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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스토리 (M 스토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7 жов 2019
엠스토리는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생각으로 차원이 다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MSTORY offers entirely different solutions with new ideas that haven’t existed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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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주 교수의 M스타스토리-배우 김재원 “이륜차를 위한 교육과 지침, 주차 공간 조성 필요성 느껴”
만나기만 해도 목소리만 들어도 보기만해도 힘이 나는 듯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대중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스타들도 가만히 보면 이처럼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장수 인기를 누리는 듯하다. 그렇게 긍정정이고 선한 에너지를 퍼뜨리는 스타 중 한 명인 배우 김재원은 늘 긍정적인 모습 깔끔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팬들의 사랑을 흡인하고 있다.
동안이라 나이가 가늠되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데뷔한 세월을 거슬러보면 공식데뷔한 지도 어느새 20년은 넘어섰다. 20년의 세월 동안 크게 무리수 빚은 적도 탈이 생긴 적도 없이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잘 찾아 꾸준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으니 참으로 지혜로운 배우가 아닐 수 없다. 이런저런 재주가 많은 김재원 배우가 한때는 바이크 마니아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지만, 그는 한때 바이크에 홀릭되어 16년간 탔던 라이더였다.
“고등학생 때 친구가 바이크를 사서 가져온 거에요. 구경하다가 ‘나도 한번 타 봐도 돼?’ 하면서 처음 타게 됐어요. 그런데 운전법을 모르니까 타자마자 뒤집어져서 그 뒤 한참은 바이크를 안 탔었죠.”
그렇게 한참 동안 바이크를 접하지 않았던 배우 김재원은 어느 날 운전면허를 따러 갔다가 이륜차 면허까지 도전하게 되었고 면허증을 획득하면서 다시 바이크를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놀이동산에 가면 자이로드롭이나 청룡 열차라든지 바이킹이라든지 다른 분들이 짜릿함을 느끼는 거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타면 자극이 없어요. 아무리 뭘 타도 심장에 반응이 없어요. 그래서 바이크를 타봤는데, 이거를 탔을 때는 그게 느껴졌어요. 그렇다 보니 제게는 바이크가 대부분 드래그용이었어요.”
처음에는 ‘마그마[대림]’라고 하는 국산 바이크로 시작해서 ‘쉐도우[혼다]’를 거쳐 1800cc의 ‘야마하 워리어’로 CC를 올리며 속도감에 몰입했던 배우 김재원은 한참 바이크에 빠져있던 당시에는 촬영장을 갈 때도 친구를 만날 때도 밥을 먹으러 갈 때도 매 순간 바이크와 함께였을 정도로 좋아했었다고 회상했다. 바이크와 함께 한 16년 세월 동안 중간에 ‘할리 데이비슨 팻보이’를 경험하기도 했고, 그 이후에는 투어용 BMW기종으로 바꿔가며 말 그대로 원없는 바이크 마니아의 생활을 누렸다. 워낙 바이크를 즐겨타는 배우라는 게 방송가에 널리 알려져 있다보니 극중 바이크를 타는 씬이 있는 작품에서도 제작진들은 걱정 없이 김재원 배우를 캐스팅할 정도였다.
하지만, 아무리 베테랑이라 해도 기계는 장담할 수 없는 법이고 드라마 현장에서 그는 후유증이 남는 사고를 겪었다. 재활을 했어도 후유증이 남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바이크와 멀어진 채 생활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전한 김재원 배우는 촬영하면서 바이크 사고를 경험했던 터라 그 누구보다 깊이 있게 바이크에 대한 조언을 해주었다.
