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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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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속삭임/배호
희망의 속삭임/배호
거룩한 천사의 음성 내 귀를 두드리네 부드럽게 속삭이는 앞 날의 그 언약을 어두운 밤
지나가고 폭풍우 개이면은 동녘엔 광명의 햇빛 눈부시게 비치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저녁놀 서산에 재운 황혼이 찾아가도 청천에 빛나는 뭇별 이 밤도
명랑하다 밤 깊어 나의 마음 고요히 잠들어도 희망에 찬 아침 햇빛 창문을 열어주리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거룩한 천사의 음성 내 귀를 두드리네 부드럽게 속삭이는 앞 날의 그 언약을 어두운 밤
지나가고 폭풍우 개이면은 동녘엔 광명의 햇빛 눈부시게 비치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저녁놀 서산에 재운 황혼이 찾아가도 청천에 빛나는 뭇별 이 밤도
명랑하다 밤 깊어 나의 마음 고요히 잠들어도 희망에 찬 아침 햇빛 창문을 열어주리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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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후조/배호
Переглядів 219Рік тому
후조/배호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갈 곳은 없어도 가고만 싶어 내 마음 찬바람에 낙엽만 쌓이는데 내 마음 찬바람에 낙엽만 쌓이는데 싸늘히도 저무는 하늘 멀리로 기러기 울어에는 날갯짓 소리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갈 곳은 없어도 가고만 싶어 내 마음 찬바람에 낙엽만 쌓이는데 내 마음 찬바람에 낙엽만 쌓이는데 싸늘히도 저무는 하늘 멀리로 기러기 울어에는 날갯짓 소리 아 ~
황포돛대/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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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돛대/배호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 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 마라 이 마음이 서럽다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돛대야
황토 십리길/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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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십리길/배호 돌아오는 석양 길에 황혼빛은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 때에도 십 리 길 갈 때에도 십 리 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 길에 황소 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 리 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따라 물들고 밥을 짓는 저녁 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 넘어 십 리 길 내를 건너 십 리 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화전밭 길에 피리 불고 넘는 고개 황토 십 리 길
황성옛터/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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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옛터/배호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 가엽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메여 왔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서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황금의 눈/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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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눈/배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 버린 황금의 눈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을 헐벗고 간다 아 ~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 버린 황금의 눈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이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화이트 크리스마스/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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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배호 꿈속에 젖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흰 눈이 소복이 쌓인 밤은 깊어 멀리 들리는 종소리는 울려 퍼지네 꿈속에 젖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 보내는 정다운 말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거룩한 밤에 꿈속에 젖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 보내는 정다운 말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거룩한 밤에
헤어져도 못 잊어/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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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도 못 잊어/배호 밤비가 소리 없이 울고 가던 길 사랑이 끝났을 때 목이 메여 흐느끼던 길 가슴에 남은 미련 고개를 들으면 상처만 깊어 질까 봐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왔지만 헤여져도 못 잊어 무거운 발자욱이 돌아서던 길 못 맺은 인연이라 괴로워도 떠나야한 길 안녕 그 한마디 주고 받으면 설음만 사무칠까 봐 입술을 깨물면서 헤여졌지만 아무래도 못 잊어
