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 꽤나 슬픈 노래였네. 밤에 아빠가 사들고 온 크레파스. 그런데 종이가 작았다라. 그림 그릴 종이가 없었단 얘기고 크레파스 받고 꿈에서까지 크레파스를 받았단 설렘도 있었단 얘기네. 한마디로 가난한 집 아빠가 무리해서 크레파스를 사다줬는데 그집 아이가 그 크레파스로 작은 종이에다가 아빠얼굴 그리다 잠든 얘기. 커서 들으니 다른게 보이네
어제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회초리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한대 맞고 코피터져~ 두 대 맞고 쌍코피터져 세 번 맞고 기절~ 네 번 맞고 하늘나라로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죽어있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코끼리에 깔려죽었죠 음음! 어제밤에 우리엄마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회초리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한 대 맞고 코피터져 두 대 맞고 쌍코피터져 세 번 맞고 기절 네 번 맞고 하늘나라로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맞고있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무잎에 깔려죽었죠! 음음!
어릴땐 아버지가 엄마보다 좋았었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아버지를 예전만큼 안 좋아한다. 뭐랄까 아버지보다 엄마랑 말이 통한다고 해야하나? 가금씩 말도 안 통하고, 밉상스러운 말을 골라서 하는거 같고.... 내가 좋은 직장을 구하지못해, 아니 기대에 못미쳐 실망을 너무많이해서 그렇나? 아버지를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는건 사실이니까.
이 노래 가사 중 다정하신은 원래 술취하신 이었습니다 1985년에 이 노래가 발표되었는데 당시 가요를 심의하는 기구에서 이 가사로는 안된다고 해서 술취하신 에서 다정하신으로 바뀐겁니다. 원작자가 어릴 적 약주를 드시고 선물을 사오시던 아버지를 생각하며 이 노래를 만들었기에 술 취하신을 붙였다고 합니다.
제가 어릴때 이노래 좋아했는데 지금도 좋아해요♡
난 어렸을 때 부터 이 노래 서늘해서 싫더라
커서 들으니 애니메이션 주제가 같네요. 여자 목소리 이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g.g,kvmv 7777yyyyyyyyyy7yýgghhynttttttpuioy6 8 o
어릴때도 이 노래 좀무서웠는데
무서운 노래냐;;
나만 남자목소리도 살짝들리냐
크레파스 병정들은 칼싸움을 하고 놀았죠 아닌가
안녕하세요.담당자선생님 감사합니다~♡
0:51 다소 2d적인 코끼리의 댄스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피가뭍은 정장차림으로 빠따들고오셨어요 음음
ᆞㅌ듸ㅢ
한 손에는 야구빠따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흑 흑
국어책읽나 왜이렇게 딱딱 끈어
담력체험할때 빛도 안들어오는 어두운곳에서 들으면 지리겠네ㄷㄷ
0:25 한손에는 옛날통닭
이제보니 꽤나 슬픈 노래였네. 밤에 아빠가 사들고 온 크레파스. 그런데 종이가 작았다라. 그림 그릴 종이가 없었단 얘기고 크레파스 받고 꿈에서까지 크레파스를 받았단 설렘도 있었단 얘기네. 한마디로 가난한 집 아빠가 무리해서 크레파스를 사다줬는데 그집 아이가 그 크레파스로 작은 종이에다가 아빠얼굴 그리다 잠든 얘기. 커서 들으니 다른게 보이네
코끼리가 좀 놀아봤나 봅니다. 춤 완전 격렬하게 추네요
이거어렷을때 노래무서워햇는데
감기조심해체
라도파라도시레레
차분했으이시란다구요
소개시키셨었으으이시면서도요
사이좋으적이였었으으시란지는듯하시다
사이좋으적이였었으으시란지는듯하시다가
개씹띵곡
하이드의 뮤직스토리 7화에서 아이가 ''어젯밤에'' 했다.
2학년때 이노래를 첨 들었는데 그때부터 이노래 섬뜩해서 잘 인불렀음...
