년에 백만대 이상의 드론을 생산한다. 그는 팔리아니차, 페클로, 루타, 넵튠과 삽산이라는 미사일로 러시아를 공포에 떨게 만든다고 주장했습니다. 젤렌스키가 이 무기를 언급하는 동안 편집된 화면에서는 무기들이 발사되는 장면이 흘렀습니다. 참고로 삽산은 페레그린 팰콘이란 뜻으로 모스...
"2025년은 조국수호자의 해"/"이기는 전쟁 멈출 하등의 이유 없어"/돈바스 어린이를 위한 새해 축제!/미 재무부, 두긴의 지정학 연구소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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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어제밤 늦게 3분 30초 길이의 대국민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몇분 후면 21세기의 1분기를 마감하는 2025년 새해가 시작된다면서 러시아에는 이 기간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을 포함해 많은 중요한 사건으로 가득차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큰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했다고 했습니다. 모두 함께한 덕분에 여러번 시련를 극복했다면서 이를 통해 결속력과 자신에 대한 믿음, 힘과 능력에 대한 믿음이 강화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국가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헌신한 러시아 군인들을 칭찬하면서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위대한 군사 임무를 수행한 영웅들의 용기가 자...
2025년, 세계는 이렇게 편이 갈렸다!/라브로프의 명언, "신발이 맞으면 그거 신으세요"/타이완과 우크라이나의 닮은 꼴!/윤석열의 미친 짓과 가짜뉴스 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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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평안과 건강,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어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여러 외국정상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습니다. 크렘린은 누가 축하메시지를 받았는지 공개했습니다. 러우전을 계기로 만들어진 단층선이 세계를 어떻게 갈라놓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브리질, 인도, 중국, 남아공을 포함한 BRICS국가 정상들과 글로벌 사우스의 많은 정상들에게 새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 대부분의 CIS국가와 남오세찌야 정상들도 축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에 비우호적인 영국, 독일,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집단서방에 대해서는 지난 2년과 마찬가지로 외면했습니다. 세르비아의 부치치 대통령과 빅토르 오르반 헝...
중국이 트럼프를 두려워 하지 않는 이유!/칭화대학교 국제관계학자 옌슈에통이 보는 미국!/미중 경쟁은 이데올로기가 아닌 기술부문!/중국, 트럼프의 등장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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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딩 채널은 수익이 정지됐지만 변함없이 세계를 보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중국이 차기 트럼프 행정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중국은 이미 몇 달전에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측하고 어떻게 대응할지 그리고 트럼프의 외교정책방향이 어디로 흐를지를 연구해왔습니다. 보시는 화면의 인물은 칭화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명예소장이자 명예교수인 옌슈에통입니다. 중국최고의 미국전문가입니다. 그는 지난 12월 20일 미국의 외교잡지 포른 어페어즈에 중국은 왜 트럼프를 두려워하지 않는가란 글을 게재했습니다. 옌슈에통은 트럼프가 집권하면 미중관계의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이 크지만 트럼프의 고립주의 성향은 중국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집권 2기 동안 미국...
라브로프, "트람프팀의 종전방안은 수용불가"/러시아가 보는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몰락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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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로프, "트람프팀의 종전방안은 수용불가"/러시아가 보는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몰락원인!
중국의 비약적인 군사력 증강, 6세대 스텔스 전투기부터 드론 항모까지!/희토류 통제로 미 군산복합체 목조르기!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День тому
중국의 비약적인 군사력 증강, 6세대 스텔스 전투기부터 드론 항모까지!/희토류 통제로 미 군산복합체 목조르기!
우크라이나 특수부대 매모지에 사망 북한군의 일기와 드론 사냥법이! 조악한 조작질에 넘어가는 한국인의 지능은!/러중 밀착으로 트럼프 취임식 흥행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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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특수부대 매모지에 사망 북한군의 일기와 드론 사냥법이! 조악한 조작질에 넘어가는 한국인의 지능은!/러중 밀착으로 트럼프 취임식 흥행 실패!
북한군관련 가짜정보의 메커니즘 작동원리!/러우전의 양상과 종전전망 완벽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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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관련 가짜정보의 메커니즘 작동원리!/러우전의 양상과 종전전망 완벽분석!
