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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Cloud koh
Приєднався 19 чер 2024
A0@moundmedia.co.kr
[MV] 구름 (Cloud koh) - babylion
구름 (Cloud koh) - babylion MV
Produced by 구름
Composed by 구름
Lyrics by 구름
Arranged by 구름
Chorus 안신애 @shinae_an, 구름
Drum 구름
Elec guitar 허세과 @ssegwa
Bass guitar 구름
Piano 구름
MIDI Programming 구름
[MV CREDIT]
CAST
INYOUNG JU
DIRECTOR
YOUNGEUM LEE
ASST.DIRECTOR
INHAE BAE
PRODUCER
RIO KIKUCHI
DIRECTOR OF CINEMATOGRAPHY
SIYOUNG SONG
ASSI.CAMERA
RIKA ITO
STYLING
MUMU KIM
POST PRODUCTION
YOUNGEUM LEE
Produced by 구름
Composed by 구름
Lyrics by 구름
Arranged by 구름
Chorus 안신애 @shinae_an, 구름
Drum 구름
Elec guitar 허세과 @ssegwa
Bass guitar 구름
Piano 구름
MIDI Programming 구름
[MV CREDIT]
CAST
INYOUNG JU
DIRECTOR
YOUNGEUM LEE
ASST.DIRECTOR
INHAE BAE
PRODUCER
RIO KIKUCHI
DIRECTOR OF CINEMATOGRAPHY
SIYOUNG SONG
ASSI.CAMERA
RIKA ITO
STYLING
MUMU KIM
POST PRODUCTION
YOUNGEUM LEE
Переглядів: 6 711
Відео
구름 3rd full length album '하늘, 손, 풍선' Highlight Medley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구름 3rd full length album '하늘, 손, 풍선' Highlight Medley 🎈 구름 3rd full length album [하늘, 손, 풍선] 2024. 10. 15. 6PM (KST) Tracklist 01 나의 사랑은 당연하지 않아 🎈 02 잠 03 다신 보지 말자-라는 뜻의 안녕 04 babylion 🎈 05 GONG (Instrumental) 06 맡겨놓은 마음 07 휴지꽃 08 1 1=1 09 하늘, 손, 풍선 🎈
[MV] 구름 (Cloud koh) - 하늘, 손, 풍선 (sky, hands, balloons)
Переглядів 8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구름 (Cloud koh) - 하늘, 손, 풍선 (sky, hands, balloons) MV Produced by 구름 Composed by 구름 Lyrics by 구름 Arranged by 구름 Chorus 안신애 @shinae_an, 구름 Drum 구름 Elec guitar 허세과 @ssegwa Bass guitar 구름 Piano 구름 MIDI Programming 구름 🎈 구름 3rd full length album [하늘, 손, 풍선] 2024. 10. 15. 6PM (KST) [MV Credit] ㅤ / CAST PARK JEONG-MIN (SEM COMPANY) ㅤ / CREATIVE PRODUCTION NOVV ㅤ / DIRECTOR NOVV KIM (NOVV) @novvkim ㅤ / ...
[Teaser] 구름 (Cloud koh) - ‘하늘, 손, 풍선’ (sky, hands, balloons)
Переглядів 9412 місяці тому
[Teaser] 구름 (Cloud koh) - ‘하늘, 손, 풍선’ (sky, hands, balloons) 🎈‘하늘, 손, 풍선’ MV Pre-release 2024. 10. 13. 6PM (KST) 🎈 구름 3rd full length album [하늘, 손, 풍선] 2024. 10. 15. 6PM (KST)
캪틴(KPTN) - Prrr~
Переглядів 5376 місяців тому
캪틴(KPTN) - Prrr~ 여름 모기가 너무나 많아 안 버린 음식물 쓰레기가 있나? 허리까지 차오르는 옷방 어제 입었던 바지가 어딨는지 찾아주겠니? 나를 욕하지 말아 줘 나는 잘못한 게 없어 내 마음의 가난은 너 때문이잖아 여러분 이걸 보세요 나는 버려졌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요! 향수를 열 종류나 뿌려도 다 똑같은 냄새가 나는 것만 같아 열몇 가지 운동을 해봐도 내가 이렇게 살려고 개같이 살지 않는 걸 나를 욕하지 말아 줘 나는 잘못한 게 없어 내 마음의 가난은 너 때문이잖아 여러분 이걸 보세요 나는 버려졌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요! 나를 욕하지 말아 줘 나는 잘못한 게 없어 내가 외로운건 다 너 때문이잖아 여러분 이걸 보세요 나는 버려졌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요!
