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dance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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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시 전통문화 발굴 및 계승지원사업 '한국의 미Ⅱ'
Переглядів 7512 місяці тому
공연명 : 2024 서울시 전통문화 발굴 및 계승지원사업 '한국의 미Ⅱ' 일시장소 : 2024.08.25.(일) 19:00 국립극장 달오름
2024 서울시 전통문화 발굴 및 계승지원사업 '선입무를 재해석하다'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공연명 : 2024 서울시 전통문화 발굴 및 계승지원사업 '선입무를 재해석하다' 일시장소 : 2024.08.25.(일) 19:00 국립극장 달오름
류무용단 20주년 기념 브랜드공연 '조선 그리고 지금'
Переглядів 85910 місяців тому
류무용단 20주년 기념 브랜드공연 '조선 그리고 지금' 날짜 : 2023년 01월 18일 수요일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The Philippine International Folkdance Festival 2023 - 류무용단 '강강술래'
Переглядів 23210 місяців тому
The Philippine International Folkdance Festival 2023 - 류무용단 '강강술래' - 공연날짜 : 2023.12.09 - 공연장소 : Anxi County - 출연자 : 이채현, 문지원, 김나영, 문지윤, 민성혜, 손현진, 하승아, 이지민, 김가린, 유혜인, 박아영, 김지후 The Philippine International Folkdance Festival 2023 ‘The Philippine International Folkdance Festival’는 매년 12월에 진행되는 국제적인 춤 페스티벌이며, 각국의 대표적인 민속춤(전통춤)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동시에 예술적 교류 및 소통이 이루어지는 행사이다.
제12회 중국국제민속예술축제(CIFAF) - 류무용단 '한국의 미Ⅱ'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제12회 중국국제민속예술축제(CIFAF) - 류무용단 '한국의 미Ⅱ' - 공연날짜 : 2023.10.13 - 공연장소 : Anxi County - 출연자 : 이채현, 고효영, 문지원, 이우영, 문지윤, 전영우, 민성혜, 손현진, 최오영, 김태연, 하승아, 복찬규, 이지민, 선승주, 김가린, 정재원, 유소현, 김병철 제12회 중국국제민속예술축제(12th China International Folk Art Festival) - 1990년부터 시작해 매 3개년마다 개최되는 중국 최대의 국제민속예술축제로써 세계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중국 고유예술의 진흥 및 해외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목표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까지 65개국 160개 전통 음악 및 무용 단체 3,000여명의 예술가가 참가하였다. - 2023년 ...
2023 보훈댄스페스티벌 '우리 춤 전시회' - 선입무(僊立舞)
Переглядів 727Рік тому
2023 보훈댄스페스티벌 '우리 춤 전시회' - 선입무(僊立舞) 날짜 :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장소 : 국립극장 하늘 출연 : 고효영, 문지원, 민성혜, 최오영, 김태연, 선승주, 이지민 僊立舞(선입무)는 기본 춤을 바탕으로 짜여진 즉흥적인 춤으로, 허튼가락의 음악에 맞추어 춘다. 부채를 가지고 호탕한 기품과 활달하고 힘 있는 춤사위를 표현한 선입무는 예술성이 풍부한 전라도 지역의 명맥을 이어가는 남성 무용가 최태열 - 조남규 - 유영수의 계보로 이어지고 있다. 흥이 넘쳐흐르는 균형 잡힌 멋으로 부채를 가지고 담백한 절제의 미와 멋스러운 자태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남성의 역동적인 춤사위로 풀어내고 있는 작품이다.
2023 이수자 지원(공연)사업 공모 선정작 '고깔 속의 향기Ⅱ-이매방류 승무
Переглядів 303Рік тому
2023 이수자 지원(공연)사업 공모 선정작 '고깔 속의 향기Ⅱ-이매방류 승무 날짜 : 2023년 7월 23일 일요일 장소 : 한국문화의 집 KOUS 출연 : 유영수, 이채현, 고효영, 이우영 우봉 이배방 선생님의 승무는 장관을 이루는 북가락, 세찬 장삼놀음, 빼어난 발 디딤새의 춤으로 우리나라 민속춤의 정수라 할 만큼 품위와 격조가 높은 춤이다. 이매방 선생님의 승무는 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한 호남형의 승무로, 1935년경 조부인 이대조 선생에게 학습한 다음 반세기의 긴 연륜을 고수, 보존하여 극치의 아름다운 예술로 창조해 놓은 작품이다.
2023 이수자 지원(공연)사업 공모 선정작 '고깔 속의 향기Ⅱ-선입무(僊立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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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이수자 지원(공연)사업 공모 선정작 '고깔 속의 향기Ⅱ-선입무(僊立舞) 날짜 : 2023년 7월 23일 일요일 장소 : 한국문화의 집 KOUS 출연 : 유영수 僊立舞(선입무)는 기본 춤을 바탕으로 짜여진 즉흥적인 춤으로, 허튼가락의 음악에 맞추어 추는 춤이다. 부채를 가지고 호탕한 기품과 활달하고 힘 있는 춤사위를 표현한 선입무는 예술성이 풍부한 전라도 지역의 명맥을 이어가는 남성 무용가 최태열 - 조남규 - 유영수의 계보로 이어지고 있다. 흥이 넘쳐흐르는 균형 잡힌 멋으로 부채를 가지고 담백한 절제의 미와 멋스러운 자태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남성의 역동적인 춤사위로 풀어내고 있는 작품이다.
2023 이수자 지원(공연)사업 공모 선정작 '고깔 속의 향기Ⅱ-설장고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Рік тому
2023 이수자 지원(공연)사업 공모 선정작 '고깔 속의 향기Ⅱ-설장고 날짜 : 2023년 7월 23일 일요일 장소 : 한국문화의 집 KOUS 출연 : 이채현, 고효영 설장구란 원래 농악에서 장구잽이의 우두머리를 뜻 하였으나, 농악을 치는 판굿에서 우두머리인 설장구가 나와 솜씨를 보이는 놀이를 한다 하여 설장구놀이라 하던 것을 줄여서 이렇게 부르고 있다. 본래 상쇠와 둘이서 놀이판 가운데 나와 서로의 가락을 주고받으며 놀던 것이었으나, 전라북도 정읍의 유명한 김홍집에 의하여 오늘날과 같이 혼자 하는 형태가 되었다.
2023 이수자 지원(공연)사업 공모 선정작 '고깔 속의 향기Ⅱ-살풀이춤
Переглядів 138Рік тому