격변하는 유라시아의 체스판! 러중관계 더욱 공고!/러시아가 비웃는 국정원, 키예프, 연합뉴스의 장난질!/전략적 자율성 추구하는 일본, 중국과 화해모드!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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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는 어떻게 선거를 도둑맞았나!/충격! 루마니아 현 대통령은 독일인!/집단서방에 맹종하지 않으면 대통령 될 수 없어!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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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딩 크리스마스 특집. 한국인을 겨냥한 키예프발 가짜뉴스 퍼레이드!/품격을 잃어버린 보수참칭 세력의 노예근성!/장가계와 상하이에 넘쳐나는 한국관광객!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14 днів тому
월드리딩 크리스마스 특집. 한국인을 겨냥한 키예프발 가짜뉴스 퍼레이드!/품격을 잃어버린 보수참칭 세력의 노예근성!/장가계와 상하이에 넘쳐나는 한국관광객!
가짜뉴스에 중독돼 품위 잃은 소위 보수우파!/트랙터 동원 좌파 시위에 무력한 공권력!/트럼프에게 윤석열 정권은 버린 카드!/보수참칭세력의 아전인수와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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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무능한 바보 숄츠는 사임해야"/몰락하는 독일의 지정학적 자살!/방향잃은 독일 정치권과 미국의 확인사살!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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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신분증이 아니라 성의없는 장난질!/키예프발 가짜정보, 반드시 교차검증해야!/바뀌는 CIA권력에 떨고 있는 젤렌스키!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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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총리, 젤렌스키의 5억 유로 뇌물 거부!/사악한 젤렌스키의 자금, 무기 갈취!/윤석열 정권은 왜 키예프 지지하나!/한국의 멍청한 소위 보수우파!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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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매체 비즈네스 가제타의 충격보도! "미국이 한국에 판매한 ATACMS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 공격"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14 днів тому
러시아 매체 비즈네스 가제타의 충격보도! "미국이 한국에 판매한 ATACMS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 공격"
매일 월드 리딩 듣는 걸 기다립니다.한국 미디어 no 항상 건강 하십시오 올해 러시아 공부 좀 해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생테브르크까지 기차 여행 하고 싶은데 ㅎㅎㅎ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세계 최대 컨테이너 해운선사 MAERSK와 MSC 가 유럽 기업인데, 그린랜드를 둘러싼 분쟁이 러시아 북극항로 부흥을 가져올 수도 있겠네요,
윤석열은 법질서를 무너뜨리고 경제를 폭망시키고 내란과 반란의 수괴라 욕먹어 당연 하지만,이재명은 무슨 과실이 있어 싸잡아 욕을 하시나요? 객관적인 이유를 듣고 싶은데 개인의 편견으로 그러신다면 아니되옵니다? 열렬 구독자가 실망하지 않게 해 주세요.
비겁한 앵글로 색쓰 와 주퇘종족은 늘 강자인 적 앞에서는 도덕성을 내새우며 정신승리 하면서 정작 줘패는건 만만한 자기편 꼬봉들 ㅋ.
트럼프의 그린란드 점령엄포 다른 이유는...북극이 녹고 있습니다 북극 항로를 먼저 선점해야하고 전략적으로 그린란드가 중간에 있어 거기에 레이더기지나.. 전략자산을 갖다 놓으면 유리합니다....그리고 거기로 배가 가면 통제 할수가 있어요..지구본을 보면 알수있을 겁니다.
미국대통령만 되면 치매가 오는 모양입니다
트럼프는 중국에 관세하는 동시에 협상할건 합니다 문제는 한국인데 트럼프가 구세주인줄 아는데 착각이죠 "미국이익극대화" 한국사람들 정신 차려야죠 러시아든 누구든 국익에 이로운 협상 바람직 합니다 박샘 건승하십시요!!
전세계 는 서로가 중립적선에서 외교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야할것 이요. 강경한 압박은 위험한 초래를 가져올것을 애고하며 그누구도 고립되어 살기를 원하지 안을것...
대한민국 은 미국의 노예로 살고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동양문화권에서 살아야한다
대한민국 박상후 선생만세 2025년 1월10일.
