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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튀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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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누가 누르는듯이 답답하고 찌릿찌릿함이랑 지금 배 아랫쪽, 중앙도 찌릿하듯 누가 바늘로 찌르는것 같아요 ㅜㅜ 이거 맹장염 맞나요 너무 아프네요

항문 내시경했을때 내치핵이 3 ~4개 보였는데 의사쌤께서 수술 권하십니다. 일년에2~3번 무리했을때 나와서 좌욕후 밀어넣기는 했는데..나왔을때는 피는안나지만 아프고 들어가는데 2~3일 걸립니다. 불편한 횟수가 몇번안되도 수술 해야하나요? 이런지는 20년 정도됩니다 답변 꼭부탁드립니다 😢

개사기꾼 개돌파리 강윤식!!! 이런 곳에까지 나와서 거짓과 허위와 조작의 선전선동으로 아픈 환자들에게 개사기를 치고 있는 짝퉁 짜가 명의 갱윤식!!!

이런때는 어떻게하나요,아프진않은데항문주위안쪽에 무언가 매달린느낌 인데요,꽈리처럼부풀었다고할까요,발병한지는두이달지났네요,디오스민먹은지 한달되었구요,더기다려야되나요?잘 났지않으니힘이듭니다,원래오래 가는병인가요?

항문탈장도 수술가능한지요. 60대 여성입니다.

항문탈장으로 주변 대학병원에서 수술한지 5개월째입니다. 괄약근도 함께하자해서 그런갑다 했는데 3개월정도 매일매일 배변문제로 최악의 고통을 겪다가 수술부위가 아물지도 않고 급히 재수술로 괄약근 수술을 제거하고 나니 탈장도 재발하고 변실금도 더 심해졌습니다. 탈장수술만해도 변실금 문제도 해결될까요? 항문탈장도 수술가능한지요?

담낭수종은 바깥으로 흘러서 다른 장기에 묻어도 문제가 없나요?

😊선생님 답슬 보기가 왜 안될까요.조금전에 됐었는데.저두 지금 입원하고 검사중인데 걱정되네여.여기 병원이 지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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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국산수술로봇 미래컴퍼니 레보아이^^ 응원합니다

오른쪽 갈비뼈와 등 뒤쪽에서 계속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인데 담낭 문제일까요? 처음엔 오른쪽 갈비뼈만 아주 가끔 아팠는데 지금은 계속 아프면서 등뒤에서도 아픕니다 ..

저도 몇기인지 모르고 좌욕기 쓰고 약먹고 있는데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안녕하새요 혹시 근데 맹장염이 걸리면 자꾸 데굴데굴 거리지 않나요?????? 저는 가만히 있는데 배가 아파서 나무 걱정이 돼요ㅠㅠㅠ

선생님 혹시 수술후 배변하면 너무 아픈데 푸레파인을 바르면 좀 나아집니다 발라도 괜찮나요??

저는 12월14일 우측서해부탈장 수술후 이틀만에 통증 사라졌어요. 병원의료진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치질 통증에서 벗어난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수술 없이 단순히 배변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큰 변화를 이뤘는데요, 그 비결을 지금부터 말씀드릴게요. 치질로 인한 고통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배변할 때마다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때로는 이틀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죠. 치핵이 돌출되면서 느끼는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런 통증 때문에 화장실 가는 게 두려워져서 배변을 참다 보니, 결국 습관으로 굳어져 변비가 되고 말았어요. 요즘은 평균 6일마다 한 번씩 화장실에 가는 상황이 되었죠. 그러던 중, 저는 배변 습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동안 제가 배변할 때 항문에 직접적으로 힘을 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바로 문제였던 거죠. 핵심은 바로 명치 주변의 근육, 즉 윗배에 힘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느 부위에 정확히 힘을 줘야 할지 헷갈렸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복부의 어느 부분에 힘을 주면 가장 효과적인지 몸이 스스로 알려주더라고요. 이제부터는 배변할 때 항문에 힘을 주지 않고, 대신 명치 주변의 근육에 부드럽게 힘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이 방법은 배변 시 필요한 압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도 항문 부위에 불필요한 부담을 줄여주었죠. 놀랍게도, 이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더 이상 치핵 돌출이 일어나지 않았고, 통증 없이 편안하게 배변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매일매일의 삶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죠. 치질로 고통받고 계신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배변 시 항문에 직접 힘을 주지 마세요. 대신 명치 주변 근육에 부드럽게 힘을 주세요.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근육 사용법을 터득하게 될 거예요. 이 작은 변화가 치질 통증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 하나로 수술 없이도 치질 통증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시도해보세요.

