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워크래프트2 컴퓨터가 인공지능이 매우 높기로 유명해서 상대하기가 까다롭죠 ㅜㅡㅜ

소리가 개찰진듯 건물 부숴지는 소리 나무캐는소리 오우거로 뚜까패는 소리

님아 님은 미션하다가 게임 안멈추나요? 제건 멈췄다 됐다 이런식 인데;;

알레리아 여기선 그저 그런데 나중에 진짜 섹시하게 그림체가 바뀐듯

유닛 9명만 지정되는데 12명지정되게 설정 어떻게하나요?

배도 때려잡는 알레리아좌 본편에 넘어와선 어찌 이리 끌려다니나이까 ㅋㅋ

확장팩 휴먼 캠페인이 어렵긴한데 영웅들을 많이 플레이할 수 있어서 재밌었던...

그롬마쉬 성님의 혈기넘치던 시절... 진짜 저 하이톤 목소리 처음엔 적응 안됐는데...

pretty quick, nice

전반적으로 리마스터 맘에 들지만 동영상에 자막 없는거랑 중간중간 막(액트) 도입부가 그대로 영어인 건 정말 아쉽네요, 예: 제 3막 북부 지방

확장팩 ost는 이식이 안됐나보네요ㅎ 명곡인데

2000년에 리마스터 했다가 최근 창고에서 찾아서 이번에 출시했다는데 ㅋ

나 초딩때 나온게임... 웨스트우드 겜보다 먼저 접한 게임...

인생게임중 하나... 솔직히 웨스트 우드겜들보다 이걸먼저 접함... 초딩때 했던 겜인데...

2:54:36 캠페인 잘하고 있었는데... 이 미션에서 전함들 갑자기 너무 빨리 오는 바람에 제꺼 다 부숴져서 열정이 식었네요 흑

구매할까말까 고민중인디 멀티에 사람좀 있는지요?

분명 30년 전쯤에 나온 초고전겜인데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ㅋㅋ 어렸을때 한 기억도 있고... 그나저나 캠페인 난이도 살벌하네요.

초딩때 진짜 개 미친듯이 했던 기억이 ㅎㅎㅎ

존나 재밌었는데 진짜 96년 중1이었을때 첫컴이었던 삼성매직스테이션(팬티엄1)과 함께 아 그리운 시절이여

구독하고 가는데요 게임속도가 너무 빠르네요 ㄷㄷ 조금만 느리면 더 몰입이 되지 않을까요

원판이 640×480해상도라 발매 당시에도 깔끔한 그래픽이었으니, 이거 봐도 뭐가 달라진지 전혀 모르겠네요 게임 플레이는 바뀐 게 없는 것 같고

어릴때 워크래프트2 자주 했는데 ㅎㅎ 리마스터는 어디서 구매 할 수 있나요?

워크래프트2 OST는 진짜 그어떤 워크OST보다 개쩌는듯

재밌나여?

워크 1하고 2하고 차이가 뭔가요? 봐도 똑같은거 같은데..

어릴때 속도 진짜 느리게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처음에 트롤이랑 아처 작화봐라 진짜 저게 게임이지 진짜 몰입된다.

알레리아 활 쏘는데 데미지는 함포급...

활쏘는 타격감 들으니 장보고전도 리마스터 됐으면 좋겠네...

stu 라는 외국 유투버 있는데 그사람 캠페인 하는거 한번 참고하길 바람 데스나이트에 죽음의 갑옷 씌우고 그상태에서 적진에 돌진해서 데스앤디케이 갈기더라

오히려 리마스터 워3 보다 더 나은듯

데스코일 데미지가 너프먹은건가요? 예전기억대로면 투랄리온도 데스코일 2방컷이었는데 ㄷㄷ

대단하시다 워3하다 워2하면 진짜 그래픽 토나와서 못하겠떤데ㅋㅋ

해보고 화난점 도스박스 한국어 더빙 버전이랑 다른게 없다 음악도 그대로이고 새로 추가된 기능중에 유닛 랠리포인트 찍기고 안돼고 인공지능도 그대로이고 매우 화가나는 리메이크 되팔기

아저씨도 이거 깰려고 눈물의 똥꼬쇼를 했구만. 난이도가 거지 같아서 똥꼬쇼 안하면 절대 못깸. 나도 가드타워 포탑 짓고 눈물의 똥꼬쇼 수리로 버티고 버텨서 한방 병력 모아서 처리함.

