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Tal Tal😍 he is a loyal man without greed he's priority to protect the people ..he is a man with a amazing character und a great 💗🙏🏻 and he's love to the Empress Ki was so pure.. unconditional und selfless..that is true love❣️🥰 he only expresses his love silently with his eyes😍
I’m going to cry 😭 this is so beautiful, their relationship is heartbreaking but their chemistry was always strong. They were perfect for each other. Lovely edit too! I like how some scenes were intentionally slowed down a bit. Thank you! ❤️🥰
[선덕여왕 덕만 vs 해적 장사장] 하면 재밌겠다.. 비담을 미실이 버렸는데 그걸 도적들이 키운거고, 미실이 다시 데리고온거 그래서 덕만을 만나고 덕만편이 됬는데 비담의 난을 일으키고 어찌저찌 도망치기.. (덕만이는 안되겠다, 내가 좋아해서는 안되겠다,이러다가 내가 덕만이 앞길을 막는구나) 라고 생각도 쫌 해주고.. 그런데 도적들 세력이 커지고 하니까 나라를 세우려고 다짐.. 앤드 덕만이 찾아가서 협상하기.. 대사는 "협상을 맺어보는건 어떻겠습니까?" "내가 신국을 떠난것은 폐하의 걸림돌인것 같아서요.." "그만 일어나 보겠습니다" 이 와중에 덕만이는 반지도 안빼고, 자꾸 비담이 잡으려고 함 ㅜ "무엇이 그리도 부족해서 신국을 떠났느냐" "너가 신국에 돌아오기만 한다면, 내 무엇이든지 해주마" "진정 그게 너의 뜻이더냐" 막 이러고.. ㅜㅜ
Loyal and faithful Tal Tal to his beloved ❤Empress ....so close and yet so far 😪 We should all be blessed with a Tal Tal in our lives. My heart yearned to see these two have a chance of a romantic interlude in full flesh. Empress Ki is still top drama on my list.😍🥰💓💞
탈탈이 찐이라고...... 탈탈만이 변치 않고 승냥이 곁을 지켰고 조력자가 되어 줬고ㅠ 지지자였고 믿을 수 있는 동료였고 항상 탈탈의 눈은 거의 승냥이를 쫒았는데ㅠ 이렇게 완벽한 조신 여주바라기 남주인데?!ㅠ 왜 남주가 아니고 안이어졌지.... 탈탈만큼 완벽한 남주는 없었는데😭 나중에는 하지원이랑 진이한이랑 같이 러브라인 하나 찍어줬으면 좋겠다ㅠ 사극으로
Yes, i read that they were supposed to have a love line going on, but felt that there were already too much love lines so decided to potray the emotion through their eyes
또 또 죽어? 그만 죽어 비담 ㅜ
Maravilhoso esse drama, muito sofrimento,eu me comovi muito se não fosse ele ela não teria conseguido vencer❤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해요!!! 비덕 잊지 못한다…
Jin Yi Han with love from Russia!!!❤❤🔥💖💋
За созданный спецплейлист я поражена. Спасибо за душевные песни.
В этом очаровательном взгляде вся любовь Тал Тала. Я восхищена его талантом.❤❤
Тал слово если перевести на наш язык дерево, он еше обладает такой ум непередаваемый, настояший советник Ки.
В начале видео прям хорошо подобрали кадры. Жаль что не правда
Super actor .and what a gorgeous voice , he sings so well too .TalTal was the best .
그럼 탈탈과 승냥이는 서로좋아했던거야? 승냥이는 왕유를 좋아했던게아니고?
아녀 이거 그냥 만든거에요 ㅎㅎ 근데 원래는 러브라인 있었는데 시청자들이 혼란스러워 할까봐 뺏다네요
hope there's season 2 for empress ki and taltal together......
이요원 김남길 작품 하나만 같이 찍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비담덕만 케미 못 잃어...
Тал тал
I love Tal Tal😍 he is a loyal man without greed he's priority to protect the people ..he is a man with a amazing character und a great 💗🙏🏻 and he's love to the Empress Ki was so pure.. unconditional und selfless..that is true love❣️🥰 he only expresses his love silently with his eyes😍
I’m going to cry 😭 this is so beautiful, their relationship is heartbreaking but their chemistry was always strong. They were perfect for each other. Lovely edit too! I like how some scenes were intentionally slowed down a bit. Thank you! ❤️🥰
0:37 장면 몇화예요?
