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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플러스 | 최영수 목사 (Kingdom Plus)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9 кві 2024
매일의 일터 가운데 구별된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을 안내하는 채널입니다.
📘 월요일의 그리스도인(생명의말씀사) 저자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대한예수교장로회)
🟢 직장사역훈련센터 대표
🟢 킹덤플러스: 일터사역자 양성 프로그램 진행
🟢 광화문CBMC 지회, 성남드림지회 지도 목사
🟢 주님기쁨의교회 협동목사
🟢 CS쉐어링(주) 사목
🟢 KOSTA 강사
전) 이랜드 14년, 벽산(주) 7년 사목 사역
전) 사랑의교회 대학부지도, 지구촌교회 협동목사
⭐️ 사역문의 & 집회요청
kplus11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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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랜드 14년, 벽산(주) 7년 사목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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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묵상 후, 이것 까지 해야 일터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 수 있습니다!
킹덤플러스 ep.23
진행: 최영수 목사(킹덤플러스), 문호석 코치(비전파인더) @Vision-Finder
#크리스천 #일터사역 #킹덤플러스
* '킹덤플러스' 채널은 일상생활에서 구별된 크리스천의 삶을 안내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교회나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컨텐츠와 관련 없는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예수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댓글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진행: 최영수 목사(킹덤플러스), 문호석 코치(비전파인더) @Vision-Finder
#크리스천 #일터사역 #킹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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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9시까지 도착 VS 9시부터 근무❓회사 사목 30년 차 최영수 목사의 추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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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플러스 ep.22 진행: 최영수 목사(킹덤플러스), 문호석 코치(비전파인더) #크리스천 #일터사역 #킹덤플러스 * '킹덤플러스' 채널은 일상생활에서 구별된 크리스천의 삶을 안내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교회나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컨텐츠와 관련 없는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예수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댓글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성경으로 풀어보는 갈등 해결법 2편 - 일반적 대안과 성경적 대안 둘 다 알려드려요
Переглядів 28614 днів тому
킹덤플러스 ep.21 진행: 최영수 목사(킹덤플러스), 문호석 코치(비전파인더) #크리스천 #일터사역 #킹덤플러스 * '킹덤플러스' 채널은 일상생활에서 구별된 크리스천의 삶을 안내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교회나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컨텐츠와 관련 없는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예수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댓글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성경으로 풀어보는 갈등 해결법 1편 - 너 때문이야
Переглядів 26628 днів тому
킹덤플러스 ep.20 진행: 최영수 목사(킹덤플러스), 문호석 코치(비전파인더) #크리스천 #일터사역 #킹덤플러스 * '킹덤플러스' 채널은 일상생활에서 구별된 크리스천의 삶을 안내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교회나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컨텐츠와 관련 없는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예수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댓글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무너지는 청년부가 다시 부흥하기 위한 대안은 이것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킹덤플러스 ep.19 진행: 최영수 목사(킹덤플러스), 문호석 코치(비전파인더) #크리스천 #일터사역 #킹덤플러스 * '킹덤플러스' 채널은 일상생활에서 구별된 크리스천의 삶을 안내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교회나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컨텐츠와 관련 없는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예수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댓글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였는데도, 욱하는 성질이 왜 고쳐지지 않을까요?
Переглядів 229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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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좋은 크리스천도 은퇴 후엔 모두 TV만 보게되는데, 구별된 은퇴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요?
Переглядів 695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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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되면 청지기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는건가요?
Переглядів 467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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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봉사, 얼만큼 해야 하는건가요? 교회봉사와 일상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
Переглядів 8334 місяці тому
교회 봉사, 얼만큼 해야 하는건가요? 교회봉사와 일상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
부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낙타 바늘구멍' 비유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Переглядів 834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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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일이 나와 맞지 않고, 하고 싶은일도 따로 있는데 다니는 직장을 그만둬도 될까요?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하는 일이 나와 맞지 않고, 하고 싶은일도 따로 있는데 다니는 직장을 그만둬도 될까요?
🍺 술 취하지만 않으면 된다는데, 왜 유독 한국교회만 술에 엄격한가요?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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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인데 🏬 건물주가 삶의 목표입니다! 성경적으로 괜찮나요?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크리스천인데 🏬 건물주가 삶의 목표입니다! 성경적으로 괜찮나요?
