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man111
hannaman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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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가 십삼일 만에 자기가 밥을 먹기 시작했어요.
키티가 열흘하고 사흘이 지나는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다 오후 네 시 경에 처음으로 직접 입으로
밥을 먹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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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국민들 안 속여 먹고...
Переглядів 1447 років тому
2008년 5월 15일 봉하마을에서 국민들과 함께... 그렇게나 많이 찍워줬는데 대툥령을 제가 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할 때는 마음에 좀 안드셨죠? (아닙니다!!!!) 할 때는 마음에 좀 안 드셨는지 모르지만 제 딴에는 죽을 둥 살 둥 했습니다. 제가 그래도 눈속임, 눈속임 안 하고 국민들 안 속여 먹고 잘 한다고 했는데 백 가지 다 잘 할 수 있겠습니까? 그지요? 마음에 안 드는 것도 더 많이 있었겠습니다. 그래도 제 딴에는 열심히 하고... 그랬고...
Lightbox Edition [Blu-ray] - The Amazing Spider-Man 2: Rise of Electro
Переглядів 5489 років тому
독일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라이트박스 에디션의 조명 효과
20080515 봉하마을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2008년도 5월 15일 스승의 날의 그 분의 말씀의 녹취록입니다. 운동많이 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운동을 하셔야, 운동을 하셔야 건강하시고~ 예~하하하하 안녕히 가십시오~ (청중분들 속에서 지인을 알아보신 듯한 아주 코믹한 표정을^^) 아이고 감사합니다 잘했다 카면 좋지요 기분이~ 저는... 저는 마음에 아쉬운 것이 좀 있습니다. 조금더 고것을 조금더 잘할 걸 뭐 이런 일이 좀 있기는 있는데 그래도 잘했다 잘했다 해주시니까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바로 여기서부터 제 아들놈 (2008년 5월 15일 당시 5세)의 "안녕히 가세요 !!!" 인사가 시작됩니다 (화면에 보이는 파란색 폴로티의 아이입니다) (중간에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제 외침이 들리구요. 허나 왜 그분께 저는 그런 말만 외쳤는지 모르겠...
레 미제라블 Blu-ray BOX중 오르골(1000 세트 한정 생산)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2013년 6월 21일 일본 아마존 독점판으로 1000개 한정 발매된 레 미제라블 Blu-ray BOX 구성품 중에서 'I dreamed a dream'이 흐르는 오르골을 아주 살짝 찍어 봤습니다~
W님의 트리오브라이프 헌정곡
Переглядів 21111 років тому
대한민국 최대의 블루레이 커뮤니티 디브이디 프라임의 디피시리즈 그 열번째 작품의 참가회원님의 크레딧영상입니다. 이 크레딧 음악의 작곡은 디브이디 프라임 블르레이 게시판의 소중한 회원님이시자 그룹 더블유 앤 자스 (W & Jas)의 한재원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까칠한 도시의 냥이 키티~~~
Переглядів 41211 років тому
몸단장을 방해했다고 집사를 응징하는 까도냥 키티~
까도냥 키티
Переглядів 8511 років тому
집사랑 좀 놀아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까칠하게 구는 까도냥 키티
아픈 키티와의 대화
Переглядів 29311 років тому
퇴근후 발정기라서 힘든 키티를 위로차 몇 마디 나눠 봤습니다~ (영상이 없습니다. 블로그 링크용으로 개인용도로 만들었습니다.)
키티 냥의 세수와 머리감기?^^
Переглядів 68911 років тому
2012년의 마지막 날 오후, 문득 바라본 우리집 냥이 키티의 귀여운 세수 또는 머리감기 동작을 담아 봤습니다~^^
까칠한 아들(빨리찍어!)
Переглядів 8811 років тому
까칠한 아들(빨리찍어!)
메이킹 크레딧
Переглядів 63612 років тому
디피 블루레이 프로젝트 8호 무협의 크레딧 영상을 위해서 그룹 W의 한재원님께서 직접 쓰신 곡입니다.
할아버지 겁안나지?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14 років тому
2008년 5월의 스승의 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제 가족과 사진을 찍어주시기 전에 낯선 사람을 많이 무서워하는 아들을 위해 한참을 저렇게 달래주셨습니다. 어안이 벙벙해서 그 모습을 미쳐 캠코더로 뒤늦게야 찍었는데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이의 눈에도 좋은 사람은 확실히 다른가 봅니다. 그립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칠피아
    @칠피아 6 років тому

    어디서 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