2023 이수자 지원(공연)사업 공모 선정작 '고깔 속의 향기Ⅱ-살풀이춤 날짜 : 2023년 7월 23일 일요일 장소 : 한국문화의 집 KOUS 출연 : 유영수 살을 푼다는 의미의 춤으로, 국가무형문화재이다. 옛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액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이고 살을 푸는 춤을 추었었다. 무당들은 신격자로서 신무(神舞)를 추고 사람들은 오신(娛神)하거나 살을 풀기 위해 춤추고 신명(神明)에 도달함으로써 삶에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살풀이춤의 시원은 이러한 굿판의 춤에서 찾을 수 있다. 우봉 이매방선생의 '살풀이춤'은 技의 극치로 藝로 이르고 藝가 완성됨으로서 마침내 마음을 보이는 춤이다.
Mariana Islands International Dance and Art Festival (MIIDAF) - 선입무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Рік тому
Mariana Islands International Dance and Art Festival (MIIDAF) - 선입무 Mariana Islands International Dance and Art Festival (MIIDAF) 소개 : 각국 나라들이 마리아나 제도 국제 무용 예술 축제를 통해 전 세계인들이 춤으로 하나 되는 터를 만들고 무용을 통한 행복한 삶을 영위, 무용예술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이루고자하며, 괌 마리아나 제도 전역의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 문화 교류를 통해 예술적 소통을 하고자 한다. 날짜 : 2023년 04월 26일(수) ~ 2023년 05월 02일(화) 선입무(僊立舞) 소개 : 선입무(僊立舞)는 예술성이 풍부한 전라도 지역의 명맥을 이어가는 남성 무용가 춤으로 이어지고 있다....
류무용단 20주년 기념 브랜드공연 '조선 그리고 지금' - 사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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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무용단 20주년 기념 브랜드공연 '조선 그리고 지금' - 사랑가 날짜 : 2023년 01월 18일 수요일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출연 : 유영수, 박해정 고사리 손에 청사초롱을 하나씩 들고 고운 한복을 입은 아이들의 안내로 시작하는 류무용단의 ‘사랑가’는 등불이 어둠을 밝히듯 한 쌍의 평화로운 사랑 이야기를 축복하며 앞날을 밝게 인도 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구성하였으며, 남녀의 사랑과 그리움, 회환으로 이어지는 미묘한 심리변화를 입체적으로 무대화하여 표현하고자 한 작품이다.
류무용단 20주년 기념 브랜드공연 '조선 그리고 지금' - 선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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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무용단 20주년 기념 브랜드공연 '조선 그리고 지금' - 선입무 날짜 : 2023년 01월 18일 수요일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출연 : 유영수 僊立舞(선입무)는 기본 춤을 바탕으로 짜여진 즉흥적인 춤으로, 허튼가락의 음악에 맞추어 추는 춤이다. 부채를 가지고 호탕한 기품과 활달하고 힘 있는 춤사위를 표현한 선입무는 예술성이 풍부한 전라도 지역의 명맥을 이어가는 남성 무용가 최태열 - 조남규 - 류영수의 계보로 이어지고 있다.
류무용단 20주년 기념 브랜드공연 '조선 그리고 지금' - 한국의 미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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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무용단 20주년 기념 브랜드공연 '조선 그리고 지금' - 한국의 미Ⅱ 날짜 : 2023년 01월 18일 수요일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출연 : 이채현, 고효영, 박해정, 홍자연, 문지원, 박채원, 이우영, 김나영, 안예지, 민성혜, 손현진, 김주희, 김태연, 최오영, 이진화, 김한슬, 이민호, 김영신, 양도선, 김준호, 최진영, 송송이 ‘한국의 미Ⅱ’는 한국 춤의 대표적 정서인 흥과 멋을 기반으로 한국의 전통 악기와 춤사위가 함께 어우러지도록 재구성하여 무대화한 작품이다. 악기 연주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과 변화하는 장단, 가락을 통해 우리 고유의 ‘흥’을 느낄 수 있으며, 손짓, 발짓을 통해 전달되는 춤사위로 우리 고유의 ‘멋’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본 공연에서는 설장구, 진도북춤을 엮어...
류무용단 20주년 기념 브랜드공연 '조선 그리고 지금' - 선입무를 재해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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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락토(樂土) 댄스 프로젝트 - 찾아가는 춤 서비스 in 방구석 - 류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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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무용단 19주년 기념 브랜드공연 '상상(想像)하는 우리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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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협동조합연합회 With CAD - 한국의 미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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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색무(多色舞)-전통춤전 담금질 속에 비로서 이루어진 춤의 세계 '진도북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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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구름맘-q9p
    @구름맘-q9p Місяць тому