“어떻게 본다면 똑같이 위험한 바이크를 타도 항상 건강하게 타시는 분들도 있고, 안전하게 타시는 분들이 계신데. 또 의외로 보면 자신은 안전하게 탄다고 하지만 이상하게 사고를 당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참 그런 뭐라고 규정하기는 참 어려운 거 같아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안전수칙인 거 같아요. 그다음에는 교육이죠. 왜냐하면 바이크 인구가 많아졌잖아요. 자격증에 대한 교육 이외에 바이크가 도로와 사람들 간에 어떤 마찰이나 운행을 했을 때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교육은 크게 이뤄지지 않고 있거든요. 그런 지침들이라든지, 교육 같은 것들. 그런 게 조금 더 나오게 되면 훨씬 더 건강한 바이크 문화가 형성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교육과 지침이 아직 시스템화되지 못한데 대한 우려와 더불어 향후 더 선진화된 바이크 문화형성을 위해 라이더 개인을 위한 교육부터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배달앱 플랫폼 차원에서도 안전한 라이딩 문화를 위해 교육시스템을 갖춘 상태에서 성과를 독려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 김재원씨는 이륜차에 대한 이미지 정비를 위해 정부도 나서주기를 바라는 의견도 덧붙였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바이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킥보드같은 이륜 전동차들 많아졌잖아요. 정부 차원에서도 정리가 좀 필요할 것 같아요. 도로라든지, 인도, 아니면 여러 가지 길이 있는데 주행에 대한 세분화된 지침도 정비되지 않은 것과 더불어서 주차 공간도 없는 것 같아요. 바이크도 인도에 즐비하게 죽 세워져 있거나 하면 인도를 걷는 분들이 불편을 느낄 수도 있거든요. 바이크도 이륜에 들어가는 자동차니까 충분한 주차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해주시면 조금 더 정리된 바이크 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인터뷰 약속을 하고 M스토리의 특성에 맞는 좋은 제안을 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해서 인터뷰 자리에 와준 김재원 배우. 그와의 유쾌한 만남은 지난 1년간 연재되었던 ‘백현주 교수의 M스타 스토리’ 마지막 회였다.
M스타 스토리는 지난 한 해 동안 매회 스포츠, 영화, 드라마,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성 있는 스타들 중 바이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 선진화된 바이크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 독자들에게 전했다.
그간 바이크 저변확대를 위해 달려온 M스타 스토리가 또다시 독자들과 만날 날을 기약하며 ‘배우 김재원 편’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인터뷰 했습니다.
*장소제공 : 강남 논현동 소재 ‘맷카페’
#김재원 #살인미소 #꽃을든남자 #편스토랑 #김이준 #만화가족 #백현주 #야마하 #모터사이클 #이륜차 #오토바이 #이륜자동차 #엠스토리 #mstory
동안이라 나이가 가늠되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데뷔한 세월을 거슬러보면 공식데뷔한 지도 어느새 20년은 넘어섰다. 20년의 세월 동안 크게 무리수 빚은 적도 탈이 생긴 적도 없이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잘 찾아 꾸준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으니 참으로 지혜로운 배우가 아닐 수 없다. 이런저런 재주가 많은 김재원 배우가 한때는 바이크 마니아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지만, 그는 한때 바이크에 홀릭되어 16년간 탔던 라이더였다.
“고등학생 때 친구가 바이크를 사서 가져온 거에요. 구경하다가 ‘나도 한번 타 봐도 돼?’ 하면서 처음 타게 됐어요. 그런데 운전법을 모르니까 타자마자 뒤집어져서 그 뒤 한참은 바이크를 안 탔었죠.”
그렇게 한참 동안 바이크를 접하지 않았던 배우 김재원은 어느 날 운전면허를 따러 갔다가 이륜차 면허까지 도전하게 되었고 면허증을 획득하면서 다시 바이크를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놀이동산에 가면 자이로드롭이나 청룡 열차라든지 바이킹이라든지 다른 분들이 짜릿함을 느끼는 거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타면 자극이 없어요. 아무리 뭘 타도 심장에 반응이 없어요. 그래서 바이크를 타봤는데, 이거를 탔을 때는 그게 느껴졌어요. 그렇다 보니 제게는 바이크가 대부분 드래그용이었어요.”