캪틴(KPTN) - DONT!
Переглядів 4846 місяців тому
캪틴(KPTN) - DONT! 얼굴도 모르는 놈이면 무작정 저주부터 냅다 퍼붓기! 설레는 댓글 창 열기 필요해 너 혼자만 미움받을 용기 피날 때까지 긁어서 누군가의 오늘내일 전부 망치기 오늘 할 일 없으면 우리 집 개똥까지 네가 치워줘 내 차는 연비가 좋은지 어디를 다녀와도 항상 만땅이지! 네가 디스크 걸려도 난 몇 시간이고 앉아있을 거야
구름 - 인 영 (live @veloso hongdae)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503~20240505 나폴리탄 악몽 산책] cloud koh bass _ han gyeol lee guitar _ segwa heo @cloudkoh_
구름 - 지금부터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세요 (live @veloso hongdae)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503~20240505 나폴리탄 악몽 산책] cloud koh bass _ han gyeol lee guitar _ segwa heo @cloudkoh_
구름 - 처음 봤을때 처럼 (@veloso hongdae)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503~20240505 나폴리탄 악몽 산책] cloud koh bass _ han gyeol lee guitar _ segwa heo @cloudkoh_
목소리 가...
어머니~우리정민이가너무잘해요~
와 저 90년대 내가 사랑했던 시절의 감성으로 돌아간 기분 감사합니다.. 아이 우는 소리에 현실로 돌아왔네요 잠시나마 돌아가고 싶은
와 연기.. 미쳤댜
박정민 정말 너무 좋다
진짜연기엄청나
[가사] 난 너의 가족이었던 나를 아직도 미워하네 그런 게 가족이라면 만약에 '그런 게 사랑이라면 조금은 서툴러서 내가 모른 거라면?' 하는 생각으로 아주 조금이라도 널 더 아껴주려고 가진 걸 다 자르고 눈물도 참았는데 네가 혼자 남은 게 어째서 내 탓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네가 그토록 싫어하던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안아줄 팔다리가 없는데도 말야 따뜻한 포옹을 네가 알 수 있겠니 '그 어떤 선택도, 전부 네가 내렸고, 첨부터 아무것도 요구한 적 없는데' 라며 날 나무래도 생각하는 건 자유, 진실은 하늘이며, 너의 자유는 손바닥 난 네가 그토록 싫어하던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안아줄 팔다리가 없는데도 말야 따뜻한 포옹을 네가 알 수 있겠니 난 아무것도 가질 수 없을 줄 만 알았었어 너의 그림자 밖에서 난 당연하게 자유로워 난 네가 가려놓은 손바닥 뒤에 마흔다섯 개 풍선을 띄워 어딜 가도 나를 볼 수 있게 할 거야 내가 네 그늘이 되어주게 하겠니 따뜻한 포옹을 네가 알 수 있겠니
내가 생각한 해석 화자 : 돌아가신 어머니 너의 가족이었던 나를 미워하네 이런게 가족인지 사랑인지 혹은 내가 서툴러서 그런지 라는 생각으로 => 원하지 않은 형태의 가정이 되어버린 것에 대해 본인을 탓하고 있음 가진걸 다 자르고 눈물도 참앗는데 =>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희생했던 기억들 네가 혼자남은게 내탓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 사고나 병으로 자식을 혼자 남기고 죽은 상황 네가 그토록 싫어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 아마 화자의 자식이 싫어하는 종교가 있는 것으로 추정. 