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나 한심하건줄 아는지 모르는지 진짜로 영혼에 21그램의 질량이 있다면 신도 천사도 영혼도 정말 별볼일 없다는것
질량이랑 신이랑 뭔상관? 질량이 가볍다고 존재가치가 없다고생각하나? 그건 진짜 멍청한 1차원적 생각
@@Thomas-ih3ox 일단 질량이 있으면 광속의 한계에서 못벗어남 그리고 양자역학의 법칙에도 적용됨 더욱이 정보보존의 한계에 적용됨 말하자면 하느님이 제아무리 쎄다고 해도 블랙홀보다 약하다는거임
@@Thomas-ih3ox 뭔상관이 아니라 고스트버스트 처럼 신이든 귀신이든 야훼든 뭐든지 과학이 때려잡을수 있다는 거임
@@sejin258094그럼 키자루는 어떻게 설명할껀데?
러브레터 재미없었음
확인해보고 다음번에 넣을게요. 감사.
가스가 아니고 몸에서 수분 빠져나간거 아니였나 그래서 동물은 죽어도 무게 안 줄어들고
가스라고 하더군요. 침대의 무게까지 쟀기 때문에 수분은 나가도..
테이큰이 없다고?? 테이큰이 우리나라에서 대박쳐서 미국 영국 이런데서도 대박친건데
아일랜드 스칼렛요한슨 리즈시절 진짜 겁나 예쁨
영혼의 무게 21그램이 맞겠지. 먼 까스 무게가 21그램이냐;; 너 방구뀌면 몸무게 21그램 줄어드냐?
영혼은 현실에 존재하지않는 허구의 단어입니다
가스도 질량이 있습니다...
@@미유-s2c과학으로 증명되지못한 현상이죠ㅋㅋ 아직도 탈모도 치료못하는 과학수준인데
우리나라 영화도 이런 경우 많죠 ㅋㅋ
러브레터는 찐인게 한일부부가 러브레터 촬영지 여행갔는데 한국남자가 오겡끼데스까 하니까 일본여자가 어리둥절 하던데
오뎅 끼고 있으까...
이프온리는 진짜 충격이다...내 인생영화즁 하난데
저두 재밌게 봤어여.
저두요
아일랜드 너무 잘만든 영화죠.
볼만했습니다.
스칼렛 조핸슨 넘 이쁘게 나옴ㄷㄷ
OST는 아직도 듣구있어요 너무 좋음요
일본 애니 약속의 네버랜드가 이 작품 많이 따라했죠.
@@JHByun-zv1dj My name is Lincoln. 심지어 아바타 예고편에서도 썼던 음악이죠. 너무 좋아
40년전이네.....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껏 이온프리로 알고 있었다..
ㅋㅋㅋ
엌ㅋㅋ
이거 보고 나서부터 자꾸 이온프리로 보인다
@@Yun-lr9ru나도 그래요
순서가 바뀐거아님 돈을갖고 튀어라1 테라리스트2 개같은 날의 오후3 닥터봉4 점태일5
여기 나오는영화 다본건데 전태일 입니다 전태일은 재미는 별루인데 실화라서 사람들이 많이본듯해요 이사건 때문에 우리나라 노동계가 변하였습니다
@@박대용-j5c 예 맞습니다.
마지막이 젤 소름
저두요.
플라톤은 제정신이 아니였군요
그러게요.
이동국 경기장에선 힘 아끼고 룸살롱가서 다 쏟아냄
태백산맥은 지금 리메이트 해도 히트칠듯
현실이고, 미래다.
그래서 발칸 국가가 망했군
허경영이 답이다
누구를 위한 전쟁 인가 국민과 젊은 청춘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미친 전쟁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ㅠ
슬프다.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탈북단체들의 대븍전단삐라 살포를 방조해 북한을 자극하는데 일조하는 이 정권은 전쟁이 나기를 바라는 건가?
하나더추가하자면. 욕은 정치인 먹는다
반박을몬하긋네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국방력을 강화해서 평화를 지키자
고로 가난한 사람만 슬프다
그래서 나라를위해 싸울려구 안하는게 현명한판단. 절대 싸울 필요가 없다는게 정답이지요. 싸움을 조장 하는 놈들은 나가서 안싸우죠.
한 줄 추가... 자식을 바친 가난한 사람들이 그 정치인을 선택했다.