    멋찌다! 한국무용!❤

  • @korean1dancer
    @korean1dancer 2 місяці тому

    백조가 부채춤을 추는 것을 상상하셔서 만드신 것 같습니다. 상상 부채춤이라고 해서 어떤 새로운 것을 보여주시나 했는데,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그저 의상만 바뀌없습니다. 그런데 의상이 너무나 큰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그저 발레 의상을 잘라 놓은 것 아닌가? 라는 생각만 듭니다. 악기를 하시는 선생님도 저렇게 전통 의상을 입으시고 전통적인 연주를 해주시는데 왜 의상만 저렇게 전혀 어울리지 않은 발레 의상을 썼지라른 생각만 듭니다.

  • @incheolkim4171
    @incheolkim4171 2 місяці тому

    대단한 작품입니다.

  • @user-cp6pf5gv6r
    @user-cp6pf5gv6r 3 місяці тому

    ❤❤❤👍👍👍

  • @h.d700
    @h.d700 6 місяців тому

    멋져요. 젊은 사람들이 많이들 이어갔음 좋겠어요. 남방에 바지도 멋져요!

  • @슈모찌-i8m
    @슈모찌-i8m 7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멋쟈여❤

  • @정미숙-j2i
    @정미숙-j2i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하늘 잘한다

  • @jg481
    @jg481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안무좋고 의상은 발이 안보였음 정말 좋았겠어요 의상이 맘에 들지만 전통춤에 맨발이 맨다리가 너무 안어울리는듯합니다 그러다 아주 훌륭한 무대 잘 감상했습니다

  • @신광호-v4p
    @신광호-v4p 11 місяців тому

    좋습니다 🎉🎉🎉🎉

  • @진규황-z7m
    @진규황-z7m 11 місяців тому

    좌장구 우진도 흥겨운 북 장단 통통 튄다 보드랍다 맵시있고 우아하다

  • @류준식-o4w
    @류준식-o4w 11 місяців тому

    선이 매우 곱고 정결하며 우아하고 고결함이 한결 더하는군요 안무 구성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최최고입니다.