처음에는 ‘마그마[대림]’라고 하는 국산 바이크로 시작해서 ‘쉐도우[혼다]’를 거쳐 1800cc의 ‘야마하 워리어’로 CC를 올리며 속도감에 몰입했던 배우 김재원은 한참 바이크에 빠져있던 당시에는 촬영장을 갈 때도 친구를 만날 때도 밥을 먹으러 갈 때도 매 순간 바이크와 함께였을 정도로 좋아했었다고 회상했다. 바이크와 함께 한 16년 세월 동안 중간에 ‘할리 데이비슨 팻보이’를 경험하기도 했고, 그 이후에는 투어용 BMW기종으로 바꿔가며 말 그대로 원없는 바이크 마니아의 생활을 누렸다. 워낙 바이크를 즐겨타는 배우라는 게 방송가에 널리 알려져 있다보니 극중 바이크를 타는 씬이 있는 작품에서도 제작진들은 걱정 없이 김재원 배우를 캐스팅할 정도였다.
하지만, 아무리 베테랑이라 해도 기계는 장담할 수 없는 법이고 드라마 현장에서 그는 후유증이 남는 사고를 겪었다. 재활을 했어도 후유증이 남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바이크와 멀어진 채 생활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전한 김재원 배우는 촬영하면서 바이크 사고를 경험했던 터라 그 누구보다 깊이 있게 바이크에 대한 조언을 해주었다.
“어떻게 본다면 똑같이 위험한 바이크를 타도 항상 건강하게 타시는 분들도 있고, 안전하게 타시는 분들이 계신데. 또 의외로 보면 자신은 안전하게 탄다고 하지만 이상하게 사고를 당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참 그런 뭐라고 규정하기는 참 어려운 거 같아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안전수칙인 거 같아요. 그다음에는 교육이죠. 왜냐하면 바이크 인구가 많아졌잖아요. 자격증에 대한 교육 이외에 바이크가 도로와 사람들 간에 어떤 마찰이나 운행을 했을 때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교육은 크게 이뤄지지 않고 있거든요. 그런 지침들이라든지, 교육 같은 것들. 그런 게 조금 더 나오게 되면 훨씬 더 건강한 바이크 문화가 형성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교육과 지침이 아직 시스템화되지 못한데 대한 우려와 더불어 향후 더 선진화된 바이크 문화형성을 위해 라이더 개인을 위한 교육부터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배달앱 플랫폼 차원에서도 안전한 라이딩 문화를 위해 교육시스템을 갖춘 상태에서 성과를 독려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 김재원씨는 이륜차에 대한 이미지 정비를 위해 정부도 나서주기를 바라는 의견도 덧붙였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바이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킥보드같은 이륜 전동차들 많아졌잖아요. 정부 차원에서도 정리가 좀 필요할 것 같아요. 도로라든지, 인도, 아니면 여러 가지 길이 있는데 주행에 대한 세분화된 지침도 정비되지 않은 것과 더불어서 주차 공간도 없는 것 같아요. 바이크도 인도에 즐비하게 죽 세워져 있거나 하면 인도를 걷는 분들이 불편을 느낄 수도 있거든요. 바이크도 이륜에 들어가는 자동차니까 충분한 주차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해주시면 조금 더 정리된 바이크 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인터뷰 약속을 하고 M스토리의 특성에 맞는 좋은 제안을 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해서 인터뷰 자리에 와준 김재원 배우. 그와의 유쾌한 만남은 지난 1년간 연재되었던 ‘백현주 교수의 M스타 스토리’ 마지막 회였다.
M스타 스토리는 지난 한 해 동안 매회 스포츠, 영화, 드라마,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성 있는 스타들 중 바이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 선진화된 바이크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 독자들에게 전했다.
그간 바이크 저변확대를 위해 달려온 M스타 스토리가 또다시 독자들과 만날 날을 기약하며 ‘배우 김재원 편’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인터뷰 했습니다.
