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향나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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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День тому

    감히 주의 뜻을 속단치 않고 순종하며 따르겠습니다. 아멘.

  • @joungsoonkim3954
    @joungsoonkim3954 День тому

    그리스에서도 목사님 말씀 경청하고 감사드립니다.

  • @alleni9217
    @alleni9217 3 дні тому

    예수님의 가르침에 충실한 것이 보수적이고, 가르침을 벗어나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진보적이다. 예를들면 동성애나 차별금지법을 옹호하는 자들이 진보적이다. 진리는 변할 수 없다.

  • @ryant4910
    @ryant4910 8 днів тому

    저런 배 같은 자가 목사니 탈레반 운운 하는 국회 의원이 생기는것입니다

  • @ryant4910
    @ryant4910 8 днів тому

    배목사 라는자는 크리스쳔이 아니네요~~

  • @Fall_into_SSung
    @Fall_into_SSung 8 днів тому

    42:20

  •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8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elsalee2892
    @elsalee2892 9 днів тому

    역시 자유주의신학자답네요.. 유신론적진화론을 기독교인들에게 자꾸 권유하지마시고 그럴려면 그냥 진화론자들편에서 얘기하시죠. 그래야 더많은 기독교인들이 미혹받지않으니깐요.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사람들이 과학을 절대 부정하지않습니다. 존중하구요. 다만 또다른 미신인 진화론을 믿지않는것뿐입니다. 도대체 입증불가한 빅뱅이론 믿겨지세요?? 진화론자들이 끊임없이 정정하고 수정해왔던 모든 생물의 진화가정도 믿겨지세요? 그럼 단세포든 빅뱅이든 그 근원은요? 걔네들은 창조를 부정하려고 끊임없는 상상력으로 억지논리펴고 빅뱅이론까지 만들어냈지만 결국 무에서 유가된 빅뱅의 시작은 풀지못하죠. 진화론이지 과학아닙니다. 절대 입증할수 없는 믿음이 필요한 과학이죠! 그걸 왜 믿어라 강조합니까!!

  • @정준호-c9n
    @정준호-c9n 11 днів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 @한국남-v2k
    @한국남-v2k 12 днів тому

    목사님 질문이 있는데요 이번 안창호 인권위원장을 탈레반이라 하던데 동의 하시나요?

  • @septem-n4l
    @septem-n4l 13 днів тому

    못믿으니까 자꾸 뭘끌어옴~ 믿는척하지마세요

  • @0nefineday
    @0nefineday 14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RosaJones-t6r
    @RosaJones-t6r 15 днів тому

    아멘 🙏

  • @ssguen2945
    @ssguen2945 15 днів тому

    아멘

  •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15 днів тому

    고맙습니다. 주여!

  •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15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Fall_into_SSung
    @Fall_into_SSung 15 днів тому

    30:37

  •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16 днів тому

    07:30 기쁜찬양

  • @윤희남-u4l
    @윤희남-u4l 16 днів тому

    무한한 우주에 지구에만 생물이 있을까요.

  • @서느헤미냐
    @서느헤미냐 22 дні тому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 @Fall_into_SSung
    @Fall_into_SSung 22 дні тому

    33:59

  •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22 дні тому

    1:17:40 우리 함께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 @서느헤미냐
    @서느헤미냐 22 дні тому

    😊최고의 설교말씀입니다!!

  • @zachaichoi9381
    @zachaichoi9381 22 дні тому

    히브리서 11:6 KRV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 @리조이-m7z
    @리조이-m7z 22 дні тому

    나두요 전주에서 듣습니다.

    • @0nefineday
      @0nefineday 22 дні тому

      전 부산에서요 ~ 반갑습니다!

  • @0nefineday
    @0nefineday 22 дні тому

    설교영상을 공유해주신 덕분에 지방에서도 백향나무교회의 주일예배에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오늘도 목사님의 설교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한주 되세요!

  • @RosaJones-t6r
    @RosaJones-t6r 23 дні тому

    아멘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seungyoon8298
    @seungyoon8298 24 дні тому

    예수님이 가나혼인잔치서 만드신것과 마지막만찬,,,다 티로쉬 포도즙주스입니다 당시 팔레스타인지역 물이 안좋아 포도를 수확해 젤리 형태로 만들어 오래두며 물에타 포도즙을 식수로 마셨습니다 필리핀교회나 서양교회들도 술을 맥주나 와 인도 금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 @현-o7o
    @현-o7o 25 днів тому

    악마가 사랑한 여인 책을 보세요 음모론 아닙니다.

  • @박봄-n9e
    @박봄-n9e 26 днів тому

    일루미나티는 과학을 숭배하는자들의 모임입니다!!!!!!!!!!!! 음모가 아니라 사실 입니다!!!!!! 일루미나티는요~~~~ 저런 목사님들이 다 사이비 입니다!!!!!!