  • @류준식-o4w
    @류준식-o4w 11 місяців тому

    격조 높은 춤사위 우리의 자긍심입니다 아름다운 활동 국위선양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앵두-t9e
    @앵두-t9e Рік тому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부채춤~ 의상과 소품이 넘나 아쉬움으로 남네요~

  • @chongkumsun9185
    @chongkumsun9185 Рік тому

    너무 아름답네요 😊🎉🎉

  • @corporatedemocrat
    @corporatedemocrat Рік тому

    음악이 너무 좋은데? 국악이 이렇게 아름다운거 였나? 안무도 본것 중 이게 젤 나은듯

  • @철회최
    @철회최 Рік тому

    전화전화번호알려주시길

  • @치노힐-i8j
    @치노힐-i8j Рік тому

    지인들이 류무용단의 짱짱한 안무와 실력들 친찬하길래 들어와봤는데.역시 멋찌고 잘하시네여!!❤❤❤

  • @바람봄-m5f
    @바람봄-m5f Рік тому

    의상과 맨발보고 기절하는중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안무와 춤을 발레복같은 의상과 맨발이 모두 평가절하하게 만드는 마이너스 요인...

  • @최인영-w3b
    @최인영-w3b Рік тому

    전통은전통답게 의상도옛것이었으면 더좋겠네요. 발레하는줄...

  • @박정주-w3h
    @박정주-w3h Рік тому

    😊

  • @서혜정-l1w
    @서혜정-l1w Рік тому

    역시 우리것이 멋있고 좋은것이여.

  • @Flower-ik7gg
    @Flower-ik7gg Рік тому

    윗돌이가 영 아니라 눈이 아프네요~~ 웃도리가 예뻣다면 작품도 조ㅗ아보였을텐데~~ 아쉽네요

  • @loveuhj0127
    @loveuhj0127 Рік тому

    장구 무거운데ㅠㅠ정말 멋있고 이뻐요!!

  • @jiwondaypark
    @jiwondaypark Рік тому

    바지에 셔츠입고 하니~ 북춤이 더 즐거워 보여요~ 흥이 절로 납니다!!

  • @jl9573
    @jl9573 2 роки тому

    근데 연습도 아니고 공연에 바지를 입으니 중국인들 같아요. ㅠㅠ

  • @yangjung7546
    @yangjung7546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살고 있는 한국사람입니다.일본에서 작게 이벤트를 하려고 하는데요.우리의 전통무용 강강술래를 소개하고 싶습니다.이 동영상을 앞부분1분20초 정도 오신 손님들에게 보여드려도 될련지요? 전화번호를 검색해 보았지만,없는 번호라고 나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답장 부탁드립니다. _m..m_

  • @성공하세요-b1m
    @성공하세요-b1m 2 роки тому

    단체 원형 디자인 안무도 좋은데요 여러명이서 부채로 초승달 디자인 별 디자인 배디자인 기타등등 해주세요

  • @김민정-z5x5d
    @김민정-z5x5d 2 роки тому

    몆번씩돌려보기하여도 넘기분업되네요 많은활동보여주세요 자주볼수있기를~ 감사합니다

  • @로망을현실로
    @로망을현실로 2 роки тому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mariaangela6243
    @mariaangela6243 2 роки тому