자식은 이해못하는 그들이 오히려 사랑으로 화자의 마지막 장례를 치러줌 안아줄 팔다리가 없는데도 말야 => 육체가 없다 즉 사망한 상태 따듯한 포옹을 니가 알수 있겟니 => 내가 없이 이 삭막한 세상에 사랑을 느낄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 '그 어떤 선택도 전부 니가 내렸고 첨부터 아무것도 요구한적 없는데'라며 날 나무래도 => 난 태어나게 해달라고 요구한적 없고 날 낳은것도 당신의 선택이다고 한탄하는 자식 생각하는 건 자유 => 인간 사유의 자유 진실은 하늘이며 => 어떤 생각이나 가치관 같은게 진실이 아니라 하늘, 즉 존재하는 실체가 진실이다 너의 자유는 손바닥 => 손바닥으로 눈을 가려 실체를 보지않는건 너의 자유다. 아마 자식은 긴 동굴안에서 나오지 않는듯 한 모습 난 아무것도 가질수 없을줄만 알았었어 네 그림자 밖에서 난 당연하게 자유로워 => 본인이 죽음으로써 자식의 족쇄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짐 난 네가 가려놓은 손바닥 뒤 => 실재를 보지않으려는 자식 마흔 다섯개의 풍선을 띄워 => 그럼에도 자식에 대한 애틋함 사랑을 언젠가 자식이 보도록 풍선을 띄워 놓고 싶다
룩빡아 고맙다.... 너덕분에 인생곡 하나 찾아간다.....
ㄹㅇㄹㅇ
썸네일 박정민 보고 들어 왔다가 노래 개좋음
이거 2개월밖에 안됬구나 ㅋㅋ
정민아 사랑해
진짜 연기 잘한다 박정민 노래가 안 들린다 그의 감정을 담은 표정에
진짜 한 백 번 들었는데 노래 너무 좋아요
박정민 연기는 항상 몰입하게 만든다..
좋다..
요새 하루에 마흔 다섯번씩 들어서 어디서든 흥얼거리게 하게되는 노래
정민님 가사 읊조리는거 넘 섹시해
TJ노래방 신청곡 추천 한번씩 부탁드려요..! 로그인도 필요 없어요
구름은 나의 No.1 뮤지션.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박배우님 연기 진짜 눈물날정도입니다 대단하세요
여기 장소 알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요
배우님 연기 너무 아프고 처절하고 슬프고 아름답다ㅠㅠㅠㅠㅠ
노래 좋다잉
마흔다섯개 풍선이 뭔뜻일까요 ㅜ
예전에 구름님이 언젠가 45집정도는 낼 것 같다고 하신 적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서 쓰신 가사라고 하셨어요 !!
엄마가 떠오르는 가사네요 엄마도 힘들었으니, 몰랐으니 하며 묻어버렸지만 마음 어느구석에 원망하는 마음이 완전히 지워지지 않아 좋아하지도 미워하지도 못하게 되어버렸어요. 부정으로 똘똘뭉친 엄마의 그늘에서 나와보니 내가 조금 넘어져도 뒤에서 받아주고 안아줄 사람들이 곁에 있었어요ㅎㅎ 머릿속에 엉켜있던 생각들이 끝내주는 노래로 정리되어 나온 느낌!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어떻게 3분이 넘지 너무 몰입되서 진짜 짧게 느껴진다
시 같음
너무 좋다
구름 노래는 항상 ㅁㅊ듯........ 젠장또구름이야 (p)
원테이크 미쳐버려
좋은음악 좋은영상과 연기 최고의 조합이네요..❤
노래 존나 좋은데요?
두분 정말 사랑해요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응원합니다🩵
나라는가수보고 반가워서 설마했는데 유튜브 시작하셨군요 ㅠ 여전히 가사좋고 매력있는 음악하고 계셔서 정말 반갑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장르 -> 구름 ☁
제발 형... 피지컬 앨범 계속 내줘
최고야…..
음악과 영상이 너무 잘 어울리니 더 좋은 느낌,,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구름 계속 최고
아 인영배우님... 💙
🦁: 미쳤따... 영상이 안 끝나요....
