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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댕댕
Приєднався 22 лип 2022
[𝙥𝙡𝙖𝙮𝙡𝙞𝙨𝙩] 영원할 것 같았던 여름, 청춘의 한가운데서 만난 뜨거웠던 우리 ⏐스물다섯 스물하나ost 모음⏐
사진 -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승완, 희도, 유림, 지웅)
00:00 백이진 방송 녹음
0:40 비비 - 아주, 천천히
04:15 설호승 - 너의 세상
07:39 태일 - Starlight
11:26 원슈타인 - 존재만으로
14:49 지효 - Stardust love song
19:01 배기성 - 눈이 부시도록 너를 비춰줄게
22:16 도겸 - GO
25:46 시도 - 가보자
29:32 김태리, 남주혁, 보나, 최현욱, 이주명 -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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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 엄마랑 싸우는것도 지쳤어 엄마는 내가 힘든척하는줄 아나봐 난 진짜 힘든데 엄마는 믿어주지도 않아서 나도 내가 그냥 힘든척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난 그냥 행복하고 싶었을 뿐인데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는 행동은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하기위한 행동이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울지 말라는 건 아니다. 말처럼 울어서 나를 편안하게 하고 행복하려고 발버둥치라는 뜻 같다. 이 울음은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울음이라는 것만 알아줬음한다. (힘들어하는 나 자신에게. )
아무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이러고 있는 내가 어이가 없가 없어
그냥 모든게 죄송합니다. 뭐가 그렇게 의심스러웠고 뭐가그렇게 조급했는지 누나마음에만 상처입히고 나는 어디로가고있고 누나는 어디로가고있는걸까요. 오늘도 지난 나날을 되새기면 한심한 내모습만 생각나네요. 같이 있으면서 누나도 되게 힘들었을텐데 이기적이고 위선적인 나에게 혐오가 드네요. 누나가 이번일로 마음을 닫지 않았음 좋겠어요. 이런말을 내가하는것도 혐오스럽겠지만. 진심이에요. 당신 앞길에 돌을 던지기 싫네요. 당신의 마음이 고요하고 예쁜 호수가 되기를.
사람들이 버티라고 말해요 나는 버티는 법을 모르는데 죽지말라고 말해요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싶다라는 생각만 하는데 정말 언제쯤 우울한게 사라질까요 언제쯤 내가 덜아플까요 언제쯤 내가 사는게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가끔 나는 힘들어 그만할래라는 말을 해요 그러고 나는 내일을 또 살아가죠 그만 끝내면 되는데 그 용기조차 없어서 이런저런 이유를 붙이며 또 하루를 살아가요 왜 힘들게 살아갈까 남은끝에는 무엇이 있어서 이렇게 살까 중간중간 내가 다리를 펴고 쉬는 틈조차 없는데 난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갈까
분명 어렸을땐 다 좋았는데. 왜 이렇게 된거지
부모님이 이혼 하시고 할아버지도 어린이 날때 돌아가시고... 항상 힘들었습니다 재가 1년 전부터 우울증이 있었습니다 항상 사람들에겐 괜찮은 척... 표정 관리하고 항상 우울할때 혼자 소리도 나지도 않게 항상 울었습니다.. 2개들이 겹쳐서.. 갑자기 큰 재난에 힘들었습니다 항상 죽어버리면 괜찮을까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혼자 넘어져서 일부로 죽을려고 하고 그거 때문의 팔의 큰 상처가랑 자국이 생겼습니다 항상.. 되는것도 없고 최근엔 운동을 하다가 정강이 뼈 3게가랑 팔뼈가 부러져서 3달동안 재활을 해야지 걸을수 있다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1달동안 병원에 입원을 하고 집에서도 말할 사람도 없고 더 죽어버리면 괜찮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혼자 속쉬원하게 예기할사람도 없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냥 되는일이 없네요 어린 나이인대도 그냥 나가서 아름답게 하늘 나라로 가고싶습니다 평생 아무에게도 예기하지 않았지만 용기내고 속마음을 댓글로 적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살았어요
오늘도 쌍욕이란 쌍욕은 다 듣고 왔다 이런 내가 너무 싫어
좋아했었다...