미국이 패권국이 된 이유가 사기치고 삥뜯고 선동하고 ㅋ 제약 무기 항공등 제품들은 전부 엉망이고 비싸고 그걸 각국에 부패한 기득권들과 커미션나눠먹기로 팔아먹고 폭력적인 반국가단체를 키워서 국가주권을 뺏어버리고 결국 깡패짓으로 패권국이 됐으니 얼마나 취약한가 ㅎㅎ
미국은 캘리포냐 불이나 꺼라.. 관련 예산을 삭감해서 소화전에 암 것도 없다던데. 설마설마 미국이 이리 빨리 망할까 했는데, 올해 많은 일이 벌어질거 같네요. 지금 트럼프의 행보는 딱 안티 브릭스에요. 😂😂😂
트럼프가 미치거나 황당한 게 아니라 DS 제거 후 세계를 7개 권역으로 재편하려는 계획을 조금씩 흘리고 있다. 어차피 지금의 세계는 바뀔 수 밖에 없다.
트의 노욕은 끝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더는 자국이익최우선 당연하며 이나라도 "한국이익극대화" 리더가 필요합니다 국제질서는 정의 아니며 "힘" 입니다
박상후 특파원 박사님 말씀이 조금이라도 자기 맘에 안든다고 말꼬투리 잡는 자들은 절이 싫으면 떠나면 그만이지 다른 사람까지도 짜증난다
북극양에 대한 관심이 뜨겁네요. 러시아와 최근까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고 러시아가 동방에 관심을 기울이는 지금, 블라디보스토크과도 가까운 한국이 좋은 기회를 많이 잡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한국의 어리석음으로 기회를 북한에 넘긴 후 역시 '북중러'가 맞았다면서 목소리를 높히는 우파들을 보면 아쉽습니다. 러시아, 중국에 반대할 때에는 이념으로서 공격하고, 미국/이스라엘을 옹호할 때에는 성경과 국익을 언급하는 것이 다수 우파의 현실이지만 그 지적 수준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정학, 경제, 지경학, 종교, 글로벌리즘, 공산주의 등을 언급하며 한국의 지식인들은 너나할것없이 앞다투어 나와서 현실을 설명해보겠다며 조회수를 높히려 자극적인 발언들을 서슴없이 나열합니다만은,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결국 비굴한 사대주의, 비겁한 기회주의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매일같이 지켜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100년 앞을 내다 본 혜안에 감탄 할 뿐입니다. 그 땐 정말 몰랐지요..
사법 입법행정 공산당소굴ㅡ전라도개상도공산당 아웃
중꽁아웃 지구에서
에효 병원에나 가봐라 이 동영상보고 이런 댓글이나 쓸거면
난 중국이 무슨 짓을 해도 그런가 보다 하고 그걸로 끝입니다. 그 이유는 왕이라는 지금의 외교부장이라는 날도둑놈 때문이지요!! 옛날 부산 LCT사건을 잊은 건 아니겠죠?? 그놈 때문에 뭉가자식이 대령통을 해 쳐먹게 만들고, 윤가가 그 이후를 이은 걸로 압니다.
@@이강현-q8c 뭔 소리임? 중국이 뭔 관련이라고. 엘씨티 따위로 타국에서 반란을 일으킴? 중국이 그리 우습나? 중국부유충입장에선 그 정도는 푼돈임. 정부입장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런 푼돈에나 관심이 있는 나라는 타국에서 반란 일으킬 힘도 없음. 말로는 언론을 안 믿는다면서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은 골라서 잘도 믿는 사람들 많음.
럼푸횽이 저리 난사하는것도 다 노이즈뿌리기작전이고 미쿡애들에겐 희망적인 너낌으로 다가올듯, 그리고 저 멀리 예멘보다 우구라보다 바로앞바다에잇는 그린란드가 더 쉬운먹이감인거도 사실이고. 쓸대없이 멀리서 헛질하지말고 한반도에서 낭비하지말고 바로 이웃에 아직도 먹을게 남아잇다는뜻인듯.
서방국가에서는 정신이 없는 이상자들이 국가지도자가 되는게 혹은 된게 현재 추세이지요.
지난 몇주를 보자면 트럼프 대통령이 약간 미치지 않았나 하네요. 이건 공산주의 민주주의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그런거는 문제도 아닙니다. 너무 방자하면 미움 받지요.