아빠와 구몬쌤 어젯아침 우리아빠가 공포모드로 한쪽에는 구몬쌤이 있었어요 음음 할것은 너무많은데 너무어려워서 3문제풀고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음음 꿈속에서 아기수학이 풀으라였고 구몬쌤부대는 수학을 들고있죠 음음 어젯밤에 구몬하는 아이들처럼 찡그렸죠 음음
이거 한 5살때 들었는데 무서워서 울었던 썰 .
어젯밤에우리아빠가다정하신못으로담배를폈어요
댓글에 왜 한손에는 아구빠타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 개사한거 없지 그 가사도 추억인데 다까먹음ㅠ
옛날부터 느낀건데 이건 애들 노래인데 뭔가 너무 암울하다...
행성송 이랑 브금이 비슷함
행성송 원곡이 이거랍니다.
사가지고 오셨어요 부분 왤케 무서움
저는 옛날부터 크레파스 노래를 싫어했어요ㅠㅠ 묘 하게 무서움ㅠ
이거 개많이 불렀었는뎉
어잿밤에~ 우리아빠가~ 술취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쇄방몽둥이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한대맞고 참았어요~ 두대맞고 울었어요~ 세대맞고 기절했어요~ 네대맞고 뻗었어요~ 음음~
Boo! Hey
Give a nee video
이규민 추천으로 왔는데 이런 노래가 존재한다니 정말 기부니 좋냈요;
이상준 기래
느규민
이상준 상준범?
기민기민기민기적민기적
이상준 세나ㄱㄱ
어제 밤에우리아빠가 술취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쇠몽둥이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1대맞고 ×코피터지고 2대맞고 갈비뼈 뿌러지고 3대맞고뼈에다가 금이갔어고 4대맞고 저는 돌아가셨죠 음음 (×는 썅이라는 겁니다)
아미 어? 이거 저도 초딩 때 친구들과 많이 했던거에요 ㅋㅋ
지금들어보니 많이 무섭네..단조라서 그런가
예전에는재밌게불러는데...지금보니깐무섭네..
어제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회초리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한대 맞고 코피터져~ 두 대 맞고 쌍코피터져 세 번 맞고 기절~ 네 번 맞고 하늘나라로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죽어있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코끼리에 깔려죽었죠 음음! 어제밤에 우리엄마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회초리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한 대 맞고 코피터져 두 대 맞고 쌍코피터져 세 번 맞고 기절 네 번 맞고 하늘나라로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맞고있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무잎에 깔려죽었죠! 음음!
어릴땐 아버지가 엄마보다 좋았었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아버지를 예전만큼 안 좋아한다. 뭐랄까 아버지보다 엄마랑 말이 통한다고 해야하나? 가금씩 말도 안 통하고, 밉상스러운 말을 골라서 하는거 같고.... 내가 좋은 직장을 구하지못해, 아니 기대에 못미쳐 실망을 너무많이해서 그렇나? 아버지를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는건 사실이니까.
어젯밤어우리아빠가화가나신모습으로한손에는몽둥이세게사가지고오셔어요음음 한대맞고코피터지고두데맞고쌍코피나고세데맞고기절해어요네대마지고죽어답니다
이 노래 가사 중 다정하신은 원래 술취하신 이었습니다 1985년에 이 노래가 발표되었는데 당시 가요를 심의하는 기구에서 이 가사로는 안된다고 해서 술취하신 에서 다정하신으로 바뀐겁니다. 원작자가 어릴 적 약주를 드시고 선물을 사오시던 아버지를 생각하며 이 노래를 만들었기에 술 취하신을 붙였다고 합니다.
그니까여..어렷을 땐 이 노래가 아닌 거 같았는데 보니까 기억이 나네요 ..
어젯 날에 빚쟁이들이 무표정한 얼굴들로 한 손에는 빨간딱지를 붙이려고 오셨어요 윽윽 붙힐 것은 너무 없는데, 빨간 딱지가 너무 많아서 세간살이에 붙히고 나니 버려지고 말았어요 밖으로 쫓겨나서, 가족들이 노상에서 잠이 들었고 빚쟁이들 태운 차는 연기뿜고 멀리 떠났죠
크레파스 병정들은 고스톱 치고놀았죠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