아련하고 힙하고 넘좋다 노래도 잘만들고... 한국에 이렇게 편곡하는 사람 있을까
눈이 부을 만큼 많이 울었나 보다 입을 벌리고 잔 듯 얼룩이 남았구나 언젠가 너의 그림자 아래 누워서 혼자 잠이 들었나 보다 오랜 시간 깨지 못해도 너 하나만은 당연한 듯 나타나 나를 베어 물어서 지금까지 모든 것이 꿈이었다고 말해줘 밤새 울던 기억 전부 없던 거라고 내게 눈을 뜨고 나면은 손을 잡아 올려서 깨어나지 않을 줄 알고 무서웠다고 말해줘 나의 모든 과거에 네가 있었다고, 날 안아줘 대체 여긴 몇 겹의 나쁜 꿈일까, 기억나지 않는 관계들 같은 실수를 반복해도 너 하나만은 당연한 듯 나타나 나를 베어 물어서 지금까지 모든 것이 꿈이었다고 말해줘 밤새 울던 기억 전부 없던 거라고 내게 눈을 뜨고 나면은 손을 잡아 올려서 깨어나지 않을 줄 알고 무서웠다고 말해줘 나의 모든 과거에 네가 있었다고, 날 안아줘
너는 잊을만하면 나에게 물어보지 예전만큼 날 생각하냐고 변함없는 대답을 하는 건 쉬운 일이지만 난 아직도 가끔 마음이 쓰여 자주 만나고 우리 예전보다 편해진 건 맞지만 사실 아직 난 네게 말 거는 법도 까먹을 때가 있어 널 처음 봤을 때처럼 말이야 지금의 난 혼자서 잠드는 것도 어려워 바보가 된 것만 같아 널 처음 봤을 때가 아직 기억나 너에게 자주 하는 말일 거야 우린 지금 눈을 마주 보며 대화를 하지만 난 아직도 가끔 마음이 설레 자주 만나고 우리 예전보다 장난도 많이 치지만 사실 아직 난 네게 말 거는 법도 까먹을 때가 있어 널 처음 봤을 때처럼 말이야 지금의 난 혼자서 잠드는 것도 어려워 바보가 된 것만 같아 사실 아직 난 네게 말 거는 법도 까먹을 때가 있어 널 처음 봤을 때처럼 말이야 지금의 난 혼자서 밥 먹는 것도 어려워 바보가 된 것만 같아 바보가 된 것만 같아
나는 너랑 있기만 해도 좋겠다-싶어서 너는 나를 좋아하지 않았으면 했어 너를 이해 할 수 있는 건 나뿐이라고 생각해도, 금세 나의 한심함에 눈물이 나네 왜 난 잊지 못할 것들을 생각하나 혼자선 견디기 힘들던 밤 끝내 수많은 시간을 내 욕심으로 채우고 나면 불이 꺼진 방 나 홀로 누워있네 어제의 난 우주 한가운데에서도 행복할 것 같고, 지금의 나는 혼자가 어렵네 왜 난 잊지 못할 것들을 생각하나 혼자선 견디기 힘들던 밤 끝내 수많은 시간을 내 욕심으로 채우고 나면 불이 꺼진 방 나 홀로 누워있네
싱어송라이터와 배우가 만나면 아기 사자의 탄생이 돼 ~ * *.•🦁🪽
이번 앨범 너무 좋아요~
주인영 배우님이 구름 뮤비에 나오다니! 'ㅁ' 너무 좋네요
저는 처음보는데 어디에 나오셨나요?
바이바이배드맨 <- 한국인디계의 비틀즈였던거임. 멤버들 각자 재능들이 너무좋아서 오래가질 못했음
이루리...진짜너무좋음
...? 헐 구름은 치즈때부터 좋아했고 이루리도 불꽃때부터야 열심히 찾아 듣기 시작해서 둘이 같은 밴드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나 음악 취향 진짜 올곧네 ㅋㅋㅋㅋㅋ
한때 겁나 좋아했는데.. 노래 개좋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