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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b Subtitles
Приєднався 17 чер 2016
영상 올릴때 초기에는 몇번 정도 에러 수정해서 다시 업로드하니까 유투버분들이 남기는 댓글 지워질수 있습니다.
APOLLO ZERO (KOREAN SUBTITLES)
퍼가셔도 됩니다. 원작자가 퍼가기를 허락하였습니다
출처: ua-cam.com/video/xciCJfbTvE4/v-deo.html
출처: ua-cam.com/video/xciCJfbTvE4/v-deo.html
Переглядів: 8 009
Відео
Battle of Culloden 1746 Documentary BBC (Korean Subtitles)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6 років тому
다큐에선 컴벌랜드 공작을 경험많은 지휘관으로 묘사했지만 재커바이트 전쟁을 제외하면 실제론 군사적으로 크게 성공한적이 없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1745년에 있었던 프랑스와의 퐁테누아 전투에서 패배했고, 1747년에 있었던 라우펠드 전투에선 프랑스에 결정적인 패배.군대랑은 맞질 않는지 얼마 가지않아 지휘권을 내려놓고 정치랑 승마에 열중했다고 하네요. Despite his triumph at Culloden, he had a largely unsuccessful military career. Following the Convention of Klosterzeven in 1757, he never held active military command and switched his attentions to pol...
MOZART'S DECEPTIVE SIMPLICITY - explained by Rob Kapilow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6 років тому
인터뷰 음원 출처: www.npr.org/2009/08/13/111630915/mozarts-deceptive-simplicity "찌르기" 이미지 출처: aminoapps.com/c/yandere-simulator/page/blog/stab-stab-stab-stab-stab-stab-stab/Z68l_nR7CBu04XXaN22MK027lJkmBepPnKB
A Funny Thing Happened on the way to the Moon (Korean Subtitles)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6 років тому
퍼가셔도 됩니다. 원작자가 퍼가기를 허락하였습니다 출처: ua-cam.com/video/xciCJfbTvE4/v-deo.html
Battle of Austerlitz (1805) (War and Peace 2016)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7 років тому
Battle of Austerlitz (1805) (War and Peace 2016)
Battle of Waterloo Documentary (Swedish + Korean Subtitles)
Переглядів 60 тис.7 років тому
다큐에 몇가지 고증 오류 있습니다. - 1. 네 원수의 기병 돌격을 포병 지원이 받춰주지않았다는건 어디까지나 연합군 보병을 붕괴시킬만큼의 지원을 못받았다는거지, 처음부터 끝까지 기병으로만 닥돌한건 아니었죠. 프랑스 기병이 7번 재정비-돌격 반복 할때마다 프랑스군 horse artillery 기마포병대가 연합군 보병 방진을 산탄 포격해서 붕괴된 방진도 꽤 있었다는게 사실. 거기다 기병도 방진에다 권총으로 카라콜 사격함. (당시 증언: "The Twenty-seventh Regiment were lying literally dead in squares, a few yards behind us." "제 27 연대는 아예 방진을 짜놓은 채로 전멸했다." 유투브에 Line of Fire 이랑 The Art of...
1806 Battle of Jena-Auerstedt: ♪ ♫ "Elea" -Worakls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8 років тому
예나-아우어슈테트 전투(독일어: Schlacht bei Jena und Auerstedt 슐라흐트 바이 예나 운트 아우어슈테트, 프랑스어: bataille d'Iéna)는 나폴레옹 전쟁 중이던 1806년 10월 14일, 지금의 독일 튀링겐 주 예나 및 아우어슈테트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이다. 나폴레옹 1세가 이끄는 프랑스 제국군과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가 이끄는 프로이센 왕국군이 교전을 벌여 프랑스군이 승리했다. 이 전투 결과 프로이센군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그 후 추격전에서 완전히 괴멸당해 프로이센 모든 영토가 프랑스군에게 제압당했다. 사실상 독일 전역의 승패를 결정지은 전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아우어슈테트에 있던 루이 니콜라 다부 원수가 2배의 프로이센군을 격파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메클렌부르...