  • @Tangri_1234
    @Tangri_1234 28 днів тому

    이거 어디교단인가 ? 이단 지정 안하나 ?

  •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29 днів тому

    1:14:36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 @Fall_into_SSung
    @Fall_into_SSung 29 днів тому

    29:12

  •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29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29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눈물로 참회하고 기도드립니다.

  • @0nefineday
    @0nefineday 29 днів тому

    지방에 거주하는 시민으로써 온라인으로나마 백향나무교회 주일예배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0nefineday
    @0nefineday Місяць тому

    최근 배덕만 목사님에 대해 알게되어 목사님의 설교를 지방에서 이렇게 찾아서 듣습니다. 설교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0nefineday
    @0nefineday Місяць тому

    최근 배덕만 목사님에 대해 알게되어 목사님의 설교를 지방에서 이렇게 찾아서 듣습니다. 설교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seongkeunyun8806
    @seongkeunyun8806 Місяць тому

    대단하다

  • @inheunghwang3996
    @inheunghwang3996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Місяць тому

    설교에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Fall_into_SSung
    @Fall_into_SSung Місяць тому

    35:17

  • @ssguen2945
    @ssguen2945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gaze2J-S
    @gaze2J-S Місяць тому

    성경의 방언은 두 가지로 적혀있습니다. 지역 언어 방언과 새 방언. 지역 언어 방언은 특정 상황에서 주시고, 성도들이 흔히 하는 기도 방언은 이 새 언어에 해당합니다. * 고전 14장 중-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방언은 가르치는 은사나, 긍훌히 여김으로 구제하고 섬기는 은사와 같이 은사의 종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고린도 전서 14장에서 바울이 방언에 대해 길게 언급을 하고 있죠. 방언은 영적인 영이신 하나님의 영으로 직접 연결이 되는 귀한 은사인만큼, 추가로 주의해야 할 것을 누누히 길게 설명하면서도, 바울의 논지는 열심히 구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바울이 자기도, 누구보다 방언을 많이 하는데, 이것에 감사를 드린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만큼 방언이라는 은사는, 신령한 은사가 분명하고, 그러나 그만큼의 분별과 절제와 주의할 부분과 거룩함과 책임이이 따르는 은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 이렇게 중요한 방언일지라도, 은사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이것이 결단코! 구원의 증거가 되지 않는 것은 분명합니다. 가끔 이렇게 말하는 분들은, 이것이 경험상 너무 신령하고 유익이 많은 영적인 은사이므로 그렇게 권하는것 까지는 좋아도, 당연히 구원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신유/축사의 은사를 열심히 섬겼다 할지라도, 얼마든지 ! ‘주님과 상관없는 자’로 변질될 수 있음을 가르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주님과 상관 있는자’에 있습니다. 방언은 물론 예언 환상 꿈.. 찬양,구제,봉사...다른 은사들을 포함하여. 성도들이 은사들을 얼마든지 주님과 관계에 상관없이! 평생동안!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기도할 때, 회개할때, 묵상 중에 주님 사랑이 깨달아지고, 느껴지고, 찬양할때 눈물이 나고.., 이런 상태를 기준으로 본인은 구원받은 자라고 확신하는 분들이 매~우 많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도 아닙니다!!! 내가 구원(심판)의 기준을 내린다는 것 자체가, 아주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은혜들은 주님께서 평생에 걸쳐 수고로이 나를 그분과의 친밀한 관계로 이끌어 가시는 수 많은 은혜들을 받는 중이라는 것 뿐입니다. 중간 단계일뿐입니다. 어느 순간, 나는 안전한 상태라고, 본인이 자신의 영적 레벨이나 구원에 대해 확증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진다는 부분이, 바로 이 포인트입니다. 누구도 자신의 구원을 자기 스스로 확증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많은 교인들이 빠져있는 영적 교만의 상태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스스로 자신의 구원을 확증하고 그 기준에 안착하고 또 묶여버리게 됩니다. 우습게도 그 기준을, 모든 사람이 자기 기준에 맞춰서! 생각보다 하향 조정을 해버리고는 안주해버리는 무서운 함정이 있음을 직시해야합니다. 대부분 신앙의 길에서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게 맞다고 합리화하고 가장 은혜를 받은 기 기준에 내가 있다고 착각을 하고 모두 뒷걸음칠 경우가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자기의 재능이나 성품 상황위에 아직은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긍휼이 계속 부어지고 있기때문에,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잘 유지되지 않아도, 이런 은사나 섬김이나 지성적인 발전들이 계속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중간 상태에서 나의 의와 만족과 자랑으로 얼마든지 변질될 부분들이, 이 모든 부분에 켜켜이 숨겨져 있다는 것에 눈을 떠야합니다. 구원은, 하나님 앞에서 정말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가야하는 것입니다. 매일 주님 없이는 구원 받을 수 없다는 조리는 안타까운 마음이 바로 겸손하고 의에 목마르고 주린 자의 영적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만이, 하루에 몇 번이라도 주님의 사랑과 용서의 가치가 극대화되고 감사와 찬양이 극대화되는 것입니다. 모든 은사는 주님의 일을 위해 섬길 도구일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과 매일 친밀한 관계(십자가 은혜/보혈/용서에 충분한 감사와 고백이 나오고 매일 주님의 부탁?에 순종하는 부분들이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상태를 유지하려면 거룩함이 더더욱 온전해져가야 하는데, 자범죄를 멈추는 것은 기본입니다. 당연한 일이고! 더 나아가서, 나도 모르는 나의 죄성=원죄적 악함을 매일 찾아내고 고백하며 거룩함을 사모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의 의미가 더 분명해지고 깊어집니다. 이 관계만 집중하는 것이 최상입니다. 이 단계로 가는 것에는, 많은 시간속에 주님 앞에 나아감과 수많은 회개와 친밀함에 대한 갈급함과 거룩함에 대한 갈급함이 있어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체험상 금식을 통해 도움을 분명하게 받고 있습니다. 진실된 마음을 드리며 단 한 끼 금식할지라도 빠른 영적 회복과 상승이 있습니다. 더러운 영들이 빨리 떠나가도록 은혜를 베푸십니다. 은사주의자들에 의해 나오는 입신, 환상, 예언.. 이런것을 찾아다니지 마시고. 오직 주님과의 거룩한 상태의 관계를 간구하면 됩니다. 이 관계에서라면 얼마든지 신령한 은사들을 수준에 맞게 주시기도 합니다. 은사를 찾아다니지 말고 먼저 관계를 고치시면 됩니다. 이 길이 바로, 좁은 문/좁은 길/생명의 길입니다. 나의 십자가를 지는 방법입니다. 죄를 벗어내고 사랑으로 채우고 순종하는 길을 걷게되는 것. 이 길은 많은 이들이 찾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고, 두드리지도 않는 문입니다. 찾았다고 해도 결단하고 걸어가기에 너무 힘들다고 여기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길이 가장 쉽고, 이 길만이 구원에 이르게 하는 그 생명 길이됩니다. 종말을 준비해야할 때입니다. 많은 휴거 소식들에 빠지지 말고 관계 정립이 시급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십자가 첫사랑을 다시 떠올려 감사하고, 주님 없이는 오늘 하루도 죽은 자요 비천한 미련한 자 인것을 고백하고. 오늘 내가 감당하고 순종할 부분들을 여쭈고, 충성과 사랑으로 감당하며 지내면 좋겠다는 소망을 저도 오늘 기도로 드려봅니다.