동감!!!!
햐~~!! 팩트로 조지니 반박을 못하겠네 :(
다 아수라 불지옥으로 쳐 넣어야 한다는 .... 속담은 없나요?
우리나라도 걱정된다.
젓같네!
딱맞는 속담입니다
이세상은 똑같네
참나! 인간은 다 그래~ 정치인도 부자도 결국은 뒈지거든~~
열받는데 맞는 말이네
때문에 전쟁을 먼저 일으킨 쪽의 정치인들은 반드시 죽여야 함. 매국노 반역자를 반드시 죽여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 응징 없으면 늘 더 큰 비극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속담만 들어도 가난한 나라다 인권도 태어난 나라별로 다르다 황금거위를 키우지 않고 마구 도살하는 한국의 현재는 모든 게 최고! 미래는?
슬픈 진실이죠.
저도 보고 슬프다 했는데~~~
정말로가슴울리는진실입니다
투캅스, 서편제가 그렇게 흥행했는 데도 86만 103만 이었구나.
그때는 전국 집계가 안되던 때라 서울 개봉관 기준입니다. 지금으로 보면 다 천만 영화들이죠.
보고싶어 만나러갈게
갑자기 눈물이..
광주 갔다올게~ 그녀의 마지막 말이였다...
무척이나 슬픈 이야기같은데요..
이새끼는 글자랑 단어의 차이를 모름
미대입시 실패->군입대->1차대전 참전->종전후 군에 남음->우연한 계기로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가입->뭰헨 폭동으로 복역->감옥에서 나의 투쟁 집필->출소후 연설 능력으로 총리에 당선->대통령 겸직으로 총통에 취임->재무장 선언->오스트리아 병합->주덴텐란트 요구->독소 불가침 조약->폴란드 침공->베저위붕 작전->네덜란드 침공->벨기에 침공->프랑스 침공(6주컷)->본토항공전->유고슬라비아, 그리스 침공->바로바로사 작전->노르망디 상륙작전->동부전선에서 중부집단군 패퇴->아르덴 공세->소련군이 베를린 중심부 도달->자살
괜찮지 않을거야 그러나 이길거야
이게 얼마나 한심하건줄 아는지 모르는지 진짜로 영혼에 21그램의 질량이 있다면 신도 천사도 영혼도 정말 별볼일 없다는것
질량이랑 신이랑 뭔상관? 질량이 가볍다고 존재가치가 없다고생각하나? 그건 진짜 멍청한 1차원적 생각
@@Thomas-ih3ox 일단 질량이 있으면 광속의 한계에서 못벗어남 그리고 양자역학의 법칙에도 적용됨 더욱이 정보보존의 한계에 적용됨 말하자면 하느님이 제아무리 쎄다고 해도 블랙홀보다 약하다는거임
@@Thomas-ih3ox 뭔상관이 아니라 고스트버스트 처럼 신이든 귀신이든 야훼든 뭐든지 과학이 때려잡을수 있다는 거임
@@sejin258094그럼 키자루는 어떻게 설명할껀데?
러브레터 재미없었음
확인해보고 다음번에 넣을게요. 감사.
가스가 아니고 몸에서 수분 빠져나간거 아니였나 그래서 동물은 죽어도 무게 안 줄어들고
가스라고 하더군요. 침대의 무게까지 쟀기 때문에 수분은 나가도..
테이큰이 없다고?? 테이큰이 우리나라에서 대박쳐서 미국 영국 이런데서도 대박친건데
아일랜드 스칼렛요한슨 리즈시절 진짜 겁나 예쁨
영혼의 무게 21그램이 맞겠지. 먼 까스 무게가 21그램이냐;; 너 방구뀌면 몸무게 21그램 줄어드냐?
영혼은 현실에 존재하지않는 허구의 단어입니다
가스도 질량이 있습니다...
@@미유-s2c과학으로 증명되지못한 현상이죠ㅋㅋ 아직도 탈모도 치료못하는 과학수준인데
우리나라 영화도 이런 경우 많죠 ㅋㅋ
러브레터는 찐인게 한일부부가 러브레터 촬영지 여행갔는데 한국남자가 오겡끼데스까 하니까 일본여자가 어리둥절 하던데
오뎅 끼고 있으까...
이프온리는 진짜 충격이다...내 인생영화즁 하난데
저두 재밌게 봤어여.