The reason why more and more Christians become less competitive in their workplaces.
Переглядів 147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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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공감되네요.. 회사에 크리스찬이 없는 건 당연할 수 있는데 교회 안에도 제대로 된 직장이 없는 청년이 너무 많아요.. 취준생 말고요.. ㅠ
저는 교회위해 봉사안합니다. 저는 해외여행 다니는데 다니면서 전도합니다. 다들 돈 모아서 해외여행 다니세요. 다니면서 전도도 하시고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환경상 봉사를 매진해오던 청년들의 섬김도 잊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청년들이 하나님의 섭리로 좋은 일터를 찾아가면 좋겠습니다:)
신앙이라는 이름 하에 교회로 도피하지 마라. 네가 믿고 따르는 것을 네 삶 속에서 실천해라.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예배하는 것이 네 삶의 전부인가? 그러면 너는 일주일 중 한번만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이다.
청년들 보면 괜찮아보여도 썩어문드러진 마음으로 교회 오는것이 안쓰러워 해줄 수 있는것이 기도이고 생각나는 해주고 싶은 말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장31절
이해하기 쉽게 항상 말씀을 잘하시는 목사님👍🏻
저희 교회 나이 30이 다 되어가는 청년들이 대부분 취업을 못했고요. 결혼도 못 하고 있어요. 저희 교회 목사님께서는 장년층 성도님들 보단 청년들의 순종과 훈련을 강조하십니다. 저도 계속 나갔었는데요. 어느 날 목사님께서 "집에만 있지? 준비하는거 딱히 없지? 그럼 수요일도 교회 나와." 하시더라고요. 뭔갈 하면 계속 일을 줘요. 그래서 한다고 하기가 겁나요. 이제는 진정 나를 살펴주시는 분은 교회도 아니고 목사님도 아니고 같은 청년들도 아닌 하나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저를 자꾸 공부하고, 도전하게 하시는데... 하나님과 사람의 생각이 이렇게나 다른지 몰랐어요. 하나님께서는 저의 취업 고민에 관심이 아예 없으실 줄 알았거든요. 왜냐면 교회에서는 청년들의 취업상황에 관심 없고 도와주지도 않아요. 그래서 교회에서 안좋게 봐도 이젠 상관이 없어어요. 하나님만 저를 아신다면
교회가 정상이어야 나가지,,,
주님이 역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빛과 소금된 삶을 살겠습니다
ㅋㅋㅋ 하나님에 올인하는 동료있는데.. 회사에서도 휴대폰으로 몰래 예배듣고 일처리 겁나느리고 새벽기도 다녀와서 밥먹고 업무시간에 낮잠자러갑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회사에서 기독교모임도 하는데ㅜ꼴보기싫어 죽겠어요... 같이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개짜증남
예 반성합니다
목사님이신가요? 그런걸 잘 아시면 교회에서 섬김이나 헌신을 너무 강조하지마세요 능력과 역량에 맞게 본인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해야하며 직업에 대한 소명과 달란트를 발견해주며 열심히 지혜롭게 일할수있도록 마인드교육을 해야합니다 반찐따를 교회에서 만들지말고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서 유능한 사람을 길러내야 선교든 전도든 비젼이 있습니다 이런 원인은 교회의 잘못도 많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는 설교를 잘못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않도록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야하는 세상에 에서 빛과 소금이 된다고 가르쳐야하고 목회자들도 세상에서 돈버는거 일하는게 얼마나 어렵고 전도는 더 어렵다는것을 알아야하며 젊은이들이 모여서 비젼을 공유하며 자신의 직업을 살리고 최고가될수 있는 노하우를 서로 나누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하며 신앙과 직업과 결혼과 재정.사회생활등을 밸런스에 맟춰 어떻게 해야할지 디테일하게 알려줘야합니다.
많은 의견에 동의합니다. 메아리님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귀한 일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목사님들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교회가 직업인 성도들이 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일터와 신앙생활이 분리되지 않도록 지도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직업인 성도들이 일터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내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맞아요!~~모든대화의 기본원리죠...