억울한걸까 내가 이기적이고 나쁜걸까... 한번만 더 기회를 바란게 바보같기도 하고.. 미련하기도 하고... 정말 다음이란게 있으면, 믿어주시면 좋겠다... 그냥 다들 죄송하고 이런대서 하소연하는 내가 밉다..
점점 사람보는게 두려워져서 사람을 마주보고 한공간에 못있겠어요.. 원래 낮가림이 조금 많이 심했었지만 고등학교다니면서 어느정도 말거는 노력도 하며 긍정적으로 대하며 낮가림이 좀 나아졌었는데 성인되면서 점점 사람들한테 이렇게 치이고 착하게 대해도 치이고 무한반복으로 치이니까 사람을 대하는게 눈치보이고 무섭고 한자리에 잇는것도 불편하게 느껴지게 되더라고요…이런 저를 어떻게 해야 자존심이 올라가며 사람들을 마주보며 대화를 나눠볼수있을까요…ㅠㅠ 이런 제가 미워지고 있어요ㅠ
그냥 내가 너무 혐오스럽고 싫어
울고 싶을때 이제는 눈물이 나지 않고 그냥 평화로운 하늘을 보다가 울컥 눈물이 나왔을때 ‘아..나 뭔가 잘못됐다…’를 느꼈다 남들은 다 잘 사는데 이유없이 이런 내가 나약하게 느껴지고 그런 내가 또 싫어진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사람은 날 싫어하고 이게 짝사랑이구나 생각때문에 힘들고 난 그사람을 봐라보고 있는데 그사람만 좋아하는데 그사람은 날 안보고 날 안좋아하겠지 내가 조금이나마 노력하고 있는데 그 노력은 다 헛수고가 되고 나만 슬프지 또 나만 마음 아프지 나만 울지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데 고백하고 싶은데 고백하면 차일생각에 너무 두렵고 무섭고 또 이렇게 우울해지지
최근에 애인이랑 이별하면서 말로 설명할수없는 고통과 우울함을 느끼네요.. 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
힘내세요 다 괜찮아질거예요✨
나 버리지마 나 버리지마
살기 싫어. 내가 왜 살아야 해? 죽고싶어. 태어나고 싶었던게 아닌데,, 학교에서 투명인간 취급받는것도 이제 지치고 우울하다는 핑계속에 공부도 안하고 누워만 있는 내가 혐오스러워. 재능도없고 노력도 안하고 잘난것도 없는 내가 그무엇보다 싫어,,,
저는 잘하는 게 뭘까요?.. 공부도 그닥.. 춤도 그닥.. 얼굴도 안 이쁘고.. 키도 160 이상이지만 작아요.. 저는 커서 뭐가 될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검은색이예요. 제 미래는... 한번씩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언제부터 이렇게 변했을까?.. 분명 예전엔 잘 웃어서 잘 웃는다, 웃으니 이쁘다 라는 칭찬만 듣고 살고, 긍정적이다 라는 칭찬을 듣고 살던 제가 언제부터인지.. 웃음도 별로 없어졌어요.. 긍정적.. 글쎄요..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전 그냥.. 아니 그냥 긍정적이고 밝은 척 하는 거예요. 제 진짜 모습으로 돌아오는 시간은 잘때.. 잘때 빼곤 항상 연기예요.. 긍정적인거? 밝은거? 활발한거? 다.. 겉으론 긍정적이고 밝고 잘 웃고 멘탈 강하다? ... 속으론 불행하고 부정적이고 멘탈 약하고.. 언제부터 멘탈이 강하던 제가 그냥 조금 부정적인말만 들어도 마음이 아파져요.. 슬프고.. 그 말이 마음에 계속 남아 돌아요.. 왜 불행할까요 전.. 그냥 전 열심히 산거 밖에 없는데.. 항상 엄마아빠한테 효도하고 안마해주고 동생한테 먹고 싶은 음식도 양보하고 항상 예의 바르게 친구들이랑 잘 지냈는데 나한테 왜.. 불행을 주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하루도 후회되네
안아주세요. 위로해주세요... 그냥 잘하고있다고...너무 힘들어요.
