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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청자박물관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7 сер 2021
안녕하세요!! 부안 청자박물관 공식 유튜브 체녈입니다.
영상을 통해서 박물관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람문의 063-580-3964
찰영기기: 겔럭시 s 22울트라 고프로9
편집 프로그램; 곰믹스프로
영상을 통해서 박물관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람문의 063-580-3964
찰영기기: 겔럭시 s 22울트라 고프로9
편집 프로그램; 곰믹스프로
2024년 부안청자박물관 문화가 있는날 공연 영상
2024년 6월 29일 전북 부안청자박물관에서 문화가 있는날 공연한 영상입니다.
(촬영ㆍ편집 이새운)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ela
인스타@buancela
전화 ☎ 063-580-3964
#부안청자박물관, #청자박물관, #청자, #부안
(촬영ㆍ편집 이새운)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ela
인스타@buancela
전화 ☎ 063-580-3964
#부안청자박물관, #청자박물관, #청자,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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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2024 한국전통도자 찻사발 .마음을나누는그룻
Переглядів 615 місяців тому
부안 청자박물관에서 한국전통도자 찻사발 .마음을나누는그룻. 라는 주제로 기획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주제 : 한국전통도자 찻사발 .마음을나누는그룻 장소 : 부안 청자박물관 1충 기획전시실 기간: 2024년 5월17일 부터~ 11월30일 까지 주최: 부안군, 부안 청자박물관 (촬영ㆍ편집 이새운)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ela 인스타@buancela 전화 ☎ 063-580-3964 #부안청자박물관, #청자박물관, #청자, #부안
2023년 청자박물관 문화공연(요약영상)
Переглядів 111Рік тому
2023년 7월 22일 전북 부안청자박물관에서 공연한 영상의 요약본입니다. (촬영ㆍ편집 이새운)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ela 인스타@buancela 전화 ☎ 063-580-3964 #부안청자박물관, #청자박물관, #청자, #부안
2023년 청자박물관 문화공연(플영상)
Переглядів 41Рік тому
2023년 7월 22일 전북 부안청자박물관에서 공연한 영상의 플영상입니다. (촬영ㆍ편집 이새운)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ela 인스타@buancela 전화 ☎ 063-580-3964 #부안청자박물관, #청자박물관, #청자, #부안
2023 오래된 미래 불화전
Переглядів 41Рік тому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국가 무형문화재 제118호 불화장 이수자 및 전수자들이 제작한 불화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기간 : 2023. 5. 6. ~ 6. 18. 전시장소 : 부안청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주 최 : 동산불교대학 불교미술학과ㆍ한국불교미술학회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ela 인스타@buancela 전화 ☎ 063-580-3964 #부안청자박물관 #청자박물관 #청자 #부안 #불교 #불화 #동산불교대학 #한국불교미술학회
부안청자박물관 체험공간 영상
Переглядів 90Рік тому
박물관에 새로 생긴 공간에 청자타일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체험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체험료는 무료라서인지 인기가 좋습니다. 지금은 청자타일 재고가 없어서 제작중이라 체험을 못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미리 전화 연락하고 오세요(☎ 063-580-3964) (기획ㆍ 촬영ㆍ편집 : 이새운)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ela 인스타@buancela #부안청자박물관 #청자박물관 #청자 #부안 #청자타일
안미정 기획전시전
Переглядів 41Рік тому
부안의 대표적 도예가인 안미정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촬영하였습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와 똑같은 제목의 이번 전시는 연극과 마찬가지로 감상자로 하여금 현실을 바로보기 하고, 이타심을 통해 인간성을 회복하는 성찰의 기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전시기간 : 2022. 7. 30 ~ 2023. 4. 2.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ela 인스타@buancela 전화 ☎ 063-580-3964 #부안청자박물관 #청자박물관 #청자 #부안 #안미정
청자해설사 인터뷰
Переглядів 902 роки тому
청자박물관에서 근무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의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기획ㆍ 촬영ㆍ편집 : 이새운, 협조 : 최용현)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ela 인스타@buancela 전화 ☎ 063-580-3964 #부안청자박물관 #청자박물관 #청자 #부안
청자포장영상
Переглядів 1052 роки тому
청자 유물을 이동하기 위해서 포장하는 과정을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기획: 한정화, 촬영: 이새운, 최용현, 편집: 이새운)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ela 인스타@buancela 전화 ☎ 063-580-3964 #부안청자박물관 #청자박물관 #청자 #부안
청자박물관 관람꿀팁안내영상
Переглядів 1252 роки тому
청자박물관을 관람할 때 유용한 꿀팁을 안내하는 영상입니다.(기획ㆍ촬영ㆍ편집 이새운)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ela 인스타@buancela 전화 ☎ 063-580-3964 #부안청자박물관, #청자박물관, #청자, #부안
2022년 청자박물관 문화공연(요약영상)
Переглядів 892 роки тому
2022년 8월 11일 전북 부안청자박물관에서 공연한 영상의 요약본입니다. (촬영ㆍ편집 이새운)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ela 인스타@buancela 전화 ☎ 063-580-3964 #부안청자박물관, #청자박물관, #청자, #부안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전, 부안(2편)
Переглядів 452 роки тому
전편에 이은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전, 부안 2편입니다. 부안 유천리 등에서 발굴된 청자 파편과 개성 만월대에서 발굴된 청자파면을 비교 전시했습니다.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ela 인스타@buancela 전화 ☎ 063-580-3964 #만월대, #청자박물관, #부안청자박물관, #부안, #청자
부안청자와 중국 경덕진 청화자기 교류전 'Blue & Blue'
Переглядів 3672 роки тому
고려상감청자를 만들었던 부안군 보안면에 위치한 부안관요 및 부안도예가의 작품과 세계자기산업의 중심지였던 중국 경덕진시 출신 도예작가 작품들을 전시하여 부안청자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대한민국의 상감청자와 중국 경덕진의 청화자기와의 작품성을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22.1.~5.)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ela 인스타@buancela 전화 ☎ 063-580-3964 #경덕진, #청자박물관, #부안청자박물관, #부안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전, 부안
Переглядів 722 роки тому
918년 고려를 건국한 왕건은 1,100여년전인 918년 개경(현재 개성)을 수도로 삼고 고려의 궁궐을 새롭게 지었습니다. 이 궁궐은 1361년 홍건적의 침입으로 불타 없어져 그 터만 남아 만월대라 불렸습니다. 600여년 후 남과 북의 학자들은 2007년~20018년 12년 동안 8차에 걸쳐 고려 궁궐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개성 만월대를 함께 발굴해 왔습니다.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 전시는 남북이 함께 발굴한 고려 궁궐의 자취를 소개하고,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 발굴로 쌓아온 남북 교류협력의 성과와 의미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2022년, 전북 부안에서 만난 개성 만월대 열두 번째 전시,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
扶安青瓷博物馆
Переглядів 203 роки тому
부안청자박물관에서 하는 체험활동을 중국어로 설명하는 동영상입니다. (부안청자박물관 www.buan.go.kr/buancela) 这是用英语说明扶安青瓷博物馆体验活动的视频。 (扶安青瓷博物馆 www.buan.go.kr/buancela) #扶安青瓷博物馆, #青瓷博物馆, #青瓷, #扶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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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공은 아니지만 불교미술보면 배워보고싶다... 미술을 배워본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