  • @gaze2J-S
    @gaze2J-S Місяць тому

    방언은 성령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 분명합니다. 모든 은사가 선하신 하나님의 선물이니까요. 하나님의 선물에 문제가 있을까요? 피해야할까요? 정작 경험도 없는 사람이 함부로 난도질하는게 두렵지 않으신가요? 은사를 주신 성령님을 모독하는 것이 됩니다. 바울도 오용하지 말라고 했지,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고! 누구보다 자신이 방언을 많이 함을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바울이 긴 말로 방언에 대해 언급하고 다룬 것은!!! 너무 귀한 선물이기 때문에, 잘 알고 잘 쓰면 놀라운 선물이 되니, 주의 사항을 세밀하게 잘 설명한 것입니다. 다른 은사에 이런 설명이 달렸나요? 방언은 영계를 여는 문에 해당함을 사용하는 자들은 다 경험상 압니다. 악한 영들이 가장 싫어하는 은사이니, 이런 오해와 왜곡들로 그만큼 성도들의 성장과 영적 기도를 막는 것이죠. 방언으로 하는 대적기도의 위력을 그들이 가장 잘 알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말했듯이 방언에서 예언이 이어집니다. 이것은 방언으로 시작되어 장차 더 강력한 기도로 이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어둠의 권세들을 파하고 하늘의 영역을 확장해나가는 강력한 무기와 같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Місяць тому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방언 = 지방 언어.*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Місяць тому

    오늘 죽어도 내일 망해도 다 은혜, 깊은 주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 @0nefineday
    @0nefineday Місяць тому

    음성녹음 마이크를 목사님 가까이에 두시면, 목사님 설교도 더 잘 들리고 주변소음도 덜 들릴텐데..

  • @seungchoi277
    @seungchoi277 Місяць тому

    Those who have a child - please listen to sermon outside the service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