덕분에 고마워요
누군가가 아무말 없이 그냥 꽉 안아줬으면 좋겠다. 큰 소리 내서 울고싶다
잘하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안 돼
웃어라 온 세상 사람들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을 때 제일 먼저 하는 게 뭔지 아세요? 다른 사람들한테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설명하는 거예요 《왜?》 그 일을 실패했을 때 자기가 못난 사람이 안되려고 20대 30대의 젊은 청년들을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이런 얘기를 해요 [원장님 있잖아요... 지금 요즘에 제가 하고 있는 일이요... 제 가슴을 뛰게 하질 않아요.. 그래서 이건 제 꿈이 아닌가 봐요.. 제 가슴을 뛰게 하지 않는데요 이 일이.. 그래서 이건 꿈이 아니라서 저는 여기를 떠나서 가슴 뛰는 일을 계속 찾아다닐래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 죽을 때까지 찾아봐라 찾아지나! 마음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무슨 마음이 중요해요? 그 마음? 수 없이 가졌어요.. 여러분들이 안되는 이유는... 딱 하나야 여러분들은 안 변해 원래 인간은! 잘 안 변해 참 변하기 힘들어.. 생각만 갖고 있으면 됩니까?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야죠 잠 줄여야 돼 누워만 있으면 뭐가 들어오냐고 '어떻게' 라는 이 세 글자를 자기 머릿속에서 과감하게 버리는 사람만이 변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 하면 안돼 그걸 벗어나서 최선을 다해야 해 집에 가서 선포를 하십쇼 자기의 의지를 표출하십쇼 의지가 없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 진정 의지가 있다면 일 년동안 인터넷 끊으세요 핸드폰 치우세요!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십쇼 그리고 안되면 좌절하십쇼 좌절하십쇼..성공의 반대는 뭡니까 실패입니까? 도전하지 않는 거죠 다 알지 않습니까?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거죠 왜 도전을 안 하십니까? 진짜 위기는 뭔지 아십니까? 위기인데도 불구하고 위기인 것을 모르는 것이 진짜 위기입니다. 그것보다 더 큰 위기는 뭔지 아십니까? 위기인 것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바로 더 큰 위기입니다. 그냥 뭐 여러분 자신을 돌아볼 생각도 없고 미래도 생각도 없고 내가 얼마만큼 소중한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내가 내 인생에서 지금이 정말로 황금시기인지 충분히 몰랐어 여러분 부모님이 아버지가, 니네 엄마가 너 낳을 때! 뭐라 그랬다고? 세상을 얻은 줄 알았어요 세상을! 그렇게 소중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부모한테 여러분은! 지상 누구보다도 소중해! 니가 그렇게 하고 싶었던 게 있었잖아 니 어렸을 때 꿈이 있었잖아 꿈 이런 거 다 버리고 힘들어서 하나도 못 했다 이거야 주머니에 돈만 있으면 뭐 하냐 내 통장에 돈만 있으면 뭐하냐 내 생활은? 삶이 없는데... 내가 과연 어디로 가야할 지 생각해 보십쇼... 어렸을 때 꿈은.. 다 없어지고 초라한 오늘 상황만 있는데 다시 하시는 거예요 하다 보면 좀 힘든 점도 있겠지 짜증도 좀 나겠지! 하지만, 극복하셔야 합니다 할 수 있어요 뭐라고? '나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왔다' 당신들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느끼게 해줘야 돼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으면 이 두 개를 다 가질 순... 어...그건 없겠더라고.. 중요한 건요 꿈이라고 말해 놓고 건드리지 않으면 계속 꿈이야 꿈이라고 말해 놓고 바로 실행하면 꿈은 뭐다? 더 이상 꿈이 아니고 현실이다 여러분 '꿈'자를 가슴속에 오래 두지 마십쇼 바로 현실로 전환시켜 버리세요..
