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
- 4 251 630
Channel Jay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4 гру 2015
Відео
徳永英明 - Rainy Blue 〜1997 Track〜
Переглядів 3037 місяців тому
1997年11月1日発売 『Ballade Of Ballade』 Disc 2 #12 作詞 : 大木誠 作曲 : 徳永英明 編曲 : 瀬尾一三
杉山清貴&オメガトライブ - 愛を巻き戻して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1985年 10月 23日 発売 「Single's History」 #7 作詞 - 秋元 康 作曲 - 杉山清貴 編曲 - 志熊研三
角松敏生 - もう一度…and then
Переглядів 260Рік тому
Released on 10/21/1988 「もう一度…and then」 #1 作詞・作曲・編曲:角松敏生 ホーン編曲:JERRY HEY
角松敏生 - Tokyo Tower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Рік тому
Released on 05/21/1985 『GOLD DIGGER〜with true love〜』 Side B #1 作詞・作曲・編曲 : 数原晋
통크나이(이규석) - 너에게 나는
Переглядів 2242 роки тому
1989년 8월 20일 발매 통크나이 1집 Side A #1 작사 : 미상(未詳, Various Artists) 작곡 : 안치행
부활 - 아름다운 사실
Переглядів 6952 роки тому
2003년 12월 19일 발매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 작사, 작곡 : 김태원 보컬 : 정 단
Kurtis Blow - Christmas Rappin' (Live at Top Of The Pops January 1980)
Переглядів 2602 роки тому
Video from blog.naver.com/kata555/40160638845 English and Korean subbed.
이규석 - 기차와 소나무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2 роки тому
1988년 11월 30일 발매 이규석 1집 - 기차와 소나무 / 언제나 버릇처럼 Side A #1 작사, 작곡 : 이규석
더 블루 - 너만을 느끼며
Переглядів 5432 роки тому
1992년 12월 발매 더 블루 1집 - New Release Side A #1 작사, 작곡, 편곡 : 서영진
코로나19
이젠 김촨혼데
I think jm and jk have to cover this song..
다섯손가락의 마지막콘서트를 봤었죠. 고2인가 87년... 정동라디오극장으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에 항상 고등학교때를 그리워하는 첫번째 노래죠 함께 들었던 친구들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이제는 50중반의 나이 댓들 잘 안쓰는데 오늘은 친구들이 그리워 쓰네요
80년대 한물간 락커처럼 부르는데 그게 또 넘 좋아서😂😂😂 제일 많이 듣는 버전이에요
안성기님 박중훈님 늘 기억하고 삽니다.
13년전 신랑을 보내고 들었던 노래...이제 울쌍둥이가 커서 군도 갔다오고 다시 듣는 노래..
박종훈비와당신 꼴보기싫어
별잘못없이 지방으로 전출갔고 전화위복하여 승진후 금의환향했던 내 처지와 너무 같았었지
隠れた名曲多いですよね この曲とRolling Memoriesが好きです
자기~ 제육볶음 좀 해온나~
감사드립니다 🍒 비와 당신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일하게 이게 원곡이네.어릴때 하도 들어서 미세한거 까지도 안다
옛날 친구가생각이많이나네요 가끔씩들을때마다좋아요😊
honey lyrics Did we break up or did we really leave I can't even answer the call I collapsed because I couldn't forget you Don't be disappointed with me Days pass like tears Is your heart okay? My love Honey Oh~ Honey a lot report _ I want Whose chest are you crying over? Honey Oh~ Honey In the sadness leave _ Live happily, the person I loved When I see a pretty dress, I keep thinking of you I feel like my heart will explode Days pass like tears Are you really okay? My love Honey Oh~ Honey a lot report _ I want Whose chest are you crying over? Honey Oh~ Honey In the sadness leave _ Live happily, the person I loved Honey Oh~ Honey a lot report _ I want Don't cry on anyone 's chest Honey Oh~ Honey In the sadness leave _ Live happily, the person I loved dear one
I'm here because Jungkook and Jimin Sing it😭 🐥🐰"Honey oh honey manibogo sip-eo (마니보고 싶어)
넘 행복한시간 ᆢ
An ARMY here after watching BTS JIMIN and JUNGKOOK "Are you sure" show. Good song 👍
술이 생각이나네
Linda música
고등학교 1학년때 가출해서 기차에 통로에 앉아 담배 피면서 들었던 노래. 왠지 애절했던 느낌. 근데 벌써 40년전의 일이었다. 정말 세월이 너무 빠르다는 느낌이다.