    1956년 바야니한 민속 무용 그룹은 필리핀 여자 대학의 Dr. Helena Z. Benitez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그것은 공식적으로 Bayanihan Philippine Dance Company로 1957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같은 해에 회사는 Bayanihan Folk Arts Center와 함께 음악, 무용, 의상 및 민속에서 필리핀 토착 예술 형식을 연구 및 보존하고 현대 연극의 요구에 맞게 이러한 예술 형식을 재구성 및 향상시키는 데 협력했습니다.[인용 필요] ] 그들의 연구는 1958년 5월 27일 브뤼셀 만국 박람회에서 국제 데뷔로 이어졌고 13개 국가 댄스 그룹 중 최고로 선정되었습니다. Bayanihan 댄스 컴퍼니는 미국에서 약 4천만 명의 텔레비전 시청자들에게 빛을 발한 Ed Sullivan Show의 "Highlights of the Brussels Fair" 중 하나로 소개되었습니다. 이듬해 댄스 회사도 Dinah Shore Show에 출연하여 3,800만 명의 청중을 확보했습니다. 그들은 뉴욕의 Winter Garden Theatre에서 열리는 Sol Hurok 국제 페스티벌에 "인사들의 왕"인 Sol Hurok의 초청을 받았습니다.[5] Bayanihan Dance Company는 8개월 동안 미국, 멕시코, 프랑스, ​​벨기에, 영국, 이탈리아, 이스라엘에서 187명의 공연자들과 함께 순회 공연을 펼쳤고 관객 수는 232,300명으로 추산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그들의 존재는 해안에서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1961~1962년 CAMI(Columbia Artists Management)의 관리 하에 있는 국가의 해안 여행. 그들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와 시애틀 세계 박람회에서 공연했습니다. 1960년대 초반 그들의 유럽 투어는 Claude Giraud의 생산과 관리하에 있었습니다. 그 동안 무용단은 독일에서 열린 USA Hanover Industrial Fair에 소개되었고 파리에서 열린 Theatre des Nations Award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라이브 댄스 극장 공연 및 TV 출연 외에도 Bayanihan Dance Company는 유명한 인정을받은 다큐멘터리 촬영도 발표했습니다. 로버트 스나이더는 뉴욕에서 컬러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아르헨티나 영화제에서 1등을 했다. 1956nyeon bayanihan minsog muyong geulub-eun pillipin yeoja daehag-ui Dr. Helena Z. Beniteze uihae seollibdoeeossseubnida. geugeos-eun gongsigjeog-eulo Bayanihan Philippine Dance Companylo 1957nyeon-e seollibdoeeossseubnida. gat-eun haee hoesaneun Bayanihan Folk Arts Centerwa hamkke eum-ag, muyong, uisang mich minsog-eseo pillipin tochag yesul hyeongsig-eul yeongu mich bojonhago hyeondae yeongeug-ui yogue majge ileohan yesul hyeongsig-eul jaeguseong mich hyangsangsikineun de hyeoblyeoghaessseubnida.[in-yong pil-yo] ] geudeul-ui yeonguneun 1958nyeon 5wol 27il beulwisel mangug baglamhoeeseo gugje debwilo ieojyeossgo 13gae gugga daenseu geulub jung choegolo seonjeongdoeeossseubnida. Bayanihan daenseu keompeonineun migug-eseo yag 4cheonman myeong-ui tellebijeon sicheongjadeul-ege bich-eul balhan Ed Sullivan Showui "Highlights of the Brussels Fair" jung hanalo sogaedoeeossseubnida. ideumhae daenseu hoesado Dinah Shore Showe chul-yeonhayeo 3,800man myeong-ui cheongjung-eul hwagbohaessseubnida. geudeul-eun nyuyog-ui Winter Garden Theatreeseo yeollineun Sol Hurok gugje peseutibeol-e "insadeul-ui wang"in Sol Hurok-ui chocheong-eul bad-assseubnida.[5] Bayanihan Dance Companyneun 8gaewol dong-an migug, megsiko, peulangseu, ​​belgie, yeong-gug, itallia, iseula-el-eseo 187myeong-ui gong-yeonjadeulgwa hamkke sunhoe gong-yeon-eul pyeolchyeossgo gwangaeg suneun 232,300myeong-eulo chusandoeeossseubnida. migug-eseoui geudeul-ui jonjaeneun haean-eseo deoug ganghwadoeeossseubnida. -1961~1962nyeon CAMI(Columbia Artists Management)ui gwanli ha-e issneun guggaui haean yeohaeng. geudeul-eun nyuyog meteulopollitan opela hauseuwa siaeteul segye baglamhoeeseo gong-yeonhaessseubnida. 1960nyeondae choban geudeul-ui yuleob tueoneun Claude Giraud-ui saengsangwa gwanliha-e iss-eossseubnida. geu dong-an muyongdan-eun dog-il-eseo yeollin USA Hanover Industrial Faire sogaedoeeossgo palieseo yeollin Theatre des Nations Awardeseo 1wileul chajihaessseubnida. laibeu daenseu geugjang gong-yeon mich TV chul-yeon oeedo Bayanihan Dance Companyneun yumyeonghan injeong-eulbad-eun dakyumenteoli chwal-yeongdo balpyohaessseubnida. lobeoteu seunaideoneun nyuyog-eseo keolleo dakyumenteolileul mandeul-eo aleuhentina yeonghwajeeseo 1deung-eul haessda.