글쎄요,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의 영상으로 많은 영적인 도움을 얻고 있는 청년입니다. 다만, 이 영상에서는 납득이 가지 않는 내용이 있네요. 첫 번째는 사내 문화를 말씀하실 때, 직장인들이 자발적으로 한 시간 두 시간 일찍 출근하는 문화를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그것이 경쟁력이 된다고 말씀하신 것이 대단히 놀랍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그런 식으로 불합리하게 강제된 문화는 사라져야 하며, 명백한 노동 착취이며 지금의 시대적 조류와 전혀 맞지 않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이랜드의 사내 문화와 관련해서 몇 개의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그런 식의 문화는 건전한 문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찍 출근하고 직장 내에 오래 남아서 근무하는 것이 생산성의 지표가 되는 제조업 중심의 경제성장기는 이미 지나왔습니다. 또한 더 이상 그런 방식으로 사내에서 경쟁력을 얻기란 힘듭니다.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가 많이 바뀌었고, 의식 수준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내에서 승진한다는 것을 '경쟁력'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정치적인 우연이나 파워게임에 의해 더 크게 좌우되지 개인의 복무성실성과는 큰 연관성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두 번째로는, 예전만큼 사내에서 경쟁력을 얻어 임원을 하려는 의지를 가진 젊은이들은 없습니다. 혹은 근무하는 법인 채산제의 파트너로 승진하려는 친구들은 윗 세대보다 훨씬 많이 줄었습니다. 회사가 더 이상 정년을 보장해주지 못한다는 위기감과 정해진 근속년수를 채운다고 할지라도 그 업에서 퇴직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의 상태로 돌아간다는 불안감 때문입니다. 요즘은 젊은이들은 회사에서의 경쟁력과 별개로 자신의 커리어 패스를 찾고, 전문성을 계발하고, 수시로 이직을 하며, 그렇지 않다면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관리자의 관점에 의탁해 제작된 영상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럼에도, 말씀하신 회사에서 복무하는 동안에 가장 기초적으로 지켜져야 할 내용에 대한 가르침들은 새겨 듣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피드백의 내용을 보면서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소신있게 적어 놓은 의견에 상당 부분 동의합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께 하듯 하는 삶이 되어야 하고, 그런 삶의 특징은 매우 주도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나타나게 되지요. 이것이 크리스천의 삶이며, 성경 인물 가운데 요셉, 다윗, 다니엘 그리고 느헤이먀의 일터에서의 삶을 보면 공통적인 특징으로 나타납니다.
무능력한 형제들(비록 열심히 살지만 세상에서 인정 못 받는)을 정죄하는 영상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가치관이 아닌 물질적인 가치관만으로 배우자를 찾는 자매들의 모습도 결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일과 직업에 대한 성경적 기준을 바로 알게 되면 일과 신앙생활 그리고 직업과 신앙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가 되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영상도 참조하면 좋겠습니다.
억울하다고 생각했는데 미래가 밝다고 해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사회초년생, 막내로 업무분장은 명목상으로 만 되어있고 업무가 몰리는 상황에서 감당못할 업무량으로 인해 힘든 순간들이 많은데 어떠한 마인드셋으로 일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추후 영상으로 올려주실 수 있을지요..정규직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 잡일만 하고 보조일만 하는데 현타가 옵니다.🥹 최영수 목사님 영상으로 직장내 생활에서 큰 도움받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
맞다... 나도 큰일날뻔했다
감사합니다😁 10분 전이 아니라 30분 전에 와서 말씀 묵상으로 시작하는 직장인이 되겠습니다^^
미국은 중고등학교때 이것저것 클럽활동 봉사등등 경험을 많이 하면서 자기 갈길 빨리 찾는다
나름 자기 분야에서 쓰임받고 있는걸수도
말이쉽지 일과 신앙을 같이 이끌어가기 너무어렵죠 사역하면 사람한명한명 깊게 생각해봐야하는데 이게 정말 어려운겁니다 관심은 곧 나의 한정된 자원이라 교회반 회사일 반으로하면 회사에서 경쟁력이 뒤쳐집니다. 경제력이 있어야되는 남자청년들은 그래서 교회에 오래 붙어있기 엄청힘듭니다 그래서 교회에 있는 남자애들은 경쟁력이 엄청 약합니다. 애초에 교회집단의 특유의 부드러운문화가 공격적인 사회생활을 하기에 많이 어렵고 경쟁적인 사회시스템과는 반대이기떄문에 더욱 어렵습니다.. 좁은문이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만 현실이 그래요 최근에 비슷한 상황의 청년들도 보고 저또한 사역과 일을 양립하다가 지쳐 쉬는 시기를 갖기에 더더욱 안타깝게 영상을 보았습니다 (물론 니 능력이 부족하다 말할수있겠지만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다른 30대 청년들에게 물어봐도 비슷하답니다^^) 심지어 사회에 나가보면 정말 잘난 청년들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뒤돌아 교회 청년들보면 정말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이런 세상적 시선을 거두려해도 거두려해도 쉽지가 않아요 이건 남자인 제가 봐도 이런데 여자청년들은 어떻겠습니까? 목사님들이야 목회말고 사회생활을 해본적 없으시니 신앙과 직장생활을 양립해서 해나가는 삶을 더더욱 이해하기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직장에서도 신앙으로 싸워라. 과연 수많은 성도중에 얼마나 할 수 있을까요 신앙마저 좁은문을 걸어들어가는 선택인데 거기서 사회적인 경쟁력까지 갖추는것은 더더욱 좁아지는 형국입니다 교회에가서 매번 나의 어려움을 공동체에 드러내는것도 쉬운일아닙니다. 20~30대 여러분들은 교회사역은 정말 제대로 자리잡고 하시길바랍니다 그래도 힘듭니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많은 직업인 청년들이 다윗과 같이 일과 신앙이 하나임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다니엘도 바벨론에 볼모로 끌려갔지만, 십대부터 하나님과 동행하며 일터에서 구별된 삶을 멋지게 살아가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코 쉬운 길이 아니지만, 주님이 함께 한다면 드라마틱한 간증과 함께 일터에서 승리의 간증을 갖게 됩니다.
