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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류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 січ 2024
서로의 문화를 교류해봅시다.
헐벗은 마음 교류회
세상이 자꾸만 큰 꿈을 꾸라고 부추깁니다. 꿈에 크고 작음이 어디 있으며, 삶에 크고 작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자꾸만 강요합니다. 세상 모두가 큰 꿈을 꾸고 있으니 작은 꿈을 꾸고 싶은 마음 자체도 부정당해야 하는 것인가 봅니다.
큰 꿈을 꾸라는 것이 어디가 잘못됐겠습니까. 좋으니까 권하는 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또한 세상이 저를 사랑하는 방식이라 생각하고 내일부터 다시 긍정적으로 꿈을 꿔보겠습니다. 그 꿈이 클지 작을지는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큰 꿈을 꾸라는 것이 어디가 잘못됐겠습니까. 좋으니까 권하는 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또한 세상이 저를 사랑하는 방식이라 생각하고 내일부터 다시 긍정적으로 꿈을 꿔보겠습니다. 그 꿈이 클지 작을지는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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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야바이 재패니즈 블랙 사운드 교류회
Переглядів 91Місяць тому
너무 신나서 위험해지는 재패니즈 블랙 사운드를 추려봤습니다. 재패니즈 블랙 사운드는 그냥 있어보이려고 제가 멋대로 붙인 이름입니다. 아무튼 위험할 정도로 신난다는건 변함없습니다💃🕺
또 다른 1년 교류회
Переглядів 94Місяць тому
연말입니다. 새해에 시작한 새로운 취미생활로 교류회를 시작했습니다. 교류회를 하면서 새로운 음악도 많이 듣게 되고, 잊고 있던 음악도 다시 듣게 되고, 오로지 음악만 듣고 있는 시간도 생겼습니다. 교류회는 저에게 신선한 즐거움이었습니다. (중간에 8개월 정도 안하긴 했지만요^^) 올해엔 결국 왜 살고 있는지 고민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끝없이 고민하고 있지만 아직도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투우 같은 고민이라 생각됩니다. 황소가 저를 향해 달려오고, 저는 황소가 지칠 때까지 계속 마주하며 아슬아슬하게 피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마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황소를 인간이 이길 수 없고, 인간은 황소가 지칠 때까지 피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면으로 마주해야 합니다. 글은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