아재 쌉고수네. 확장팩 난이도 진짜 어려운데.

잘봤습니다 구축함 컨트롤 재밌네요 ㅎ

워크래프트 2 리마스터 - 어둠의 저편 오크 캠페인 Warcraft II Remasterd : Beyond the Dark Portal - Orc Campaign walkthrough no commentary 00:00:09 오프닝 00:01:12 액트 1 - 드레노어, 붉은 세계 00:01:17 1. 어둠달의 학살자 00:09:42 2. 굴단의 해골 00:26:30 3. 천둥군주와 해골이빨 00:27:28 ? 00:52:00 액트 2 - 불타는 아제로스 00:52:05 4. 깨어난 균열 01:15:00 5. 검은바위 첨탑의 용 01:40:21 6. 신 스톰윈드 02:04:47 액트 3 - 대해 02:04:53 7. 아제로스의 바다 02:36:13 8. 쿨 티라스 공격 03:19:04 9. 살게라스의 무덤 03:33:15 액트 4 - 새로운 세계를 향한 서막 03:33:20 10. 알터랙 04:01:19 11. 달라란의 눈 04:21:24 12. 어둠의 문 04:54:51 호드의 승리

워크래프트 2 리마스터 - 어둠의 저편 휴먼 캠페인 Warcraft II Remasted : Beyond the Dark Portal - Human Campaign walkthrough no commentary 00:00:08 오프닝 00:01:11 액트 1 - 영웅의 시대 00:01:17 1. 알레리아의 여정 00:12:21 2. 네더가드 전투 00:45:12 3. 다시 거대한 틈으로 01:13:17 액트 2 - 드레노어, 붉은 세계 01:13:23 4. 어둠의 문 너머 01:48:16 5. 어둠의 바다에서 02:17:33 6. 아킨둔의 몰락 02:22:06 액트 3 - 전장에 드리운 그림자 02:22:11 7. 데스윙 02:31:15 8. 뼈의 해안 03:10:11 9. 악의 심장 03:51:36 액트 4 - 용기의 가치 03:51:42 10. 선봉대의 공성전 04:14:26 11. 웃는 해골의 춤 04:34:16 12. 승리의 쓴맛 04:40:40 13. 아제로스의 승리

워크래프트2 리마스터 - 어둠의 물결 휴먼 캠페인 Warcraft II Remasterd : Tides of Darkness - Human Campaign walkthrough no commentary 00:00:03 액트 1 - 로데론 해안 00:00:05 1. 언덕마루 00:02:34 2. 타렌 제분소의 매복 00:04:08 3. 남녘해안 00:12:05 4. 줄데어 공격 00:22:13 액트 2 - 카즈모단 00:22:23 5. 톨 바라드 00:35:58 6. 던 알가즈 00:48:37 7. 그림 바톨 01:02:53 액트 3 - 노스랜드 01:03:21 8. 티르의 손 수도원 01:17:20 9. 다로우미어 전투 01:19:32 10. 포로 01:37:12 11. 배신과 알터랙의 파멸 02:00:14 액트 4 - 아제로스로의 귀환 02:00:33 12. 크레스트폴 전투 02:15:00 13. 검은바위 첨탑 습격 02:50:09 14. 대차원문 03:26:04 아제로스의 승리

워크래프트2 리마스터 - 어둠의 물결 호드 캠페인 Warcraft II Remasterd : Tides of Darkness - Orc Campaign walkthrough no commentary 00:00:02 액트 1 - 피의 바다 00:00:04 1. 줄데어 00:03:24 2. 언덕마루 습격 00:05:18 3. 남녘해안 00:12:37 4. 언덕마루 공격 00:25:46 액트 2 - 카즈모단 00:26:05 5. 톨 바라드 00:43:51 6. 황야의 땅 00:44:54 7. 스트롬가드의 몰락 01:07:01 액트 3 - 쿠엘 탈라스 01:07:12 8. 카엘 다로우의 룬석 01:24:14 9. 티르의 손 수도원 파괴 01:38:38 10. 스트라솔름의 파괴 02:08:05 11. 쿠엘탈라스의 몰락과 죽은 자의 부활 02:47:51 액트 4 - 어둠의 물결 02:48:21 12. 살게라스의 무덤 03:18:57 13. 달라란 공성전 03:58:28 14 로데론의 몰락 04:51:11 호드의 승리

재밌게 봤습니다~

스탯치가 어떻게 될까요? 마법도 쓰고 정신력도 높고

This will always be Lance’s theme in my headcanon. Side note: they should have left the harmony from the original at about 0:20. It doesn’t sound the same without it.