첫 직장에서 뛰쳐 나온 후 이 영상을 봤네요 ㅠㅠ 나름 야망을 갖고 열심히 준비해서 입사했는데 지원한 직무에서 조금 벗어나는 일을 맡았고, 그게 저랑 너무 안 맞아서 퇴사했어요. 그러나 돌이켜보니 직장생활을 할 때, 퇴사 결정을 내릴 때 제가 하나님을 저 뒷전으로 미뤄놨더라구요. 출근길에 큐티 했으니 됐다며 위안삼은 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는지.. 매일 밥도 거르고 쉬는 날에도 출근하며 업무에 빨리 적응하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고 생각했어요. 어차피 열심히 해도 소용 없는데 그냥 알바하면서 생계유지만 하면 안되나.. 싶었는데 (그럴 처지도 아니면서) 이렇게 무기력에 빠져있는 제 모습이 제 인생의 주인이시며, 저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교만의 결과임을 깨닫습니다. 이제라도 제 상황을 인정하고 회피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안에 경쟁력이 떨어지는 청년들이 많다는 이유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그 책임은 100% 담임목사의 플라톤 식의 뜬구름 잡는 설교에 있습니다. 그런 설교로는 현실적 삶에 대한 중요성을 청년들이 알 수가 없는 것이지요.
많은 분들이 영상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댓글을 올렸는데, 일일이 답변을 못하고 여러 주제의 영상으로 답변을 올리고 있습니다. 청년부가 무너지는 이유, 일터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려면, 일터에서 크리스천의 경쟁력은 세상의 경쟁력과 어떻게 다른가 등의 주제들입니다. 앞으로도 일터에서 구별된 신앙생활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가에 대한 주제의 영상을 계속 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일터가 선교지이고, 일터에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가 되는 삶인 것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1988년 이랜드를 시작으로 벽산(주) 등 10여개 기업에서 사목으로 사역을 해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이 특별한 사역을 통해 모든 직업인 성도들이 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특권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주님께 쓰임 받는 도구가 되기를 원합니다. 킹덤플러스 채널을 찾는 모든 분들이 이 시대의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ㅜ 근데 신앙좋은 분, 제사장 이런분을 좋아하면서 정작 목회자랑 결혼안하려고하네요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슬프지만 제가 그 케이스입니다. 죄송하지만 많은 목사님들이 교회에 헌신하는것만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도를 넘은 봉사로 인해 30대 초중반까지도 커리어를 제대로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일터사역에 대한 올바른 믿음과 교회안팍에서의 동일한 성품이 중요해지는 진짜 기독교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답글 감사합니다. 많은 청년들이 청년의 시기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연단되어야 하는데, 일과 신앙이 분리되어 매우 힘들게 방황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는 교회와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로 보게 하셨다면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일터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술은 점점 이제 적당히 알아서 먹는시대가 되는데 왜 구태적인거에 매달리나 시대가 달라지면 달라져야하는게 이치임
댓글남기고 갑니다 교회도 좋지만 직장 내삶이 먼저이고 먹고 사는문제가 먼저이지 신앙은 꼭 교회를 나가야한다는 게 아님 내삶이 예수면 되는거지
댓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 생활과 신앙생활이 분리되면 정상적인 신앙생활이 불가능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디에서나 신앙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신앙공동체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모든 성도들은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입니다. 교회를 떠나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바른 신앙생활이 불가능합니다. 가나안 성도라는 주제의 영상을 참조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역시 활동하다보면 음 직업을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대부분 자매들은 교육선생님이 많고 형제들은 직업이 변변치 않아서 그 중에서 직업이 좋은 순으로 결혼 하는거 같아요 물론 신앙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해 여유가 없다는게 슬프네요
항상 느꼈던 부분입니다. 통찰력있으시네요!
