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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yon Kim Ph.D Marketing
Приєднався 10 гру 2014
Sustainable lifestyle, Business and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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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s.google.com/view/kih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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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의 심리, 가짜뉴스에 빠지는 심리적 이유
현대 사회는 음모론적 사고와 가짜뉴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사건을 보고 숨겨진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음모론은 우리의 마음에 잘 달라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인간이 단순한 설명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을 좋아하는 인지적 게으름 때문입니다. 인간은 복잡한 설명을 싫어하고, 자세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것도 귀찮아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음모론이 확산되기 어려웠지만
요즘에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변화로 인해서 누구나 가짜뉴스를 만들고 확산시킨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뉴스의 생산자가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을 하는 절차를 거쳤지만
요즘 뉴스의 생산자들은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전문성 없이, 무책임하게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음모론과 가짜뉴스로 정치적 양극화와 민주주의 붕괴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음모론과 가짜뉴스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심리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음모론이 기반한 인지적 오류 3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 오류, 이야기 편향성 (Narrative Bias)
인간의 뇌는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이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현실은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잡하게 얽혀져 일어납니다.
그러나 인간은 단순한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음모론은 매우 단순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복잡한 인과관계와 상대적인 영향력에 대한 고려는 사라지고, 단순하게 음모를 가진 특정 집단으로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음모론은 모든 일의 배후에 숨겨진 비밀 단체가 있고, 모든 부정적인 사건의 이유는 이들 때문이라고 악마화합니다.
그리고 음모론은 자신들만이 진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즉, 일반 대중들은 숨겨진 사실을 알지 못하고, 속고있다고 주장합니다.
단순한 이야기와 자신들만 진실을 알고 있다는 배타성은 일종의 스릴을 느끼게 하고 자신들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감정적 위안을 줍니다.
이 때문에 인간의 뇌는 자연스럽게 끌리게 됩니다.
즉 인지적 게으름과 이기성 때문에 이야기 편향성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한국의 예로는 공산주의, 빨갱이에 대한 이야기 편향성이 있습니다.
두번째 오류, 규모 편향성 (Magnitude Bias)
현실 속에서는 작은 변화를 통해서도 큰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규모 편향은 큰 사건에는 반드시 큰 원인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현실 속의 일 뒤에는 엄청난 악의 무리가 숨어있다라고 이해합니다.
예를 들어서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죽음에 대하여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라
영국 정부에 의해 살해되었거나 심지어 살아있다고 믿습니다.
이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현실을 설명하기 위하여 큰 규모의 조작이 일어났다고 믿음으로서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기 위한 심리적 현상입니다.
한국의 예로는 선거조작론 등의 음모론이 있습니다.
세번째 오류, 목적론적 편향 (Teleological Bias)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목적론적 편향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현상에 대하여 어떤 세력이 목적을 가지고 벌인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현실의 복잡한 이유들을 설명하는 것을 귀찮아하고 불쾌해합니다.
인간은 사건을 단순하기 위해서 명확한 원인을 만들어내겨로 합니다.
음모론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현상들을 모두 모아서 커다란 하나의 이유로 묶어버립니다.
특정 목적을 가진 집단 때문이라고 단순화하여 설명해버리는 것입니다.
한국의 예로는 공산주의자들이 남한을 공산화한다는 등의 음모론이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음모론이 확산된 또 다른 이유는 정보 전달 체계의 변화입니다
과거에는 정보를 생산하는 사람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들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요구받았습니다. 최소한 특정 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컨텐츠를 생산하였고, 익명성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활동하였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정보 생산자들은 전문성이나 책임감에 대한 검증없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익명으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익명 댓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로 인해 비이성적이고 근거 없는 아이디어도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가짜뉴스와 음모론이 우리의 사고방식을 지배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음모론은 반드시 배격해야하는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첫번째,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자신이 어떤 활동을 했으며 어떤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 밝혀야 하고,
충분한 전문성이 없는 분야에 대하여 뉴스를 만들어내서는 안됩니다.
두번째, 정보 소비자들은 익명의 정보원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서 익명으로 책임감없이 다는 댓글을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세번째, 자신의 인지적 오류 가능성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음모론은 항상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 매력에 빠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경계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어떤 사건을 보고 숨겨진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음모론은 우리의 마음에 잘 달라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인간이 단순한 설명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을 좋아하는 인지적 게으름 때문입니다. 인간은 복잡한 설명을 싫어하고, 자세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것도 귀찮아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음모론이 확산되기 어려웠지만
요즘에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변화로 인해서 누구나 가짜뉴스를 만들고 확산시킨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뉴스의 생산자가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을 하는 절차를 거쳤지만
요즘 뉴스의 생산자들은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전문성 없이, 무책임하게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음모론과 가짜뉴스로 정치적 양극화와 민주주의 붕괴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음모론과 가짜뉴스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심리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음모론이 기반한 인지적 오류 3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 오류, 이야기 편향성 (Narrative Bias)
인간의 뇌는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이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현실은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잡하게 얽혀져 일어납니다.
그러나 인간은 단순한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음모론은 매우 단순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복잡한 인과관계와 상대적인 영향력에 대한 고려는 사라지고, 단순하게 음모를 가진 특정 집단으로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음모론은 모든 일의 배후에 숨겨진 비밀 단체가 있고, 모든 부정적인 사건의 이유는 이들 때문이라고 악마화합니다.
그리고 음모론은 자신들만이 진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즉, 일반 대중들은 숨겨진 사실을 알지 못하고, 속고있다고 주장합니다.
단순한 이야기와 자신들만 진실을 알고 있다는 배타성은 일종의 스릴을 느끼게 하고 자신들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감정적 위안을 줍니다.
이 때문에 인간의 뇌는 자연스럽게 끌리게 됩니다.
즉 인지적 게으름과 이기성 때문에 이야기 편향성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한국의 예로는 공산주의, 빨갱이에 대한 이야기 편향성이 있습니다.
두번째 오류, 규모 편향성 (Magnitude Bias)
현실 속에서는 작은 변화를 통해서도 큰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규모 편향은 큰 사건에는 반드시 큰 원인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현실 속의 일 뒤에는 엄청난 악의 무리가 숨어있다라고 이해합니다.
예를 들어서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죽음에 대하여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라
영국 정부에 의해 살해되었거나 심지어 살아있다고 믿습니다.
이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현실을 설명하기 위하여 큰 규모의 조작이 일어났다고 믿음으로서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기 위한 심리적 현상입니다.
한국의 예로는 선거조작론 등의 음모론이 있습니다.
세번째 오류, 목적론적 편향 (Teleological Bias)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목적론적 편향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현상에 대하여 어떤 세력이 목적을 가지고 벌인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현실의 복잡한 이유들을 설명하는 것을 귀찮아하고 불쾌해합니다.
인간은 사건을 단순하기 위해서 명확한 원인을 만들어내겨로 합니다.
음모론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현상들을 모두 모아서 커다란 하나의 이유로 묶어버립니다.
특정 목적을 가진 집단 때문이라고 단순화하여 설명해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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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정보 소비자들은 익명의 정보원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서 익명으로 책임감없이 다는 댓글을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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