Battle of Arcole 1795 French Revolutionary Wars
Переглядів 85 тис.8 років тому
아르콜레 다리 전투(프랑스어: Bataille du pont d'Arcole, 이탈리아어: Battaglia del Ponte di Arcole)는 프랑스 혁명 전쟁의 전투 중 하나이다. 북이탈리아(당시 오스트리아가 영향력을 끼치고 있던)의 베로나 근처 아르콜레 소택지 주변에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이끄는 프랑스군이 오스트리아(신성로마제국)군을 격파했다. 프랑스군이 아르콜레 다리를 건널때의 전투가 특히 부각되어 회화로도 그려졌으나, 이것은 드라마틱한 효과를 노린 결과였고, 실제 전투는 매우 복잡한 전투였다. 베로나 동부지역 전투에서 심각한 피해를 받고, 베로나 시와 아디제 강을 통과해 철수한 나폴레옹은 일단 후퇴해 아디제 강 남쪽강변을 전진해 이전부터 알았던 부교(부교)가 건설된 장소로 향했다. 다리 ...
1807 French Invasion of Spain | Abolition of Inquisition
Переглядів 30 тис.8 років тому
가톨릭교회의 종교재판 과정은 2008년 밀로스 포먼 감독의 영화 《고야의 유령》에 잘 묘사되어 있다. 일단 이단 혐의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소환장을 보낸다. 그리고 이단임을 시인하라고 잔혹한 고문을 한다. 고문에 못이겨 이단임을 시인하면 성당의 지하 감옥에 죽을 때까지 갇혀서 고문을당하거나 화형에 처해진다. 이런 잔혹한 고문과 처벌 방식으로 가톨릭교회의 종교재판소는 중세시대 암흑기의 상징이었고 많은 계몽 철학자들의 규탄의 대상이었다. 스페인 종교재판의 시작은 주로 레콩키스타 과정에서 카스티야 왕국에 편입된 유대인과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그러나, 종교개혁 이후 16세기에 들어서면서 개신교가 등장하자 종교재판은 개신교도에 대한 억압을 위한 것으로 성격이 변하였다. 수 많은 개신교인들이 가...
Bernstein explains Mozart's Genius at Harvard (Korean Subtitles)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8 років тому
교향곡 40번 사 단조(K. 550)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1788년 7월 25일에 빈에서 작곡한 교향곡이다. 이 교향곡은 (그 수정본에 따르면) 플룻, 두 대의 오보에, 두 대의 클라리넷, 바순, 두 대의 호른, 그리고 제1과 제2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 베이스를 포함하는 일반적인 현악기들을 위해 쓰여졌다. 트럼펫과 팀파니가 빠져 있다는 것이 주목된다. 네 개의 악장으로 되어 있으며, 다음과 같은 빠른악장-느린악장-미뉴에트-빠른악장 순의 일반적인 고전 시대 교향곡의 구성을 따른다: 몰토 알레그로 (Molto allegro) 안단테 (Andante) 메뉴에토: 트리오 (Menuetto: Trio) 알레그로 아싸이 (Allegro assai) 3악장을 제외한 모든 악장은 소나타 형식으로...
13 Vendémiaire (Royalists VS Republicans)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8 років тому
방데미에르 13일의 반란 또는 포도달 13일의 폭동(프랑스어: Insurrection royaliste du 13 Vendémiaire an IV)(1795년 10월 5일)은 파리에서 왕당파와 혁명 정부 사이에서 일어난 전투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장군의 신속한 조치로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왕당파들은 진압되었다. 정부 측은 방데미에르 13일 쿠데타라고 한다. 포도달을 의미하는 방데미에르(Vendémiaire)는 프랑스 혁명력의 1월로 9월 22일 ~ 10월 21일까지 해당한다. 프랑스 혁명으로 왕정이 폐지된 다음날 양력 1792년 9월 22일(추분)을 설날로 한해 동안 사용하는 달력이 채택되었기 때문에 9월이 프랑스 혁명력에서는 1월이 된 것이다. 테르미도르의 쿠데타 이후 프랑스 경제는 악화되었고 민중은 ...
Battle of Antietam American Civil War (Korean Subtitles)
Переглядів 75 тис.8 років тому
역사적 배경에 픽션을 가미한 미국사극 노스앤사우스의 한 장면입니다. 앰브로스, 빌리, 찰리는 실존인물이 아니었을겁니다.
