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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17 쯤 나오는 남자 겁나 무섭게생겼어

어린 송아지 맛 시큼한맛

네덜란드 방송에서 두사람이 서로 허벅지살을 얇게떠서 상대방 꺼를 먹은적이있음 송아지고기 맛과 비슷하다했음

중국 인육 기록이 엄청 많음.

돼지고기면 먹을만하네

아 몰랐네 벌새봤다고 자랑하고 다녔는데

돼지가 사람이랑 유전적으로 비슷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래서 맛도 그런가?? 싶네요.

마오리족족장이 한말에 백인들의 고기는 질렸다. 여자와아이의 고기가 맛있다. 여기서 백인들의고기는 쇠고기일듯

손톱 뜻어 먹어본분? 딱 그맛임

우리집 옥상에 작은 새 같은 게 스테비아 꽃에 왔다 갔다 해서 티비에 자주 봤던 설마 벌새인가 했더니 역시나 곤충이 이었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등학교 1학년 말인 1998.12인가 책으로 처음 본 박각시...... 예쁜 데다 나방계 퀸

키보드캅데기

사실상의 미국령 그린란드

유럽에서도 예전에 먹었음

사람맛들인 호랑이 곰을 사살하는 이유가있죠

방구도시 실사판

울나라에서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ㅎㅎ

-결론은 인육은 충분히 맛있으며 식재료로 완벽함.

지식한입이 아니라 지식 한꼬집 정도노

피부 허연 사람들 보면 돼지고기랑 느낌이 좀 비슷한거 같아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새도 아니고 박각시도 아닌데 벌새처럼 나는 새가 우리집 현관 근처에 둥지틀고 새끼 5마리 정도 낳았는데 무슨새일까요 ?

하늘의 타이타닉...🥺

니카라과 국기랑 도미니카 국기에 보라색이 있네요

다다음주쯤 먹을기회가 생길것같어요

중국 역사 보면 인육은 두다리 달린 양고기라 했고 여자나 어린 아이들이 맛있다 했음 전쟁나면 양민들 포로들 끌고 다니면서 잡아먹음

우간다 불쌍하고 가난한 아이들 굶어 죽고 7,8세 아이가 채석장 에서 일하고 정말 안쓰러운 아이들 많던되요 저사람 들은 뭐하는지?

다르긴 해도 아주 똑같아요 벌새를 못보더라도 박각시를 보면 벌새를 알 수!

돈마호크 맛

81년 교생실습으로 오신 분이 어릴적 외교관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 어느 국가에 체류할 시 늙은 식인종에게 들었다고 했다. 까마귀 고기 맛이라고. 생생하게 기억나네.

인간의 살은 돼지랑 같은거였어 ㅠ

장기빌매에서 오원춘 보다가 이까지 왔는데 토할거같다

돼지고기 맛이라고 하네요...

먹을게 다시 없어진다면 인육을 당연 다시 먹을수밖에 없겠지 고기가 땡기는건 본능이니까

많이 사 먹자

오모씨의 증언이 없다는게 아쉽네

지식스쿨과의 관계가 어떻게...?

1:06 “여성 희생자 고기” 이단어 존나 섬뜩하다….

고흐는 선천적 간질질환과 경증 자폐를 앓고있었던듯싶습니다. 서번트형 자폐,경증자폐라 일반 사람들과의 소통은 되지만...어눌해 보여서..무시당하는 일이 많았을거같습니다. 암튼 이런 질환들이..독한술 섭취등으로 심각해지면서..환청,환각, 광증,자해,폭력,치매등의 증상들을 보였던듯싶습니다. 하지만 근본 마음이 선량하고 동정심있고..순수했던 사람이였음엔 분명합니다.

미자르와 알코르는 총 6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다고 알려졌죠. 미자르는 확대하면 미자르A 미자르B의 두 개의 별로 보이지만 더 확대해보면 미자르Aa 미자르Ab, 미자르Ba 미자르Bb 라는 4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다는 게 보입니다. 알코르 또한 하나의 별로 보이지만 더 확대해보면, 알코르A 알코르B 라는 두개의 별로 이우러져 있습니다. 즉 총 6개의 별들로 이루어진 것이죠.

남녀성기 후라이팬에 구어서 먹어보고싶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좀 마음이 아픈 사건이었습니다~~

잘봤습니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남성과 여성으로만 나뉠 줄 알았는데 저 민족처럼 5가지 성별을 인정한다니 농랍습니다~~

사람은 잡식에다가 온갖 식재료를 다 먹고 현대인들은 화학물질까지 섭취 하기 때문에 독성이 아주 높고 잡내가 많이 날거라 예상함..

맛있겠다..

나라의 경제상황을 잘 파악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맛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