백금인은 철저히 탄압하는게 맞다

잡고 바로 겜 꺼버림.. 한 3~4일 걸쳐서 18시간 정도 투자한 것 같네요 1일차 - 평소와 같이 영체 소환해서 전투 - 라단이 영체를 너무 쉽게 잡아서 놀랐음 - 검은 칼날 + 티시 장풍으로 HP를 날려 페이즈를 금방 넘길 수 있었으나 2페이즈에서 영체 사망 + 페이즈 적응 문제로 진행이 어려웠음 2일차 - 영체 + @를 계속 시도하다 문제점을 파악함 - 내 빌드의 HP가 너무 작음 + 패턴을 완전히 파훼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름 - 영체 없이 패리 빌드로 변경 후 패턴 적응 및 확실한 딜타임을 찾아야겠다 판단하고 일단 패리 타이밍을 익힘 - 어떻게 넘어가도 2페이즈 패턴이 너무 난해하여 좌절감을 맛보며 종료 3일차 - 일명 세키로 물방울 (튕기는 굳은 물방을)을 채용하여 패리 + 가드 카운터 조합을 모두 활용하기로 결정 - 방어력 보완을 위해 흑염의 수호도 채용 - 가드 카운터와 패리를 같이 쓰니 오히려 손과 뇌가 꼬임. 어떻게든 적응해서 운석 낙하 패턴까지 보는 것까진 성공 4일차 - 운석 낙하 패턴 후 패턴 파훼할 자신이 없었음 (집중력 저하, 운석 낙하까지 도달 자체가 쉽지 않음) - 운석 낙하 후 라단이 한동안 움직이지 않으므로 이 때 티시와 협공하기로 결정 - 네 차례 정도 처치까지 인접했으나 실패했고 다섯 번째에서 처치 성공 어려웠던 점 - 패리가 안되거나 어려운 패턴이 일부 존재하여 가드하거나 회피가 필요함 - 근데 이 패턴이 주요 패리 가능한 패턴 나올 타이밍에 섞여있고 동작이 빠르며 분별하기 어려워 피로감이 상당했음 - 2페이즈 신성공격이 추가로 난이도가 극악으로 오름 - 패턴 일부 속도가 변경되어 첫타 패리를 놓치면 한 차례 얻어터져야함 - 한참을 파훼하며 패리 실패 시 후속 패리를 노리거나 차라리 가드를 땡기는게 나을 것이다 판단함 (뒤구르기 시 높은 확률로 신성공격에 맞고 옆으로 잘못 피하면 칼에 맞음) 소감 - 진짜 다시는..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보스전 - 재밌게 어려운 게 아니고 그냥 짜증나게 어려움 - 원하는 빌드로 파훼하는건 너무 어렵고 일부 안정적인 빌드가 강요됨 - 아시나 잇신이나 이름없는 인형이 너무 그리웠다 엘든 링 DLC 전반적인 소감 - 다른 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힘들었다.. - 난이도는 뭐 아쉬운 것 같다. 일단 라단 때문에 게임 평가가 절반은 떨어진 듯 - 스토리는 메스메르 말고는 잘 모르겠고 라다곤처럼 수미쌍관의 뽕맛을 주지도 않았다 - 그림자 파편 / 영혼 재는 공략을 찾지 않으면 절반도 채우기 힘들어 보인다 - 본편은 좋은 꿀템이 종종 쉬운 곳에 배치되어 있었는데 DLC는 그러한 장소를 찾기 어려웠다 - 주요 퀘스트라인을 책임지는 NPC들이 존재하는데 그림자 성이었나? 해당 부분 진입하면 퀘스트라인이 꼬이는 문제가 있어 템 수집 공략을 잘 찾아봐야했다 - P의 거짓 후속작 빨리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얻은 무기 평가 ★★★★☆ 뼈 활 - 대미지가 만족스럽진 않지만 유도 화살을 낮은 FP로 빠르게 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 안스바흐의 장궁 - 활 전회 중 대미지가 준수한 편이다. - 다만 화살 소비가 어마어마하다. ★★★☆☆ 밤의 손톱 - 기본적으로 산탄 투척 전회를 사용하고 출혈을 유발하여 근접전에서 상당한 효율을 보여준다. - 클로 빌드를 좋아하면 추천 ★★★☆☆ 다크 소드 - 주변에 어둠을 뿌려 대미지를 주는데 피해량이 제법 높고 필드에서 나름 유용해보인다. - 단점이라면 선딜레이가 제법 길고 주변에 모두 흩뿌려질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 충분히 뭉쳐있지 않다면 맞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전회 ★★☆☆☆ 유문 단검 - 필드에선 나름 유용함. 다만 대미지가 낮고 보스전에서 활용하기 힘들다. - 산탄 투척 전회와 함께 사용하면 그나마 쓸만해진다. ★☆☆☆☆ 밤의 칼날 - 간지나서 얻어보았는데 선딜 대비 효과가 그다지 좋은 것 같지 않다 얻은 탈리스만 평가 ★★★★★ 댐감 탈리스만 (각종 속성 댐감 탈리스만) - +3까지 확보 가능하여 모든 보스전에서 대체로 유용하다 ★★★★☆ 먼 튼튼한 화살의 탈리스만(활 댐증/사거리 증가) - 활 빌드라면 매우 유용하다. - 튼튼한 화살과 중복 착용 가능(활댐증 탈만), 단 먼 화살과 중복되진 않는다 ★★★☆☆ 녹청원반(스태미나 회복속도 상승) - 스태미나가 금방 소비되는 빌드에서 나름 유용해보인다. - 다만 한 자리가 애매하게 남을 때나 쥐어주는 편인 듯 ★★☆☆☆ 단조술의 탈리스만(투척공격 댐증) - 본작 투척무기 취급이 썩 좋지 않아서 이 탈리스만 역시 평가가 아쉬운 편이다 얻은 전회 평가 ★★★★☆ 기사의 뇌창 - 간지, 공격력, 사거리 모두 만족스러워 자주 애용했다. - 아 사거리는 조금 아쉬운 느낌인 듯 ★★★☆☆ 곤충실 창 - 차징을 최대로 땡겨야 높은 피해를 볼 수 있다. - 투사체는 다소 느려서 빠른 대상에게는 효과를 보기 아쉬우며 궤적이 타원을 그리며 날아가므로 장소가 협소하면 활용이 어렵다 - 획득 장소가 후반부라 1회차만 플레이한다면 다소 사용처가 아쉬울 수 있다