*장소제공 : 강남 논현동 소재 ‘맷카페’
#김재원 #살인미소 #꽃을든남자 #편스토랑 #김이준 #만화가족 #백현주 #야마하 #모터사이클 #이륜차 #오토바이 #이륜자동차 #엠스토리 #m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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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주 교수의 M스타 스토리 - ‘찐 라이더’ 봉만대 감독 “바이크영화제도 만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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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 바람같아서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고, 잡고자 하지 않았는데도 잡혀 나를 감싸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중들과 소통하는게 주업인 사람들에게 인기는 어쩌면 추구하지 않아도 늘 주변에 머물고 떠나고를 반복하는 기류같은 게 아닐까. 그런데 그 인기를 굳이 잡으려하지 않아도 늘 인기가 따라붙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봉만대 감독이다. 실력이 깊은 실력파 감독이면서도 경직되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바라보고 소통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스타일이다보니 남녀노소 팬층이 두터운 것도 사실이다. 누구나 성격에 따라 편하게도 다소 불편하게도 보일 수 있을텐데 어떤 것의 영향을 받아 더 여유롭고 넉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 봉만대 감독은 어떤 영향을 받아 그런 것일까 살펴보니 바이크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
백현주 교수의 M스타스토리 - 전 농구선수 하승진 - 2부 -
Переглядів 5753 роки тому
지난해부터 방송 예능계가 주목하는 인물이 있다. 트렌드에 맞게 어떤 인물이 부각되기도 하고 어떤 인물은 잠시 한 발 뒤로 물러서기도 하는 게 방송 예능의 생리다 보니 새롭게 등장하는 신선한 인물에게는 관계자든 시청자들이든 다 같이 관심을 둘 수밖에 없다. 엄청나게 큰 키에 강한 인상을 지니고 있지만 입담은 깨소금 냄새가 나는 듯 구수하고 위트까지 갖춘 방송계의 샛별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다. 은퇴하기 전까지 그는 센터 포지션으로 뛰며 굵은 족적을 남겼다. 부친도 누나도 농구계에서 한 획을 그은 농구 선수인 가족의 분위기 속에서 성장을 했고 농구를 하기에 신체적으로 우월함을 타고났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타고난 DNA에 노력을 보태 성장시킨 그만의 실력은 농구선수 하승진에게 대한민...
백현주 교수의 M스타스토리 - 전 농구선수 하승진 - 1부 - “아내를 텐덤하고 라이딩하면, 부부 사이 정말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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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방송 예능계가 주목하는 인물이 있다. 트렌드에 맞게 어떤 인물이 부각되기도 하고 어떤 인물은 잠시 한 발 뒤로 물러서기도 하는 게 방송 예능의 생리다 보니 새롭게 등장하는 신선한 인물에게는 관계자든 시청자들이든 다 같이 관심을 둘 수밖에 없다. 엄청나게 큰 키에 강한 인상을 지니고 있지만 입담은 깨소금 냄새가 나는 듯 구수하고 위트까지 갖춘 방송계의 샛별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다. 은퇴하기 전까지 그는 센터 포지션으로 뛰며 굵은 족적을 남겼다. 부친도 누나도 농구계에서 한 획을 그은 농구 선수인 가족의 분위기 속에서 성장을 했고 농구를 하기에 신체적으로 우월함을 타고났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타고난 DNA에 노력을 보태 성장시킨 그만의 실력은 농구선수 하승진에게 대한민...
백현주 교수의 M스타 스토리 - 찐 트로트 대세 스타 가수 진성 “대세라는 표현 어색, 맞지 않는 옷 입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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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새 트로트는 대세 장르가 되었고 TV 채널을 돌릴 때마다 트로트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서로 경쟁하듯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기 위해 방영되고 있다. 혹자는 “식상하다. 식상하다”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동안 트로트가 대중문화 트렌드의 선두에 서서 문화의 유행을 이끌 것으로 점쳐진다. 한 예로 최근 폭발적인 반응 속에 방영 중인 '미스트롯2'를 들 수 있다. 결승전을 향해 달리며 연령 불문 세대 불문 경쟁자들이 열띤 경합을 펼치는 '미스트롯2'는 연일 최고 시청률 갈아치우며 인기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트로트 경합 프로그램의 가장 매력적인 관전 포인트는 바로 트로트 신구세대의 조화다. 원조 트로트 스타들과 샛별 트로트 도전자들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트로트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시...