먼저 하늘로 떠난 사랑하는 아내를 찾는 곡인줄 알았는데 가사를 보니까 통화가능한데 씹히고있고 차였는데 혼자서만 계속 그리워하는 껄쩍지근하고 질척거리는 내용이네요?
Are You Sure 🥰💜 JIKOOK 💜
Jikook❤❤❤❤
Honey oh honey jungkookie jiminie 💗😁😁😁 💗💜💜💜
JIMIN e JUNGKOOK POR VCS❤❤❤❤❤
2024년에도 듣네요. 너무좋네요😅
Queria tanto saber a tradução !! ❤
sinong andito dahil sa jikook😂
Who's here because of jungkook and jimin from bts?
meeeee
I come here thanks to Jimin BTS singing part of this song in his AYS Vlog. NIce song. 💗
Yes i too came here bcz of him It's too good song but i can't find it anywhere else other than UA-cam like on any music app not even on google 🙁
Are you sure?!!🎉❤
2024년 9월에도 듣고 있음. 아다시피 이 노래 가사는 서사가 들어있음. 이별후의 슬프고 아픈 "괜찮치않은" 마음이 절제있게 그러나 절절하게 그려져 있는 더없이 아름다운 이별노래임. 특히 담담하게 풀어내는 1절로부터 찢어지는 듯한 아픈 마음을 토해내는 3절까지 그 절제된 감정을 클라이막스로 끌어내는 아름다운 감정선이 있음. 그런데 멍청한 박중훈은 그 감정선을 무시하고 1절부터 술취한 듯 "에에에~~~" 하면서 그 감정선을 풀어버리는 바람에 노래의 참맛을 제대로 망쳐버렸던 것이죠. 이래서 아마츄어는 함부로 명곡을 부르면 안 되는 것이다...
BTS Jimin and jk in "are you sure?!" brought me here..💜❤️
Same))
Me also
Quien viene por el JIKOOK 💜💛 ???!!! 🥰🥰🥰😍😍😍❤️❤️❤️
Come here because of my jikook singing this song in ays......🥰
full album oh please
오래가도 남을거❤
안성기님 했으문 망쳤을꺼.
가스라이팅 창법
정말 변진섭 가수님 노래 너무 좋아요 ❤😊😊
그냥 무조건 좋아요😂
영월 청록다방 마담 영화출연 영웅담? 듣고 왔는데
사랑을 부르짖는 수탉
참좋네요ㅡ언제들어도❤
2024년도에도 들어요.
수많은 가수들이 커버했지만 이게 최고다
참 오랜만에 이름을 써본다 자경 영희 미숙 소영 선화 덕선 윤희 아영 지수 지영 잘지내고 있지 샹년들아
고3부터 스무살까지 1년간 만나던 연애가 끝난지 5개월 정도 지났네요…노래가사처럼 보고싶지도 않고 크게 그립지도 않지먼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는 제가 바보같네요. 남들 눈에는 별 것 아닌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마음이 참 쓸쓸해지네요..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동생같아서 이야기하는데 앞으로 기회 많이옵니다
맛있게 먹었다면 okay 입니다
@@김정민-i7g 인정
하니콤보 치킨 먹으면서 듣는 중
(팜)하니요???