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진세 MAZZANG ZI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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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9-2. 순례길 기습인터뷰 🇨🇭 “사료는 어디있어요?” | 순례길 F&B 비즈니스 전략 분석...? | 토싼토스 - 아게스 2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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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순례길 #프랑스길 #여행브이로그 ⓒ 2024. MAZZANG ZINSE 맛짱진세 All rights reserved.
DAY19-1. 순례길 기습인터뷰 🇮🇹 “어떻게 손녀랑 오게 되셨어요?” | 순례길 교훈, 할 수 있을 때 하자 | 토싼토스 - 아게스 2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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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순례길 #프랑스길 #여행브이로그 ⓒ 2024. MAZZANG ZINSE 맛짱진세 All rights reserved.
DAY18. 순례길 루틴에 적응 완료. 화장실 빼고 🤯 | 맛짱 인생 라자냐 먹은 날 | 그래논 - 토싼토스 2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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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순례길 #프랑스길 #여행브이로그 ⓒ 2024. MAZZANG ZINSE 맛짱진세 All rights reserved.
DAY17. 순례길 총 800km, 하루 10시간 "무슨 생각 하세요?" | 👍🏻 순례길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알베르게 추천 | 아조프라 - 그래논 2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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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6. 김밥세트 "5유로 VS 9유로" 댓글 주세요⬇️ | 잊을 수 없는 순례길 일출 풍경 | 나바렛 - 나헤라 - 아즈포라 21km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14 днів тому
#산티아고순례길 #프랑스길 #여행브이로그 00:59 순례길 일출 풍경 04:35 진세또세 순례길 창업 만담회 🤓NOTE 산티아고 순례길 문화가 보존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제공자(supplier)와 구매자(purchaser)사이의 암묵적인 약속입니다. 순례길 사업자는 스스로 원할 때 순례자가 되고, 순례자는 순례길 위에서 사업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순례길에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존재합니다. 사업자들이 서로 그 "적정한 선"을 넘지 않으면서 다같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는 것 또한 순례길이 주는 큰 경험입니다. 이 컨텐츠는 그런 순례길 문화를 인지하고 걸으면서, 자본주의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과 순례길의 "보이지 않는 손" 의 차이를 유쾌하게 보여드리는 영상입니다. - 맛짱진세 드림 ⓒ 2...
DAY15. 순례길 기습인터뷰 🇫🇷 “이 장비는 얼마짜리?” | 커플 순례자들이 조심해야 할 것 | 로그로뇨 - 나바렛 12km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21 день тому
#산티아고순례길 #프랑스길 #여행브이로그 04:49 연인 혹은 배우자와 순례 시 알아두면 좋은 점 07:43 프랑스 자연인 순례자 기습인터뷰 ⓒ 2024. MAZZANG ZINSE 맛짱진세 All rights reserved.
DAY14-2. 🤓너무 유익했던 기부제 알베르게 일타강의 | 로그로뇨 축제 먹방 🍖 참여업체 사장님하고 절친맺은 썰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28 днів тому
#산티아고순례길 #프랑스길 #여행브이로그 ⓒ 2024. MAZZANG ZINSE 맛짱진세 All rights reserved.
DAY14-1. 🔥성수기 순례길 숙소 알베르게 예약 전쟁 | 물집 잡힌 발로 순례길 걷는 방법 | 토레스 델 리오 - 비아나 - 로그로뇨 (20km)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산티아고순례길 #프랑스길 #여행브이로그 ⓒ 2024. MAZZANG ZINSE 맛짱진세 All rights reserved.
DAY13. 동틀녘 순례길에서 즐기는 아침도시락 | 산솔에서 만난 인생 수제버거 🍔 | 몬쟈르딘 - 로스아르코스 - 산솔 - 토레스델리오 (19km)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산티아고순례길 #프랑스길 #여행브이로그 ⓒ 2024. MAZZANG ZINSE 맛짱진세 All rights reserved.
DAY12. 맛짱의 맛고행 🤯 순례길 혈당스파이크 아침식사 | 스페인 폭염주의보, 몬쟈르딘에서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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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순례길 #프랑스길 #여행브이로그 ⓒ 2024. MAZZANG ZINSE 맛짱진세 All rights reserved.
DAY11. 순례길 와인 파운틴 🍷공짜라고 흥분해버려따 ! | 😣 욕심의 댓가로 얻은 탈수와 폭염 | 에스텔라 - 몬쟈르딘 (9km)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산티아고순례길 #프랑스길 #여행브이로그 ⛔️중요알림: 와인 파운틴은 해당 와이너리의 따뜻한 배려로 일일 100리터의 와인만 순례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순례자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맛을 보는 정도로만 즐겨주세요 ❤️ 이 정보를 주신 @eugenebae 님께 감사함를 전하며, 순례길 중 다소 부적절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맛짱진세 드림. ⓒ 2024. MAZZANG ZINSE 맛짱진세 All rights reserved.