향수/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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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배호 가랑잎이 휘날리는 저녁 바람 서늘한데 하염 없이 철새들은 어데로 날아가나 가고 싶은 길은 멀고 외로운 몸 고달픈데 황혼이면 언제라도 고향 더욱 그리워요 가도가도 끝이 없는 저녁 하늘 바람찬데 지향 없이 철새들은 누구를 찾아가나 정든 사랑 멀리 두고 가고 싶은 마음인데 저녁노을 짙어지면 고향 더욱 그리워요
해변의 길손/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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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길손/배호 나 홀로 섰는 바닷가에 밀려온 그리움 쓸쓸히 쓸쓸히 말없이 가 버린 당신은 구름따라 멀고 아득한데 새들은 날고 춤을 추어도 내 맘엔 눈물 흘러 울고 있어요 나 홀로 섰는 바닷가에 밀려온 그리움 쓸쓸히 쓸쓸히 나 홀로 섰는 바닷가에 밀려온 그리움 쓸쓸히 쓸쓸히 밀려온 그리움 쓸쓸히 쓸쓸히
해당화 피는 마을/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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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피는 마을/배호 해당화 피어나는 내 고향 남쪽바다 수평선에 갈매기 날고 뱃노래 흥겨우면 은빛 백사장을 멀리 돌아가 정에 겹도록 조그만 마을에는 물레방앗가 처자들이 웃음꽃을 피우리라 해당화 피어나는 내 고향 남쪽바다 짝을 지어 물새가 날고 흰구름 흘러가면 갯벌 논밭길을 따라 들어가 정에 겹도록 조그만 마을에는 약수 샘터가 처자들이 가슴을 설레리라
한 밤의 음악편지/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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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의 음악편지/배호 홀로 이대로 잠들고 싶어 이렇게 그리다가 앉은 그대로 이 한밤 저 멀리서 들리는 노래 애타는 그리움을 내 어이 전하리 창가에 홀로 앉아 눈물 짓다가 이대로 이대로 잠들고 싶어 이 한밤 저 멀리서 들리는 노래 애타는 그리움을 내 어이 전하리 창가에 홀로 앉아 눈물 짓다가 이대로 이대로 잠들고 싶어
한 목숨 다 바쳐/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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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숨 다 바쳐/배호 밤 부두에 새겨진 아픈 상처 달래며 못 잊어 울어 보고 그리워 한숨 짓는 쓰라린 세월이 흘러갔어도 사나이 가슴에 못박힌 사랑 한 목숨 다 바쳐 꽃을 피우며 죽도록 불러 본다 핏줄의 이름 추억 속에 얼룩진 피눈물을 삼키며 거리에 버림받고 괴로워 몸부림친 한 많은 세월이 흘러갔을 때 사나이 가슴에 못박힌 사랑 한 목숨 다 바쳐 꽃을 피우며 죽어도 후회 없다 뜨거운 핏줄
하이 눈/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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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눈/배호 추억에 어린 이 밤만은 내 곁에 있어 주오 영원히 잊지 못할 그날 그 밤인데 내일은 폭풍 몰아쳐도 오늘은 장미를 피워 다정했던 시절을 찾아 시름을 잊고 아름다웠던 꿈길에 잠들고 싶네 싸늘한 뺨에 흘러내린 괴로운 눈물 걷우고서 한 때는 빛난 눈동자를 찾고 싶네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 가 버린 사람 그 마음에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 주고 싶네 추억에 어린 이 밤만은 내 곁에 있어 주오 영원히 잊지 못할 그날 그 밤인데 내일은 폭풍 몰아쳐도 오늘은 장미를 피워 다정했던 시절을 찾아 시름을 잊고 아름다웠던 꿈길에 잠들고 싶네 외로이 외로이 외로이
파란 낙엽/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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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낙엽/배호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 잊어 애태우는 낙엽 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는 슬픔만 쌓여가듯 낙엽지는 내 마음
뽕짝아가씨이민숙님화이팅입니다❤❤❤❤❤
동영상 잘밨습니다❤❤❤😂😂😂
언제나들어도이민숙님의 노래는최고 최고 응원합니다
배호가수님이 누구신지는 저는기억에 전혀없지만.유튜브로 보고.듣고.봅니다, 제 나이도 63세인데, ,언제.우리나라에 계셨다.저세상으로 이런좋은노래 부르려고 가셨는지,,,전혀보지는못한 훌륭한가수이신데..어떤분이고,어떤모습이신지..유튜브로만.그옛날.대한민국에 계셨군아.그리면서,듣습니다
배호님모든이들한테사랑많이받으셨는데역시하늘나라에서도인끼짱이시길😂😂😂😂😂🎉🎉🎉🎉🎉❤❤❤❤❤
예쁜남여신ㆍ나게춤잘춘다 배호 님 에노래가너무흥겨우니 춤이저절로나오는것같으네요 그대는뜨나고없으도절은이들은잘놀고있네요 배호님하늘나라에서편안히잘쉬시고있으시겠지요😂😂😂😂😂🎉🎉🎉🎉🎉❤❤❤❤
고맙습니다. 배호님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다만 16번 '서울 야곡'은 배호님 노래가 아니라 배호님 모창이 아닌지요??
고맙습니다. 배호님의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를 듣게 되어 참 좋습니다. 거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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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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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님 노래노래 잘해요,
이민숙 뽕짝아가씨1집
이민숙님 물레야 최고, 짱?
이민숙님 라이브
즐거운 시간 담았습니다💕💕
배호의 추억의 백마강 배호의 노래도 너무좋아하고 더구나 대사 역시 너무 좋아서 듣고 또듣고 합니다 이 음악은 1968년 소니 레코드로 너무 너무 좋아서 많이들었읍니다
이민숙님 누구세요 혹시 맞아요 혹시 립싱크
립싱크하시는분요. ~~^^ 이민숙님 아니세요
이민숙님 흑산도 아가씨 최고입니다,
이민숙님 춤 잘추었어요?
이민숙님 춤 잘해요
먼데서 오신 손님 최고입니다?
대답해주세요 최고입니다!
이민숙님 부르거 예뻐요,
이민숙님 짱 예뻐요,
이민숙님최고에요
막힘없이 내 지르는 고속도로 음량 가히 독보적 입니다
안녕 하세요 조용히 음악 잘 듣고 갑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자이브랑 룸바랑 같이 했으면 좋을텐데요 쪼금 아쉽네요 👋👋👋👡👠🎺🎻
백승택가수님 노래너무 흥이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