이륜차 문화 이렇게 바꿔봐요~ M스토리와 함께한 연예인들의 말말말
Переглядів 7513 роки тому
M스토리와 백현주 교수가 진행한 이륜차와 관련된 연예인 인터뷰 M스타스토리를 통해서 만난 연예인들이 말하는 국내 이륜차 문화 개선과 관련된 목소리를 정리해 봤습니다
배우 송민형, 바이크로 찾은 삶의 활기 전격 공개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3 роки тому
사전제작으로 이미 촬영은 완료되었지만, 인기리에 방영 중인 '철인왕후'에서는 영의정 역할로 특유의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는 배우 송민형. '주몽' 'SKY캐슬' '위험한 약속' '막돼먹은 영애씨'등 명품 드라마 속에는 언제나 그가 있어 방송가에서는 송민형을 명품 배우, 명품 조연이라고 칭한다. 또다른 작품을 만나기 위해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 배우 송민형을 M스토리가 만났다. #명품배우 #송민형 #바이크 #아내가 #사준 #바이크사랑 #간암 #극복기 #막영애 #막돼먹은영애씨 #영애아빠 #주몽 #벌개 #위험한약속 #준혁부 #철인왕후 #영의정 #엠스토리 #이륜차 #오토바이 #모터사이클 #할리 #할리데이비슨
배연정 “인생 2막 성공 원동력 바이크, 삶의 의미 되찾아줘”
Переглядів 59 тис.3 роки тому
70년대 80년대 미녀 코미디언의 계보를 연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배연정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한참 전성기던 그 시절 배연정은 매력적인 미모로 왜 탤런트를 하지 않고 코미디언을 했을까 하는 의심 어린 시선을 많이 받았다. 그 궁금증을 실제로 표현한 사람들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M스토리와 신년호 첫 손님으로 인터뷰를 하기 위해 서울 청담동 소재 '나노드론 공기청정기' 전시장 내 카페에서 만난 배연정은 특유의 시원한 함박 웃음을 지으며 “그 질문 많이 받았죠. 원래는 가수로 연예계 첫발을 내디뎠는데 하다 보니 코미디언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코미디언이 뭔지도 잘 모르고 시작했어요.” 워낙 동안이었던 터라 40대가 되도록 양갈래 머리를 하고 여학생 캐릭터를 맡아 소화했다는 배연...
백현주 교수의 M스타스토리 - 신곡 ‘빵’으로 또 터진 노라조 “국민 가수 호칭에 감사!”
Переглядів 7093 роки тому
얼마 전 TV프로그램 예능강자에 대한 분석이 언론으로 보도되며 화제가 된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MBC의 온 가족 시청 예능프로그램 ‘백파더’이다. 23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역대급 기록을 쌓은 ‘백파더’의 인기에는 숨겨진 인기 공신들이 있다. 바로 실력파 듀오 ‘노라조’의 조빈과 원흠이다. 지난 12월 초 M스토리와 만난 노라조는 ‘백파더’의 인기 견인차라는 수식어에 대한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노라조 #빵 #조빈 #원흠 #NORAZO #백현주 #mstory #엠스토리 #m스토리 #이륜차 #모터사이클 #스쿠터 #오토바이 #수잔나의 앞치마
‘찐 바이크’ 마니아 배우 이훈, “생활바이크 안전 위해선 도로 위 인식 개선 필요”
Переглядів 76 тис.3 роки тому
90년대 청춘의 아이콘, 터프가이의 대명사 하면 떠오르는 몇몇 배우들이 있다. 특히 X세대 전성기때는 트렌드의 중심에서 인기와 유행을 선도했고, 30대를 넘어서면서는 상남자 이미지와 의리있는 이미지가 보태지며 안방극장에서 따뜻하고도 정감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가 있으니 바로 이훈씨다. 언제나 여성팬들도 많았고 운동에도 박식한 배우였던 이훈씨의 또 한 가지 매력은 바이크를 매우 잘 탄다는 점이었다. 바이크 대중속으로 들어오기 전, 다소 생소했던 90년대부터 그는 바이크를 이미 즐겨타고 있었고 맡은 캐릭터 안에서도 바이크 연기를 대역없이 소화해냈다.