딩초때 이 게임하고 싶어서 컴퓨터실 가는 날만 기다렸었지.. 이름도 그땐 몰라서 무술소녀인것만 알고 있었는데 다시 돌아온 옛 추억에 감사를!

화염 내성 -40%인 보스가 있다? 이거 못 참아서 불화살 싹 리필해와서 쏟아부었습니다 다만 3번 전투가 이어지는데 마냥 안스바흐 장궁으로 냅다 갈기면 99발이 순삭 되더군요 정확한 때만 장궁 꺼내서 멀티샷 갈겨줬습니다 세 번째 등장할 때는 화살이 거의 바닥나서 화염술 변질한 유문 단검으로 산탄 투척 열심히 긁어줬습니다 다행히 딜타임이 충분한 페이즈라 대미지 시원시원하게 뽑을 수 있어 재밌던 보스전이었네요

에이곤 활 콜랙팅 하고 싶어서 호출해 싸웠습니다 조력자를 부를 경우 보스 피통이 일정 배수 늘어나는 것으로 아는데 감안해도 대미지가 굉장한 기술인 것 같네요 물론 진득하게 차징을 눌러줘야 나오는 대미지이긴한데 유도성에 저정도 사거리면 영체 플레이로는 더할 나위 없는 기도인 것 같습니다

딱히 이렇다 할 코멘트가 없는 보스인 느낌입니다 출혈 내성도 보통인 수준이라 레두비아로 잘 녹인 것 같네요 단검 중에선 레두비아가 정말 좋은 것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