🌻 올바른 근육 사용: 힘을 줄 때 항문에 직접적으로 힘을 주지 말고, 명치 주변의 근육(윗배)에 힘을 주세요. 이는 배변 시 필요한 압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빨간피가 나와서 겁먹었는데 치질일 확률이 높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담석발견 수술하기로 했는데 지금 너무 아파서 미칠거같다

복강경이 나오기전에는 담당(쓸개)제거 수술을 거의 없었는데 대부분 수술안하고 다른 치료법 먼저 시행했음 복강경 나오고나서 담당(쓸걔)제거 수술이 엄청 많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복막염인데 배아프기 시작해서 4일됐다했는데 염증이퍼져서 항생제 치료후 한달뒤 수술이라하는데 농을 뱃속에 방치해도 되는건가요? 주치의사샘은 수술은 간단하게하고 대장을 손상시키지 않게 하는 방법이라시는데 .. 어떤분이 복막염으로 수술해보니 염증이 자궁쪽으로 흘러갔음 큰일 날뻔했다고 그렇게 말씀하셨다했고 여러분이 다른 병원에 가보라고 한달은 길다고 하세요 겁이나서 영상보고 있는데요 염증잡고 한달뒤 수술은 없어서 너무궁금합니다 일주일항생제 집와서 밥먹으면서 약일주일 이제는 약도 안주시던데요 믿고 가는거지만 딸도 그러고 많으신분들이 다른병원도 가보라시니 불안해져서요 배가 싸한기분은 있는데 오른쪽으로요 또 누르그나 하면 아픈건 아니고 설사하냐 물으시고 일상생활 하시라하세요 젤 궁금한게 뱃속에 농을 이렇게나 놔둬도 다른장기를 손상시키지는 않는게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개인이 세척을 잘하는지 알수가 없는데 추정방법이라도 있나요?

진짜 위경련 같음 ㅋㅋㅋ 몇년동안 가끔 통증이 동반하다가 결국 일 터짐 ㅋㅋㅋ 응긎실 3번감 ㅠ

터지기 전에 미리 제거하는 건 안되는 거지요 ?

일주일 참고 치료받았는데 울었습니다.. 관우도 이병 걸리면 소리지릅니다. 개아픕니다 얼른 치료받으세요

임신 중에 밖으로 튀어나오는 치핵이 생겼어요 손으로 밀어넣어도 안들어가고 계속 덩어리째 튀어나와있는데 아프지도 않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전혀 없는데 좌욕하고 치질연고만 발라도 괜찮을까요?

맹장수술 6-7년전에 했는데. 장유착이 생기는부분이있나요.? 6-7년후에 담낭 으로인해서 쓸개를 떼어냈는데 장유착이 생긴거같거든요..6.7년뒤에 장유착이생길수있는지..또 담낭떼기전에도 유착이생기는지 궁금해요 담낭으로생긴거면 혹시 담낭제거후 좋아질수있나여?

치루때문에 고생하다가 혹이있고 고름제거했는데 3개월만에 치루길 제거 해야한다고 ㅜ 재수술하라네요 ㅜㅜ 이 영상이항 비슷한 맥락인가여

서혜부탈장이라는게 장이 밑으로 내려온건가요?

아이고야 추석이 뭐라고ㅠ

소화 능력 부족 . 검사 시약 먹기 24시간 단식 .검사 전날 및 검사 2일 휴. 예 검사 4일 검사 시약 06시 09시.검사 14시. 3일 06시 ~ 검사 까지 단식 물 만 먹음 시간별 한 컵 씩 먹음 장 내부 깨끗

궁금한게, 모든 병원들이 현재 응급실 대란인가요? 아니면 대학병원 아닌 종합병원들은 괜찮나요?

선생님 치열이 2주째인데 헬스장 역기 팔 근육운동은 복압을 높여서 좋지않나요?

선생님 복막염수술했는데선생님말씀듣고 안심하고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대장내시경 직후부터 우하복부가 약간 경미하게아픈지 10일됐습니다..맹장이나 천공이라면 아직도 경미한 통증일수가 있나요..? 엑스레이 혈액검사(백혈구crp) 모두 정상입니다.열난적없고..통증이없어지지도 심해지지도않고..10일째 기분나쁘게 이러네요..용종도 없었습니다 ㅠ 반발통없고요..오른쪽옆구리도 통증이 간헐적으로 있고..미치겠네요..곧 맹장 초음파까지 해보려고합니다 ㅠ

치루수술밥과일먹으면항문이묵직함니다왜그럴까요

안전망 넣은사람 어째요 수술이 의사마다 틀리니 누구를 믿어요?

병원주소알려주세요ㆍ

여러군데 알아보고 하면 제일좋을듯

무조건 치열 수술하는것뿐인가요? 아물었다가. 또 그러고 3달정도 괜찮았다가 연고 바르면 괜찮고 그래도 수술 무조건 해야됩니까?

수술은 신중히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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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답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2주전?부터 심하지는 않고 오른쪽 아래(골반)쪽이 슬슬 아프고 그 아래 허벅지 위쪽이 살짝 아프더니 1주전?부터는 변비처럼 변울 잘 못봐요 방구도 힘이 안쥐어져서 잘 못 뀌구요 어제부터는 명치쪽이랑 명치살짝 아래쪽이 답답하고 아파요 체한 것 처럼요 맹장일까요...

혹시 개복수술 복강경수술 전부다 피주머니는 차야 하는건가요?

먼지같은거 먹어서 쌓이면 나중에 터진다고 배웠는데 어른들이 가스라이팅한거네요 ㅠㅠ

서부혜탈장요???

어디가 유능한 전문 의사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