우구라에 몇십조낭비한것보다 훨씬 쉬운방법임. 바이돈이 미친거지. 우구라에 미쿡세금이 얼마나 들어갓는지 알고나면 ㅋㅋㅋㅋㅋㅋ
트럼프1기때는 김정은도 버선발로 쫓아나오고 시진핑도 두손 공손히 모았지만 러우사태로 인해 석유가스 대체불가능을 느껴 사우디도 미국말 안듣고 러시아 브릭스도 힘이 세지고 딥스테이트도 돈을 너무 많이 소비하다보니 거덜나고 있고 비트코인같은 사기화폐로 뭔가 해보려 하지만 쉽지않죠 아직도 1기때처럼 강력한 패권국인거처럼 착각하고 있는듯 싶습니다
트럼프 떠받들고 있는 피터 티엘, 엘론 머스크는 흑백 분리 팽배했던 남아공 이민자 출신이고 머스크 외가 할배가 캐나다에서 테크노 크라시 영미식 파시즘 운동하다 남아공 도망간 인물 집안임..아버지쪽은 남아공 광산업도 영위했고 ..심지어 조지 소로스, 킬 게이츠, 아마존 베조스도 이미 그린랜드 광물 채취 기업 주식 소유중이란 이야기 나옴... 무너지는 달러 패권 사우디 오일 머니로 떠받치던 것이 무너져 내리니 자원 약탈, 관세, 근린 동맹 거지화 정책, 비트코인 거품으로 시간 벌어보려 하는 것 같음요. 파시즘은 독일 이탈리아 일본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1930-40년대 영미권이 더 창궐했음..대공황으로 파운드 세계화 자본주의 신뢰 잃고 소련식 스탈린 물량공세 인해전술식 경제성장 20프로씩 찍는 것에 바들바들 하고는 우리도 기존의 느려터진 법조인 금권 은행가 세력 정치인들로는 위기 극복 못한다며 기술 관료 테크노크라트가 반공 혁명 전위대 되야 한다며 기업ㅡ정부ㅡ카톨릭(무솔리니)/오컬트(thule society 나치와 장미십자회 영미권) 3 위 일체 파시즘 일으킨 것이 영미권임. 경영학 management, game theory 이런 용어도 이런 세력이 만든 것들임..한국 공직자들 좋아라ㅡ하는 oecd 초기 창립 멤버 안에 영미권 파시스트들 창궐.. 요즘 시끄러운 사조들ㅡ우생학,인종차별, 인구조절론, 이즈라엘 건국 프로젝트, 자연주의, 생고기 먹지 말고 옥수수 튀긴 것이나 푸성귀나 쳐먹어라, 의료 민영화(미국 의료계는 라커펠러 것임😂😂), cyberneticsㅡTranshumanism, 행동주의 심리학 가스라이팅, 향정신성 푸성귀 활용 뇌 활성화, 동성애, 탈 기독교 신흥 오컬트 종교 키우기, 화성 외계인 침공 판타지ㅡ다 1930년대 나온 사조 이름만 바꿔서 지금까지 설치는 것..HG wells, Aldous Huxley, 네오콘 아버지 irving kristol 다 영미권 사상가들임..특히 HG wells 정말 무서운 사상가임..니콜라 테슬라도 뉴욕 고급호텔에서 물주들 후원받으며 이상한 연구 했던 인물임. 주변에 친나치 오컬트 주의자들 득실 거렸고ㅡGeorge Sylvester Viereck 대표적ㅡ둘다 화성인에 꽂혔던 인물들..엘론 머스크도 화성 가야해서 트럼프 찍으라고😂😂😂😂 트럼프 정권 안에 이상한 애들 많이 섞여들어가 있어 정신 바짝 차려야 함... 국방부장관은 성전기사단 예루살렘 십자가 몸에 문신하고, 재무부장관은 조지 소로스 펀드 사단이고, technocracy, 뇌에 칩 박는다는 transhumanists, 방산업자들 득실득실... 미국 코가 섞자 상황이라 냉전시대 생각하고 미국한테 징징하며 이거 주세요 하다간 한국도 쳐맞음.. 딜을 하라고 딜...줄 것 주고 받아낼 것 챙기고..자원강국 러시아와 관계 빨리 개선해 석탄 가스 우라늄 싸게 좀 챙기고...일본 보다 아둔한 한국..그렇다 중공이나 일본에 또 먹힌다... 첩질하는 모지리 한일 경제통합 eu 수준으로 발상 전환...이야기 과연 누구한테 들었을까? 트럼프가 캐나다 그린랜드 통합 이야기..이미 1930년대 technate of North America 프로젝트 미국 파시스트들 구상에 있었음... 일제 대동아 공영권, 나치 레벤스라움, 무솔리니 로마제국 부활, 오스트리아 쿠벤호프 칼레르기 EU 아버지 십자군 전쟁 시절 서유럽의 단합된 이슬람 세계 침공 시절 그립다, 유럽과 아프리카 하나로..다문화 해 지중해 전체 장악한 고대 로마 제국 다시 만들자 발상 ...다 같은 시대 발상들임..