Battle of Eylau 1807 | Napoleon (Korean Subtitles)
Переглядів 79 тис.8 років тому
Battle of Eylau 1807 | Napoleon (Korean Subtitles)
게티스버그 전투 영화 명장면 | 제20메인보병지원연대의 총검돌격
Переглядів 66 тис.8 років тому
게티스버그 전투 영화 명장면 | 제20메인보병지원연대의 총검돌격
Battle of Austerlitz 1805 (Korean Subtitles)
Переглядів 98 тис.8 років тому
Battle of Austerlitz 1805 (Korean Subtitles)
1부 말미에 달에 댕겨왔고 자신이 떳떳하면 저렇게 행동할필요가 없는데..그알이나 궁금한와이보면 항상 뒤가 구리면 카메라를 두려워하고 화를냄 ㅋㅋ
3명이 기자회견하는데 얼굴이 다들 어둡네...최고의자리인데 ..먼가 표정이 안좋다
악보 한장에 악기가 몇개야. 저 시대 사람들 진짜 신기해.
나폴레옹을 이기기 위해서 전 유럽이 7차례에 걸친 동맹을 맺어야만 했다
워털루 전쟁에서 흉갑기병들 적탄이 날아와 흉갑에 맞아 타다닥 소리가 진동했다고 합니다.
◆ 아폴로 달착륙은 싸구려 미제날조극 ◆ 17t의 달착륙선이 “역분사”로 달에 착륙했다. 17t을 공중으로 날릴수 있는 로켓 분사력이라면, 로켓 분사구 주변의 돌멩이까지도 날아간다. 아폴로가 찍어온 사진(분사구 옆에 서 있는 암스트롱)으로 측정해보면 달착륙선 분사구와 달지면이 50~60cm인데, 분사구 밑의 흙은 전혀 날리지 않았다.---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중력이 지구의 1/6이라서??, 그것은 상관없다, 왜? 17톤의 달착륙선이 1/6 중력을 받는다면, 날라가야할 흙가루도 똑같은 1/6의 중력을 받기때문, 즉, 지구와 똑같은 조건이다. 달에는 공기가 없어서, 진공상태라 흙가루가 안날린다는 말도 성립되지 않는다. 물론, 달, 그 자체에서는 흙먼지,.. 아무것도 날리지 않는다. 공기가 없기 때문에. 그러나, 외부에서 물리적인 힘이 작용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로켓에 실려있는 산소와 연료를 태워서 발생하는 분사력이란, 물리적 힘이 작용하면 말이다. 삽으로 달의 흙을 퍼올리면 달의 흙도 들어 올릴수 있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공기가 없다고 달의 흙이 들어 올려지지 않는것은 아니다. 깃발이 휘날린다, 그림자 방향이 다르다, 별이 안보인다,.... 이런것들은, 거론할 필요가 없다. “분사구아래 흙이 날리지 않았다”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희석시키고, 초점을 흐려놓기 위한 술수일 뿐이다. 정상적인 지능이라면, 이런 미제날조극은 믿지 않을것이다. 그럼에도 미제날조극을 사실이라고, 목숨걸고 선전극에 앞장서는 무지렁이들이 많다. 중국 착륙선은, 분사구 밑부분을 찍은 사진이 없어서 진실 여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 점은, 중국은 국가차원에서, 뻥스펙, 거짓, 날조, 조작을 밥먹듯이 하는 국가라는점,...
Who even made this WTF
우리 탐사선 다누리가 23년에 아폴로 11호의 착륙 위치를 찍어서 보내왔지요. 그것도 조작이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까만 점만 보이는데 그게 11호 착륙위치라는 증거는 뭐가 있는지???
