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트럭커] 적토마 마부
[캐나다 트럭커] 적토마 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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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 단풍여행
Переглядів 366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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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명절 잘보내세요...Portland.OR
Переглядів 318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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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토네이도 ( Tornado) 속으로..먹고살기 힘들다
Переглядів 886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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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가는중 산불 ..Dryden.ON
Переглядів 836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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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 9일째 (북미횡단) 콜로라도주 출발해서 네브라스카 까지..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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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올려요. Los Angeles 에서 픽업해서 Toronto 가는길
Переглядів 469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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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폭설 이게 실화냐..북미횡단중
Переглядів 733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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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으로 살아야 하는 서부생뢀 휴스턴 가요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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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 맞나? Calexico. California 가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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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ke chamber out.(챔버 바가지고무 나갔어요)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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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gary.AB~~Los Angeles. CA~~San Diego. CA(눈구경 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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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단풍국 🍁 단풍여행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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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 캐나다 단풍여행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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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이애미 가요.(wow..Miami. 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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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0번 콜로라도 횡단하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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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0번 횡단하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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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에서 헤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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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는 떠났어도 마부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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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와 마지막 여행(8년 7개월 230만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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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 (적토마부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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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가 아파요.(Freightliner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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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요. 미국여행 오리건주에서 잔듸씨 싣고 토론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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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최고의 록키여행..토론토에서 밴쿠버.(꼭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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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FF NATIONAL PARK. (밴프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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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로스엔젤레스로 빠~~꾸...워터뽐뿌 고장으로 인해 개고생..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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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많이 온날 출발해서 따뜻한 캘리포니아 까지..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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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에서 토론토 약 4200km.자대복귀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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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덴버-씨애틀 4500km 겨울여행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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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덴버-씨애틀 4500km 겨울여행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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