결국 여자들의 눈이 높아 졌다는 이야기군요..ㅎ ㅋㅋㅋ..신앙있는 여자도 다르지는 않군요... 남자가 능력이 안되서..ㅋ
영상보긴했냐...
그리고 교회에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그분들이 원하는 배우자는 신앙도 좋은이지 신앙만 좋으면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눈만 높고 30대 노처녀들만 양성중임 ㅋㅋ 진짜 골때림
목사님들도 목회전에 사회활동을 몇년하시고 목회를 하셔야 정말로 세상의 빛과 그림자가 될듯 합니다.
25년전부터 중고등부, 청년들한테 공부하라고 했다. 쓸데없이 교회에서 시간 축내지 말고 예배, 성경공부 끝났으면 얼른 가서 공부하라고 보냈다. 꼭 보면 신앙생활 아니라 교회활동 죽어라 한 애들이 변변찮은 대학, 직장 겨우 구하고 예배, 성경공부 할 거 딱 하고 바로 집에 간 애들은 거의 다 인서울, 지거국 나와서 중견기업 이상, 공기업, 공무원 하고 있다. 교회활동 많이 한 걸로 공부 시간 까먹은 거 복으로 메꿔주실 거라는 보상심리는 신앙도 뭣도 아니다. 도둑놈 심보지.
한가지 확실한거: 술취함에서 모든 문제가 일어난다. 평소에는 사람 반듯하고 예의바른 사람이 술취해서 주사부리고, 사고치고, 망가지는 그게 좋아보이나요? 신앙적인걸 떠나서요
이미 막대하고 막말하는 상사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해결법은 없네요 겸손히 대할수록 더 만만히 대하니
갈등에 대한 이슈와 그에 대한 성경적인 대안은 매우 다양하고, 많은 내용을 담고 있기에 계속해서 영상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믿음만 이라는 말이 없어진지오래다 세상사람들이 요구하는 조건에다 믿음도 좋아야한다 웃기는일 아닌가?
직업 활동에서 믿음이 좋은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일터에서는 어떻게 적용되어야 할까요? '크리스천의 경쟁력'이라는 영상을 보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킹덤플러스 채널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나안성도가 교회 안 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 다녔었지만 공동체의 리더가 하나님이 아닌 자기를 섬기기에 떠난 것입니다 자신을 섬기는지 몰렉을 섬기는지 모르는 교회에서 과연 정상적인 신앙생활이 가능할까요? 물론 여전히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 있습니다 너무 멀지만요 성경에도 리더들에게 특별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삶 속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각자 속한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주와 동행하는것 그것이 주님이 기뻐 하시는 삶이란걸 다시 깨우쳐 주시네요. 교회 각종 예배나. 모임,봉사등 그런걸 핑계로 일상 일들을 등한시 하는건 옳지 않은 모습이죠.
사람말고 하나님만나러갑시다.ㅋ
일터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경험해야.. 세상속 경쟁력을 키워야한다. 동감합니다!! 하나님이 교회에서만 계시지않죠 내 직장일이 세상일이 아니예요. 청년때 거룩한 백수가 많아서 덕이 안되더라구요.