백현주 교수의 M스타 스토리 - ‘미친키스’‘남자충동’ 조광화 연출“바이크 타는 순간 나만의 세계 느껴”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3 роки тому
어떤 분야든 세대를 초월하고 시대를 초월하는 레전드가 존재한다. 연극계도 예외가 아니다. 미친키스(1998년 초연) 남자충동(1997년 초연)은 처음 관객과 만난 후부터 무대에 오를때마다 화제의 중심이 되었고 완판 신화를 써가며 이미 본 관객들에게나 아직 못 본 관객들에게나 보고 싶은 갈증의 작품이 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대단한 창작품은 창작자의 천재성에서 탄생되니 우리는 늘 멋지고 감동적인 작품, 인간의 본능과 세상의 룰을 관통하는 작품은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 궁금해한다. 지난 2017년 ‘미친키스’‘남자충동’을 만든 연출가가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을 했을 때 그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은 대중들의 궁금증 심리를 여지없이 입증했는데 그는 바로 조광화 연출가이다.
백현주 교수의 M스타스토리 - 재즈의 여왕 윤희정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4 роки тому
우리나라는 4계절이 있어서 멋지고 자랑스럽다. 계절마다 뚜렷한 개성이 있기에 계절마다 느껴지는 색이 다르고 냄새가 다르다. 자연히 감성도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봄이면 봄대로 여름이면 여름대로 가을이면 가을대로 겨울이면 겨울대로 어울리는 음식이 있고 어울리는 색깔이 있고 어울리는 노래가 있고 떠오르는 분위기가 있다. 필자는 가을이 되면 언제나 그리워지고 본능적으로 찾아 듣게 되는 노래가 있는데 바로 재즈다. 재즈에 박식해서도 아니고 마니아여서도 아니다. 재즈 중에서도 장르를 떠나 꼭 한 사람이 부르는 재즈만 찾게 된다. 바로 한국식 재즈의 정신을 담아 노래하는 재즈 아티스트 윤희정이 부르는 재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꼭 발길을 따라가 듣게 되는 그녀의 노래.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밤 재즈...
배우 이세나 “바이크 타고 혼자 온전히 제주도를 느끼고 싶어요”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4 роки тому
지난 2008년 연예계는 새로운 얼굴의 등장에 주목하고 환기가 되는 분위기였다. 이미 데뷔 전부터 세간에서 ‘도자기녀’로 유명세를 탔던 미녀 배우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가서 야생동물을 만났고 자신의 이쁨에 안주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전파를 탄 순간부터 이슈의 중심에 서기도 했었다. 당시 현장 기자로서 다양한 취재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느라 정신없던 필자도 신선한 이미지의 그 배우가 궁금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터뷰로 만날 수 있었다. 그 여배우가 바로 이세나였다. 포스트 이나영이라고 주목받으며 라이징 중인 여배우였지만, 소박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전설의 고향'촬영장에서 소복을 입고 귀신 분장을 해 많이 힘든 상황이었는데도 웃음을 잃지 ...
백현주 교수의 M스타 스토리 - 팝아티스트 낸시랭 편 "올해 개인전만 3회, 내년엔 해외 초대전 계획”
Переглядів 9804 роки тому
국내 팝아티스트로 최초 LG전자 ‘와이드 플래트론’, KT ‘메가패스’, 쌍방울 ‘쿨루션’ ‘샤빌’의 광고모델로 활약했고, KBS ‘재미있는 TV미술관’ MC, YTN Star ‘낸시랭의 S’(패션트랜드 방송) MC, 아리랑 TV ‘Talk Around’ MC, CTS 기독교방송 ‘하와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MC 등 미술계 안팎에서 전방위로 맹활약해 온 낸시랭은 아티스트로서의 가치와 동시에 대중적 인기를 얻은 희소성 높은 예술가라 할 수 있다. 퍼포먼스 작품으로서도 주목받은 족적이 꾸준히 있다. 지난 2003년 베니스비엔날레가 열리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광장에서 빨간 란제리를 입고 바이올린을 켜는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런던에서 선보였던 ‘유나이티드 킹덤 오브 낸시랭 - 거지 여왕 Be...