  • @mariaangela6243
    @mariaangela6243 2 роки тому

    In 1956, the Bayanihan Folk Dance Group was established by Dr. Helena Z. Benitez in the Philippine Women's University. It was formally established in 1957 as the Bayanihan Philippine Dance Company. In the same year, the company worked alongside the Bayanihan Folk Arts Center in researching and preserving indigenous Philippine art forms in music, dance, costumes, and folklore, and restructuring and enhancing these art forms to suit the demands of contemporary theatre.[citation needed] Their research led to their international debut at the Brussels Universal Exposition on May 27, 1958 and was adjudged best of 13 national dance groups. The Bayanihan Dance Company was then featured as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Brussels Fair" on The Ed Sullivan Show that beamed to about 40 million television viewers in the United States. The following year, the dance company also appeared on the Dinah Shore Show and reached an audience of 38 million. They were invited by Sol Hurok, the "king of impresarios," for the Sol Hurok International Festival at New York's Winter Garden Theatre.[5] For eight months, the Bayanihan Dance Company toured with 187 performers in the United States, Mexico, France, Belgium, England, Italy, and Israel before an estimated audiences of 232, 300. Their presence in the United States was further enhanced in their coast-to-coast tour of the country under the management of Columbia Artists Management (CAMI) in 1961-1962. They performed at the New York Metropolitan Opera House, and the Seattle World's Fair. Their European tour in the early 1960s was under the production and management of Claude Giraud. During that time, the dance company was featured at USA Hanover Industrial Fair in Germany and received first prize in Theatre des Nations Award in Paris. Aside from live dance theatre performances and TV appearances, the Bayanihan Dance Company also released filmed documentaries that received famed recognition. Robert Snyder created a color documentary film in New York, which won first prize at the Argentina Film Festival.

  • @mariaangela6243
    @mariaangela6243 2 роки тому

    I only translate for everybody who want to learn Korean ..... Katakana Hiragana (Hangeul) Kanji (Hanja) 날짜 :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장소 : Cultural Center of the Philippines GRAND FINALE 출연 : 이채현, 고효영, 이정은, 홍자연, 차수현, 문지원, 박채원, 문지윤, 민성혜, 안예지, 이우영, 전영우, 배지윤 어울, 흥담은 '소통'이라는 주제로 일방적인 의미 전달이 아닌 무용수와 관객, 서로 역동적인 상호 교섭작용으로 소통하는 것이 본 작품의 목적이다. 이는 진도북춤을 바탕으로 재구성 하였으며. 즉흥적 표현의 움직임과 전통적인 춤사위를 응용한 움직임을 매게로 우리 민족의 혼과 신면, 흥이 응집된 타악기인 북을 활용하여 결합하였다. Romaji naljja : 2019nyeon 12wol 21il toyoil jangso : Cultural Center of the Philippines GRAND FINALE chul-yeon : ichaehyeon, gohyoyeong, ijeong-eun, hongjayeon, chasuhyeon, munjiwon, bagchaewon, munjiyun, minseonghye, an-yeji, iuyeong, jeon-yeong-u, baejiyun eoul, heungdam-eun 'sotong'ilaneun jujelo ilbangjeog-in uimi jeondal-i anin muyongsuwa gwangaeg, seolo yeogdongjeog-in sangho gyoseobjag-yong-eulo sotonghaneun geos-i bon jagpum-ui mogjeog-ida. ineun jindobugchum-eul batang-eulo jaeguseong hayeoss-eumyeo. jeugheungjeog pyohyeon-ui umjig-imgwa jeontongjeog-in chumsawileul eung-yonghan umjig-im-eul maegelo uli minjog-ui hongwa sinmyeon, heung-i eungjibdoen taaggiin bug-eul hwal-yonghayeo gyeolhabhayeossda. English Date: Saturday, December 21, 2019 Venue: Cultural Center of the Philippines GRAND FINALE Cast: Lee Chae-hyun, Ko Hyo-young, Lee Jung-eun, Hong Ja-yeon, Cha Su-hyeon, Moon Ji-won, Park Chae-won, Moon Ji-yoon, Min Seong-hye, Ahn Ye-ji, Lee Woo-young, Jeon Young-woo, Bae Ji-yoon The purpose of this work is to communicate through dynamic interaction between the dancer and the audience, rather than unilaterally conveying meaning under the theme of 'communication'. It was reconstructed based on the Jindo drum dance. The movement of improvisation and the application of traditional dance moves were combined using the drum, a percussion instrument that condenses the soul, shinmyeon, and excitement of our people.

