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tory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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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주 작가-전통적인 캔버스 회화와 현대적인 디지털 회화를 오가며 작업
송영주 작가는 전통적인 캔버스 회화와 현대적인 디지털 회화를 오가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나뭇가지는 나눠지면서 성장하고, 나무껍질도 갈라지면서 그 패턴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 제목은 "무지개 나무" "인터스텔라" "벚꽃 판타지" 등.
굵은 선에서 강인한 생명력과 에너지가 전해지고, 감성적인 색채의 면에서 계절의 선명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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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rin Coetzer (1985~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카트린 쿠처'는 약간은 동양적인 스타일로 친근함을 주는 일러스트 작가Katrin Coetzer (1985~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카트린 쿠처'는 약간은 동양적인 스타일로 친근함을 주는 일러스트 작가
Katrin Coetzer (1985~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카트린 쿠처'는 약간은 동양적인 스타일로 친근함을 주는 일러스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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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에서 활동중이며, 그녀 작품의 특징은 식물이나 동물 등 자연과의 공존을 표현하는 것이죠. 어린 시절 방학 때마다 가족과 함께 갔었던 농장에서의 자연 관찰과 숲 산책 등을 되돌아보며 창작에 관한 많은 영감을 얻는다고 합니다. 한지에서 먹물이 번지듯, 모노톤의 물감이 그라데이션되는 효과를 잘 이용하는 '카트린 쿠처'는, "집 찾아가는 거북이" 등 어린이 그림책 작업도 여러 차례 했답니다
Emilia Dziubak (1982~ )젊은 화가답게 다양한 화풍의 작업을 선보인 폴란드의 '에밀리아 지우바크'Emilia Dziubak (1982~ )젊은 화가답게 다양한 화풍의 작업을 선보인 폴란드의 '에밀리아 지우바크'
Emilia Dziubak (1982~ )젊은 화가답게 다양한 화풍의 작업을 선보인 폴란드의 '에밀리아 지우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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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포즈난에 살고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에밀리아 지우바크'는, 어릴 적 광고회사에서 일했던 엄마를 도와 상점 간판 디자인을 시작한게 미술가의 출발이었답니다. 젊은 화가답게 다양한 화풍의 작업을 선보입니다.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한 시리즈 작품들이 많은데, 독특한 이미지들이 인상적이네요. 몇몇 시리즈의 작은 사람은 숲 속에서 풀벌레나 개구리와 함께 동화처럼 살고 있죠. "숲 속에서의 1년" 등 지금까지 50권이 넘는 그림책을 그렸는데, 우리나라에도 여러 책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Gustave Loiseau (1865~1935) 무척 서정적인 풍경화를 선보인 프랑스의 신인상주의 화가 '귀스타브 루아조'Gustave Loiseau (1865~1935) 무척 서정적인 풍경화를 선보인 프랑스의 신인상주의 화가 '귀스타브 루아조'
Gustave Loiseau (1865~1935) 무척 서정적인 풍경화를 선보인 프랑스의 신인상주의 화가 '귀스타브 루아조'
Переглядів 30Рік тому
프랑스의 신인상주의 화가 '귀스타브 루아조'는 무척 서정적인 풍경화를 선보인 작가입니다. 즉흥성이라든지 생동감보다는 순수한 색과 빛의 효과를 잘 살려 캔버스에다 묘사했습니다. 서정적인 느낌을 위해 화가는 맑은 날의 강렬한 햇빛보다는, 구름이 하늘을 가린 날이라든지 안개가 끼고 비오는 날의 정취를 더 선호했답니다.
모건 웨이슬링 '아이들'모건 웨이슬링 '아이들'
모건 웨이슬링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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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1964 년에 태어 났으며 오늘날 미국 최고의 현대 화가 중 한 명으로 전국적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Isadora Duncan (1877~1927) 이사도라 던컨Isadora Duncan (1877~1927) 이사도라 던컨
Isadora Duncan (1877~1927) 이사도라 던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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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 '이사도라 던컨'은 15세기 화가 '보티첼리'의 "봄 Primavera"이라는 작품을 보며, 그림 속 여신들처럼 생명의 환희를 춤으로 보여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이사도라의 그리스 스타일 안무와 맨발은 이렇게 탄생했죠. 파도로부터 무용을 배웠고, 그리스 신화와 조각품, 그리고 니체의 철학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녀를 유혹하기도 했던 조각가 '로댕'은 춤추는 이사도라를 스케치했으며, 미국의 화가 '아브라함 워코비츠'는 '이사도라'의 춤에 매료되어 수천점의 안무 드로잉을 남겼답니다. 예술도 사랑도 모두 자유분방하던 그녀는, 어느날 갑자기 오픈카와 기다란 스카프로 50년 인생을 매듭지어버렸죠. 그림과 함께, 그녀의 삶을 다룬 영화 "맨발의 이사도라" 주제가와 함께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