여러분 저는 공황이 있습니다. 한번씩 미칠거같아요. 누가 화내면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숨이 턱턱막힙니다. 전 그거때문인지 2년간 지독한 왕따를 당했어요. 반 아이들은 저를 다른 성별인 화장실에 밀어넣었고, 거기 있던 아이는 저를 변태라고 놀려댔지요. 이 글을 쓰면서도 그 일이 생각나 너무 두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걸 꾸준히 노력하였고 결국 친구가 생겼어요. 여러분도 언젠가. 내일,이틀, 보름,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 일년이 지나도 행복한 일이 오기 마련이죠. 그러니 하루하루 열심히 살며 알차게 살아보는건 어떨까요? 이상 14살 중학교 1학년이 우울하신분들께 드립니다.
덧 붙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8억분의 1 아니 어쩌면 10억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러니 이미 행운이 찾아온거겠죠? 그러니 힘차고 멋진하루 보내봅시다. 우린 할수있어요. 단지 해보지 않은거 뿐.... 저도 자살,자해 시도 한적 많아요. 칼로 손가락을 일부로 쎄게 베어보고 장도리,작은망치로 머리를 쳐본적이 많아요. 하지만 전 살아있잖아요. 우린 전부 할수있습니다. 한번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다른분들도 그걸 바라지 않아요!
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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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무 힘들어 왜인지 모르겠어 친구들이랑 놀땐 기분 좋다가도 갑작스럽게 기분이 안좋아지고 그냥 정말 나도 날 모르겠어 힘들어
울지마 니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해
자해도 자살도 너무 무서워 죽고는 싶은데 아플까봐 맨날 울기만 하는 내가 웃긴다 근데 울고나면 조금은 괜찮아지더라ㅋㅋ
아니 왜그러는거야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고 말할때는 남의 입장도 생각하고 말해야지 내가 만만하니까 그러냐 ㅈ같게 굴지 말고 좀 알아차려라;;
가끔씩 막연하게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무서워서 포기하게 됨 근데 그게 또 너무 한심하고 멍청해서 그냥 모든게 무섭고 두려움…… 너무 힘들어서
낮에는 아무리 힘차고 밝은척 살아도 밤에 혼자가되면 많은생각이난다 내가 해야할건 많지만 매번 미루고 의지조차없는 내모습이 너무 혐오스럽고 싫지만 고쳐지지않는다. 내가 힘든척하면 유난떠는 것 같고 기대야할 곳조차 보이지않는다. 부모님은 날 항상 응원해주시지만 이런것과는 다른 무언가가 결핍되어있는 기분이다. 그냥 진짜 누구품에 안겨서 울고싶다
괜찮다는 말을 하는 것에 익숙해진 나는, 사실 괜찮아 본적이 없다.