캬~~!! 방송 감사합니다. 미국의 상징인 헐리우드 간판 뒤로 불타는 영상이 참..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미국의 보수라는 사람들이 트씨가 나라를 정상화 시킬거라면서 막 신격화시키고 지지해댔지만.. 이건 뭐 취임도 하기 전에 각종 망언들을 치며 사고 치고 있음요. ㅋㅋ 어제 트럼프 덕에 dimentia(치매)라는 영어 단어를 새롭게 알게 됐습니다. ㅋㅋ 진짜 미국이 어찌 될런지 심히 우려됩니다.
@@einy8354 오늘 저녁 la화재 방송예정입니다.
👍 감사하게 잘보고있어요
저무는 미국의 조급함..
맞아요!! 해가 저물어 가니.... 조급해지기도 했겠죠!!
맞아요 제정신이 아닌 급해서 막 쳐드시다가 콱 체하지 뛰는넘 위에 나는 넘 있죠
해질렼 노을 가장 밝아요.
공산주의를 넘어서, 자본주의를 넘어서, 우리는 가야 한다. 이것이 문명개화의 길이다.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를 넘으려면 그 전에 자기 문화가 있어야 하는데, 조선은 애초에 문명이 없었으니 그 길이 있다 하더라도 한국인과는 상관이 없소이다.
보수가 윤석열 빠르게 정리하고, 대권 후보 차별화 했으면, 이재명 따위 그냥 이기고 , 정권 재연장 했을텐데, 만약 이재명이 선거법 2심에서 살아남고, 대권 먹는다면 보수는 그대로 궤멸될 것
한국에 보수가 어딨냐?
@@paradigm759 보수가 아닌 것들이 스스로를 보수라고 하길래 보수라고 불러준 것일 뿐. 보수는 스스로 궤멸될 듯
돈로 Donroe 라기 보단 톤로 Tonroe가 아닐까요? 먼로Monroe가 성씨인데 트럼프Trump 성씨가 아닌 이름 도날드Donald를 붙힐지 말이죠.
그린랜드에 패스트와 성병이 나타나는거아님?????? ㅎㅎ 인디언 2500만명 학살을 다시 재현하나요?
한국에 부정선거 가담자 카르텔이 심각하고 또 사법부에는 김일성 장학생으로 도배를 해 놓은 사정을 모르면 정세분석도 그냥 허상일 따름입니다.
제가 그것을 모른다고 훈계하는 건가요. 건방 떨지 말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동맹은 허울, 모든게 자국이익을 위한것일뿐, 한정된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서 동맹도 쳐버리는짓을 서슴치 않게함.
당연하죠 동맹이고 나발이고 자국이익 먼저임 이나라도 "한국이익극대화" 지도자 나와야 합니다 국제질서는 "힘" 입니다
동귀어진
아,아 테스형 ! 옐친은 어디갔오? 윤석열좀 데려가오. 아,아 테스형 ! 윤석열이 외롭지 않게 이재명도 데려가오. 웃자고 쓴글이니 죽자고 뎀비지 말아주세요.
미국도 이제 끝물 입니다. 말 몇마디에 땅을 때어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결국 왕따 될 겁니다.
월드리딩을 통해 가끔 접하는 대만방송을 보면 한국언론들의 수준에 자괴감과 비굴함을 봅니다. 강자,강대국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못하는 방송들을 언론이라고 할 수있는지..
러시아 혜안 대단합니다. 트럼프 계획은 뭔가 나사 빠진듯하네요 ㅎㅎ
돈 세다 나사 빠지는 줄 모른다~
@@조정수-s1n 갑어치도 없는 돈 을 나사빠질 정도로 세다보면, 자칫 치매가 올수도........
시대가 바뀌고 시간이 지나도 뿌리깊은 사대주의는 대상을 바꿀 뿐 그 근본이 해결되지 않는 모습이 마음아픕니다.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은 지네 이웃 국가 한테 단물 다 빨아 먹고 최종적으로 트럼프가 뒤통수 오지게 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