저두요
아일랜드 너무 잘만든 영화죠.
볼만했습니다.
스칼렛 조핸슨 넘 이쁘게 나옴ㄷㄷ
OST는 아직도 듣구있어요 너무 좋음요
일본 애니 약속의 네버랜드가 이 작품 많이 따라했죠.
@@JHByun-zv1dj My name is Lincoln. 심지어 아바타 예고편에서도 썼던 음악이죠. 너무 좋아
40년전이네.....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껏 이온프리로 알고 있었다..
ㅋㅋㅋ
엌ㅋㅋ
이거 보고 나서부터 자꾸 이온프리로 보인다
@@Yun-lr9ru나도 그래요
순서가 바뀐거아님 돈을갖고 튀어라1 테라리스트2 개같은 날의 오후3 닥터봉4 점태일5
여기 나오는영화 다본건데 전태일 입니다 전태일은 재미는 별루인데 실화라서 사람들이 많이본듯해요 이사건 때문에 우리나라 노동계가 변하였습니다
@@박대용-j5c 예 맞습니다.
마지막이 젤 소름
저두요.
플라톤은 제정신이 아니였군요
그러게요.
ㅋㅋㅋ
이동국 경기장에선 힘 아끼고 룸살롱가서 다 쏟아냄
태백산맥은 지금 리메이트 해도 히트칠듯
그러게 말입니다.
현실이고, 미래다.
그래서 발칸 국가가 망했군
허경영이 답이다
누구를 위한 전쟁 인가 국민과 젊은 청춘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미친 전쟁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ㅠ
슬프다.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탈북단체들의 대븍전단삐라 살포를 방조해 북한을 자극하는데 일조하는 이 정권은 전쟁이 나기를 바라는 건가?
하나더추가하자면. 욕은 정치인 먹는다
반박을몬하긋네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국방력을 강화해서 평화를 지키자
고로 가난한 사람만 슬프다
그래서 나라를위해 싸울려구 안하는게 현명한판단. 절대 싸울 필요가 없다는게 정답이지요. 싸움을 조장 하는 놈들은 나가서 안싸우죠.
한 줄 추가... 자식을 바친 가난한 사람들이 그 정치인을 선택했다.
동감!!!!
햐~~!! 팩트로 조지니 반박을 못하겠네 :(
다 아수라 불지옥으로 쳐 넣어야 한다는 .... 속담은 없나요?
우리나라도 걱정된다.
젓같네!
딱맞는 속담입니다
이세상은 똑같네
참나! 인간은 다 그래~ 정치인도 부자도 결국은 뒈지거든~~
열받는데 맞는 말이네
때문에 전쟁을 먼저 일으킨 쪽의 정치인들은 반드시 죽여야 함. 매국노 반역자를 반드시 죽여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 응징 없으면 늘 더 큰 비극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속담만 들어도 가난한 나라다 인권도 태어난 나라별로 다르다 황금거위를 키우지 않고 마구 도살하는 한국의 현재는 모든 게 최고! 미래는?
슬픈 진실이죠.
저도 보고 슬프다 했는데~~~
정말로가슴울리는진실입니다
투캅스, 서편제가 그렇게 흥행했는 데도 86만 103만 이었구나.
그때는 전국 집계가 안되던 때라 서울 개봉관 기준입니다. 지금으로 보면 다 천만 영화들이죠.
보고싶어 만나러갈게
갑자기 눈물이..
광주 갔다올게~ 그녀의 마지막 말이였다...
무척이나 슬픈 이야기같은데요..
이새끼는 글자랑 단어의 차이를 모름
미대입시 실패->군입대->1차대전 참전->종전후 군에 남음->우연한 계기로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가입->뭰헨 폭동으로 복역->감옥에서 나의 투쟁 집필->출소후 연설 능력으로 총리에 당선->대통령 겸직으로 총통에 취임->재무장 선언->오스트리아 병합->주덴텐란트 요구->독소 불가침 조약->폴란드 침공->베저위붕 작전->네덜란드 침공->벨기에 침공->프랑스 침공(6주컷)->본토항공전->유고슬라비아, 그리스 침공->바로바로사 작전->노르망디 상륙작전->동부전선에서 중부집단군 패퇴->아르덴 공세->소련군이 베를린 중심부 도달->자살
괜찮지 않을거야 그러나 이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