여자는 존경할수있는 남자를 원한다. 세상조건+ 신앙이지. 솔까 신앙은 나중에 교회한번 나가볼게 한마디면 퉁치더라
무능한 기독교인 입니다. 학생때 임원회의 하면 농담 따먹기 시간 보내기 하고… 학생때 너무 시간이 아까워서 뭐라고 하면 대부분 병신 취급하더군요. 하나님은 답이 있으나 지금 교회 학생회는 아니 교회는 답이 없습니다.
교회의 존립 목적이 영혼을 세우는 것인데 어찌어찌 하다 보니 조직을 유지하는데 확 치우치는 느낌? 그렇다 보니 많은 인력이 필요하고 섬김을 받아야 될 교회 내의 불신자 내지 영적으로 미성숙한 사람들이 활동의 중심에 서고 그 사람들이 좋은 신앙인으로 취급 받는 경향.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얘기임.
인간은 원론적으로 죄성이 있어서 방심하면 세상가치관과 타협하고 넘어가기에 늘 깨어있으라는 권면으로 해석하면 좋겠습니다 세상안에 더불어 살아가는 신앙인의 목적을 이루려면 건강한교회공동체에 묶여가는것이 중요합니다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우리는 두 세상을 살아갑니다. 대학교때 제자훈련때 공부와 신앙둘다 놓치지 않는 삶을 살으라고 배우고 훈련받았습니다. 사람이기에 어느것을 놓칠수는 있지만 우리는 세상의 빛과소금이라는것은 거룩을 추구하면서 세상의 본이 되어야합니다. 세상 사람들보다 더 힘들지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세상을 살아내시기를 바랍니다.
백프로 맞는 말씀 😂
천사를 부려야하죠 히브리서 1:14 모든천사는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얻을 후사들을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기본적인 수행능력을 갖추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기본적인 직업을 대부분 가지고있었죠) 성령을 모셔 권능을 받아 이루어지게되죠
장기적인 목회 관점으로 부흥할때 여유있을때 기도하며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고 무슨일이 생길지 보려해야하는데 지금만 생각하고 지금만 보면 경영과 마찬가지로 어려워지는거같습니다. 상황이 어려워질거라는 생각을 못한것일수도 있는것이죠. 한국 경제와 출산률이 이렇게되고 선진국 문턱에 가며 기독교인 비율마저 줄거라 생각지 못했겠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구덩이에 빠져 같이 고생하는것처럼 정말 깨어있고 지혜있고 슬기로운자처럼 항상 미래를 준비하는것이여야하죠.신앙도 미래, 나중,내세를 바라보며 준비하는것 아닌가요?신앙생활이라면 생활도 마찬가지인거같습니다. 사실 우리가 24시간 계속 성경만 보고 모임와서 기도합니까? 기도는 생활가운데 계속하는것이고 성경은 들고다니기 어렵다면 최소한 앱으로라도 볼수있는데 그럼 남는 시간은 무엇을 하죠? 생활에 힘써야죠. 저는 청년부가 아니라 고등부,20대 초반 또는 중등부때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20대 중후반부터는 솔직히 늦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회만 겪는것이 아닌.. 사회적인 현상을 교회가 축소판처럼 겪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현상이 괜찮다 합리화하는것이 아닌 지금 2030세대가 사회의 2030이고 사회의 2030이 겪는일이 교회의 2030가 겪는 일이니까요.
우리가 사회로 나가야 전도가 됩니다. 진리의 말씀을 알고 사회로 나가지않으면 당연히 전도가 어렵겠죠. 등불은 등경위에 즉 잘보이는데에 두어 사람들에게 비취듯 사람이 있는곳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질수있는곳으로 가는것이고 제자들도 예수님도 한곳에 가만히 있지않은것처럼 우리도 교회에만 머물수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출근하기 근사한 말에 불과한것이 아닌 우리의 실상이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임마누엘,볼찌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있으리라
술취하지말라 이는 방탕한것이니 엡 5:18 방탕과 술취하지말며 롬 13:13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베드로전서 4:3 당시 이스라엘 문화가 술을마시는 문화였음에도 제자들은 권하지않았습니다. 술에 취한 모습이 바리새인을 떠나서 옳은모습이고 덕이되고 유익이 될까요?
술먹는건 안되지만 야동보는건 괜찮고?? 기본적인 죄악이 너무나 가득한 크리스천들은 기본적인것은 하나도 안지키면서 남들에게 보여지는 술,담배가지고 물고 늘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