  • @김자연-i7f
    @김자연-i7f 2 роки тому

    창작부채춤 멋있어요

  • @김사랑-c2q
    @김사랑-c2q 2 роки тому

    한국여인의 세련된 모습에 자부심이 느껴진다

  • @김사랑-c2q
    @김사랑-c2q 2 роки тому

    벗지않아도 은은한 섹시한 ~~ 여인의아름다운손짓에서 느꺼지는 고귀한 느낌~ 찐 선이 너무 곱고 고급지다

  • @골드가든-o2l
    @골드가든-o2l 2 роки тому

    의도는 아는데 ~~의상에 좀더 신중했으면 하네요~~무용수분들 아름다워요~~~

  • @hlee7133
    @hlee7133 2 роки тому

    부채춤을보면 우리의 성격이나온다 질서를 사랑하고 뜨거운 열정과함께 잔잔하고 속삭이듯 다정한 배려와 고상한아름다움과 흥겨움과 사랑이묻어나온다

  • @hlee7133
    @hlee7133 2 роки тому

    의상이 방울꽃같아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 @황춘희-b3e
    @황춘희-b3e 2 роки тому

    상상진도북춤 멋집니다!! 맨발의 북춤 멋지고 아름다워요!^^

  • @윤석근-w7h
    @윤석근-w7h 3 роки тому

    무대 조명이 너무 아쉽네요^^

  • @incheolkim4171
    @incheolkim4171 3 роки тому

    쵝오!

  • @스타시퀀스
    @스타시퀀스 3 роки тому

    그러게요 중은 뭐죠?

  • @김민정-z5x5d
    @김민정-z5x5d 3 роки тому

    손은예쁠텐데 마음씨는곱질못하시네 ㅡ자신있게나오시던가

    • @김민정-z5x5d
      @김민정-z5x5d Рік тому

      춤선도예쁜만큼 마음도고을거같은데심하시네요-7:09 다들예쁘게봐주시고 격려해주세요

  • @고대미술관-h6b
    @고대미술관-h6b 3 роки тому

    부채 하나는 무슨 수박 썰어논 것처럼 생기고, 나머지 부채는 무슨 수입과일 반으로 썰어논 것 깉습니다. 조명도 너무 어두워서, 부채춤 추는 환영의 모습을 보라는건지. 정말 느려야 할 때는 빠르고, 한복 디자인도 너무 이상하고, 부채춤 출 때 한복은 하늘하늘한 천으로 날렵하게 추면서, 부채로 선을 만들 때는 느리게 추는 것이 포인트라고 보입니다. 배경 국악도 강약이 없는 것 같고, 전체적으로 좀 장중한 느낍니다. 날렵하면서도 기품있고, 단아하면서도 동시에 화려함을 추구해야 하는데, 화려함만 추구하니 욕심이 과한 연출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비추누릅니다. ㅠㅠ

  • @deepgreen8440
    @deepgreen8440 3 роки тому

    일주일 전 영상이군요 저도 제목보고 화나서 댓글 쓰려다 댓글들보니 모두 같은 소린데 일주가 지난 지금도 제목이 그대로네요 중국이 이젠 부채춤까지 자기네거라고 하나? 했어요

  • @김원영-i8h
    @김원영-i8h 3 роки тому

    의상도, 부채 디자인도. 군대 사열하듯 횡으로 배열할떈 진짜 서양식 인가? 토나올뻔...

  • @나라가망해야나라가산
    @나라가망해야나라가산 3 роки тому

    조선족인가 한류 우기는 건가 왜 中자 썼지?

  • @tkh3475
    @tkh3475 3 роки тому

    전통고유의 한복도 입지도 않고 무슨 부채춤 보고 싶지 않네

  • @jg481
    @jg481 3 роки тому

    본것중 안무가 제일 맘에드네요 옷때문에 어색어색해서 좀 그렇지만요 맨다리라도 안보였으면하는 맘이 드네요

  • @삼공주마녀
    @삼공주마녀 3 роки тому

    가운데중 빼주세요 중국인줄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