이 드라마 제목좀
드라마 남과 북. 웨스트포인트 1846년 졸업생 오리(우리나라에서는 어리라고 번역ㅋ) 메인과 조지 해저드의 우정을 그린 최고 작품이었죠. 1846년 같은 동기생이자 남북전쟁 장군들이었던 조지 피켓, 조지 맥클레런, 토머스 '스톤월' 잭슨 등과의 우정도 그러졌고 선배였던 율리시스 그랜트 장군과의 만남도 재미있었고요. 남북전쟁의 전투 묘사도 수준급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술적인 부분만 보면 "명작" 이라기엔 조금 과대평가된 전투고 이 전투의 의미는 고대부터 내려온 로마혈맥 두 황제를 시민 황제 나폴레옹이 이겼다는, 앙시앵레짐을 무너뜨린 프랑스 혁명의 완성이라는데 있음
모짜르트는 8살에 교향곡을 작곡했습니다.교향곡이란 전쟁을 나가는 군인을위한 국민을위한곡입니다.8살에 모든악기를이해하고 다룰줄알며 모든화음을이해하고 가지고놀았습니다. 더이상 누가더 지구에서 최고의 음악의 천재인지는 논하지마세요.
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 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이런 인간들도 쌀을 먹겠지? 대가리는 장식이냐? 아니면, 지능이 60이냐?
@@SuYonKim-k2c니가 지능이 그정도같은데?
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 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 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BBC 다큐, 내셔널지오그래픽.. 졸라 부럽다. 여기는 표피만 만지고
아직도 달착륙 믿는 새끼 특징 보이스피싱 광우병선동 사기탄핵선동 코로나 선동 다당함 코백신도 다처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유인작전 이란것도 나폴레옹에 대한 믿음으로 훈련된 정예병 들이니까 가능한거지. 잘못하면 그냥 무너짐. 그게 그 유명한 비수대전임. 작전은 생각보다 간단함 그걸 실행하는게 엄청 어려움
원래 모든 작전은 최대한 단순하게 그렇게 해도 작전 시작 5분후면 상황이 바뀌어서 작전도 바꿔줘야함 저정도 작전은 프로이센이나 프랑스군만 가능
아빠
화성분석을 해보면 바흐랑 모짜르트가 왜 천재를 넘어선 천재인지 알게됩니다. 이 두 작곡가를 기반으로 지금의 모든 음악들이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바흐는 음율에 기반을 다졌다면 모짜르트는 양식의 기반을 다지고 낭만으로 넘어갈만한 형식의 파괴도 동시에 했다는 점에서 음악사적으로 진귀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 17톤의 달착륙선이 역추진으로 달에 착륙했다는데, 달지면과 1m밖에 안되는, 착륙선분사구 아래의 고운 흙이 전혀 날라가지 않았다. 그림자 방향,.. 별이 안보이고,.. 미국깃발이 펄럭인다,. 반알랜대 방사능,.... 이런거 다 필요없다. 17톤 무게의 분사력에도 흙가루가 날리지 않았다.-- 이것이 핵심이다. 대기가 없기때문에?? 그건 상관없다, 왜? 분사력은 달착륙선에 있는 산소통과 추진제통에서 나오는 거니까. 중력이 지구의 1/6이라서??, 그것도 상관없다, 왜? 17톤이 1/6 중력을 받는다면, 날라가야할 흙가루도 1/6의 중력을 받기때문, 분사구 아래가 찍힌 사진을 봤다면, 중등교육 지능이면 쉽게 알수있는 미제날조극, 그런데, 온몸을 던져서 미제 날조를 덮으려는 무지렁이들이 이렇게 많다니, 요즘, 드론이 대중화되어서 쉽게 볼수 있는데, 무게 1kg짜리 드론을 고운 흙위에 올려놓고 날린다고 생각하면 쉽다. 고운 흙이 어찌되겠나? 달착륙선은 17톤 이다. 달착륙선은 직경 수십cm의 분사구에서 나오는 분사력으로 17톤을 우주로 날려보낸다. 그런데, 흙먼지 하나 날리지 않는다??? 이걸 믿는 무지렁이들이 이렇게 많다니,.
아우스테를리츠 전투는 한니발의 전술을 떠올리게 합니다. 위대한 전술가들에겐 공통점이 있는 것같습니다.