M스토리 TV "백현주의 M스타 스토리" 방송인 박권 "바이크 타면서 세상 보는 소소한 재미에 빠졌어요"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4 роки тому
M스토리 TV "백현주의 M스타 스토리" 방송인 박권 "바이크 타면서 세상 보는 소소한 재미에 빠졌어요"
백현주 기자의 M스타 스토리 - KGR한명수 회장 “금전적 기부와 더불어 멘토링까지 실천해야 참 기부”
Переглядів 2334 роки тому
백현주 기자의 M스타 스토리 - KGR한명수 회장 “금전적 기부와 더불어 멘토링까지 실천해야 참 기부”
백현주 기자의 M스타 스토리 - '팔색조' 배우 주종혁의 바이크 라이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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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주 기자의 M스타 스토리 - '팔색조' 배우 주종혁의 바이크 라이프는?
소송걸리겠던데
지금은 사기꾼이군이네요...
도박중독자
잘살지!!! 멀쩡하게 생겨서 말년에 웬 추태인지 ㅜ 마음 고쳐먹기도 힘들듯 도박에 빠져있으면 인생 끝인데
아니면말고식의 무책임한방송국놈들
백현주교수가한번주고사기꾼을키워줬구나
사기꾼.
이영규 정신좀차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타고난 거짖말쟁이에 사기꾼
쓰레기
아직 철이 안들었네요.
승기야 그래도 장인 어른 아니시냐.. 가끔 용돈 좀 그리고 술도 사줘라.. 에휴..
입만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오는 임영규~! 그 버릇 못 버리고 카지노 들락거리고 ~ㅉㅉ
사기 결혼 하셨다던데....
와😢누가교수로 사기꾼인데
덕성여대도 어떻게 저런 사기꾼 인간을 교수로 임명을 할까나....
신났네 아주 옛날 얘기한다고...참 철없다~
사기교수님~
이런 인간을 방송하다니 ...
와 ㅅㅂ 실화탐사대봤다. 악마
인간의 간사함을 보여주는 인간 임가
저번에 TV 보니 쌩 양아치던데. 어찌 그리 뻔뻔할수가 있을까.
여자인데 돈을 빌리 지급 하라 그 가정은 풍기박상 란 가정을 알고 있는지
연기는잘하는데 누가임영규좀써줘라 안써주니 사기찌는거자나
사기꾼 언변이 대단하다 거침없네
대선배 이정길님에게 이정길이 이러고있네 인간 안된다 저거
여자들에게 사기치지 마셔요
자식 생각하면 체통을 지키셔야 할 듯
사기꾼 영상 내리세요
ㅎ 저렇게도 살수있디ㅡ는게. 신기하다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님니다
임 영규 쓰레기 ~~거짓말 이제 그만좀 하지~~
이거 사기꾼인데~~
애는입만열만거짓말 사기꾼 스타일
교수 헛소리 단기계약 시간강사를 교수로말하네ㅋㅋ
사기꾼
카지노 자주 간다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린돈때문에 잘 모르는 여자랑혼인신고도 했고...ㅋㅋㅋㅋㅋㅋ... 이냥반 재미있는 양반이네
개쓰레기는 썩어야지 왜 재활용을?
실화탐사대 꼭 보시길
사귀꾼
교수됐다는 것도 못 믿겠다
그교수자리도이제는ㆍ안녕ㆍ 특종세상ㆍ사기꾼으로고발당하셨던데
아무나교수하는구나. 저런사람도교수라니
지금은 사기
양아치 교수 라고
에휴....
교수는 개뿔 사기꾼 지금 정선 카지노에서 도박하고 있다 남의돈 사기치고 다닌다
지금은 도박중독에 여자들 돈 띁는 한량으로 지난주 실화탐사대에서 보도…
ㅋ
입만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오는 놈~!!^^ 여전히 카지노 들락 거리는 도박 중독자~~
요즘 시끄럽던데~~~~~ 방송 보고 오신분 손~~~~~~~?
저요.... 완전 사기꾼에. 양아치 였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