[선덕여왕 덕만 vs 해적 장사장] 하면 재밌겠다.. 비담을 미실이 버렸는데 그걸 도적들이 키운거고, 미실이 다시 데리고온거 그래서 덕만을 만나고 덕만편이 됬는데 비담의 난을 일으키고 어찌저찌 도망치기.. (덕만이는 안되겠다, 내가 좋아해서는 안되겠다,이러다가 내가 덕만이 앞길을 막는구나) 라고 생각도 쫌 해주고.. 그런데 도적들 세력이 커지고 하니까 나라를 세우려고 다짐.. 앤드 덕만이 찾아가서 협상하기.. 대사는 "협상을 맺어보는건 어떻겠습니까?" "내가 신국을 떠난것은 폐하의 걸림돌인것 같아서요.." "그만 일어나 보겠습니다" 이 와중에 덕만이는 반지도 안빼고, 자꾸 비담이 잡으려고 함 ㅜ "무엇이 그리도 부족해서 신국을 떠났느냐" "너가 신국에 돌아오기만 한다면, 내 무엇이든지 해주마" "진정 그게 너의 뜻이더냐" 막 이러고.. ㅜㅜ
Un film extraordinar! Sunt bune și filmele moderne, dar mai bune cele istorice! Minunat Bidam.
Name of drama
Loyal and faithful Tal Tal to his beloved ❤Empress ....so close and yet so far 😪 We should all be blessed with a Tal Tal in our lives. My heart yearned to see these two have a chance of a romantic interlude in full flesh. Empress Ki is still top drama on my list.😍🥰💓💞
Тал ТАЛ отличный актер .
Тал Тал абажаю.
탈탈 죽는거였나?
네 마지막화에 전사하는 걸로 나와요..ㅜ
still cant get over it
Тал Тал сыгран великолепно!
🌹🌹🌹🌹🌹😍❤️👍👏
진짜 비담덕만 다시한번 현대극에서 만나라 제발!!!
와,,, 탈탈사부 진짜 너무 사랑했는데ㅠㅠㅠㅠㅠ 어렸을 때 대장금부터 mbc 역대 사극 보면서 자랐는데 처음으로 사랑했던건 비담이고 그다음은 탈탈이었다ㄹㅇ 진이한 저 포니테일 너무 잘어울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비담이요..?
@@mona_nyong 선덕여왕 비담
Потрясающе сыграно! Ни одной романтической фразы, только глаза! И по глазам видно-он любит её!!!
이거 시작할때 '야화첩X안예은 - 야화: 밤에 피는 꽃 ' 노래 틀고 보면 ㅈㄴ 아련함
🥺😭😭
😥
🤭😭😭😭🇷🇴🇷🇴🇷🇴🇷🇴🇷🇴
good job
first kdrama that i like and cry
탈탈이 찐이라고...... 탈탈만이 변치 않고 승냥이 곁을 지켰고 조력자가 되어 줬고ㅠ 지지자였고 믿을 수 있는 동료였고 항상 탈탈의 눈은 거의 승냥이를 쫒았는데ㅠ 이렇게 완벽한 조신 여주바라기 남주인데?!ㅠ 왜 남주가 아니고 안이어졌지.... 탈탈만큼 완벽한 남주는 없었는데😭 나중에는 하지원이랑 진이한이랑 같이 러브라인 하나 찍어줬으면 좋겠다ㅠ 사극으로
원래 저 둘 사이에 러브라인 있었는데 하지원언니가 승냥이랑 러브라인 너무 많다고 캐릭터에 안맞는것 같다고 해서 러므라인 뺀거라고 하네요🙊
왜 뺐대요.. 진짜 없어서 미련남는데ㅜ
@@이응도-y7b 왜!!!!!!!!!! NO!!!!!!!!!!! 그럴 수는 없어.... 노.... 노..!!!!!!!ㅠㅠㅠㅠㅠㅠㅠㅠ
@@이응도-y7b 러브라인 뺄거면.. 왕유공이랑 러브라인 뺐어야지 왜 탈탈이랑 러브라인을 뺀거야..😢😢
Damn I still haven't move on from this drama & couple 😭😭
사랑한다!!
아이앀ㅋㄱ 편집 겁나 잘해놨네...더 열받네..왜 안이어진거야
탈탈도 승냥이를 사랑한건가요??
서로 사랑하는 사이 라는 가정을 하고 만든 fmv 입니다! 드라마상에서는 둘 사이에 사랑의 감정이 전혀 없었다고 알고 있어요! +둘이 사제 관계라는 설정은 그대로입니다!
Хороший сериал, интересно смотреть 👍, финал только очень грустный (
마지막 장면 그거 같음….기황후도 죽고 사후세계에서 만나는거…아니면 탈탈이 죽음으로 위장하고 둘이 잠적해서 사는거…..
오 비슷해요 탈탈이 살아있었다면 둘이 저렇게 행복했겠지.. 하고 만든 장면이에요!!
como se lla la novela
Emperatriz ki
В этом очаровательное взгляде можно прочитать всю любовь и гордость Тал Тала
❤️❤️❤️ 🇱🇰 🏖️️
비덕 ㅠㅠㅠ
QUE LINDO TAL TAL BUEN ACTOR.
I think Tal Tal also loved Ki but remained silent…. A unique quality…..
yes ,,but now in real life they is be couple
Agree
Yes, i read that they were supposed to have a love line going on, but felt that there were already too much love lines so decided to potray the emotion through their eyes
my favorite korean drama,Empress ki,,taltal and nyang,sweet moment,
이것은 거짓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