DAY10-3. 순례길에서 🇰🇷애국심 터지는 원정대 활동 | 제주올레 X 산티아고 공동완주 인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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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산티아고순례길 #산티아고공동완주 #jejuolle #caminodesantiago ⓒ 2024. MAZZANG ZINSE 맛짱진세 All rights reserved.
DAY10-2. 순례길 짐싸기 오답노트 “이런거만 싸오지 마세요”👌🏻외국 순례자들과 알베르게 저녁식사 & 와인🍷휴식시간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산티아고순례길 #프랑스길 #여행브이로그 ⓒ 2024. MAZZANG ZINSE 맛짱진세 All rights reserved.
DAY10-1. 누가봐도 자연스러웠던 고백😜 | 폭염 순례길 중 저혈당 증상 그리고 만난 천사들 |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텔라 22km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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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9. 순례길 기습 인터뷰! “네덜란드에서 출발?!“ | 🥵 폭염에 [용서의 언덕]을 넘어따 | 팜플로나 - 푸엔테 라 레이나 23km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DAY9. 순례길 기습 인터뷰! “네덜란드에서 출발?!“ | 🥵 폭염에 [용서의 언덕]을 넘어따 | 팜플로나 - 푸엔테 라 레이나 23km
DAY8. 충격의 스페인 납작복숭아 🍑 여성 순례자 공감 100% 피부관리 | 엉망진창 속건조 & 화상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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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7. 팜플로나, 여기서 쉬었다 갑시다 😎 장비 재정비 | 하몽 대박 맛집, 로컬와인 먹방 술방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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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순례길 기습 인터뷰! “지금 바로 갖다버려...?!” | 🤩 하이텐션 똥꼬발랄 순례DAY | 주비리 / 일라츠 - 팜플로나 17km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DAY6. 순례길 기습 인터뷰! “지금 바로 갖다버려...?!” | 🤩 하이텐션 똥꼬발랄 순례DAY | 주비리 / 일라츠 - 팜플로나 17km
DAY5. 혹시 이 고행이 디폴트값일까? | 덕분에 만난 길 위의 천사😇 | 부르겟 - 주비리 - 일라츠 21km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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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4-4. 꼴찌 체크인 😅 자판기 간편식으로 한국인 취향저격 국밥 만들기 | JMT 짬밥 레시피 공개
Переглядів 953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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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4-3. 저는 작은거였어요. “진짜로” | 화장실 없는 순례길 | 오리손 - 론세스바예스 (18km)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DAY4-3. 저는 작은거였어요. “진짜로” | 화장실 없는 순례길 | 오리손 - 론세스바예스 (18km)
DAY4-2. 예비 순례자 제발 필독⛔️한국인 2명 론세스바예스 하산길 사고지점 & 여행자보험 서류 준비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DAY4-2. 예비 순례자 제발 필독⛔️한국인 2명 론세스바예스 하산길 사고지점 & 여행자보험 서류 준비
DAY4-1. 여기서는 뭘먹어도 맛있지 😋 피레네 산맥 절경 최고! | 오리손 - 론세스바예스 - 부르겟 20km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DAY4-1. 여기서는 뭘먹어도 맛있지 😋 피레네 산맥 절경 최고! | 오리손 - 론세스바예스 - 부르겟 20km
DAY3. 드디어 생쟝 도착! 고작 8km 라고 방심해버려따 🥵 오리손 숙소 "보르다 알베르게 Auberge BORDA" 숙박 후기 | 생쟝 - 오리손 8km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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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산티아고 순례길 야간침대열차 타고가기 feat. 프랑스 현지 잠봉뵈르 & 크로아상 먹방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DAY2. 산티아고 순례길 야간침대열차 타고가기 feat. 프랑스 현지 잠봉뵈르 & 크로아상 먹방
DAY1. 산티아고 순례길의 경유지, 프랑스 파리 숙소추천 & 터키음식 저녁먹방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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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싼티아고 순례길의 가장 중요한 준비물 "건강한 몸과 여유로운 마음"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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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미치광이 J의 싼티아고 순례길 6.8kg 짐싸기 | 쿠팡에서 쓸어담은 생존템 쇼핑 하울링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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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5] 산티아고 순례길 즉흥으로 예약 해버림...! 😲 2주 뒤 출발 | 오늘만큼은 ”슈퍼P“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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