저런 대규모 기병대가 저렇게 일사분란한 활약을 펼친 전투는 역사상 찿아보기 힘들죠. 대등한 규모의 병력이 대등한 손실을 기록한 전투이며 러시아군이 이전에 비해서 선전한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포병전력의 측면에서는 러시아 포병전력이 최소 두배의 압도적 숫적우위였던 반면 프랑스 포병은 기술적이고 정밀함이 장점이었지 당시 시계가나쁜 기상상태에서는 이런 장점은 쓸모 없었다라고
Good
어떠한 자리에서도 그는 피아노 라는 타고 메타가 찌깍 째깍 돌아가고 있음. 대가들이 모여서 수많은 폭풍과 번개를 일으켜도 그의 타고 메타에 맞춰서 리듬을 조절 해야 함. 이것이 위대한 명성의 힘이라고 보면 됨.
모자르트의 아버지는 궁정 악장 이었으며 어릴때 박자에 대하여 마스터 하였다. 박자의 신이라고 보면 됨.자 이제 피아노를 갖고 놀아보자.
모자르트 63% ,한명회 72%,버젼.
13이 한명회 시스템으로 13이 위로가고 아래에 금(금전의 원천)이 깔리는 버젼이 13일의 금요일이라고 농담을 함. 그 다음으로 24영(24 장로)인 업그레이드 가능형이 한 단계 아래로 가면 위의 한명회가 아래로 내려 오게 됨. 금에 대한 문제가 해결 되면서 그는 어려움에서 벗어나 다음 길을 찾을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짐. 이러한 것을 확인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주역 임.
모자르트의 아버지는 13영이라고 보면 됨. 모자르트는 조지경 버젼.따라서 모자르트는 아버지 말에 순종 하지만 아버지를 떠나서는 무었인가 관리가 어려운 스타일 이야고 보면 됨.
미국 사관학교에서도 자주 언급 되는 통솔력의 표본이죠.
나폴레옹이 앞장서서 돌격하면 휘하 척탄병은 더 죽어라 돌격할 수 밖에 없죠. 총알을 몸으로 막으며 거리를 좁혀서 총검으로 이기는 전술이지만 당시 총의 재장전 속도 덕택에 충분히 가능한 전술이죠. 목숨은 갖다 버리는 것. 지금 저런 짓 하면 기관총밥이죠.
광주폭동!
역시 인류의 역사 이래 최강의 무를 지닌 조아생뮈라!!
지금도 착검을 명하는 체임벌린 역 제프다니엘스의 사자후는 감동이네요.
스페인 국민들 프랑스 군인들 진짜 서로 잔인하게 싸웠다는데
이거 프랑스영화 팡팡라튤립인가일거에요. 페넬로페크루즈나오는
산업,예술,문화,의학,과학에서 획기적 진보를 이룬 18세기.. 귀신과 야만이 판치던 중세 지나 16세기 시작된 르네상스가 그 토양이 됐다 볼수있다.
다부가 우익을 잘 막았기에 원활하게 이길 수 있었지...다부 그는 대체?
아폴로 11호 진짜라고
평평이들 놀이터네요 우리는 구취하고 가시죠
총보다 무서운 용기
쉽게 이길것을 어렵게 이겨서 희생을 늘림
진짜 구독했다가 이영상 제목보고 구취했다
저도
나폴레옹의 조카도 나중에 뜬금없이 멕시코 식민지 삼는다고 쳐들어갔다가 국력만 낭비했었죠...나폴레옹의 스페인 침략도 괜히 전선만 늘려놓은 거 같음
와 저분 원래 코미디 배우였다는데 나폴레옹 그자체
프랑스어가 아니라 영어네요
요약 - 텐노헤이카 반자이!
영화 제목이 무언가요???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도 마네킹 보낸다네여.. 달에 방사능 수치 알아본다고.. 달에 못가본거 맞구요 .. 이번엔 과연 갈수 있을까요? 24년에 계획 잡혔는데..
마네킹을 보내면 그게 왜 유인 달탐사입니까... 사람 보내는것 맞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단계를 두고 보내겠다는 것이죠 그 이유는 아폴로계획과 아르테미스계획의 목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기적 연구가 목표인 아폴로 계획과 달리, 아르테미스 계획의 궁극적 목표는 달에서 인간이 장기 거주하는것이므로 안전에 안전을 기하기 위해 여러 단계를 거치는 것입니다
결론은 인간이 달에 갔는지 안갔는지 모른다. 역사는 주작 싸움.. 이기는편이 진실 ㄱ-
돈 벌이 수단으로… 언제나 똑같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