제가 죽어도 슬퍼할까요? 제가 사라져도 슬퍼할까요? 오히려 사라져서 좋다고 생각하진 않을까요? 저 너무 힘든데 위로좀 해주세요 저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제발 숨좀 편하게 쉬고 싶어요 제발요 입말고 코로 숨쉬고싶어요
그냥 한 없이 철 없어보이는 지금이야 행복하겠지만 나중가면 고생 많이 할 것 같은 그런 사람으로 보여지는 것 같아서 그리고 그런 사람이어서 그런 내가 싫다 좋아하는 사람이랑 내 미래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왜 이렇게 상처가 되는지 내 인생인데 내가 자신이 없는데 부끄러운데 내가 과연 뭘 할 수 있는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이러한 울적한 고민이 없어질 수 있는지 너무 숨이 막혀온다
내일 너무 무섭고, 그냥 내일 아무 고통 없이 사라져 있었으면… 어느 순간부터 인간관계도 내가 놓으면 놓아질꺼 같은데 또 그 끈을 놓기엔 내가 너무 겁쟁이라서 내가 무너질까봐 억지로 잡고만 있는거 같아. 내가 노력하는 것도 결과가 좋지 않고 애초에 내가 노력이란걸 한건가 싶고 나는 잘하고 싶은데 노력없이 잘하고 싶은게 너무 내 욕심같고 용기도 깡도 없는 나라서 내가 너무 못났다. 의지도 없고 그렇다고 특출난 부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매일이 그냥 톱니바퀴에 맞춰서 사는것만 같아. 이루는건 없는데 그렇다고 행복한건 절때 그냥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진짜 울고 싶을땐 정작 눈물이 안나오더라 그만큼 내가 많이 지쳐있단건데 난 왜 계속 살고싶어하면서 자해,자살을 시도하려할까 나도 진짜 이제 뭐가 뭔질 모르겠고 밖에서 밝은척하는것도 너무 힘들다 막상 내 진짜 모습을 보여주면 다른사람들의 눈치가 보이고 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옆에서 할수있어 라고 해주는 사람 진짜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제발 살려줘라
나는 너희들을 다른 애들에게 뺏길줄 몰랐어 친구란것은 진짜 친구란것은 앞길을 응원해주는거래 최대한 너희를 응원했어 근데 난 너에게 먹을것도 내가 먼저 사주고 싸워서 마음이 상처투성이가 되어도 너란 존재를 잃기엔 아슂고 너무 좋아져버린거야 그래서 사과도 먼저 했는데 지금은 다른반이 되어서 나희만에 무리가 생겨버렸고 각자의 길을 가더라 이건 행운일지도 몰라 너가 행복하다면 그리고 내가 행복하다면 우리의 소원만큼은 이루어진거겠지? 다시 내년이 돌아온다면. 다른 전학샹들이 많이 들어온다면 각자의 베프를 만들고 너와 내가 다시 재결합이 된다면 어떨까.. 난 세상을 다 가진듯 행복하겠지? 이리 앓는것도 나뿐아닐까 넌 여전히 행복해보이더라 니도 그 모습을보니까 행복하더라 조금은. 근데 난 아직 방황중이야. 좋아하는 애를 잃을까봐.. 싸울까봐 근데 걱정안히려고 각자만에 길을 일찍 선택해버린 우리 둘 행복하자 이제 나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 베프에서 지인이 되어버린 우리의 관계 ] #😶 #😭 #☺️ #🤮 #🤧
죽도록 노력해도 어차피 이뤄지지도 않는 거 대체 무슨 힘으로 다시 노력하지 노력하는 것보다 죽는 게 더 쉬울 거 같다면 대체 난 어떡해야 해
언젠간 나아지겠지 라고 믿고 있는데 그게 과연 언제일까.
어디든 가서 숨고싶다 숨어서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아무 생각도 안하고싶다 아무 신경도 안쓰고싶다 아무 감정도 없이 그렇게 아무도 없는 곳에 숨어 있고싶다
난 힘들 때 이 노래를 들으며 역행자를 읽는다. 버티자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제발
뒤질떄까지 혼자 인생 참 그지갇네 ~
좋아해
정말 잘하고 싶었어요 조금 부족하지만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어요 너무너무 불안해하면서도 열심히 준비했어요 근데 또 그 준비가 부족했나봐요 열심히가 열심히가 아니었나봐요 좋아하는 일이라고 잘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정말 진심이었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는건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뭘 내가 우울하긴 우울해
이겨낸 줄 알았는데 아직도 혼자만 있으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